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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법 공부 중에서 세 가지 일을 잘하다

글/ 스위스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로운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법 중에서 수련하고 한 명의 대법제자가 되어 보호는 받는 것은 저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사부님께 한없이 감사합니다. 수련의 길에서 저는 사부님께서 무한한 지혜와 자비로 우리를 어떻게 이끌고 점화해 주시는지 항상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마음속에서 사부님께 “사부님, 도와주십시오.”라고 말하는 그 순간, 사부님은 늘 한 가지 방법을 찾아 점화해 주십니다. 수련생들의 수련심득을 통해서든 타인과의 대화와 교류를 통해서든, 사부님의 저서에서든 ― 이것은 당연히 제가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고 사부님을 사부님으로 여길 때야 발생합니다. 현재의 이해로는 만약 우리가 사상과 언행에서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해주실 수 없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스승이 어떤 것들을 주는가를 말하자면, 나는 여러분에게 이런 것들을 준다. 나의 법신(法身)은 당신 스스로 당신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때까지 줄곧 보호해 준다. 그때면 당신은 世間法(쓰젠파) 수련을 벗어났을 것인데, 당신은 이미 도를 얻은 것이다.”[1]

매일 법공부하는 것은 자신을 대법제자로 여기는 관건입니다. ― 비록 저는 여전히 누락이 있지만.

깊은 체험이 있는 일부 화제를 선택해봤습니다. ‘수련은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부님께서는 어떻게 극히 묘한 방식으로 나에게 일부 사항을 가르쳐주셨는가. 심지어 약간 유머러스하게.’

비록 나에게 하나의 암담하고 부패한 과거가 있지만나는 왜 대법제자로 인정되었다고 느끼는가

제가 처음으로 파룬따파를 접촉한 것은 2007년 4월 취리히의 한 공원입니다. 당시 저는 엄중한 생활위기에 처해 있었고 태양혈이 심하게 아팠습니다. 처음 새벽 연공에 참여하니 통증이 즉시 사라졌습니다. 그 후 저는 매일 연공했고 매번 연공 후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제가 대법을 멀리하면 통증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 후의 7년간 저는 연공만 하고 대법 중에서 혜택만 받았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을 때 저는 48살이었습니다. 당시 마약과 다른 좋지 않은 것을 해, 저는 보기에 아주 늙어 보였습니다. 연공 후 저는 점차 젊어졌습니다. 저는 2006년 12월에 마약과 기타 좋지 않은 것을 끊은 적이 있지만, 저를 지도할 어떠한 정신적인 지주가 없었습니다. 이런 나쁜 습관을 멈추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장기간 저를 동반한 이런 것들이 없어지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저는 또 보충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한 공산주의 국가인 쿠바에서 왔습니다. 비록 제가 스위스에서 23년을 생활했지만, 저의 사상은 여전히 공산 사령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저는 쿠바의 한 고위층 공산주의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여전히 잘못된 이해로 공산 악당의 비정상적인 수법을 이해하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 후 저는 대법과 사부님이 생겼습니다.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저는 너무 오만해 사부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끝없는 인내심과 저를 포기하지 않은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연공만 한 7년 중에서 사부님은 제게 각종 심성고험을 준비했지만, 저는 늘 피하며 연공팀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한 방면으로 저는 법공부를 하지 않거나 순정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건강과 젊은것을 추구했습니다. 비록 연공을 통해 이미 실현됐지만 저는 여전히 구하고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수련하지 않은 상황에서 6개월 연공했는데 10살은 젊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자기중심적이었습니다.

그다음은 제가 비교적 잘 수련한 단계입니다. 가장 중요하고 감사한 것은 3년간 저는 심성고험을 더는 피하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법공부 팀에 가서 다른 각도로 수련생들은 보려 하며, 좋지 않은 생각으로 그들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안으로 찾은 시작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더는 수련생을 사건을 일으키는 사람으로 보지 않고, 그들을 경험이 풍부한 수련자로 대했습니다. 저는 자신을 제고해 그들과 같은 수련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좋은 일을 해야 하는지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심성고험을 밀어내거나 도망치지 않고, 저의 분노와 좋지 않은 생각을 통제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저는 한 번도 반박하지 않고 스스로 저 자신에게 알렸습니다. ‘이것은 내가 그들에게 빚진 것이다. 지금 갚으면 된다.’ 충동이 갈수록 심해지지만 저는 이런 수련생들을 가까이했습니다. 교류 후 우리는 예전보다 사이가 더 좋아졌습니다. 당시에 주의하지 않았는데 일이 이렇게 발전한 것은 제가 안으로 찾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저는 아직 법공부를 자주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말로 겸손해지고 싶었습니다. 겸허한 것은 참으로 좋은 것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번 심성고험의 배후에는 항상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가 있었습니다. 이런 심성고험은 단지 우리에게 안으로 찾고 자신의 집착심을 발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3주 전, 저는 심성고험을 하나 겪었습니다. 그 후 저는 “사부님께서는 저를 대법제자라고 받아들였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1년 전 병업으로 사망 직전까지 이르렀는데 항생제를 복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수련을 통해 우리는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법 시기의 대법입니다.

당시 저는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의사들은 병세가 위중하니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이렇게 1년이 지났습니다. 2주 전, 저는 검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저는 이 점에서 아직 많이 차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검사 중에서 종양이 위험하지 않아 더는 통제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일체가 정상이었습니다. 그들은 또 말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년 전, 폐에 있던 악성 전이도 사라졌습니다.” 저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이 악성 전이는 60살이 된 저에게는 영원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오직 대법과 사부님만이 해낼 수 있는 일입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더 많은 세부사항을 알고 싶지 않지만, 그것이 더는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더는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사부님과 함께 있으면 저는 대법 제자입니다. 저도 성심성의껏 세 가지 일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매일 갈수록 많이 했습니다. 저의 마음이 대법으로 열릴수록 비록 제가 여전히 단점과 부족한 점이 있지만 저는 대법제자일 수 있습니다. 지나간 것은 지워진 것처럼, 저는 예전에 잘못한 일로 대법 제자가 아닐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천목이 갑자기 열리자 기쁨보다는 감격스러웠습니다. 저는 예전보다 더 정진해 수련했습니다

저는 또 한 번의 엄중한 병업을 겪었는데, 검사하기 위해 의사는 제 몸에 조영제를 많이 주사했고, 저는 강렬하게 약 30분간 방사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토하고 설사하고 코가 막혔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저 자신의 잘못입니다. 저는 단지 사부님께 사과하고 싶을 뿐입니다. 온전히 사부님을 믿지 못하고 병원에 가서 검사받았습니다.” 제2장 공법을 연마할 때 저는 울면서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부님.”

저는 또 마음속에서 수련생 갑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녀는 우리 법공부 팀에서 유일하게 종양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녀는 제게 알려준 적이 있습니다. “만약 사부님께 신심이 있다면 왜 병원에 가서 검사합니까?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사부님께 감사하기 그지없고 부끄럽습니다. 그 수련생에게도 부끄럽습니다.

갑자기 저의 천목이 열려 사부님께서 저를 향해 웃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것을 잊고 계속 노력해서 수련하세요. 세 가지 일을 갈수록 잘하고, 특히 법공부에 심혈을 기울여서 하세요. 엔지니어처럼 그렇게 책을 읽지 말고요.” 그다음 광경이 사라졌습니다.

한 훈련이 잘된 현임 공정사로서 저의 이성은 제가 법공부하는 교란이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저를 격려했습니다. 이 일체는 그렇게 자비로워 저는 더는 부끄럽게 느껴지지 않아 웃었습니다. 그 외에 천목이 열린 것에 기쁨보다는 일종 감격스러운 마음과 수련에 대한 더 많은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지금 저는 대법에 더욱 동화되고 싶습니다. 천목이 열려 교란이 더 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응당 예전보다 더 잘 수련해야 합니다.

그날부터 저는 법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수련은 제게 더 아름다워졌고 엄숙하며 제 생활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심성고험을 쉽게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대다수 상황에서 저는 법으로 매 한 가지 일을 가늠할 수 있지만, 항상 해내지는 못합니다. 저 자신에 대한 요구가 예전보다 더 엄격해졌습니다. 예전에는 기쁨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기쁨을 초월했습니다. 평온한 마음을 느꼈고 일종 평형감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 너무 이성적입니다. 더 많은 시간을 일상생활을 처리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합니다. 저는 수련인이지 속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의 표준은 매일 제고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평정한 마음을 유지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진상을 알리며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한발 물러날 줄 알고 즉시 사부님과 대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진상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적합한 말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매 사람의 곁에 있고 우리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떠한 우연한 일도 없습니다. 저는 수련생의 매 한마디를 주시하고 존중합니다. 그것을 사부님께서 제게 알려주시려는 일이나 제가 주의해야 할 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다른 사람에게 한 말도 마음에서 우러나와 그들이 계속 수련에서 진보하기를 희망하는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아마 서로 이야기하는 중에 당신을 건드리고 당신과 이해관계가 있는 모순을 발생시키는 이런 요소는 바로 사부가 마련해준 것일 것이다. 아마 그가 말한 그 한 마디가 당신에게는 매우 자극적이고, 당신의 아픈 곳을 건드렸기에, 당신은 자극을 받았다고 느낀다. 아마 당신은 정말로 억울하겠지만, 그러나 그 한마디 말은 꼭 그가 말한 것이 아닐 수도 있으며, 아마 내가 말한 것일 수도 있다. (뭇사람 웃음) 그때 나는 당신이 이 일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려고 하는데, 그때 당신이 그를 들이받는다면 사실 당신은 나를 들이받고 있는 것과 같다. (웃음) (뭇사람 웃음, 박수) 우리 오늘 여기까지 이야기하자. 그러한 것들을 내가 당신들을 위해 모조리 떼어버릴 수 있으나, 양성된 습관은 당신들이 반드시 제거해야 하며, 반드시 제거해야 하고,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2]

저는 여러분과 천목이 열린 것에 관한 생각을 교류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자신을 늘 일깨웁니다.

“그러나 자심생마, 이 문제가 나타나면 안 되며 그의 이 한평생은 곧 끝장이다. 특히 연공(煉功)하여 일정한 층차 중에서 천목이 열린 사람은 이 문제가 나타나기 쉽다. 또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의식상에서 늘 외래정보의 교란을 받으며 외래정보가 그에게 무엇을 알려주면 그는 바로 그것을 믿는데, 이런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 어떤 사람은 천목이 열린 후, 여러 방면의 정보에 교란당할 수 있다.”[1]

저는 구함이 없이 정진해 수련하고 싶습니다. 이생과 전생에서 사(私)로 인해 쌓은 업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번 수련기회는 이생에서 겪은 가장 위대한 일입니다. 저는 계속 자신을 정화하고 사심을 갈수록 적게 하며, 더 많은 사람을 접촉해 조사 정법을 더욱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이해로 우리의 사부님께서는 전체 우주를 바로 잡아야 하지만, 사부님만이 아직 기회가 얼마나 남았는지 아십니다. 저는 계속 성심을 다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잘할 것입니다. 시간이 긴박하다고 빨리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성심껏 기쁘게 더욱 신심을 가지고 할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제가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법공부를 통해 저는 제가 속인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법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예전에는 대법을 반대하고 제 말을 듣기 싫어했습니다. 그들은 갑자기 저를 찾아와 말했습니다. “저도 연공을 배우고 싶습니다.” 유감인 것은 제가 그들이 연공을 배우는 것을 저애하는 어떤 집착심을 내려놓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좋은 일입니다. 또 제가 사부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식입니다. 저는 여전히 많은 집착심을 버려야 합니다. 저는 자신에게 더 높이 요구해 그런 층차에 도달해, 저를 통해 사부님의 구도를 받을 사람이 구도 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제게 말하자면 하나의 미혹이지만 저는 더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사부님만이 누가 인연 있는 사람인지 보아낼 수 있으니, 저는 대법제자가 할 수 있는 일만 하면 됩니다. 저의 목표는 매일 더 잘하는 것입니다. 수련은 절대 탐색이 아닙니다. 저는 더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수련이 아닙니다. 저는 이미 인식했고 이렇게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수련은 이토록 활력이 충만하고 아름답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은 하나의 엄숙한 일입니다. 매일 저는 어제와 생각하고 말한 것이 같지 않고, 완전히 같지 않아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도와 자신을 청리하는 과정입니다. 저는 매일 홀가분하고 갈수록 젊어지는 것을 느끼며, 저는 영원히 우리가 얻은 이 위대한 기회를 다른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가장 큰 변화입니다. 저는 매일 자신에게 중복해서 말합니다. “나는 나의 층차에 도달해야겠다. 더 많은 사람이 사부님의 구도를 받게 해야겠다.”

자비로운 사부님, 다시 한번 이 위대한 인연이 있게 하고, 역사의 어느 시각에 사부님과 서약을 맺고 제가 아직 계속 수련할 수 있게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구함이 없이 원만해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가 어떻게 하는가에 달렸다는 것을 압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와 모든 사람에게 고층차로 수련하는 지도서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사부님의 보호와 인도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우리 오늘의 인류는 성실하고, 선량하며, 너그러운 사람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것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통해 실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 마음속에 ‘진선인(眞善忍)’의 우주준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중생이 사부님에 의해 구도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 기회는 인류 역사에서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도와주었던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기꺼이 여러분을 돕고 지지하고 싶습니다. 우리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기 때문입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0 – 맨해튼 설법’

 

원문발표: 2019년 11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5/3949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