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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의 기적을 증명하다

글/ 중국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대법 제자인데, 법을 얻기 전에는 선천성 갑상선 기능 항진증, 심장병, 류머티즘 등 여러 질병을 앓았고, 종일 어지러웠으며, 몸이 좋지 않으니 마음도 편치 않았다. 28세였던 나는 바짝 마른 데다 얼굴색이 어둡고, 두 눈이 전구처럼 튀어나오고, 성질이 조급해 매 순간 마치 그늘 속에서 사는 것 같았다. 어느 날 내가 <전법륜> 책을 보았는데, 즉시 전신이 가뿐해지면서 마치 어두운 방에 있다가 갑자기 창문이 열려 눈앞이 밝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겨우 책의 겉모습을 봤고, 책에 무엇이 적혔는지를 아직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내가 전에 없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지가 궁금했다. 많은 의문을 품은 채 나는 진지하게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법공부와 연공을 한 지 반달도 안됐는데 모든 질병이 사라졌고, 정말 몸이 가벼워졌다. 신체가 건강해졌을 뿐 아니라 매 순간이 즐거웠고, 신체에서 정신까지 한 사람이 완전히 바뀌었다. 나는 천만 다행히도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대법을 얻게 되었다. 파룬따파는 정법으로 신이 대법을 전해 세인을 구하는 것임을 굳게 믿었다.

기적은 나의 몸에서 발생했을 뿐 아니라, 신변에서 수도 없이 발생했다. 오늘 전형적인 사례 몇 가지를 여러분 앞에 증거로써 말하고자 한다.

1. 결혼 6년 불임, “파룬따파 하오” 정성껏 외워 득녀

나의 한 친척 남동생이 결혼한 지 6년 동안 아내가 임신하지 못했는데, 그녀가 결혼 전에 난소낭종으로 물리치료를 받은 것을 진찰 과정에서야 알게 되었다. 난소낭종은 나았지만, 한쪽은 출산 능력을 잃었고, 다른 한쪽은 염증이 여러 부위로 침투해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임신이 될 가능성은 아주 낮았고, 자궁 외 임신 가능성이 아주 컸다. 결국, 걱정했던 상황이 발생했다. 올케가 어느 날 갑자기 극심한 복통을 느껴 현지 보건소에서 B형 초음파 검사를 하니 자궁 외 임신이었다. 급히 내가 있는 현에 정밀 검사를 하러 왔는데, 의사가 자기 병원에서 B형 초음파 검사를 다시 해야만 확진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검사를 기다리는 동안 두 사람에게 말했다. “이쪽 수란관에 자궁외임신이 되면 아기를 얻기가 몹시 어려워. 내가 너희를 삼퇴시켜서 이미 무신론이 해제됐으니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정성껏 외우면 신께서 도와주실 거야.” 두 사람은 즉시 정성을 다해 외웠다. 준비를 마치고 B형 초음파 검사를 하니 자궁 안과 밖 어디에서도 수정란이 보이지 않았고, 배도 아프지 않았다. 의사가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궁외임신 처치를 할 수가 없으니 돌아가서 관찰하시고, 1주일 후에 재검사합시다.”

나는 그들에게 날마다 상서로운 아홉 글자를 외우고, 배가 아프면 즉시 오라고 말했다. 귀가 후 삼 일째 되는 날, 내가 전화로 안부를 묻자 올케는 아홉 글자를 외운 뒤부터 배가 아프지 않았다고 말했다. 1주일 후에 다시 B형 초음파 검사를 하니 자궁 내에 2개월 크기의 태아가 또렷하게 보였고, 의사는 완전한 기적이라고 말했다.

마침내 대법의 보호 아래 그들은 기쁘게도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대법 사부님께서 자신들의 난관을 해결해 주시고, 보배로운 딸까지 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2. 척추 갈라진 영아가 새로운 생명을 얻다

내가 일하는 산부인과에서 한번은 첫 아이가 있는 30세 산모가 다시 딸을 낳았는데, 검사를 하니 등에 어른 주먹만 한 덩어리가 있었다. 상급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척추갈림증 진단이 나왔고, 덩어리 속에는 뇌척수액이 들어있었다. 가족들이 몹시 애가 타서 당시 이 병에 권위가 있는 전국의 몇 병원을 찾아갔지만, 의사들은 모두 상태가 너무 심해 수술을 할 수 없고, 며칠을 넘기기 어려운 신경 기형 지적장애인이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퇴원할 수밖에 없었고, 퇴원하는 날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내가 아기 엄마에게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묻자 그녀는 말했다. “아기가 오래 못 살 것 같아서 할머니가 먼저 안고 집으로 가고, 아기가 죽으면 우리가 돌아갈 거예요. 여관도 찾아놨어요.” 내가 말했다. “여러분은 아기 부모이니 아기를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가르쳐 드리는 방법으로 하면 될 거예요.”

내가 먼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자 온 가족이 삼퇴에 동의했다. 나는 그들에게 호신부 하나를 주면서 아기 머리맡에 놓아두고, 날마다 아기 등을 쓰다듬으면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아기가 나으면 대법을 실증하도록 나에게 알려달라고 했다. 온 가족은 기꺼이 동의하고 아기를 안고 집으로 돌아갔다.

한 달 후, 아이 아버지가 나를 찾아와 만면에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내가 묻기도 전에 나에게 말했다.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아이가 자라도 덩어리는 커지지 않고, 게다가 아이가 멍하지 않을 뿐 아니라 지금은 예민해 보여요!” 내가 어떻게 고쳤느냐고 묻자 그는 완전히 내가 말한 대로 따랐다고 대답했다.

석 달 후에 검사하니 갈라진 구멍이 작아지고, 아기의 상태도 좋아져 척추 재생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아기 엄마가 아기를 안고 와서 나에게 보여주었다. 아기는 나를 보더니 제비 새끼처럼 작은 손을 흔들어 나에게 만지게 했다. 아기 엄마는 아기가 나를 아주 많이 반긴다며, 자신에게도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아기의 명백한 일면이 목숨을 구해준 대법에 감사를 드린다는 것을 알았다.

3. 바이러스성 결막염이 치료하지 않고 낫다

한번은 식재료를 사러 갔는데, 어렸을 때 이웃이 반찬을 팔고 있다가 나를 보고는 아주 놀라워하며 말했다. “너는 원래 몸이 그랬는데, 지금은 어떻게 이렇게 좋아?” 나는 대법을 수련해 심신이 변화된 사실과 대법이 박해받은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녀는 즉시 삼퇴에 동의했고, 온 가족의 이름을 나에게 알려주면서 그들에게 삼퇴의 일을 알릴 수 있다고 말했다.

내가 떠나려 할 때 그녀가 물었다. “내 눈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좀 봐줄래?” “되고말고요!” 두 눈이 새빨갰다. 나는 이리저리 살펴보기가 무섭게 어찌 된 일인지를 물었다. 그녀는 바이러스성 결막염에 걸렸는데, 약만 먹으면 구역질과 구토가 나서 의사로부터 이런 약물에 과민반응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내가 알기로는 이런 병이 가장 사람을 괴롭히는 것인데, 약까지 몸에 맞지 않았다. 내가 말했다. “약 없이 버티지 말고,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정성껏 외워서 마음이 지극하면 영험이 있는지 시험해 보세요. 하지만 또 하나가 있는데, 반드시 장사를 공정하게 하고, 고객을 속이지 말아야 해요.”

1주일 후에 다시 만나서 보니 눈이 완전히 나아 있었다. 내가 어떻게 고쳤는지를 물으니 그녀가 대답했다. “네가 말한 대로 했지. 게다가 눈만 좋아진 것이 아니라 장사도 이전보다 잘 돼. 나는 일만 없으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워!”

4. 아들의 기저세포암이 완치되다

아들이 열 살 되던 해에 한번은 아이를 목욕시키면서 다리를 문지르다가 다리에 볼록 튀어나온 검은 사마귀를 아이가 긁어 뜯은 것을 발견했다. 5년 후에는 검은 사마귀 자리에 작은 멍울이 생기더니 갈수록 커졌고, 나중에는 종아리 앞쪽이 온통 흑자색 작은 멍울로 뒤덮이면서 아이도 갈수록 여위었다. 나는 업력이 몰려오는 기세가 사납다는 것을 알고 아이에게 말했다. “엄마랑 같이 연공 하자!”

아이는 흔쾌히 동의했지만, 남편은 좋아하지 않았다. 중학교 숙제가 이렇게 많은데, 열 시가 넘도록 잠도 안 자고 무슨 공을 연마하느냐는 것이었다. 나는 남편을 한쪽으로 불러 말했다. “당신은 아이가 무슨 병에 걸렸는지 알아요? 사람들이 사마귀가 날아간다고 부르지만, 의학적으로는 기저세포암이예요. 이런 병은 전 세계에서 모두 고칠 방법이 없고, 계속되면 나중에 결과는 상상할 수도 없어요.” 남편은 알고 나서 더는 간섭하지 않았다.

나중에 방학을 맞아 나와 아이는 연달아 법공부와 연공을 했고, 마침내 다리는 나아서 반들반들해져 아무 일도 없었던 다리처럼 되었다. 대법은 아들의 신체를 건강하게 했을 뿐 아니라,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해 한눈에 보아도 멋진 사내아이가 되게 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고부터 나의 심신은 건강해졌고, 주변 사람에게까지 복음을 가져왔다.

 

원문발표: 2019년 10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수련경험>진상 알려 세인 구도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9/10/18/3767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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