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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60살이 80살로 보였는데 현재는 80살이 60살로 보이다

글/ 북미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60세부터 파룬궁을 수련했는데 이미 20년이 지났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20년 동안 몸은 점점 젊어졌습니다. 원래 60세 때 80세 같았는데, 지금은 80세가 됐는데 60세 같습니다.

찾고 찾다가 최고의 보물을 얻다

20년 전, 저는 많은 어려움을 경험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인생에는 8번의 고통이 있습니다. 남편은 불치병에 걸려치료를 받았지만 불행히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정말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습니다. 또 아들이 외국에 나가 정착해 혼자 외로운 데다가 사회의 불공평으로 초래된 고통으로, 결국 온몸에 병을 얻어 일 년 내내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1996년에 저는 캐나다에 와서 아들과 함께 살 게 됐습니다. 캐나다에서 아주 좋은 의료 조건이 있었지만, 의사가 제 병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사람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는데, 개봉해보니 안락사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때 죽음에 대해 늘 생각하고 있던 저는 모르는 사람이 저와 안락사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정말 죽음의 사자가 절 향해 손짓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부 기독교 신자와 불교 신자 친구들이 저에게 종교를 믿으라고 해서 교회에도 가보고 불교에도 귀의해봤지만, 그곳도 여전히 제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 수 없어 오래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1997년에 저는 몬트리올의 중국어 타블로이드에서 ‘전법륜(轉法輪)’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기사를 봤는데 그 내용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원래 유교,불교,도교를 연구하는 학자였는데, ‘전법륜’에서 한 주장은 학계 수준을 훨씬 넘어서고 너무 깊고 너무도 뛰어났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이 책의 전체 내용을 보고 싶어서 곳곳에서 찾아봤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몇 달이 지나도 찾지 못했습니다. 연말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제가 애타게 찾고 있는 책에 관해 이야기했는데, 뜻밖에도 그가 현지의 파룬궁 수련생을 알고 있어 전화번호를 저에게 알려줬습니다.

1998년 초, 저는 마침내 그 지역의 파룬궁 연공장에서 ‘전법륜’ 보서(寶書)를 받아 열심히 보았습니다.

점점 젊어지다

정말 놀랍습니다. 일주일 만에 질병이 완전히 좋아져서 약을 먹지 않고 평범한 사람처럼 잘 수 있었습니다. 당시 너무 운이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이때 저는 아직 연공 동작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반년 동안 수련 과정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리훙쯔(李洪志)사부님께서 책에서 말씀하신 법리와 수련 과정에 나타나는 기적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어느 날 ‘전법륜’을 공부하고 있는데 갑자기 맑은 물이 머리 위로 쏟아져 몸을 통과했습니다. 그런 다음,저는 계속 웃었는데 입을 다물지 못하고 크게 웃었습니다. 그 후, 이전에 아플 때 느끼던 고통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60세가 되기 전에 저는 이미 노화가 시작됐습니다. 밤 10시가 넘어서 특별히 관심 있는 드라마가 있으면 귀로만 들을 수 있었고, 눈은 이미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이미 80살입니다. 급한 일이 있으면 새벽 한두 시까지 일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점점 젊어지고 있습니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우리는 많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선량한 친구들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파룬궁 수련으로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만약 마지막에 천당을 보지 못하고 부처를 보지 못한다면 후회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대답했습니다. “저는 지금 이미 한 발자국씩 천국에 가고 있는데 어떻게 후회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과거의 친구들이 온갖 병으로 뒤엉켜 인생의 즐거움을 잃은 것을 볼 때마다 기연을 잃은 그들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수련의 쓴맛과 단맛

수련은 정말 간고하지만 고생을 겪은 후에는 달콤합니다. 20년 동안 하루 같이 매일 하루 2시간씩 열심히 연공했습니다. 때로는 낮에 바쁘고 연공 할 시간도 없으면 밤에 보충하면서 새벽 1시, 2시에 잤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진상을 알리고,대법을 홍보하는 대규모 활동에 참여합니다. 비록 광풍 폭우가 몰아칠지라도,우리는 폭풍우 속에 서 있습니다. 그것이 고생스럽게 보이고, 실제로 고생스러운 느낌이 들었지만, 우리 몸은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 단련됐습니다.

예전에 저는 성격이 거칠고 도량이 작아 작은 일에도 화를 내거나 마음에 두었습니다. 가족과 갈등이 생기고,동료와 친구 사이에 간격이 생겨 주변에는 항상 많은 ‘적’이 있었습니다. 수련 후에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사람을 ‘진(眞)·선(善)·인(忍)’으로 대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누구도 ‘진선인’은 좋다고 인정하지만 실제로 실천하려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제가 한 프로젝트에 방금 시작했을 때 경험이 없었습니다. 저의 전임자도 성미가 급한 사람이어서, 저에게 몇 번이나 가르쳐 주었는데 제가 그녀가 요구하는 기준을 배우지 못하자 그녀는 저를 훈계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그녀의 전화를 받기만 하면 마음이 떨렸지만 저는 참았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혼을 내도 저는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했고 ,정성을 다해 업무를 잘 완성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녀는 제게 “당신에게 너무 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제 업무 수준 향상에 도움을 주시고, 또 참고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우리는 아주 잘 협력했습니다.

이전에 저는 종종 하찮은 일에 화를 냈으며, 이익에서 득실을 따지고, 제가 자녀를 키웠다고 생각하면서 자녀들이 제게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녀가 자라서 가정을 이뤘는데도 여전히 도와주는 것은 고생을 찾아서 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지금 저는 집에서 작은 손자를 돌보고 밥을 하며 온종일 바삐 보내지만, 제가 좀 고생하면 가족이 더 잘 지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로는 갈등이 생겨도 화를 내지 않고 참으면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온 가족이 화기애애하게 지냅니다.

수련 후 가장 큰 변화는 제가 겸손해진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업력이 많으면 누가 바로 나쁜 사람이다.”[1] 저는 사람이 생생세세에 많은 업을 지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많은 업력을 가진 내가 무슨 자랑거리가 있는가? 나는 시련 속에서 업력을 없앨 필요가 있다.’ 그래서 누가 뭔가를 지적하면 저는 다 “감사합니다.”라고 합니다. 만약 그때 깨닫지 못하면 천천히 원인을 찾습니다.

오랜 수련을 거쳐서 제 나쁜 성격은 많이 고쳐지고 겸손하고 관대해졌습니다. 곁에 좋은 친구가 많이 생기게 되고 ‘적’은 더는 없으며, 주위 환경이 평온하고 유쾌합니다.

오늘날 인간 사회의 도덕성은 크게 저하되어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할 수 없게 됐습니다. 우리가 수련 중에서 ‘진선인’이라는 세 글자를 지키면서, 어떻게 하면 남에게 좋을지만 생각하고,자신에게 불리한 일이 생기면 참으며, 한 걸음 물러서면 머리를 써서 자신의 이익을 보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면 머리는 언제나 맑고 조용해서 걱정거리가 점점 적어집니다.

참고 양보하면 약간의 이익을 잃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얻는 것은 유쾌함, 건강인데 그것이 최선의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제가 대법에서 얻은 계시이며, 지금 여든 살인 제가 예순 살처럼 보이는 비결입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10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22/3944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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