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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을 닦아버리자 사부님께서 나를 검은 소굴에서 구출해주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 법을 얻은 기적

나는 어릴 때부터 신체가 허약해 병에 자주 걸렸고, 담이 작은 여성이다. 결혼해 아들을 출산한 후 질병이 더 많아졌다. 특히 위장이 매우 좋지 않아 찬 음식과 날 음식을 먹지 못했다. 심지어 야채조차 먹을 수 없었기에 영양 불량이어서 몸이 늘 허약했다. 또 허리 디스크가 있어 허리가 아플 때면 다리와 발도 같이 아파서 서 있어도 불편했고 앉아도 불편했다. 이후에 왼쪽 다리 종아리가 위축됐다. 많은 명의에게 보이고 침도 많이 맞고 약을 많이 먹어도 소용없었다. 의사는 말했다. “치료할 수 없습니다. 이후에 다리를 절을 겁니다.” 나는 매우 고통스러워 온종일 눈물로 세월을 보냈고 하루가 일 년 같았다. 그 후 중지가 이유 없이 붓고 아파 세 차례 수술했지만 완전히 낫지 않아 고통이 말이 아니었다.

내 생명에 특별한 날이 다가왔다. 그것은 1996년 7월 22일이다. 그날 나는 파룬궁 연공장에서 많은 사람이 연공하는 것을 보았다. 처음 제1장 공법 ‘포잔첸서우파(佛展千手法)’ 음악을 들었을 때 나는 이는 일반 공법이 아니라 불법(佛法)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위대하고 끝이 없는 불법이 내게도 희망을 줄 것 같았으며 마음에 한 가닥 따뜻한 기운이 올라왔다. 동작을 할 줄 몰라 난 조용히 지켜보았다. 제2장 공법은 ‘파룬좡파(法輪樁法)’였다. 포룬 동작이 매우 간단해 나는 그들을 따라했다. 보도원은 다가가 매우 열정적으로 내 동작을 바로잡아주었다. 나는 그들을 따라 함께 45분 연마했다. 집에 돌아온 후 기적이 나타났다. 다리와 발의 움직임이 매우 편해졌다. 나는 속으로 매우 기뻐서 그 후부터 비바람을 마다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나가서 연공했다.

불법은 자비롭지만 위엄도 있다. 연공한지 일주일이 됐을 때다. 그날은 음력 7월 29일이었는데 불교에서는 밤샘하면서 불상에 절을 한다. 시어머니는 불교를 믿으셨다. 그날 시어머니가 일이 있어 나에게 대신 절에 가 밤샘을 하라고 하셨다. 그때 나에게는 대법 책이 없었고 사부님의 설법도 듣지 못해 불이법문(不二法門)의 엄숙성을 몰랐다. 목탁 소리를 듣고 배우고 싶었다. 결국 몇 번 두드리지 않았는데 머리가 심하게 아팠다. 절의 주지 스님은 내가 이런 것을 보고 나에게 즉시 목탁을 내려놓고 두드리지 말라고 했다. 날이 샐 때까지 앉아 있다가 나는 마당에서 파룬궁을 연마했고, 다 연마하고 집에 돌아갔다. 그때 아직 법을 얻지 못했고 연공만 했는데도 불이법문을 겪었다. 그 후 법을 배우고 법을 얻은 후에야 불이법문의 엄숙성을 알았다.

1997년 대법이 우리 그곳에 널리 전해질 때 열정 있는 수련자는 모두 대법을 널리 알리러 나갔다. 나도 많은 곳에 가서 신수련생에게 연공을 가르쳤다. 어떤 땐 며칠 집에 돌아가지 못했다. 그때 우리 그곳에는 대법 책이 매우 적었다. 사람들은 입으로 대법의 좋은 점을 전했다. 나도 연공해 혜택을 본 상황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연공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졌다. 하루는 연공장에서 신수련생에게 동작을 가르칠 때 ‘파룬좡파’을 연마하고 있었는데 매우 조용했다. 갑자기 서쪽에서 빛나는 둥근 은색 구체가 내 가슴을 향해 발사해 들어왔다. 나는 마음이 밝아지는 같았고 정신도 맑아졌다. 이튿날 밤, 꿈에 천상에서 무지개가 나타났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왼쪽에서 먼저 나타난 후 이어서 오른쪽에서 그 무지개가 나타났다. 나는 매우 똑똑하게 보고 큰소리로 외쳤다. “우리 사부님께서 하늘에 계십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하늘에 계십니다. 여러분 다 와 보세요!” 이런 것을 보여준 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수련하라고 격려하신 것이다!

며칠 지나 보도원이 나에게 보서(寶書) 한 권을 주었다. 이 책은 일부러 나에게 먼저 주는 것이라며 말했다. “이후에 많아질 것이고 사람들에게 다 책이 있을 겁니다. 이 책은 ‘전법륜(轉法輪)’입니다. 소중히 여기세요.” 나는 잠시도 손에서 놓지 않고 한 글자 한 글자씩 읽었다. 두 번째 페이지를 읽었을 때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 여기에서는 병 치료를 말하지 않으며, 우리는 병을 치료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진정하게 수련하려는 사람으로서 당신이 병 있는 몸을 가지고서는 당신은 수련할 수 없다. 나는 당신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주려고 한다. 신체 정화는 오직 진정하게 공을 배우러 온 사람, 진정하게 법을 배우러 온 사람에게만 국한한다. 우리는 이 점을 강조한다.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이 그 병을 내려놓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당신을 어찌할 방도가 없다.’”[1]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병이 있다는 마음을 내려놓으라고 하신 것이다. 이것은 너무 쉽다. 그 후부터 법을 배우고 연공하기만 하면 약을 먹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아도 온몸의 병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정말 병이 없이 온몸이 가벼워 걸음을 걸어도 바람이 일었다. 대법의 위력이 너무 컸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대법에 깊이 감사하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2. 집착을 닦아버리다

나는 평소 생활에서 많은 관념과 두려움이 있었다. 예를 들면 그릇을 깨면 불길할까 봐 두려워했고, 물을 버릴 때 조심하지 않아 다른 사람의 몸에 튀면 재수 없을까 봐 두려워했다. 이런 작은 일도 따졌기에 며칠이라도 잘 지내지 못했다. 이런 관념 때문에 수련 중에 난관에 부딪혔다. 한번은 9일 학습반에 참가했을 때 보도원이 말했다. “가까운 곳은 없습니다. 좀 먼 곳에 가야 합니다. 조건이 비교적 나빠서 이불을 갖고 가야 합니다.” 나는 그래도 굳건히 갔다. 간 후 그날 저녁 악몽을 꿨다. 꿈에서 한 사람이 말했다. “그녀가 이렇게 가려고 하는데 그녀 손발을 묶어놓자.” 나는 말했다. “당신이 내 손발을 묶어도 내 마음을 묶을 수는 없어요. 나는 꼭 수련할 거예요. 누구도 나를 교란할 수 없어요.” 깨어난 후 손발이 정말 묶여 있는 것처럼 매우 무거웠지만, 마음은 홀가분했다. 좋지 않은 꿈도 확고하게 정념으로 타파할 수 있다.

사흘째, 그릇을 씻을 때 이유 없이 새로 산 그릇이 두 쪽으로 쪼개져 좋지 않은 징조라고 여겼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관을 넘으라고 점화해주신 것이라고 생각을 바꿨더니 기뻤다. 내가 이 집착심을 내려놓는가 보신 것이다. 그 후부터 나는 이 마음이 없어졌다.

또 하루는 내가 발을 다 씻고 물을 버릴 하수구를 찾지 못해 밖에 사람이 없는 줄 알고 문밖에 버렸는데 한 남자 수련생 발에 튀고 말았다. 그는 큰소리로 외쳤다. “누가 물을 뿌린 겁니까?” 나는 놀라 울면서 끊임없이 사과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닙니다.” 당시 보도원이 다가와 원만하게 해결했다. “괜찮습니다. 선생님(남자 수련생)을 도와 소업하는 겁니다. 모두 좋은 일입니다. 보세요. 선생님의 신발이 이 지경으로 더러워졌는데, 정말 선생님을 도와 소업하는 겁니다. 선생님은 저분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그러자 남자 수련생은 화를 풀고 웃으면서 말했다. “난 지금 참을 수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이런 일을 용납하지 못하고 꼭 트집을 잡았을 겁니다. 제 아들이 알아도 가만있지 않을 겁니다.” 이 말에 나는 더 가책을 느꼈다. 내가 정말 운이 없다고 여겼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 그 이틀 나는 매우 괴로워 아침에 연공해도 울었고 저녁에 법을 배우면서도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의 말씀을 배웠다. “당신들은 아는가? 오로지 당신이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환경, 어떤 상황에서든지 부닥칠 수 있는 그 어떤 시끄러움과 좋지 않은 일, 나아가 당신들이 대법(大法) 일을 위해 더없이 좋고 더없이 신성하다고 여기는 일까지도, 나는 모두 당신들의 집착심을 제거해 버리고 당신들의 마성을 폭로하여 그것을 제거하는 데 이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제고만이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2] 여기까지 읽고 나는 눈물을 그치고 웃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또 고심하게 배치하신 것이구나.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집착심을 내려놓아 마음이 단번에 홀가분해졌다.

이번 법공부 반에서 나는 수확이 매우 컸다. 정말 큰 수확을 거두고 돌아왔다. 나는 많은 대법 서적과 공부 자료를 갖고 왔다. 우리 연공장 수련생들은 모두 나를 위해 기뻐했다. 이후 어디에 법회와 교류회가 있으면 나는 항상 참가하려 했다. 그것은 제고할 좋은 기회다. 좋은 기회는 놓치면 다시 오지 않는다.

또 한 번은 내가 교류회에 참가하러 갈 때 350도 돋보기를 갖고 갔는데 이튿날 돌아올 때 안경 가져오는 걸 잊었다. 다른 수련생이 말했다. “제가 가지러 갈게요.” 사부님께서 이후에 안경을 낄 필요가 없다고 점화해주신 것이라고 깨달았기에 나는 필요 없다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눈이 정말 밝아져 가장 작은 글씨도 똑똑히 보였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3. 정법시기 자료를 만드는 작은 꽃을 피우다

정법 노정에 따라 나는 우리 팀도 꼭 작은 꽃을 피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스스로 만들고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 외지 수련생이 주는 자료에 전부 의지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꼭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나는 다른 수련생과 상의했다. “간단하게 자료를 만들려면 컴퓨터와 프린터 한 대가 있으면 되는데, 기술 수련생이 가르쳐주시면 열심히 잘 배우겠습니다.” 나는 컴퓨터와 프린터를 만진 적이 없고 알파벳도 모르기에 배울 때 당연히 어렵고 늦었다. 나는 기술을 가르치는 수련생에게 말했다. “저를 가르치려면 유치원 지식부터 알려주셔야 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배우고 싶고 꼭 잘 배울 겁니다. 사람 마음이 두렵지 천하에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나는 이렇게 천천히 간단한 컴퓨터 조작과 인쇄를 배웠다.

자료를 만드는 과정도 어려움과 교란이 있었다. 대법을 굳게 믿고 정념정행(正念正行)하면 전부 좋아진다. 프린터 한 대가 오래되어 늘 문제가 생겼다. 어느 날 수리점에 가져가 수리하려 했는데 허리가 아파 펼 수 없는 교란이 생겼다. 나는 구세력의 교란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승인하지 않았다. ‘내 마음을 가로막을 수 없다. 나는 가야 한다. 아무도 날 막지 못한다. 이것은 모두 심성 고비를 넘는 것이고 심성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다.’

허리가 아파도 개의치 않고 나는 프린터를 들고 수리하러 갔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삼륜차를 타고 손에 들고 수리점에 갔다. 줄곧 오후까지 수리할 때까지 기다렸더니 내 허리도 나았다. 얼마 되지 않아 허리 아픈 가상이 또 나타났다. 이번에 저번보다 더 심했다. 프린터 헤드가 막혀 아무리 해도 찍히지 않아서 반드시 수리점에 가져가 수리해야 했다. 수리비가 너무 비싸서 새로 샀는데 이 새 프린터도 잘 안돼서 늘 문제가 생겼다. 나는 사부님께 빌자는 생각을 했다. ‘사부님께서는 제 목숨을 살릴 수 있으니 제 프린터도 살려주세요! 저는 잘하겠습니다. 나가서 사람도 많이 구하겠습니다.’

이튿날 켜보니 전부 정상이었다. 지금까지도 매우 좋고 속도도 빠르며 소리도 가볍다. 또 한 번은 컴퓨터가 연속 이틀 켜지지 않았다. 이튿날 아침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도움을 청했더니 즉시 켜졌다. 모든 것을 사부님께서 다 관여하신다. 사부님께서 날 도와주시고 향상하게 해주시고 이 마음이 굳건한지 보시는 것이다.

하루는 에너지가 특별히 넘쳐 자료를 많이 만들고 수련생과 같이 사람을 많이 구하러 나가려고 생각했다. 지금 시간이 매우 긴박하기에 더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했는데 교란을 받았고 심성을 제고해야 했다. 이튿날 저녁 나는 법을 읽을 때 말을 똑똑하게 하지 못했고 침도 흘렸으며 손발이 마비됐다. 이튿날 일어나니 입도 비뚤어졌다. 첫 일념에 바로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이것은 가상입니다. 저는 승인하지 않겠습니다. 아무도 저를 교란하지 못합니다. 저는 사부님의 제자입니다. 저에게 잘못이 있으면 대법에서 바로잡을 겁니다. 누락이 있으면 보완하고 절대 구세력이 교란하고 파괴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나는 안으로 찾았다. 반드시 어딘가 잘하지 못해 구세력이 틈을 탄 것이다. 찾아보니 집착심이 한 무더기 됐다. 과시심, 일하려는 마음, 환희심 이런 마음은 쉽게 마에게 이용당할 수 있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하고 교란을 배제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3] 그날 손발의 마비 증상이 즉시 나았다. 말을 똑똑하게 하지 못하고 입이 삐뚠 것도 일주일 후 정상으로 회복됐다. 나는 사부님 법상 앞에 엎드려 말했다. “사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게 두 번째로 생명을 구해주셨습니다.” 나는 격동되어 눈물이 글썽거렸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못하는 것이 없다. 감격을 표현할 수 없었다. 이때 나는 더 정진하고 조사정법하고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가리라고 생각했다.

올해 청명절에 또 난에 부딪혔다. 내가 옷을 빨 때 막 일어섰는데 갑자기 땅에 넘어져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속으로 아무 일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수련인이다. 이것은 관을 넘는 것이고 빚진 목숨을 갚는 것과 같다. 나는 천천히 기어 일어난 후 즉시 가부좌를 했다. 괜찮았다. 다리를 올릴 수 있었다.

가족들이 이 일을 알고 병원에 가서 검사하라고 하고 상처에 바르는 약을 사 와서 붙이라고 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그들에게 말했다. “안심하세요. 저는 정말 아무 일 없습니다.”

열정적인 한 수련생이 알고 매일 나와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했다. 일주일 만에 다 나았다. 얼마 되지 않아 우리 그곳에서 교류회를 열었다. 나에게 수련생들에게 통지하라고 했는데 먼 길을 걸어야 했다. 나는 전혀 걱정하지 않았고 오히려 걸을수록 홀가분했다. 교류회가 열린 날 나는 첫 번째로 외지 수련생과 산에서 현장을 정리했다. 풀을 뽑고 나무를 주어 땅을 잘 정리하고 방석을 깔았다. 허리를 잘 굽히지 못했는데 할수록 점점 홀가분해져 오히려 바로 펴졌다. 교류회가 원만하게 끝난 후 내 몸은 다 나았다.

4. 사부님께서 나를 검은 소굴에서 구출해내시다

내 연공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심성이 끊임없이 제고될 때 1999년 7월 20일 장쩌민은 질투로 악당을 이용해 파룬궁을 잔혹하게 탄압했다. 자비로운 사부님이 악독하게 모욕당하고 대법제자가 잔혹하게 박해받았다. 우리 대법제자가 어찌 눈을 뻔히 뜨고 악이 함부로 대법을 파괴하는 것을 보고 있을 수 있는가? 당연히 일어나 대법을 수호해야 한다. 먼저 매일 법공부, 연공을 꾸준히 하고 동시에 나가서 세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악이 발광했다. 연공하는 사람들을 대량으로 붙잡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압력을 무릅쓰고 걸어 나와 진상을 알렸다. 나는 다섯 번 붙잡혔고 두 번 세뇌반에 잡혀갔는데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로 모두 정념으로 검은 소굴에서 벗어났다.

처음 탄압이 막 시작됐을 때 우리 5명의 수련생은 여전히 공원에 가서 연공했다. 이튿날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신고해 현지 파출소 경찰에게 구치소로 납치돼 한 달 넘게 수감됐다. 나는 구치소에서 경찰에게 말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습니다. 나쁠 게 뭐 있습니까? 연공해 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지는 특효가 있고 마음을 닦고 도덕성이 승화되기에 나라에나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움은 있으나 한 가지 해로움도 없습니다. 뭐가 잘못됐습니까?” 경찰은 할 말이 없었다.

두 번째는 2005년 우리 세 수련생이 스스로 진상 자료를 제작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표어로 써서 나가서 배포하고 붙였다. 그런데 공안국에서 필체를 검사해내 우리는 납치됐다. 우리는 불법적으로 1년 6개월 노동교양을 받았다. 성(省) 노동교화소에 데려갔는데 나는 전혀 두렵지 않았다. 나는 정정당당하게 좋은 일을 했기 때문이다. 나는 길에서 줄곧 법을 외웠다. “미친 사악 4년 돌풍에 키를 단단히 잡고 항로를 잃지 않았네 대법제자는 마난을 겪으며 중압(重壓)에도 의지 변치 않았네 사제는 정을 따지지 않나니 부처의 은혜 천지를 녹이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4] “만 리를 질주하며 요괴 진 쳐부수나니 흑수(黑手) 모조리 자르고 악한 신을 제거하노라 자욱한 안개 광풍 일 테면 일어라 한 줄기 산비(山雨)는 원정의 먼지를 씻어내네”[5] 길에서 줄곧 발정념하면서 사부님께 나에게 강대한 정념이 나와 악을 전부 멸하게 해주십사 하고 가지(加持)를 빌었다.

노동교화소에 도착한 후 먼저 의무실에 가 신체검사를 했다. 나는 사부님께 빌었다. “이곳은 제가 있을 곳이 아닙니다. 저는 집에 돌아가 법을 실증해야 합니다.” 기적이 나타났다. 나의 혈압이 205까지 올라갔다. 의사는 말했다. “이 사람은 불합격입니다. 되돌려 보내시오.” 우리를 데려온 경찰은 성이 차지 않아 말했다. “잠시 후 다시 재주세요. 방금 차를 타고 와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쟀는데 더 올라가 210이 되어 노동교화소는 받아주지 않았다. 그런데도 경찰은 말했다. “한 달이라도 있게 해주세요.” 의사는 말했다. “우리 여기는 혈압이 180 이상이면 받을 수 없습니다. 그녀는 210인데도 한 달 있게 하다니, 당신들도 정말.” 마지막에 경찰은 사흘만 있게 해달라고 하고 세 사람을 데리고 난징에 가서 놀고, 돌아올 때 날 데리고 집에 갔다. 이렇게 나는 경제과에 갇혀 3박 4일간 있었다.

이곳에는 네 사람이 있었다. 세 명은 경제사범이고 한 명은 젊은 사람인데 살인범이라고 했다. 그녀들이 매우 선량한 것을 보고 나는 진상을 알렸다. 그녀들은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좋네요. 우리 그곳에는 배우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파룬궁을 배웠더라면 저도 감옥살이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나는 그녀들에게 동작을 가르쳤다. 나는 자비로운 사부님의 보호로 사흘 만에 검은 소굴에서 나왔다. 다른 두 수련생은 1년 반 박해받은 후에야 집에 돌아왔다.

법공부를 깊이 있게 함에 따라 내 정념은 점점 강해졌고 법리를 점점 깨달았으며 두려움도 점점 약해졌다. 나중에 세 번째로 불법적으로 붙잡혀 신체검사를 할 때 신체가 좋지 않았다. 한 번은 혈압이 230이었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갔다.

세 번째는 모함을 받아 집행유예 4년을 판결을 받았고, 네 번째는 모함을 받아 3년 형을 받았지만, 연금으로 집행됐다. 다섯 번째는 작년 말 설이 막 다가올 때 우리 두 수련생이 농촌에 달력과 소책자를 배포하러 갔다가 진상을 알릴 때 다른 사람이 신고해 경찰차가 아주 빨리 와 현장에서 우리를 가로막고 현지 파출소로 데리고 갔다. 그날 밤에 공안국에 데리고 가서 수속을 다 하니 이미 자정이 되어 경찰은 우리에게 돌아가라고 했다. 우리는 말했다. “여기에서 하룻밤 있다가 내일 아침에 우리 스스로 가게 해주세요.” 그들은 말했다. “이곳에 한 시각도 있으면 안 됩니다.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평안하게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한번 또 한 번 위험에 빠졌지만, 사부님께서 매번 나를 구해주셔서 감옥살이를 면하게 했다.

2018년 9월 5일 법원은 다섯 번째 사건을 재판하려 했다. 나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 일을 안 수련생이 공검법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에 가 진상을 알리고 그들에게 무죄 판결할 것을 요구했다. 사존께 나를 가지해주시고 조언해달라고 빌었다. 나는 말했다. “나는 모릅니다. 잘못이 있으면 대법에서 고칠 것이고 누락이 있으면 대법에서 보완할 겁니다. 절대 구세력이 틈을 타 박해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날 저녁 꿈에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주셨다. 내 눈앞에 분명하게 신발 하나가 있었다. 새것이었는데 내가 신자 이 신발이 망가졌고 전체 면이 모두 들렸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진상을 알려 악을 폭로하라고 알려주신 것이라고 깨달았다. 법정에서 나는 말했다. “내 목숨은 대법이 구한 겁니다. 파룬따파는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특효가 있습니다. 진선인을 수련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도덕성이 승화되기에 나라에나 국민에게나 백 가지 이로운 점은 있으나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습니다. 사람은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봅니다.” 나는 더 말하려 했는데 그들이 됐다고 했다. 이렇게 끝났고 나에게 집에 돌아가라고 했다. 나는 또 한 번 평안하게 검은 소굴에서 벗어나왔다. 사부님의 제도가 있었기에 나의 오늘이 있는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정진요지-재인식’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
[4]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2-사도은’
[5]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2-정벌’

 

원문발표: 2019년 10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16/3879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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