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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목숨을 앗아가려는 교통사고에서 나를 구해주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77세로 1997년 3월 24일 대법을 기쁘게 얻었습니다. 이날을 저는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날은 저의 운명이 바뀌어, 온몸이 업력이었던 제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20년 동안 비록 무수한 시련을 겪었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모두 걸어 지나왔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위험에서 벗어나다

2018년 4월 2일 오전, 남편은 오늘 비가 오니 나가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제가 창문을 열어보니 보슬비가 내렸고, 마음속으로 오늘 거리에 행인이 적어서 상점에 사람도 많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럼 진상 스티커를 붙이러 가자 생각했습니다.

저는 진상 스티커를 40장 들고 도로 서쪽 아파트 단지에 가서 붙이고, 도로 동쪽의 아파트 단지에 붙이려고 했습니다. 길을 막 건너려고 할 때 흰색 커다란 지프 한 대가 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차가 지나간 다음 가려고 했으나 큰 차가 멈춰서 저에게 먼저 지나가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저는 저에게 먼저 가라고 하는 이상 빠르게 건너갔습니다. 커다란 흰색 지프가 막 지나가자 승용차 한 대가 달려와 차 앞부분으로 저의 머리와 양손을 덮쳤고 다리는 차 밑에 있었습니다. 저의 첫 일념은 ‘괜찮다. 나는 아무 일 없다. 나는 대법 제자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어떤 사람이 소리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머나! 차가 조금만 더 앞으로 갔으면 깔렸을 거예요!”

저는 마음속으로는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생각이 나서 몸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오른쪽 다리에 ‘우두둑’ 소리가 들렸지만 아프지 않았습니다. 이때 기사가 다가와 저를 끄집어내고 저를 부축하여 일으켜 세웠습니다. 기사가 말했습니다. “어르신 신발은요?……” 저는 물었습니다. “무슨 신발?” 기사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뛰어가 저의 신발을 주워 와 제가 신을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4월에 날씨가 꽤 추웠습니다. 비가 오는 땅에 물이 있어 저는 맨발로 차가운 물에 서 있었지만, 전혀 찬 느낌이 없었습니다. 오장육부가 위치가 바뀐 것 같이 느껴졌고, 오른쪽의 장딴지가 앞으로 나간 것처럼 오른쪽 다리를 들면 몸이 저절로 오른쪽으로 비틀려 서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즉시 도롯가의 가드레일을 잡고 섰습니다. 기사는 다급하게 저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해보세요.” 기사를 보니 30살 정도 되었고, 놀라 얼굴이 새하얗게 질린 것을 보고 저는 말했습니다. “젊은이 두려워하지 말아요. 나는 젊은이에게 돈을 한 푼도 요구하지 않을 것이고, 속이는 일은 더욱 하지 않을 거예요.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해요. 우리 사부님은 우리에게 일에 부딪히면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주셨어요. 젊은이에게 말해줄게요. 그 텔레비전에서 방송한 ‘톈안먼(天安門) 분신자살’은 가짜에요.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에 해를 입히려고 계획한 거예요. 기억해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그러면 평안을 보증할 수 있어요.” 그는 말했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젊은이 내가 파룬따파를 배우지 않았다면 오늘 나는 젊은이를 가만두지 않았을 거예요.” 그는 말했습니다. “압니다. 알아요.” 저는 그에게 일을 보러 가라고 했고, 그는 감격하여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손을 흔들어 택시를 불러 저를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다가와 말했습니다. “나는 다 봤어요. 이 지경으로 부딪혔는데 왜 그 사람에게 당신을 병원에 보내 검사하게 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말했습니다. “나는 아무 일 없어요. 나는 파룬따파를 배우고,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기 때문에 빨리 좋아질 거예요.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에 부딪히면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라고 가르치셨어요. 내가 병원에 가서 검사하면 적어도 800위안, 1000위안(약 13만 6천 원, 17만 원)을 써야 해요.” 그는 말했습니다. “당연해요. 지금 병원은 꽤 시커멓지요.” 저는 거듭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조용히 들었습니다.

그는 저를 줄곧 아파트 입구까지 실어주고 친절하게 물었습니다. “혼자 내릴 수 있겠어요? 문을 열 수 있겠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선량하시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삼퇴’는 하셨나요?”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어떤 것에도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의 언행만 보아도 나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기억하고 믿습니다.”

저는 3층에 살아서, 아파트 문을 열고 사부님께 계단을 오를 수 있도록 청을 드렸습니다. 저는 다리가 전혀 아프지 않았고, 가뿐하게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집 문을 열었을 때 온몸이 아파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오른쪽 다리는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고, 허리도 굽힐 수 없었으며, 신발도 벗을 수 없어 저는 남편을 불러 신발 벗는 것을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다급하게 와서 물었습니다. “어찌 된 일이에요? 어디서 넘어져 이렇게 된 거요?” 저는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이 저를 부축하여 침대에 뉘었고, 이때 저는 정말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오후에 수련생이 법 공부하러 와서 저의 다리가 붓고 변형된 것을 보았습니다. 오른쪽 다리는 왼쪽 다리에 거의 두 배만큼 굵었고, 무릎 위에 큰 혹이 하나 생겼습니다. 수련생은 서둘러 전화를 걸어 다른 수련생을 오게 하여 저를 도와 발정념을 했습니다. 저는 추워서 온몸이 떨렸고, 이불을 덮었는데도 너무 추웠으며, 온몸에 열기라곤 전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수련생이 저의 발을 만지며 말했습니다. “이렇게 차가워요!”

화장실은 두 분 수련생이 저를 부축해서 갔고, 오른쪽 발로는 감히 땅에 조금도 닿을 수 없었습니다. 밤이 되자 더 심하게 아파서 몸을 돌릴 수 없어 반듯하게 누워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대법은 끝없는(大法無邊) 것으로서, 전적으로 당신의 이 마음에 의거해 수련해야 한다고 한다. 사부가 문으로 이끌어 들이나 수행은 개인에게 달렸으며, 전적으로 당신 자신이 어떻게 수련하는가를 본다. 수련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전적으로 당신 자신이 견뎌낼 수 있는가 없는가, 대가를 치를 수 있는가 없는가, 고생을 겪을 수 있는가 없는가에 달렸다. 만약 이 한 마음을 굳게 먹으면 어떤 곤란도 가로막지 못할 것인즉, 그러면 문제없다고 나는 말한다.”[1] 저는 사부님의 제자로 사부님의 말씀만 듣고, 사부님의 말씀대로 하며, 그 밖의 것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한 번에 하나씩 법을 외우고, ‘홍음’을 외웠는데, 점차 아프지 않았습니다.

이튿날 아침 남편이 다가와 저의 다리를 보고 “어이쿠!” 한마디 하며 놀랐습니다. 제 다리는 무릎부터 발까지 온통 다리가 시커멨고, 발가락 다섯 개만 검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뼈가 부러진 것이 틀림없다며,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검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며느리가 말했습니다. “어머니, 다리가 이렇게 되었는데 병원에 가시지 않아도 되겠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지난번에 다리가 몹시 아팠어도 병원에 가지 않고 나았잖니?” 며느리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외부 작용으로 입은 상처인 데다 대관절 뼈에요, 병원에 가서 접합하지 않아도 될까요?” 저는 말했습니다. “안심해라, 사부님께서 접합하신 것이 병원에서 접합한 것보다 훌륭할 것이다. 믿기지 않으면 기다려서 봐라.”

며느리는 말했습니다. “어머님 아들이 알면 어떻게 해요?” 저는 말했습니다. “누구도 아들에게 알리지 마라. 내가 다 나은 후에 알려라.”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고 대법은 초범적이다

저는 다리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정체(整體)이니 너는 대법에 동화되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악의 것을 들어서는 안 된다. 3일 이내에 나는 반드시 걸을 수 있어야 한다.” 사흘째 되는 날 정오 저는 정말 일어설 수 있었고, 벽을 짚고 베란다로 걸어가 밥상 밑에서 의자를 가지고 의자를 짚으며 침실에 돌아왔습니다. 잠시 후 남편이 들어와 의자를 보고 물었습니다. “누가 의자를 가지고 들어 왔어?” 저는 제가 가져 왔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격앙되어 말했습니다. “당신 걸을 수 있어? 정말 걸을 수 있어? 당신 정말 대단해, 정말 대단해!” 저는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치료해주신 거예요.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

나흘째 되는 날 남편은 저의 다리를 보고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와! 당신 다리 변화가 이렇게 빠르다니. 이틀도 되지 않아 원색을 회복했어.” 보니 다리가 굽고 발바닥만 조금 검은 빛을 띠었고, 다른 데는 정말 모두 바뀌었습니다. 남편은 말했습니다. “리 대사님은 대단히 위대하시구나! 대법은 정말 초범적이야! 너무 신기하네, 당신 잘 연마해!”

닷새째 되는 날 저는 연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기(機)를 따라 내려가다 오른쪽 무릎을 구부릴 수 없어 침대 옆에 앉아 연마하면서 매일 다섯 가지 공법을 연마했습니다.

하루는 바지를 갈아입으려는데, 무언가가 찔러 다리가 몹시 아팠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니 오른쪽 다리 무릎에 두 곳의 뼈가 돌출되어 나와 있었습니다. 저는 손으로 누르면서 그것에게 말했습니다. “원래 어느 위치에 있었으면 거기로 돌아가고, 나를 교란하지 마라.” 그것은 정말 돌아가 더는 그것이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열흘째 되는 날 저는 계단을 짚고 천천히 내려갔습니다. 무릎을 굽힐 수 없었지만 걸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녁에 부근 아파트 단지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 스티커를 붙였고, 할 수 있는 만큼 했습니다. 매번 돌아올 때마다 다리가 매우 퉁퉁 부었고, 너무 아파 일어나고 앉기가 힘들었습니다.

제5장 공법을 연마할 때 결가부좌를 할 수 없었습니다. 무릎을 굽힐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굽혀도 못 견디게 아파 속으로 왜 이렇게도 어려울까 생각했습니다.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사실 나는 어렵고 어렵지 않고는 어떤 사람에 대해 말하는지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속인으로서 수련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수련이 그야말로 너무나 어렵고 불가사의하며, 수련 성취할 수 없다고 여길 것이다. 그는 속인이라, 그는 수련할 생각을 하지 않으며, 그는 아주 어렵다고 볼 것이다.”[1] 저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수련하는 것을 어렵고 두려워해서 되겠습니까? 어려움을 알고 오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저는 가부좌를 연마하기 시작했고, 아픔으로 땀과 눈물이 함께 흘렀습니다.

저는 마침내 틀었습니다! 이제는 정상적으로 결가부좌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달 후에 나가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렸습니다. 보통 슈퍼, 상점에 가면 사람이 많고, 또한 의자가 있어 힘들면 잠시 앉아서 쉴 수 있으며, 함께 앉아있는 고객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습니다. 어떤 때는 오전에 7, 8명을 구할 수 있고, 어떤 때는 2, 3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몇 명을 탈퇴시키든 매일 오전에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 구하는 일을 견지했고 오후에 법공부를 했습니다.

이제 저는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며느리는 이번 교통사고 전 과정을 보았습니다. 지금 시간이 나면 ‘전법륜(轉法輪)’을 보고 핸드폰을 안 합니다. 저는 며느리에게 정말 기뻤습니다.

이 일은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도 영향이 매우 컸습니다. 우리 5층에 40여 살 되는 남성은 자동차에 부딪혀 종아리뼈가 부러져 병원에 가서 수술하고, 강판으로 고정하고, 줄곧 지팡이를 짚고 다닙니다. 하루는 제가 아래층에 있을 때 이 젊은이가 마침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가 지팡이를 짚은 것을 보고 한 이웃이 말했습니다. “젊은이는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가서 수술하고 강판을 대고도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데 거의 80이 된 이 할머니는 다리가 부려져도 병원에 가지 않았지만, 다리가 나았어요. 지팡이도 짚지 않아요.” 다른 한 이웃이 말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파룬궁을 연마해서 치료하지 않아도 나을 수 있는 거예요.” 저는 말했습니다. “정말 옳은 말입니다. 파룬궁을 연마하면 다리 상처도 치료할 수 있고, 병원에서 사형 선고를 내린 사람도 파룬궁을 수련하여 건강을 회복한 사람이 적지 않아요.” 저는 그들에게 구체적인 예를 몇 가지 들어 그들에게 더 깊이 있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할머니를 보면 우리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습니다. 다만 공산당이 연마하지 못하게 하니 우리는 두려워서 감히 연마하지 못합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파룬궁을 반대하지 말고, 대법에 좋지 않은 일을 하지 마세요. 그러면 재난이 올 때 목숨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들은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예. 기억해 두겠습니다.”

자비로운신 사부님, 중생이 대법을 인정하여 재난 중에 남을 수 있어서 저는 마음으로부터 사부님 구원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절하며 사존께 인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19년 9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30/3903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