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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과 진짜 도를 찾았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전에는 나는 성격이 좋지 않아서 집에서나 밖에 나가서 화를 잘 내 온몸에 병투성이였다. 류머티즘, 바람만 맞으면 온몸이 가렵고 무언가 꿈틀거리며 돌아다니는 것 같았지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병원에서는 검사해내지 못했다. 또 음부가 가렵고 누런 물이 나왔으며, 온몸에 붉은 물집이 생기고 몸이 시리는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며 고생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그래서 늘 진짜 신과 도를 찾고 정법을 구하고 싶었다.

어느 날 밤 나는 우리 집에 많은 부처가 오는 꿈을 꾸었다. 이 부처들은 식사를 마치고는 가버렸고 무엇을 드셨는지는 보지 못했다. 그중 한 부처가 점점 변하더니 ‘전법륜(轉法輪)’에 있는 사존 사진의 형상으로 변했다. 내가 눈을 뜨고 보니 백광이 빛나는 사존의 형상이 내 눈앞에 세 번이나 지나갔다. 그때는 나도 어찌 된 일인지 몰랐다.

몇 년 후 1998년 5월 한 사람이 내게 파룬궁(法輪功)을 소개했다. 그때 나는 배우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단지 사부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책을 받아 펼쳐보니 사존님을 어디서 많이 뵌 듯 너무 익숙하게 느껴졌다. 또, 사존의 사진은 온통 백광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날 나는 ‘전법륜(轉法輪)’ 책을 집으로 가져와서 한번 통독하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이것이 바로 내가 찾으려는 진짜 신이고, 진짜 도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다섯 가지 공법을 배우고 파룬궁을 배우는 과정에서 온몸의 병이 없어졌다. 그 이후로 약과 인연을 끊었고, 지금 20년을 넘게 수련하면서 약 한 알 먹어본 적이 없고 몸은 점점 건강해졌다. 나는 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원에 무슨 말로도 표현할 길이 없고 보답할 길이 없다.

1999년 7월 사당 장(江) 씨 집단이 대법을 박해해 나는 여러 번 수감돼 박해받았으며 매를 맞고 욕을 들었으며 폭력을 당했다. 벽을 마주하여 서게 하고 말도 못 하게 했다. 사당(邪黨)의 부서는 우리 집 땅을 강제로 갈취하여 농사짓지 못하게 했다. 2000년 섣달 23일 밤 11시쯤 악인은 임신 6개월 된 나를 강제로 향 정부로 납치했고 집에는 또 두 아이가 있었는데 설에도 나를 집에 보내주지 않았다.

진(鎮) 정부 사람들은 대법을 포기한다는 보증서를 쓰고 사부님을 욕하고 대법을 욕하면 나를 풀어준다고 했다. 당시 그 자리에는 최고 책임자와 그 아래 하급 책임자 두 사람이 모두 있었는데 그들이 아침 식사하는 자리에서 나는 말했다. “사람을 핍박하여 욕하게 하는 것은 불법인데 한 사람을 함부로 욕할 수 있나요? 대법 사부님은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시고,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연마하고 싶으면 연마하고, 연마하고 싶지 않으면 연마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당신들이 왜 이렇게 하나요?”라고 말하자 그들은 그에 대해 아무 말을 하지 못했다. 대신 그들은 욕하지 말고 연마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라고 강요했지만 나는 쓰지 않았다. 나중에 내가 단식한 지 8일째 되는 날 나를 집에 돌려보냈다.

집에 돌아온 후, 나와 아이는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아이는 태어날 때까지 아무 탈 없이 크고 하얗고 통통하며 귀여운 아이로 태어났다. 그 아이가 올해 어느덧 19살이 되었지만, 병이 난 적도 없고 약도 먹어 본 적도 없으며 키가 크고 여전히 매우 예쁘다. 사존의 보살핌이 없었다면 임신 반년인 내가 8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마시지도 않았으며 시멘트 바닥에서 자고 욕을 들으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심한 박해를 당했는데 어떻게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었을까? 나는 다시 한번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의 보호에 감사드린다.

대법 제자의 한 걸음 한 걸음 승화는 모두 사존님께서 무량한 자비와 심혈을 쏟으셨다. 사존께서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내어 깨끗이 씻어주시고 우리의 손을 잡아주셨으며 우리가 넘어지면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고 성숙으로 나아가게 하셨다. 나는 세상 사람을 향해 진실하고 아름다운 축원을 드리니 꼭 깨닫기를 바란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여 당신들의 생명에 가장 아름다운 귀착점이 있기를 빈다.

 

원문위치: 2019년 10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14/3945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