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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륜’을 열심히 읽고 연공을 견지한 질부의 말기 암이 사라지다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질부는 근면하고 선량해서 가정의 기둥이었습니다. 그녀는 작년 10월 어느 날 갑자기 아랫배 통증이 심해 급히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말기 자궁암으로 판명되었을 뿐만 아니라 암세포가 퍼져 당장 자궁 전부를 들어내야 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가족은 모두 갑작스러운 변고로 충격에 빠졌습니다.

조카는 수술 후 나에게 전화로 정황을 알려왔습니다. 나는 아내와 함께 오직 파룬궁(法輪功)만이 질부를 구할 수 있다고 인식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적혀 있는 호신부를 갖고 즉시 질부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 도착해 보니 질부는 눈을 감고 허약한 모습으로 링거를 맞으며 병상에 누워 있었습니다. 나는 질부에게 “오직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만 너를 구하실 수 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면 건강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녀는 눈을 뜨고 머리를 끄덕이며 딸에게 호신부를 베개 밑에 놓으라고 했습니다.

나는 병원을 나오기 전 수발하는 조카와 그의 가족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며 질부를 생각하면 반드시 기적이 나타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질부는 퇴원 후 1주일에 한 번씩 화학요법의 항암치료를 8회나 받았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채 머리가 빠지고 식욕부진과 구토증이 심해 탈진상태에 처해 있었습니다.

계속 그런 항암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희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족과 친지들은 항암요법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므로, 우리 부부는 이 기간을 이용해 대법 진상 자료, 사부님의 설법녹음, 전자책(대법 서적)과 보서인 ‘전법륜(轉法輪)’ 등을 질부에게 주어 읽고 배우게 했고, 다섯 가지 공법도 가르쳐주어 연공을 하게 했습니다.

질부는 그렇게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매일 ‘전법륜’을 읽고,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연공을 한다”고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질부의 건강회복은 매우 빨라 머리도 까맣게 다시 났습니다. 병원에서 다시 검사했을 때 암세포는 완전히 사라졌으며 각종 지표도 모두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현재 질부는 다시 집안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웃을 도와 어린애를 돌봐주기도 합니다.

그녀는 지난날의 악몽과 절망에서 이미 완전히 멀어졌으며, 진정한 건강과 행복을 얻었습니다. 온 가족은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체험한 후 모두 삼퇴(중국공산당 조직 탈퇴)를 했으며,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셨고, 온 가족에게 생기와 기쁨을 주시고 구도해주신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렸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9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28/3939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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