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복경찰 손을 들고 탈당하다
거리에서 진상을 알릴 때 사복경찰이 거리에서 거니는 것을 늘 본다. 어떤 사람은 손에 ‘도구(무엇을 든다든지 겨드랑이에 뭘 끼고 있다든지 어떤 사람은 빈손이고 어떤 사람은 핸드폰을 들었음)’를 들고 본인 신분을 위장했다.
이것은 그들의 일이다. 사실 많은 사람은 마음속으로 잘 알고 있다. 그들 많은 사람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지 않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한 경찰이 말한 것처럼 “나는 배불리 먹고 잘 마시면 된다.” 그럭저럭 시간을 보내면 된다는 뜻이다. 사실 이런 사람이 진상을 제일 많이 들었다. 누가 좋고 누가 나쁜 것을 그들은 속으로 다 알고 있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소리 소문내지 않을 뿐이다.
며칠 전에 나는 손에 ‘도구’를 들고 늘 거리나 큰길을 걷는 이런 사복경찰을 만났다.
나는 다가가서 그에게 웃으면서 낮은 소리로 말했다. “나는 선생님이 뭘 하는 사람인지 압니다.” 그는 나를 보고 웃었다. 나는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 사복경찰은 알고 있었음) 선생님은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말고 악인을 돕는 일을 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을 해치고 자기를 해치는 일은 더 하지 마세요. 공산당은 톈안먼 분신자살 가짜 사건을 조작해냈고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을 살해했습니다. 지금까지 공산당이 선전한 사람 같은 수련생이 없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도덕성이 고상한 좋은 사람입니다. 하늘이 공산당을 멸하려 하니 선생님은 목숨을 보전해야지요.”
나는 그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삼퇴하라고 했다. 그는 오른손을 들고 웃으면서 머리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나는 또 그에게 알려주었다. “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우리가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은 잘못이 없습니다.” 사복경찰은 다시 오른손을 들고 웃으면서 머리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앞에 CCTV가 있는 것을 보고 다급하게 나와 헤어져 돌아갔다.
법원에서 일하는 청년이 탈당하다
한 직장 문 앞에 뚱뚱한 청년이 앉아 있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반나절 알렸지만, 그는 줄곧 고집스럽고 오만불손하게 코웃음 쳤다. 마지막에 그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말했다. “나는 법원 사람입니다. 아주머니가 누구에게 말하든지 상관없는데 나는 듣지 않겠습니다.”
나는 말했다. “젊은이, 젊은이는 법원 사람이니까 공산당이 얼마나 부패했는지 잘 알 거잖아요. 법원은 원고에게서 받아먹고 피고에게서도 받아먹으면서 양쪽에서 다 이득을 챙긴다고 하는데 이건 정말입니까?” 젊은이는 멍해지더니 말했다. “정말입니다.” 나는 말했다. “젊은이들이 중학교에 다닐 때 책에 톈안먼 분신자살이 있었지요. 류쓰잉(劉思影)은 기도를 절개했는데도 나흘 만에 노래를 부르고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피부가 그렇게 화상을 입어 온몸에 붕대를 감았는데 병원에 가 의사에게 가능한지를 물어보세요.”
이 법원 젊은이는 태도가 180도 바꾸며 말했다. “좋습니다. 나는 탈당하겠습니다.”
중년 남성 손을 흔들며 탈당하겠다고 말하다
길옆에서 나는 한 중년 남성을 만나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그는 손을 흔들며 말했다. “그래도 당을 따라가야지.” 나는 말했다. “당을 따라 어디로 갈 겁니까? 지옥으로 갈 겁니까? 지금 중국의 돈은 이 당을 부패시키고 사람 마음이 나쁘게 변했습니다. 204명의 중앙 위원 중에 187명의 직속 가족이 국외에 있습니다. 부장급 이상의 4.5%의 자녀가 미국에 있고 손자 대는 91%가 미국에 있습니다. 선생님이 번 돈으로 자녀를 국외에 보내 생활비를 대줄 수 있습니까? 중국의 돈이 다 어디로 갔습니까? 아주 분명하지 않습니까? 파룬궁 수련생이 텔레비전에서 선전한 사람과 같은 사람을 본 사람이 있습니까? 파룬궁이 사람에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 것이 잘못됐습니까? 공산당은 이런 좋은 사람을 해쳤는데 하늘의 뜻을 어긴 것이 아닌가요? 그래서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합니다. 나는 선생님이 공산당을 따라 불운을 겪지 말길 바랍니다. 나는 선생님이 나와 마찬가지로 평안하고 건강하며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평안하길 바랍니다. (나는 내가 재난에 부딪혔을 때 평안을 보존한 사례를 들었음)
그는 즉시 손을 흔들며 탈당에 동의하고 연속 감사하다고 말했다.
‘당의 지도’가 싫다는 노 당원이 탈당
저녁에 한 과일 가게 앞에 한 노년 여성이 서 있었다. 손에는 링거 맞았던 바늘이 꽂혀 있었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당이 지도한다.”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당원입니까?” 그녀는 “노 당원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이 당은 돈을 모두 자기 주머니에 지도해 갔습니다. 당이 지도하지 않으면 중국이 이 지경으로 부패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때 과일 팔던 가게 주인이 이어서 말했다. “파룬궁은 좋은 겁니다. 우리 마을의 한 파룬궁 수련생은 팔이 아파서 파룬궁을 배웠는데 나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돈을 얼마 썼을지 모릅니다. 파룬궁을 배우고 돈 한 푼 쓰지 않고 나았습니다. 파룬궁은 정말 좋습니다.”
노년 여성은 공산당의 지도를 다시 말하지 않고 통쾌하게 공산당을 탈퇴했다.
경찰이 탈당
반소매 경찰복을 입은 남성이 채소밭에서 채소를 뽑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 막 파룬궁 세 글자를 언급했는데 그는 머리도 들지 않고 말했다. “아주머니는 내가 아주머니를 붙잡을까 봐 두렵지 않습니까?” 나는 말했다. “두렵지 않아요. 선생님은 좋은 사람이니까요.” 그는 머리를 들고 나를 보며 웃었다.
그는 말했다. “아주머니는 대낮에 거리에서 사람에게 감히 탈당하라고 합니까?” 나는 말했다. “선생님이 뭘 하는 사람이든 나는 선생님이 평안하길 바랍니다. 지금 사람 마음이 다 나빠졌습니다. 선생님과 같은 좋은 사람을 찾아 무너지는 아파트 안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는데 내가 선생님에게 얼른 뛰어나오라고 해도 선생님이 뛰어나오지 않으면 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 공산당이 어느 정도로 부패한지 누구나 다 압니다. 공산당이 역대 억울한 가짜 사건, 잘못된 사건으로 중국인 8천만을 해치고 또 톈안먼 분신자살 가짜 사건을 만들어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있기에 하늘은 그것을 멸하려 합니다. 구이저우성 핑탕현에서 장자석(藏字石)을 발견했는데 안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이라는 여섯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중국과학원 지질학자들이 검증한 결과,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공산당은 공산당원, 공청단원, 소선대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당신이 그것의 한 개 분자라면 그가 한 나쁜 일에는 당신 몫이 하나 있습니다. 반드시 탈퇴해야 평안할 수 있습니다.” 그는 말하지 않고 뭔가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말했다. “나는 선생님과 안면이 없고 선생님과 관계없습니다. 나는 연고 없이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이전에 나는 어떤 진에서 큰 차와 부딪혔습니다. 오토바이가 큰 차 밑에 들어갔는데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아무 일 없었습니다. 교통사고 난 장소가 바로 CCTV가 있는 곳입니다. 믿기지 않으시면 ××파출소에 가 CCTV를 찾아보세요.”
이 경찰은 말했다. “보아하니 나도 탈(당)퇴해야겠군.” 나는 이어서 말했다. “내가 ‘모모’라는 가명으로 공산당을 탈퇴시켜드릴게요. 선생님의 가정이 영원히 번창하길 바랍니다!”
그는 즉시 기뻐하며 말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퇴직 공안은 말했다. “솔직히 말하면 파룬궁은 확실히 좋습니다.”
나는 무술 코치를 아는데 그와 아내는 모두 몸이 좋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 내용을 담은 플레이어를 틀어주었다. 그들은 정말 듣기 좋아했다.
어제 나는 그들을 보러 갔다. 막 문에 들어설 때 얼굴이 불그레한 한 아저씨가 거실 의자에 앉아 있었다. 파룬궁을 언급하자 무술 코치는 말했다. “진선인을 전 세계가 다 환영하고 모두 좋아합니다. 누가 진선인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이 세 글자는 정말 좋습니다. 장쩌민 이놈만 배우지 못하게 하고 파룬궁을 박해합니다.”
얼굴이 불그레한 그 아저씨는 웃기만 했다.
나는 말했다. “아저씨는 이전에 어디에 출근하셨습니까?” 그는 말했다. “나는 이전에 당신들 파룬궁(수련생)을 관계했습니다.” 무술 코치는 말했다. “여보시오. 그는 퇴직 공안입니다.”
퇴직 공안은 말했다. “이전에 당신들 파룬궁 수련생이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을 때 내가 그들을 데려와 모두 양로원에 가두어두었습니다. 나는 그들을 잘 대해주었습니다. 그들에게 물을 따라주고 그들을 잘 돌봐주었습니다. 지금도 이 사람들은 나를 보면 멀리서부터 나에게 인사를 합니다.”
무술 코치는 신비하게 말했다. “이전에 이분이 나에게 파룬궁 소책자를 주어 보게 했습니다.” 퇴직 공안은 웃으면서 말했다. “솔직히 말하면 파룬궁은 확실히 좋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9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26/3938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