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을 널리 알린 수련 심득

글/ 이탈리아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2018년 션윈을 널리 알린 수련 심득을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션윈을 널리 알리는 것은 좋은 수련 기회입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곁에 계시고 모든 것을 배치하셨으며 우리가 수련에서 자신을 제고하게 해주셨고 션윈을 알리면서 성숙해지게 하셨으며 또, 사부님께서 이탈리아에서 우리에게 맡기신 우리의 모든 중생을 구하게 하셨습니다.

수련 환경

수련 환경 방면에서 저는 운이 좋습니다. 션윈이 로마에 공연하러 오기 1년 전에 저는 직장을 바꿨기에 저는 직장 근처에 집을 찾아야 했습니다. 동시에 다른 한 수련생도 이사해야 했는데, 우리는 아는 사람을 통해 운 좋게도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좋은 집을 찾았습니다. 집은 컸고 여러 사람이 함께 살기에 적합했고 두 사람이 살기에는 좀 너무 컸습니다. 그러나 집이 필요했기에 거기에 살기로 했습니다.

수개월 후 우리는 션윈이 처음으로 로마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 집은 우리가 션윈을 홍보하는 주요 거점으로 변했습니다. 이로써 저는 마침내 이 집의 진정한 목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이미 모든 것을 배치해주셨습니다.

한동안 저는 매우 어려운 수련 과정을 겪고 있었습니다. 수련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나태함과 욕망은 정진을 가로막았고 저에게 아주 큰 장애가 되었습니다. 저는 기가 죽었고 이런 고난을 극복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마침 션윈을 맞이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러므로 션윈이 이탈리아 수도의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게 해야 했으며 또 그해 로마는 유럽순회공연 첫 번째 도시였습니다. 우리는 아주 중요한 임무가 있고 책임이 컸습니다.

항목 코디네이터는 저를 포함한 일부 수련생에게 션윈이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될수록 자주 만나기로 했습니다. 점차 매일 만나게 되었고 우리는 함께 법공부와 발정념을 했습니다. 우리는 1시간 법을 배우고 1시간 발정념을 했습니다.

저의 수련 상태로는 이런 리듬을 유지하기 힘들었습니다. 법공부는 문제되지 않지만 발정념을 1시간 한다는 것은 저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반 시간 발정념을 했습니다. 이 과정은 아주 유용했습니다. 점차 자신이 갈수록 깨끗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의 공간장이 청리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깊은 층차의 것은 아직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한 시간 발정념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우리가 ‘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을 배울 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구세력이 배치한 이 일체를 우리는 모두 승인하지 않으며, 나, 이 사부가 승인하지 않으므로 대법제자도 당연히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박수) 그러나 그것들은 필경 그것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하였는데, 대법제자는 더욱 마땅히 더 잘해야 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수련 중에서 마난(魔難)에 부딪힐 때 자신을 닦아야 하고 자신을 보아야 하는데, 이는 구세력이 배치한 마난과 그것들이 배치한 마난 속에서 어떻게 잘할 것인가 하는 것을 승인하는 것이 아니며, 이런 것이 아니다. 우리는 구세력 자체의 출현과 그것들의 배치한 일체마저 모두 부정하는 것으로, 그것들의 존재마저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그것의 이 일체를 부정하며, 그것들을 부정하고 배제하는 중에서 당신들이 행한 일체야말로 위덕이다. 그것들이 조성한 마난 속에서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는 가운데서 자신의 길을 잘 걷는 것이며, 그것들 자체를 제거하는 마난의 표현마저도 승인하지 않는다.”[1]

이 모든 마난은 모두 구세력이 저의 관념을 붙잡고 저에 대해 교란하는 것이라는 것을 철저히 인식하게 됐습니다. 이 한 단락 법은 저를 깊이 건드렸습니다.

그런 후 저는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 발정념을 하기로 했습니다. 자기가 이런 교란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했습니다. 한번은 자기 청리가 반 시간 끝난 후 한 장면이 제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저는 알프스산맥처럼 거대한 회색의 산맥을 보았습니다. 견고하고 암석으로 돼 있는데 식물이 없었습니다. 갑자기 저는 산맥이 하나하나 폭발하고 분쇄돼 수천 개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치 영화 같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저를 곤경에 빠지게 한 것이 구세력이 주입한 관념이라는 것을 심각하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입장할 때 등 뒤는 무겁고 조금 앞으로 기울어진 것을 느꼈습니다. 일시에 화면이 사라지고 한 덩어리 흑색 업력을 느꼈습니다. 마치 농구공이 제 복부를 누르고 있는 듯하였습니다. 그런 후 갑자기 한줄기 거대한 에너지가 제 몸에서 나왔습니다. 그 찰나 저는 몸이 가볍고 등 뒤가 곧고 사상이 완전히 빈 가뿐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계속 발정념을 했습니다. 드디어 그 후부터는 한 시간 발정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의 관념을, 구세력의 계획을 보게 해주셨고, 마침내 제가 그런 물질에서 벗어나게 해주셨습니다. 아주 중요한 시각이었습니다. 그 후부터 저의 수련 상태는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저는 맡은 임무에서 노력해 다른 정진하는 수련생을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몇 개월 후 마침내 계약을 체결하게 됐습니다. 션윈은 정식으로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션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그 시기 주요 협조인과 기타 수련생은 이 집에서 묵었습니다. 얼마나 행운입니까? 지금까지 저는 여전히 감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무 많은 자비를 베푸셨고 우리를 위해 또 이런 수련 환경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점차, 현지 단체 법공부도 션윈 알리는 시기에는 임시로 우리 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저는 집에 있어도 이런 수련 환경 속에 있게 됐습니다. 믿기 어렵지만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아침에 우리는 함께 발정념을 한 후 연공하고 법공부를 했으며 그런 후 출근하고 돌아오면 저는 서로 다른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식사 후 법공부를 하고 그런 후 마음을 다해 션윈을 알리는 일을 합니다. 집에 온 수련생은 저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저는 더욱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들께 아주 감사합니다.

그해 처음으로 이탈리아 3개 도시에서 션윈 공연을 했기에 마케팅 책임이 크고 압력이 상당히 컸습니다. 처음으로 만 명을 구도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의 도움하에, 특수한 수련 환경에서 저는 고난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색욕에 대한 집착심을 제거

수련 환경은 저에 대해 격려가 되었고 제가 강렬한 책임감을 가질 수 있게 했습니다. 오랫동안 저의 수련에서 곤란을 조성한 색욕심을 철저히 없애려고 생각했습니다. 이 방면에서 저는 더욱 분발하고 자신의 매 생각을 검토했고 일사일념도 포함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몇 번 저항을 받았지만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직장에서 본래 동료 사이에 자주 담론하던 이런 화제도 점차 적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두 번에 걸쳐 강렬한 고험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밤에 취침 전 저는 피곤하고 졸렸습니다. 갑자기 많은 색욕 관련 생각이 저에게로 몰려왔는데 자신이 마치 중독된 느낌이며 무감각하고 머리가 어지럽고 몸을 통제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정말로 저항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런 혼란에서 저는 일념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이런 것을 포기한다. 굴복하면 안 된다. 나는 이런 것을 가지지 않는다. 나는 여기에서 사람을 구하겠다.” 머릿속에 이런 생각을 하며 발정념을 했습니다. 저의 정신과 몸의 상태는 점차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두 번째는 교란이 분명했습니다. 공연이 2주도 남지 않았을 때 모든 션윈활동에 참여한 수련생이 우리 집에 모여 법공부 하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그 마당은 강대했습니다. 갑자기 코디네이터는 션윈 오피스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로마에서 같은 날 공연을 한 차례 더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극히 흥분했습니다. 공연이 2주도 남지 않았지만 우리는 아주 자신있었고 성공한다고 믿었습니다. 동시에 반드시 단시간에 계속 티켓을 판매해야 하고 션윈을 맞이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 이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모든 것을 확정한 후 일도 아주 바빴습니다. 우리는 늘 밤늦게까지 일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기뻤고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색욕의 교란이 나타났습니다. 이전처럼 무감각하고 어지럽고 각종 생각이 갑자기 머릿속에 나타났습니다. 저는 정말로 밀어내기 어려웠습니다. 이번에 그것들은 밀물처럼 달려들었고 이전보다 더 강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에서 바삐 판촉하고 있을 때 다량의 도전과 유혹의 그림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저를 밀어내려고 했습니다. 몇 분 동안 저는 이를 악물고 견지했습니다. 전심전력으로 그들을 막으려고 시도했습니다. 이전의 고험을 기억하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런 것을 가지지 않는다. 이런 교란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들이 나를 끌어내리려 하고 중생을 구도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들이 나를 망치려고 생각하는가? 나는 이 모든 것을 승인하지 않는다. 너희들은 꼭 소멸돼야 한다.’

이런 또렷한 사유로 저는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저는 거대한 부담에서 점차 벗어난 느낌이었습니다. 뿌리박혔던 것이 영원히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 여태껏 이런 강대한 에너지를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그 시각 마음속으로 철저히 색욕심의 집착심을 내려놓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2]

공연 시작 1주일 전 부분적으로 안배가 바뀌어 저는 보안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이런 것은 새로운 임무였습니다. 일주일 전에 꼭 잘 준비해야 하고 기타 2개 도시의 매표도 안배해야 했습니다. 저는 아주 큰 압력을 느꼈습니다.

션윈예술단은 공연 전날 밤 도착했습니다. 차량지원이 부족해서 저는 예술단의 기사와 기술관계자들에게 길 안내를 해야 했습니다. 버스주차장, 호텔, 오페라극장 앞뒤를 여러 번 다녔고 예술단이 오후에 도착한 때부터 새벽 3시까지 바빴습니다. 이런 지점들은 모두 약 20~30분 거리였습니다.

저는 기진맥진했습니다. 마지막 수련생을 호텔에 내려준 후 운전도 하기 힘들었습니다. 매번 정지신호를 받고 몇 분간 멈출 때면 잠들었다 깨어났습니다. 저는 감당능력이 극한에 달한 것 같았습니다.

제가 운전할 때 무대 뒤를 책임진 수련생이 저에게 아침에 오페라극장에 데려다 줄 수 있냐고 물을 때 저는 더는 할 수 없을 것 같아 거절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배우를 위해 다음날 오페라극장에서 쓸 휘장과 안내판을 준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수련생은 선의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호텔에 도착한 후 저는 예술단 기술 총감독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아침 6시 45분에 호텔에서 오페라극장까지 데려다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마지못해 받아들였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아주 피곤했습니다. 이미 새벽 3시입니다. 6시에 발정념을 한 후 일어나 기술 총감독을 데려다주어야 하고 휘장과 안내판을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정말로 어떻게 할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이것도 부족한지 집 근처에 도착할 때 저는 주차할 곳도 찾지 못했습니다. 저는 반 시간을 들여 결국 집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부득이 큰 언덕을 걸어 집에 갔습니다. 피곤하고 불만이고 울고 싶었습니다. 더는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시각 저는 수련인으로서 간고한 역경에서 왜 이 모든 일이 제 몸에서 발생하는가를 생각했고 왜 이 모든 중압을 감당해야 하는가를 생각했습니다.

이때 제 머릿속에 일념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제고하는 길이다. 강제로 업력을 제거하는 것이다. 평소라면 근본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다. 이것은 얻기 어려운 좋은 기회이다.” 한줄기 온기와 사부님의 강대한 자비가 정말로 저의 업력을 많이 없애주었고 저를 위로 이끌고 계셨습니다. 저는 순간 깨달았고 원기 왕성하고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행복의 기쁨을 얻었습니다. 그 정념이 저의 상태를 철저히 개변했습니다. 더는 피곤하지 않고 밤새 잠을 잔 것 같았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평온해졌고 참을성있게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줄곧 아침 5시 반까지 일을 하고 잠을 잘 필요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소파에 앉아 발정념 전에 반 시간 가부좌했습니다. 그런 후 샤워하고 나와 예술단 총감독을 호텔에서 오페라극장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날 두 차례 션윈 공연에서 저는 온종일 극장에 머물러 안전 업무와 협조 일을 담당했습니다.

마지막에 공연이 끝난 후 전날처럼 사람을 데려다주고 기사와 기술 수련생을 주차장에서 호텔로 또 오페라극장으로 데려다주었습니다. 정말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날은 정념으로 대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긴장을 풀지 않고 계속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그날 밤에 저는 새벽 3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상태는 좋았습니다. 지금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션윈은 극히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극장은 만석이었습니다.

이튿날 아침에 저는 일어날 때 에너지가 넘쳤고 피곤함이 없었습니다. 저녁에 식사하는데 매체 소속 수련생 두 명이 로마에 발이 묶여 귀가하지 못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때 모두 많은 생각이 필요없이, 코디네이터는 저에게 비행장에 가서 그 수련생을 데려오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사람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이틀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을 데려다주었는가? 저는 정말로 너무 일을 많이 해서 더는 운전을 하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심지어 밥도 다 먹지 못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왜 이런지 물었습니다.

차에서 한 수련생과 매체 수련생이 가지 못한 원인에 대해 교류해 보았습니다. 그는 아마 취재 보도를 다 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상류층 리더들이 션윈을 보러왔기 때문에 취재보도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임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 외 로마는 그해 유럽 순회공연에서 제1 정거장이었습니다. 이런 취재보도는 전체 유럽에 션윈을 널리 알리는 데 더욱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가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이해는 사부님께서 그들이 임무를 완성하지 못했기에 돌아가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그 수련생을 찾아 보도를 완성하는 것이다.” 저는 이 임무를 맡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후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하라고 하시는 일을 저는 기쁘게 하겠습니다.” 동시에 저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관정해 주신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행복해서 울었습니다. 저는 강대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모든 피로와 사람마음이 다시 사라졌습니다. 사부님께서 계속 저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저는 정말로 사부님의 자비에 감동했습니다.

그런 긴장한 나날에 저는 여러 번 정념이 구체적인 방식으로 어떻게 철저히 국면을 개변하는가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보통 상황에서 근본적으로 완성하지 못할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부득이 자신의 심리와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게 되고 끊임없는 역경을 감당하며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강대한 정념을 유지하고 매 한걸음 내디딜 때 사부님이 곁에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션윈을 널리 알리는 것은 우리의 사전 서약을 실천하는 가장 좋은 기회이고 우리가 수련에서 빠르게 전진할 수 있게 합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큰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9월 21일
문장분류: 해외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21/3936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