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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어 마난 속에서 진성을 보다

불법으로 법정에서 심문당하고 있는 동수에게 보내는 글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는 대법도이고, 우주의 근본적인 대법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한다. 오직 대법에 동화되어야만 자신을 잘 수련할 수 있고 서약을 지키고 사람을 많이 구할 수 있다. 우리가 박해를 받고 마난에 부딪쳤을 때 자신을 성취하는 기회이고 고난 속에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그리고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화되게 한다. 우리는 사람을 구하고 있고, 거기에 관여하는 박해자들을 포함해서, 사실 그들은 진정한 피해자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상을 알지 못하여 수련인의 박해에 관여했다. 자신이 지은 죄업은 자신을 망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반드시 그들에게 진실을 깨닫게 하고, 생명이 구원을 얻게 해야 한다.

몇 년 전에 저는 박해를 받았고, 자신을 변호하는 글 7천 자를 써서 법정에서 당당하게 진실을 말하고, 대법을 실증하여 악을 겁먹게 했다. 시작 전에 변호사는 수련에서 이익을 본 부분만 읽으라고 했다. 변호사는 경험상 판사가 원문을 다 읽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대법제자이다. 인간 세상에 온 것은 법을 실증하러 온 것이다. 나는 단지 나 자신이 법에서 이익을 보는 것만을 생각할 수 없고, 더욱 세인이 혜택을 받도록 해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정법인 것을! 나라를 위하고 백성을 위하여 백 가지 이익이 있어도 한 가지도 해로운 점이 없다. 이것은 우주의 진리이다. 나는 여기에서 심문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나는 여기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증명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내가 변호 글을 읽을 때 누구도 끊는 사람이 없었다. 이후 법원은 사법당국에 위탁하여 나와 담화 하면서 ‘감외(监)’ 판결에 동의할 수 있겠는가 하고 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가장 좋은 사람이 되고, 가장 좋은 일을 하는데 내가 무슨 죄가 있는가? 무엇을 판결한단 말인가?

나는 온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변호 글을 읽었을 뿐이다. 또 그들에게 말했다. “누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한번 볼까요? 난 진실한 범죄자에 대한 재판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어요……”

결국, 판사는 사악한 세력의 압력을 이기지 못했고, 나는 몇 년 동안 구치소에 갇혔다. 내가 법원에 상소하자, 판사는 변호사에게 그들의 의도대로 내가 타협해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했다. 나는 판사에게 편지를 써서 진상을 말했다. 내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나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당신들에게도 해를 끼칠 것이다. 이것은 내가 나의 생명을 걸고 마지막으로 당신들에게 외친다. 당신들이 진실을 깨닫게 하고, 좋은 것과 나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을 구별하고, 양심을 지켜서, 나를 무죄로 판결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생명에 밝은 미래를 주려는 것이다. 목숨은 윤회하기 때문이다. 선과 악에는 결국 보답이 있다! 빚은 갚아야 하고, 누가 뭘 했는지를 막론하고 꼭 갚아야 한다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저우융캉, 리둥성, 보시라이, 왕리쥔 등의 최후가 이 이치에 들어맞는다.

나는 구치소에 있는 경찰들에게도 편지를 쓰고, ‘홍음’도 외워 써서 그들에게 보냈다. 나는 그곳 경찰들도 그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진상을 깨달아야 한다고 믿었다! 편지를 다 쓴 후, 수감실 사람들은 모두 울었고 내게 그들과 사귀지 말라고 권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은 이때 가장 편안하고, 내가 그 일을 한 것에 더없는 기쁨과 영광을 느꼈다. 왜냐하면, 내가 가장 잘하고, 바르게 했고,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했기 때문이다. 이 편지를 보낸 지 한 달 만에, 법원은 판결을 바꾸었다.

나는 구치소에 몇 달간 갇혀 있는 동안 사부의 법리를 충분히 증명했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

2001년 나는 북경 호법에 들어가 4개월 이상 불법으로 수감 되었다가 다시 구치소에서 세뇌반으로 되돌아왔다. 나는 사악함에 동조하지 않았고 마음속에는 오직 사부님과 법만 있어서 집으로 빨리 돌아왔다. 십여 년 전에도 나는 교도소에서 3주 동안 불법으로 수감 되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사부님의 가호 외에도, 동수의 가지와 가족의 협조에 감사드린다.

대법제자는 신사신법하여 대법을 수호하고, 수련의 길을 똑바로 걸어 대법이 진리임을 증명하였다. 이것은 대법제자의 책임과 사명이다. 더구나 대법제자의 본분이다. 나는 이것이 절대적으로 옳은 선택이라고 믿으며 우리가 바르게 가고, 잘하면 사부님께서 제자들을 위하여 책임져 주신다. 나는 동수가 분명히 나보다 더 잘하고 나보다 더 일찍 집으로 돌아갔을 것이라고 믿는다. 대법제자의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책임지고 결정권이 있기 때문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2’ 사도은>

 

원문발표: 2019년 10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8/3943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