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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과 함께 ‘심성관’을 넘기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본 지역 노년 수련생이 병업관을 넘길 때 몸이 고통스럽고 괴로워 감당하지 못해 병원에 갔다. 왜냐하면 본 지역에 최근 몇 년 동안 다른 나이의 수련생이 병업 시련에서 세상을 떠났기에 나의 마음은 다급했다. 일단 병원에 가면 완전히 속인의 생각에 따르기에 결과는 상상하기 어렵다. 주변에 이런 사례는 적지 않다. 어떤 수련생은 몇 년을 끌면서 넘기지 못하고 최후 세상을 떠났다. 나는 한번 시도해 보자는 마음으로 그들을 찾아 잇따라 교류했다.

몇 명의 수련생과 교류했는데 모두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수련하게 된 사람 마음과 기타 사람 마음을 찾아주었다. 그들에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려주고 각 지역 수련생들이 정념으로 병업 시련에서 걸어 나온 심득을 보여주었지만, 효과는 그리 크지 않았다. 몇 년간 잇따라 사망한 수련생은 모두 생명이 연장된 후 세상을 떠났기에 이미 기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본 지역에서는 큰 병업관을 넘긴 수련생이 몇 명 되지 않았다. 어떤 수련생은 심지어 평소 세 가지 일도 모두 열심히 했다. 이 수련생은 고생을 잘 견뎌냈는데 왜 병업관을 넘기지 못하는가? 사부님께서는 ‘2019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병업관 문제를 우리에게 투철하게 설명해 주셨다. 정념으로 관을 넘기지 못하면 구세력은 호시탐탐하게 지켜보고 손을 쓸 것이다.

깊이 교류하고 몇 가지 문제를 발견했다. 우리는 아래 4가지를 총결했다.

1.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했다’라는 잘못된 인식에서 걸어 나와야 한다

병업관을 넘기지 못한 수련생과 교류했는데 모두 같은 잘못된 인식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해 사부님께서 법에서 관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에 자신이 밍후이 교류문장에서 언급된 병업관을 넘긴 수련생처럼 기적을 창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끌었고 그들의 내심은 모순이다. 법에 먹칠하지 않기 위해 속인의 방법으로 병업관을 넘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병업관을 넘기지 못하는 수련생은 흔히 오래 끌수록 자신 없어 한다. 왜냐하면 고통이 너무나 심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가 느낄 수 없는 것이다. 관을 넘기고 소업하는 것은 비록 가상이지만 정말로 ‘병’처럼 괴롭다.

사부님께서는 “왜냐하면 구세력이 사람을 고험하는 것은, 그것이 내가 당신과 좀 장난을 치는 것뿐이야. 라는 게 아니라, 그것은 진짜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을 신이 되게 하려는 게 아니다. 당신의 사람 마음을 붙잡아 반드시 당신을 끌어내릴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그것을 병이라고 하면, 그럼 나는 정말 당신의 이곳을 병과 똑같게 하고, 엑스레이와 화학 검사조차 나는 모두 이곳을 그것과 같게 만들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사실 사부님을 믿는다. 하지만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했다는 잘못된 인식이 있고 어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이렇게 생각하고 심지어 수련생이 사람을 구하는 시간을 낭비할까 봐 자기를 위해 발정념 하지 말라고 말한다. 어쨌든 자신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수련생은 말한다. “다른 수련생은 수련해 온몸에 卍 부호가 있는데 나는 아마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어쨌든 각종 부정적 생각을 한다.

이렇게 인식하는 것이 아니다. 병업관에 처한 수련생은 구세력이 일부러 박해 혹은 고험하든 개인 인식으로 우리 수련인은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계신다. 우리가 정말로 사부님을 믿는가를 보는 것이다. 일부 병이 위독한 속인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해도 살아나는데 하물며 우리는 계속 조사정법(助師正法) 하는 수련인임에랴! 진정으로 우리를 도와 관을 넘겨주실 수 있는 분은 사부님이시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2] 당신이 잘 수련했는가를 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당신을 위해 해주신다. 속인의 사상은 간단하며 무조건 사부님을 믿고 걸어왔기에 살아난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상은 많이 복잡하다. 당신이 백 분의 백 믿으면 백 분의 백 나아진다.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했다’라는 부정적 사유가 이때 우세를 차지하면 그것은 구세력이 강요한 것이다.

최근 주변에 체구가 작은 70여 세 아주머니 수련생이 조바심으로 병업 교란을 불러왔다. 7일간 누워서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고 담즙도 토했다. 본래 그녀는 마르고 작아 더욱더 말라보였다. 3일째 되는 날 그녀는 자신이 막 죽을 것 같았다. 그녀는 생각했다. 주변의 수련생은 아직 자신의 상황을 모르고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그녀의 꿈에서 사악은 가상의 교란을 주었다. 40여 세 여 수련생이 외출해서 바른 일을 하고 돌아와 바닥에 쓰러진 것을 보게 했다. 이런 유사한 상황으로 그녀가 놀랐다. 생각해 보세요, 이것은 구세력이 꾸며낸 계략으로 수련생의 바른 믿음을 흔들려고 한 것이다. 젊은 여 수련생도 그렇게 잘했는데 죽었다. 나 이런 노인은 더 어렵지 않은가? 이어 꿈속 먼 곳에서 사부님의 한마디 외침이 들려왔다. “법이 있다……” 그때 아주머니가 깨어났다. 그렇다. 나는 연공인이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지 않은가? 그리하여 견정하게 일어나 연공했다. 제2장 공법을 할 때 그녀 딸이 돌아와 보고 조급해하며 말했다. “어머니, 며칠간 드시지도 못하고 병원에 가지도 않았는데 누워서 쉬셔야지요?” 여자 수련생은 강하게 한마디 했다. “연공인이라면 반드시 연공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진정으로 사부님을 믿는 것이고 그래야만 나아질 수 있다!” 딸은 말했다. “어머니, 저는 어머니를 존경합니다!” 딸은 나가고 더는 그녀를 교란하지 않았다. 5일째 되는 날 아주머니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온 가족들이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마찬가지로 이 아주머니 집의 가사도우미도 대법을 수련했다. 그녀의 속인 남편은 어느 날 갑자기 뇌경색으로 온몸이 마비됐다. 이를 다물고 하얀 거품을 내뿜었다. 응급실에 가서 응급처치를 받고, 그는 아내가 대법 수련 후 몸이 좋아진 것을 보고는 사부님 설법을 듣겠다고 했다. 결과 3일 후 그는 움직일 수 있었고 병원 계단을 올라갈수 있었으며 일주일 후 퇴원하고 집에 돌아왔다. 일반 뇌경색은 몇 곳이나 뇌경색이 일어난다! 희망이 없는 한 속인 생명이 이렇게 건강을 회복한 것을 보고 병원과 가족 친척들은 기적이라고 말했다. 단지 믿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그에 관여하신다. 하물며 우리 수련인임에랴! 사부님께서는 줄곧 우리 곁에 계신다.

2. ‘병업 가상’이 나타난 수련생에게 반드시 격려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몇 년 전 ‘요독증’ 가상이 나타난 수련생이 괴로운 몸을 끌며 집에서 몇 년 있었다. 일 년 내내 많은 수련생은 그의 집에 가서 그와 법공부를 하고 안으로 찾고 발정념을 했다. 이 과정에 일정한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나중에 몸이 괴롭고 무력했다. 때로 온몸이 가렵고 괴로워 조용할 수 없었다. 그는 자발적으로 법공부를 하지 않고 연공도 하지 않았다. 평소 나는 그를 잘 만나지 못했다. 한번은 명절기간 신년만회 DVD를 가지러 갔는데 그는 홀로 집에 있었다. 천천히 나에게 문을 열어주었다. 나는 그의 근황을 잘 모르기에 온 김에 함께 “우리 함께 연공합시다. 저는 당신과 함께 연공하는 것이 기뻐요.” 그는 제1장 공법을 했는데 동작마다 힘들어했다. 동작할 때마다 소리를 질렀다. 나는 말했다.“당신 정말로 대단해요.” 그가 또 한 동작을 하면 나는 계속 격려해주었다. 제2장 공법은 절반하고 좀 휴식하고 끝까지 했다. 과정에서 나는 줄곧 격려해 주었다. 그는 제4장 공법을 하고 힘들어 좀 쉬었다. 제5장 공법은 그는 반 시간 앉았다. 그과정에서 나는 줄곧 그를 격려해 주었다. 가기 전에 나는 말했다. “늘 당신과 함께 연공을 해서 기쁩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당신 알고 있어요? 저는 거의 2년 넘게 연공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정말 힘들었어요. 당신은 정말로 자비로워요. 당신이 말해 제가 연공했어요.” 나는 듣고 감개무량해 울고 싶었다.

나는 또 한 번 갔다. 마침 사람들이 함께 그의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의 상황을 잘 몰랐다. 그는 사람들과 함께 법공부를 하지 않고 오랫동안 방에 누워 있었다. 모두가 그를 설득해 보았지만 법공부에 참여하지 않았다. 할 수 없이 나에게 말해보라고 부탁했다. 나는 먼저 그를 격려하고 그와 함께 법공부하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결과 그는 정말로 나왔다. 그는 책을 읽을 때 쉽게 틀렸다. 아마 자격지심 때문일 것이다. 나는 손으로 글자를 짚어가며 그와 함께 천천히 읽었다. 결과, 한 강의를 모두 읽었다. 과정에서 그는 많이 고생했다. 그러나 끝까지 견지했다. 그의 행동은 나를 감동케 했다.

한 수련생의 어머니는 연세가 많고 전에 보도원이었다. 그녀는 장기간 법에서 벗어나 우리가 그녀를 권해 다시 대법 수련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차 사고로 휠체어를 타게 됐다. 나중에 구세력의 박해로 그녀 몸에서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 자주 자신도 모르게 바지에 실수한다. 그녀는 많은 벌레가 벽에 빼곡히 있고 다른 공간의 생명이 빚을 받으러 온다고 했다. 한번은 내가 가서 그녀와 함께 법공부를 했다. 그녀 몸에서 지린내가 나고 법을 읽을 때 틀리게 읽는 것이 심각했다. 그녀는 기력이 없었다. 나는 그녀 옆에 앉아 그녀에게 내 어깨에 기대라고 했다. 책 속의 글자를 가리키며 한 글자씩 읽게 했다. 그녀는 진지하게 읽었다. 그러나 입을 열 때 입에서 구린내가 났다. 그러나 그녀는 줄곧 견지했다.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법에 대한 견정한 마음은 나를 감동케 했다. 줄곧 저녁 6시가 되어 함께 발정념을 하자고 했다. 그녀도 앉아 함께 발정념을 했다. 막 침대에 앉으려 할 때 실수를 해버렸다. 그러나 그녀는 젖은 바지를 입고 진지하게 앉아 꼼짝하지 않고 발정념했다.

내 주변에 반신불수 가상이 나타난 60대 여 수련생이 있다. 이미 침대에 6년 넘게 누워 있었다. 그녀 여동생은 수련하지 않는데 자주 그녀를 돌보기 힘들면 그녀에게 “병이 있어도 병을 보지 않는다.”고 욕했다. 그녀는 단것을 먹지 못하고 많이 먹지 못하며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는다. 그녀는 이미 여동생의 욕설에 주눅이 들었다. 마음도 갈수록 속인처럼 변했다. 그녀는 사실 수련의 신심을 잃었다. 때로 사부님을 언급하면 눈물을 흘렸지만 자포자기할 때는 사람들에게 욕도 했다. 초기에 그녀는 많은 것을 감당했다.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간 적도 있다. 사부님께서 줄곧 그녀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수련생은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께서 거대한 손으로 그녀 위의 거무칙칙한 패물(敗物)을 밖으로 꺼내시는 것을 보았다. 병업이 몇 년 지속했기에 때로 나는 인내심이 없어 그녀를 비평하고 심하게 말했다. 그리하여 사부님께서 꿈에 나타나셨다. 내가 사부님께 한 컵의 물을 올리고 그녀 수련생이 물을 마셔도 빨대로 마신다고 견정하지 않다고 말했다. 결과 사부님께서 조용히 나에게 알려줬다. “한 손으로 확실히 어렵다. 그녀를 위해 생각해야 한다!” 나는 크게 깨달았다. 나는 수련생에게 자비심이 아직 부족하다. 수련은 바로 자신감을 세우는 것이다. 진정으로 우리를 도울 수 있는 분은 우리 사부님밖에 없다. 지금 그녀에 대한 격려를 통해 그녀도 갈수록 자신감이 붙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이 자선(慈善)이 나오기만 하면 그의 힘은 끝없으며, 어떤 좋지 않은 요소도 모두 해체할 수 있다. 자비가 클수록 그 힘은 더욱 크다.”[3]

사실 관을 넘고 있는 수련생은 정말로 잘하고 싶어 한다. 되도록 더 많은 격려와 인내가 있어야 그들의 마음이 더욱 확고한 정념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우리보다 아래라는 느낌을 주면 안 된다. 그들에게 ‘나는 잘 수련하지 못했다’라는 개념이 생기게 하면 안 된다. 그들을 위해 부정적 사유를 없애면 갈수록 좋아진다. 구세력은 수련생이 누락이 있어 검은 손을 뻗을 것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인정하면 안 되고 더욱이 어찌할 바를 모르면 안 된다.

3. 속인의 ‘영양’ 관념을 타파

어떤 수련생 특히 노년 수련생은 음식으로 몸에 영양을 보충한다는 사람 마음이 있다. 어떤 수련생은 자손을 걱정하고 영양 방면에서 마음을 쓰고 평소 자신은 관념에 주도되고 이 방면에 신경 쓴다. 내가 알고 있는 기타 종교 신앙 단체의 친구는 모두 본체를 수련하지 않고 단지 본체를 개변시키다. 모두 영양 결합과 양생을 연구한다. 어떻게 몸 건강을 유지하고 병이 나면 약을 먹는다. 우리 대법 수련은 몸은 연공할 때 이미 고에너지 물질로 갖춰졌기에 몸속에 어떤 요소도 부족하지 않다. 그러므로 대법제자 몸에 그렇게 많은 기적이 나타난다. 속인은 지금 모두 양생을 말한다. 우리는 양생으로 연명할 수 있는가? 반드시 정념으로 문제를 봐야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수련은 누락이 없음을 중시한다. 당신이 누락이 있는데 그것이 당신을 하늘에 올라가게 하겠는가?”[1]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천백 년 뼛속에 형성된 사람의 이치를 타파하여 원만으로 걸어가게 이끄셨다!

4. 병업 가상의 변화

어떤 수련생은 병업관을 넘기지 못할 때 병업 가상은 수시로 변하고 어떤 수련생은 집에서 암 증상 가상으로 먹지 못하고 다리도 부었다. 병원에 가 치료하니 붓기가 사라졌다. 속으로 생각한다. 병원은 아직 소용 있다. 그들은 말한다. 정념으로 관을 넘기는 것도 믿고 병원에 가서 몇 번의 치료과정도 나는 해야 한다. 사실 다리가 부은 것은 가상이고 먹지 못하는 것도 가상이고 모두 괴로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관을 넘는 것이 아닌가? 소업은 그리 편안한 것이 없고 가상이 커지면 사람 마음이 올라온다.

한 후베이 수련생이 초기 법을 얻은 지 2주 만에 천목이 열렸다. 가부좌할 때 자신 손마다 성체를 받들고 있고 신체는 마치 우주처럼 컸다. 그러므로 초기 법을 얻을 때 사부님께서 이미 우리를 원위치까지 밀어주셨다. 우리는 이미 속인으로 돌아갈 수 없다. 단지 약간의 흑색 물질이 밖으로 뿜어내는 것이다.

이전에 한 신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보았다. 병업관을 넘길 때 구세력의 교란으로 그녀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법도 보지 못하고 법도 들을 수 없었고 교류도 할 수 없었다. 많은 수련생은 그녀에게 발정념을 했지만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 심지어 가상 표현은 더욱 심각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수련생은 그녀가 신수련생이라 이렇게 사망하는 것이 아닌가? 병원에 가야 하지 않는가? 이렇게 되면 대법에 먹칠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그녀는 시종 포기하지 않고 병원에 가지 않았고 신사신법했다.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천이통을 열어주셨다. 사악의 대화에서 그들은 얼마 버티지 못한다고 들었다. 그녀는 수련생에게 자신을 도와 발정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고 백 분의 10이 남았을 때 뚜렷한 호전이 나타났다. 백 분의 10이 되자 비로소 변화가 생겼다. 이 신사신법은 모든 참여한 수련생에 대한 고험이다.

5. 오랫동안 법에 있지 않으면 어떻게?

어떤 수련생은 법을 얻고 입문했지만, 오랫동안 정진하지 못하고 건강한 신체로 편안한 생활을 가져다준 것을 누리고 있고 3가지 일에서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하지 못하고 심지어 감히 하지 못한다. 이것은 구세력의 악랄한 수단이다. 이런 수련생은 주변의 수련생이 그를 이끌어줘야 하고 그들에게 수련인은 반드시 사람을 구해야 하고 조사정법을 해야 한다고 알려야 한다. 간단한 방식으로 그들이 법을 실증하는 데 참가하게 이끌어줘야 하고 그들에게 압력을 주면 안 된다.

예를 들면 하루에 한 장의 1원짜리 진상지폐를 사용하거나 소책자 한 권을 배포하고 혹은 제3인칭으로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거나 간단한 교류심득을 쓰며 혹은 흑굴에 대고 발정념을 하거나 자료를 전하는 것이다. 그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작은 일을 하고 정체에서 법을 실증하는 데 마음을 쓰게 한다. 조사정법에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매일 조금씩 하면 많이 축적된다. 관건은 얼마나 마음을 쓰는가를 보는 것이다. 서서히 그들을 이끌어 더욱 잘하게 한다.

개인 이해는 우리는 단지 존재하고 있으면 바른 힘을 발휘할 수 있기에 육신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명시하셨다. “세세생생 금생을 위해”[4] 우리는 사부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결과로 수련생을 도와 병업관을 넘게 하고 구세력의 어떤 박해 구실도 승인하면 안 된다.

이상은 최근 병업관을 넘기는 수련생에 대한 약간의 이해를 교류했다. 타당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이 교류하고 지적해주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9년 뉴욕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3-세세생생 금생을 위해’

 

원문발표: 2019년 10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26/3949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