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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중의 기적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 10월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20여 년의 수련 과정에서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조마조마했던 갖가지 기적이 나의 세 아들을 놀라게 했다.

인생의 도리를 깨닫다

96년 10월경, 수련생들이 우리 직장에 와서 홍법을 했다. 나는 사당 무신론의 독해를 깊이 받은 데다, 남편은 직장의 실세여서 돈과 권세를 다 가지고 있었다. 나는 수련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고 기본적으로 코웃음을 쳤다. 한 수련생이 인내심 있게 나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좋은 점을 말했다. 나는 한 번 시험해 보자는 생각으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받아서 집에 가서 설법을 들었고 그 후 다시 ‘전법륜(轉法輪)’을 부탁했다. 어느 날 오후, 사부님의 법신이 법상에서 내려오셔서 나에게 이 연분을 소중히 여기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나는 깜짝 놀랐고 대법을 굳게 믿게 되었다.

당시에 남편은 나를 많이 보호해주었고 가정생활은 행복하고 원만했다. 하지만 남편이 갑자기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고 어린 세 아이를 남겼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남편이 있을 때는 그가 대소사를 혼자서 처리했고 친구들도 무척 많았다. 남편이 떠난 후 사람이 떠나가면 인정도 사라지듯이 하늘을 불러도 대답이 없고 땅을 불러도 효험이 없었다. 세력 있고 돈 있을 때는 아첨하여 빌붙다가 세력과 돈이 없어지면 냉담해지는 세상을 경험했고 생활은 절망으로 가득 찼다. 나는 가끔 죽고 싶었다. 하지만 법학습을 하고 나서 나는 인생의 인연 관계를 알게 되었고 인생의 도리를 깨닫고 고통 속에서 벗어나 살아남을 용기가 생겼다.

나는 습관이 있는데 생각한 길은 확고하게 끝까지 걷는 것이다. 99년 7월 20일, 박해가 발생한 후 비록 몇 번 불법적으로 가산을 몰수당했지만 나는 두렵지 않았다. 대법은 나를 의연히 일어나게 했고 견정하게 법을 실증하는 길을 걷게 했다. 처음에는 수련생들과 저녁에 나가서 페인트칠하고 현수막을 걸고 진상 전단을 나눠줬다.

아이들이 놀라서 아연실색하다

구도 중생 과정에서 쓰라린 고통은 세세히 말할 필요가 없다. 마음가짐이 바르지 못할 때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다. 한번은 겨울 섣달 몹시 추운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진상 자료를 다른 곳에 가져다주는데 갑자기 자동차에 치여 10여 미터 나가떨어졌다. 기사는 놀라서 뛰어나와 고의가 아니라고만 말했다. 나는 갑자기 다리 감각을 잃었고 아픈 느낌이 없었다. 하지만 일에 부딪히면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라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겼다. 그는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었다. 나는 기사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었고 기사는 듣고 나서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대법제자입니다. 나는 원래 대법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고 여러 해 동안 어머니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나는 그에게 이후로는 어머니를 따라 잘 수련하라고 말했다. 기사는 연신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기사의 삼퇴를 도와준 후 그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잘 말한 후 전화번호나 명함도 받지 않고 기사를 보냈다.

나는 한숨을 내쉬고 어떻게 집에 왔는지도 몰랐다. 침대에 누워 밤이 되자 온 다리가 부었다. 안에 쌀알을 담은 것처럼 뼈가 전부 부서진 것 같았고 아파서 온몸에 땀이 났다. 한밤중에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나는 새벽에 기어 일어나 연공을 했다. 3일 후 나는 자전거를 타고 거리로 나갔다. 아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눈으로 보았고 하나같이 놀라서 어안이 벙벙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진정으로 사람을 구도하는 신이시고 사고를 낸 운전자를 찾아가 계산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포기하게 하셨다.

나는 다리가 나은 후 집에서 침대에 누워 휴식하지 않았고, 밖에서 계속 구도 중생의 큰길에서 온종일 바빴지만 즐거웠다. 오랫동안 푸짐한 한 끼 식사하기 어려웠지만 매일 연공을 견지했다. 이는 오히려 나를 열정적으로 만들었고 신체는 아주 좋았다. 비록 몹시 바쁘지만, 마음은 오히려 즐거웠고, 대법이 홍전 될 때 법을 얻어 수련하게 된 것은 일생에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대법이 요구하는 것이라면 나는 무조건 가서 했고 어떤 곤란도 나를 막을 수 없었다. 내 두 손과 두 다리, 허리는 모두 부딪혀 끊어지거나 부러졌지만, 사부님의 보호 아래 보름을 넘지 않았고 매번 빠르게 회복되었다.

X-ray를 찍는 의사와 주변에 있던 의사가 모두 삼퇴를 하다

한번은 길가에서 걷는데 갑자기 오토바이에 부딪혀 손목이 두 동강이 났다. 운전자는 책임을 회피하려 했고 오토바이를 몰고 도망가려고 했다. 나는 그 운전자를 구도하기 위해서 재빨리 말했다. “나는 당신의 오토바이 번호를 알아요.” 운전자는 놀라서 가지 못했고 나를 병원에 보내 X-ray를 찍게 했다. 그는 가족을 모두 불러 연줄을 찾아 부상을 작게 말하려고 했다. 의사는 참지 못하고 말했다. “당신이 이 노인을 이렇게 심하게 부딪쳐서 주골(主骨)이 모두 부러졌어요. 노인은 이렇게 착한데 당신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말하고 있어요.” 이 젊은 운전자는 겸연쩍어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당신한테 돈 한 푼 받지 않을 겁니다.” 이렇게 운전자 온 가족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나는 그에게 돈 한 푼 받지 않았고 치료도 받지 않고 퇴원했다.

보름 후 나는 병원에 가서 당시에 X-ray를 찍은 의사를 찾아서 내 손을 보여주었다. 의사는 몹시 놀라며 내 손이 이렇게 빨리 회복될 줄 상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나는 순조롭게 의사에게 진상을 말했고 의사는 감격하며 말했다. “대법의 위력은 정말 대단해요. 손의 주골이 그렇게 심하게 부러졌는데도 이렇게 빨리 나았어요. 정말 불가사의합니다. 파룬따파하오!” X-ray를 찍은 의사와 주위 의사들은 모두 삼퇴를 했다.

차 안에 있던 사람들이 함께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2014년, 한 수련생이 박해를 받았고 나는 곳곳으로 분주히 뛰어다니다가 큰길에서 갑자기 후진하는 승용차에 치였다. 내 자전거는 길 가운데서 부딪혔고 나는 차 아래에 깔렸다.

당시에 차 안에 있던 사람들은 깔린 사람이 압사했을 것으로 생각하고 밖으로 나오지 못한 채 차 안에서 벌벌 떨었다. 나는 차 밑에서 기어 나와서 차창에서 그들을 불렀다. 운전자는 당시에 3천 위안(한화 약 50만 원)을 내 손에 쥐여주었다. 내가 말했다. “당신들이 오늘 나를 쳤는데 3천 위안으로 병원에 가기는 턱없이 부족해요. 하지만 나는 파룬따파 제자입니다. 당신들은 가보세요. 나는 당신들의 돈을 받지 않아요. 나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요. 나는 문제없어요.”

당시에 차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두 손으로 합장하며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차 안에 있던 여성이 말했다. “고모가 파룬궁을 수련해서 나는 고모와 10년 동안 왕래하지 않았어요. 이번에 돌아가면 꼭 고모를 찾아뵙겠어요. 미안합니다. 나는 대법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이어서 차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 삼퇴를 했다. 나는 그중에서 정법위 소속의 사람 같은 두 사람에게 말했다. “만약에 당신들이 정법위 소속이면 앞으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두 사람이 대답했다. “알겠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관리하고 있어요. 하지만 오늘 일을 통해서 돌아가면 이 일을 새로 생각해 볼 겁니다.”

차 안에 있던 사람은 차에서 내려 나를 멀리까지 데려다주면서 계속 말했다. “신선님 감사합니다.” 내가 말했다. “나한테 고마워 마세요. 감사드리려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그들은 곧 함께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췌장염 증상이 사라지다

2016년 어느 날 저녁, 나는 갑자기 췌장염 증상이 생겨서 배가 아주 크게 부풀었다. 아파서 까무러쳤는데 공교롭게도 집에 있던 아들이 나를 직접 응급실에 보냈다. 나는 위독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온몸에 튜브가 가득 꽂혔다.

깨어난 후 나는 집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아들을 달랬다. “이 시급 병원은 비싸니 현 의원으로 가자” 아들은 내 말을 듣고 어쩔 수 없이 의사에게 부탁했다. 의사는 할 수 없이 나에게 산소 호흡기를 뽑았고 길에서 절대로 나를 잠들게 하지 말라고 아들에게 거듭 부탁했다. 의사는 내가 잠이 들면 깨어나지 못할까 봐 두려워했다.

현 의원에 도착해서 나는 아들이 뭐라고 애원하고 협박해도 저녁에 스스로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사부님의 법신이 집으로 들어오시는 것을 직접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내 몸을 돌보아주셨고, 4일 후 나는 정상적으로 식사를 했고 몸은 완전히 나았다.

막내가 마약을 끊다

남편이 살아있을 때 가장 사랑을 받은 막내아들은 어릴 때부터 사치스럽고 안일하게 지냈다. 남편이 죽은 후 아들은 충격을 크게 받았고, 결혼생활도 행복하지 못했는데 결국 마약을 했다. 당시에 나는 그를 많이 원망했다. 이 빚쟁이는 일도 하지 않고 출근도 하지 않으며, 매일 집에서 잤고 70대인 노인인 나에게 의지했으며 결국 마약으로 나에게 보답했다.

나는 법학습을 통해 자신의 집착을 찾았고 뿌리를 파내 원망은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다. 이후로 나는 막내에게 더 관심을 주었고 꾸짖지 않았으며 일마다 그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그는 마약을 끊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깨달았다. “사부님만이 힘이 있다. 한 속인이 어떻게 마약을 끊을 수 있겠는가.” 현재 아들은 내 수련을 더욱 지지한다. 내가 들지 못하는 물건은 아들이 앞장서 들어주고, 매일 정각 발정념 시간에 그는 자진해서 나를 일깨워준다. 밖에서 진상을 알릴 때 그는 내가 말하는 것을 돕는다.

집에서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려 지금은 온 가족이 대법을 지지하고 대법을 수호한다. 손녀가 학교에 다닐 때 고등학교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대법을 비방했다. 손녀는 대담하게 손을 들고 선생님께 어디가 나쁜지 분명히 말해달라고 건의했다. 선생님은 그녀의 말에 말문이 막혔고, 손녀는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그 후로 선생님은 교실에서 대법을 비방하지 않았다. 손녀딸은 대법을 지지했기 때문에 복을 받았다. 공부를 잘했고 학업성적이 아주 좋았다. 그래서 좋은 대학에 합격했고 좋은 직장을 얻었다.

나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는 않고, 하루에 두 끼로 만두 두 개를 먹는다. 비록 일 년 내내 정찬을 몇 끼 먹지 않으며 70세가 넘었지만, 나는 가장 운이 좋다. 나에게는 사부님의 가호가 있다.

여러 번 생명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도와준 수련생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9년 9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29/377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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