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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발정념으로 뇌 혈전 가상을 해체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8년 9월 하순 어느 날,저는 오전에 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정오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두 동료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와서 저는 수련생들에게 파 씨를 심는 것을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위에 비닐을 덮고 나무막대 몇 개를 찾으려 했는데, 절반 정도 찾았을 때 갑자기 왼쪽 다리와 왼손이 마비되어 스펀지에 발을 디딘 것처럼 발이 나른하여 저는 일손을 놓고 두 수련생에게 말했습니다. “이 일은 당신들이 해줘요. 나는 집에 가서 발정념 좀 할게요.”

저는 저의 상태가 수련생의 법 공부를 교란할 것 같아 수련생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가부좌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구세력, 흑수난귀, 공산 사령, 나는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제자로 내가 법에 있지 않은 행동을 했더라도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시고 바로잡을 법이 있다.’ 이어서 저는 발정념 구결을 모두 묵념하고 나서 입정 10분에 손을 들자마자 한 줄기 뜨거운 열기가 온몸을 통과했고 온몸에 땀이 났습니다.

이때 수련생들도 집으로 들어와 발정념을 했고 일체가 정상이었습니다. 우리는 한 단락 법을 학습하고, 수련생들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 저는 두 수련생에게 이 일을 말했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날에 왜 갑자기 발정념을 하러 갔는지 우리는 아직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녁에 온몸이 피로하고 힘이 없어서 8시 정념을 발한 후 곧바로 잠이 들었고, 다음날 새벽 3시가 넘었을 때 깼으나, 여전히 몸에 힘이 없었습니다. 저는 먼저 정공을 연마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90분 동안 정공을 연마하고 나니 신체가 즉시 가벼워진 것 같았습니다. 아침을 먹고 저는 전기자전거를 타고 시장에 진상을 알리러 갔습니다.

6개월이 지났지만 다시는 이런 상태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1]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19년 10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5/3937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