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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모두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됐습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1998년에 수련을 시작한 대법제자로 올해 70세입니다. 수련한 지 한 달도 안 돼 제 몸의 여러 질병이 전부 사라졌고, 무병 상태로 온몸이 홀가분해졌는데, 한 번도 없었던 그런 편안함은 말로 형용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건강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법에서 사람의 진정한 목적을 깨닫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반본귀진하려는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된 진정한 목적이다. 그러므로 이 사람이 수련하려고 생각하면 불성(佛性)이 나왔다고 본다.”[1] 법리를 깨닫고 난 후, 저는 사람이 진정 얻어야 할 것을 얻게 된 것으로 인해 자신이 너무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확고해졌습니다. ‘이 법을 나는 반드시 수련할 것이다.’

그날, 1998년 4월 28일부터 지금까지 저는 매일 법 공부, 연공과 홍법을 한 번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정법 노정에 따라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했습니다. 수련생의 도움으로 저는 컴퓨터, 인터넷 접속, 다운로드, 인쇄를 배웠고, 또 ‘작은 꽃(가정 자료점)’도 피웠습니다. 스스로 자료 배포 문제를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수련생을 도울 수 있었으며, 나중에는 또 스스로 레이저 프린터를 한 대 추가해 경문과 대법 서적을 인쇄할 수 있었습니다. 제 개인 가족 자료점은 오늘날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상대적으로 드센 여장부로, 집안의 크고 작은 일을 모두 나서서 처리했습니다. 집안의 경제권도 제가 쥐고 있었고, 한마디로 제가 손해를 보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이익에 대한 집착이 매우 심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이 한 법문은 바로 직지인심(直指人心)으로서 개인 이익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순 중에서 이런 문제를 담담하게 보고 가볍게 볼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이것이 관건 문제다.”[1] 제가 우선 반드시 닦아버려야 할 것은 이익을 구하는 마음과 쟁투심이었습니다. 대법 중에서 저는 점차 자신을 바로잡았는데, 우선 말할 때 그렇게 퉁명하게 하지 않았고 남편이 화를 낼 때 점차 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친척들과의 관계도 점점 더 조화롭게 됐는데, 그들은 모두 제가 마치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일에 부딪히면 다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각 방면에서 그들을 위해 배려했습니다. 이익을 구하는 마음도 철저히 내려놓고, 집안 예금을 전부 남편에게 맡겼는데, 이것은 수련하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노인이 세상을 떠난 후 남긴 유산에 대해 저는 남편에게 우리는 한 푼도 가지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또 10만 위안(한화 약 1,664만 원)되는 제 단층집 철거보상금을 안사돈에게 주었는데, 그녀는 감동해 “오직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며, 보통 사람은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남동생을 대신해 물건을 두 차례 샀는데, 업체에서 거스름돈을 더 많이 줬지만, 모두 한 푼도 적지 않게 돌려줬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이런 좋은 사람들이 있나요?”라고 말했고, 저는 “저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의 변화는 친지와 친구들의 반대와 방해하던 데로부터 점차 그들을 수련의 대열에 들어서게 했습니다.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사돈 내외였습니다. 사돈은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데, 전기타카를 사용할 때 조심하지 않아 쇠못이 눈에 박혔습니다. 당시 급히 병원으로 옮겨 쇠못을 꺼냈지만 한 달 동안 치료한 후 망막이 탈락하기 시작했고, 담당 의사는 “빨리 큰 병원으로 옮기세요, 안 그러면 이쪽 좋은 눈도 지켜낼 수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저는 즉시 택시를 타고 사돈집에 가서 “오직 대법 사부님만이 사돈을 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동의했고 사돈 내외 모두 법공부와 연공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 가까이 연마했을 무렵, 제2장 공법을 연마할 때 사돈은 그 다친 눈으로 작은 파룬이 회전하고 있고 또 끊임없이 색깔을 변화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신기합니까! 이것이 바로 그들이 법을 얻은 과정입니다.

두 번째로 법을 얻은 것은 시아주버니인데, 그는 퇴직하기 전에 공장장이었으며 평소에 사당(邪黨)에 가장 충성했습니다. 제가 ‘9평’을 주자 그는 겁에 질려 감히 보지 못하고 몰래 돌려줬으며, 또 제 수련을 저지하는 말들을 했습니다. 나중에 그는 방광암에 걸려 성(省)에 가서 시술을 받았는데 얼마 안 되어 다시 혈뇨가 나왔습니다. 게다가 복부 표면에 또 종양 두 개가 생겨 다시 성에 가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도중 방광을 다쳐 배 안에 오줌이 흘렀고, 수술 자국도 아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곪은 것이 갈수록 깊어져 싸맬 수도 없어, 커다란 커버를 특별 제작해 덮어놓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병원 측은 그가 병원에서 죽을까 봐 두려워 여러 번 퇴원하라고 내쫓았고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아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돈을 전부 써버리고 어쩔 수 없어 현지 병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가 돌아온 것을 알고 저는 즉시 그를 보러 갔습니다. 그는 저를 보고 매우 감격했지만, 이미 말할 수 없었기에 저에게 쉼 없이 두 손으로 합장했습니다. 제가 “아주버님의 뜻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대법을 배우고 싶다는 말씀이 아닙니까?”라고 묻자 그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는 먼저 그에게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라고 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달랐는데, 11일이 되자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왔고, 복부 상처는 아물어 다만 도뇨관 하나만 남았습니다. 어느 날, 오전 내내 션윈(神韻) 공연을 관람했는데, 도뇨관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깜짝 놀라 급히 저와 남편을 찾아왔고, 병원에 데려다주었습니다. 의사가 검사해 보고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기적이에요. 치료할 수 없는 방광이 놀랍게도 새지 않아요. 스스로 봉합됐기에 이제는 도뇨관이 필요 없네요.” 돌아온 후 시아주버니는 손을 높이 들고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리 대사님 만세!” 그 기쁜 심정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었으며, 시아주버니는 지금까지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조카며느리입니다. 그녀의 전남편은 그녀가 아이를 낳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혼했고 조카는 이런 내막을 몰랐습니다. 결혼 후 줄곧 임신이 되지 않아 검사했더니 양쪽 나팔관이 막혀있어 뚫었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시누이는 울면서 저를 찾아와 하소연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보름도 안 돼 시누이는 기뻐하며 저에게 며느리가 임신했다고 알려줬습니다. 아이는 지금 두 살이 됐고, 조카와 조카며느리는 이 아이는 대법이 준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네 번째 예는 큰동서입니다. 올해 설날 함께 식사하면서 저는 그녀의 안색이 매우 좋지 않은 것을 보았습니다. 허리를 구부정하고 걸었으며, 손목에는 양모정(羊毛疔) 하나가 자랐는데, 주위가 붉고, 마비되면서 감각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병원에서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말했지만, 너무 깊게 자라서 줄곧 수술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형님, 저와 함께 연공합시다”라고 말했더니 그녀는 승낙했습니다. 첫 3일 동안 그녀는 손을 심하게 떨었는데, 4일째부터는 심장이 괴롭지 않았고, 허리도 아프지 않았으며 양모정 색상도 옅어져 일주일이 지나자 아무런 증상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대법은 너무 신기하네요.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면서 그 이후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다섯 번째는 저의 남동생과 올케입니다. 올해 3월, 남동생은 남의 소개로 외지에 일하러 갔는데, 당시 사당(邪黨)이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열 때였고, 사오헤이(掃黑: 중공의 구호, 흑 세력을 쓸어버리자)를 한다며 그를 붙잡아 구치소에 넣었습니다. 신체검사에서 그의 간에 음영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간암 가능성을 의심했습니다. 남동생은 겁이 났습니다. 그는 난에 닥쳤을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던 제 말이 생각나 구치소 바닥에서 가부좌하고 앉아 묵묵히 외웠습니다. 열흘 후에 잘못 붙잡았다며 그들을 모두 풀어줬습니다. 동생은 나오자마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CT에는 간이 정상으로 나왔으며 의사는 아무 일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동생은 저에게 “누나, 저에게 연공을 가르쳐 주세요. 제가 외웠는데 음영이 없어졌어요. 이 법이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 남편도 제가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고 미행하던 데로부터, 지금은 저와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하며 때로는 저를 도와 대법을 실증하는 일도 합니다. 특히 경찰이 집으로 찾아와 소란을 피우면 그는 정념으로 경찰을 설득해 가게 했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예가 있지만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는 대법에서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과 대법이 우리를 죽음의 선에서 끌어냈고,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주신 것입니다.

사부님은 위대하십니다! 사부님의 은혜는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10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29/3951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