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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을 치료하는 데에서 근본을 치료하는 데로

인터넷 돌파를 말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이전에 이런 상황에 부딪히면 선로를 바꾸는 등 방법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번에 나는 생각했다. ‘왜 정념을 사용하지 않았지?’

어떤 수련생은 각종 인터넷 접속방법을 언급했다. 그러나 나는 생각했다. 늘 기술을 사용하면 기술에 의지하는 마음이 생기고 정념을 소홀히 하게 된다. 사람의 방법은 의사가 병을 치료하는 것처럼 단지 표면의 종양을 제거하고 깊은 층에 조성한 병의 근본 원인을 움직이지 않았기에 또 재발할 수 있다. 우리가 대법 사이트에 접속할 때 마땅히 원활하고 막힘이 없어야 한다. 법에서 다른 공간에 간격이 있어서 접속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른 공간은 정사대전(正邪大戰)이다. 마땅히 정념으로 인터넷을 접속해야 하고 표면의 도구만 보면 안 되며 우리의 정념의 정도를 보아야 한다.

더 나아가 생각했다. ‘우리는 인터넷 봉쇄를 승인하면 안 된다. 마음속에서 인터넷 봉쇄 개념이 더는 있으면 안 된다. 먼저 인터넷 봉쇄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어떻게 배척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처음에 ‘10.1’이 다가오고 또 사당의 무슨 회의가 있어 인터넷 봉쇄는 어떻게 해도 10월 말에야 해결된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은 구세력의 요소가 구실을 잡을 수 있다. “그들은 인터넷 봉쇄가 정상이고 마땅하다고 인정하는구나.”

또 얼마 후 연결 속도를 보니 백 분의 80~90%가 모두 접속할 수 없었다. 또 생각했다. ‘표면의 것에 제약되면 안 되고 80~90%는 단지 부호일 뿐이고 그래도 접속할 수 있다.’ 법에서 보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데이터들은 모두 가상이다.

병을 치료하러 가는가, 아니면 수련인처럼 직접 본질을 보고 수련에서 제고하는가. 혹은 이것은 사부님께서 이 일을 통해 우리가 완전히 법에서 문제를 보는지 보시고 우리의 바른 믿음을 점검하시는 것이다. 인터넷이 문제가 있다는 표면 현상도 승인하지 않는다. 마치 수련인은 마땅히 병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깊은 층차의 원인을 보는 것이다. 사악이 여기에서 표현하는 것은 여기가 원활하지 않다는 것을 설명하고, 우리는 이것을 겨냥해 그것을 붙잡고 교란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겉으로 인터넷 봉쇄라는 생각과 개념을 없애자 인터넷 접속은 갈수록 원활하고 이전과 같았으며 인터넷 봉쇄 흔적이 없었다.

우리가 만약 밍후이왕과 연결하는 맥의 통로를 뚫으면 사부님께서 말씀한 것처럼 “최후에는 만여 갈래 맥이 한데로 이어지게 된다.”[1] 우리는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인터넷이 더욱 큰 작용을 해 세인을 구해야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한 것이고,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걷는 것이며 사부님께서 바라시는 것이다.

이것은 최근 인터넷 접속에서의 경험이다. 깊이 인식할수록 인터넷 접속은 더욱 원활해진다는 것을 느꼈다. 어떤 일이든 우연이 없고 인터넷 봉쇄를 겨냥해 안으로 찾아야 한다. 우리 수련의 제고 요소가 그 속에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10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23/3949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