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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내려놓고 근본에서 수련의 기점을 바로 잡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6년 나는 대법으로 걸어왔다, 문장을 쓰기 전 나는 오랫동안 망설였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숨어있는 더러운 마음을 인정하고 대면하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오늘 이 문장을 쓰는 것은 자신이 법에 대한 약간의 이해와 수련생의 문장을 읽은 후 계발을 받아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2015년 6월 나와 아내 수련생은 함께 본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했다. 고소장을 최고검찰원에 발송해 영수증을 받았다. 그 후 한동안 내가 있는 회사는 ‘610’과 결탁해 나에게 협박, 위협, 공갈, 세뇌했다. 나중에 회사는 불법으로 나를 공직에서 제명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나는 타협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 나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고 자신이 장쩌민을 고소한 목적이 순수하지 않다는 것을 찾았다. 당시 법을 실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장쩌민을 고소하기 위해 고소한 것이다.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완성한 것이다. 사실 두려운 마음이 심하다. 고소장을 발송한 후 자신의 마음은 분명히 두려웠다. 그러나 입으로는 오히려 말했다. “필사적으로 해보자. 기껏해야 해임이겠지 뭐.” 나중에 생각했는데 이것은 부정적인 생각이고 구세력에 틈을 타게 한 것이다.

장쩌민 고발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이다. 역시 매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도 합법적이다. 고소장을 발송 후 자신의 일념은, ‘만약 박해당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했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연공인인 당신이 늘 그것을 병이라고 여긴다면 실제로 당신은 구한 것이다. 당신이 구하여 병을 얻었다면 그 병은 눌려 들어갈 수 있다.”[1]

나는 신사신법 하지 못했고 늘 사람의 생각으로 어떻게 대응하고 자신을 어떻게 배치하는가를 생각했다. 공안국보, 회사에서 나를 찾아 담화할 때 비록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사부님의 법리가 명확하지 않아 내가 하는 일은 정정당당하다고 생각하였기에 인정하고 서명했다. 나중에 나는 의식했는데 이것은 구세력의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인정하지 않고 협조하지 않는다”를 해내지 못했다. 의식한 후 비로소 엄정 성명을 썼다. 비록 나는 사부님의 보살핌 아래 여러 차례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걸어오면서 비틀거렸다. 걷지 말아야 할 굽은 길을 걸었고, 교훈은 심각하다.

최근 나는 꿈을 꿨다. 꿈에서 나와 몇 사람은 함께 도박하고 있었다. 깨어난 후 마음속으로 답답했다. 나는 왜 도박을 하는가? 자신이 재물을 구하는 마음이 있는가? 있기는 하지만 이 방면에서 줄곧 각별히 주의하며 닦았기에 완전히 이 방면의 것은 아니다. 깊이 파헤치니 갑자기 하나의 생각이 떠올랐다. 자신이 ‘대법과 도박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놀랐다.

나는 회사와 ‘610’이 나를 협박해 ‘전향’, ‘잘못을 인정’하라고 할 때 타협하지 않았지만 마음속 깊이 숨겨진 생각이 나타났다. ‘수련의 길을 걸으면 뒤돌아가는 길은 없다. 견지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내가 잘못을 인정해도 좋은 점을 얻지 못한다.’ 겉으로 보기에 옳지만 사실 그것을 속인 중의 일로 보았다. 다시 말하면 내가 여기까지 와서 ‘잘못을 인정’해도 그들은 나를 석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른 한 편(대법)이 이긴다고 걸자.

이것은 내가 법에 대해 근본적으로 견정하지 않고 교활하고 더러운 생각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대법을 이용해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이 관을 넘긴다고 건 것이며, 법으로 가늠하지 않고 안으로 찾지 않으며 자신을 바로잡지 않고 대법에 동화하지 않았다. 당시 자신의 더러운 마음은 극에 달했다. 사부님께서 자비로우셔서 매번 거의 불가사의한 기적이 나타났다. 매번 모두 나를 도와 난관을 넘기게 해주셨다. 그러나 나는 여러 번 사부님의 자비를 칩[籌碼]으로 삼았다. “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사부님 죄송합니다.”

내가 깨달은 것을 가족 수련생과 교류할 때 나의 딸은 자신도 이런 유사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장쩌민을 고소할 때 파출소 경찰은 딸을 위협했다. 딸은 당시 마음먹고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겠다고 생각하며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빨리 이 일은 지나갔다.

그런 후 딸은 색(色), 욕(欲) 관에서 잘 지나지 못해 한동안 미끄러져 떨어졌고 구세력에 틈을 타게 했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통해 자신을 바로잡고 또 쫓아왔다. 많은 수련생은 딸이 매번 관건 시기에 정신 차려 되돌아오고 관건 문제 앞에서 자신을 잘 파악한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딸은 자기 생각을 말했다. “만약 시시각각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고, 크고 작은 일에서 자신을 연공인으로 대하면, 위기 앞에서 정신 차릴 필요가 있는가? 매번 넘기지 못하는 겁난에서 비로소 사부님을 생각한다.” 자신이 대법을 이용한다는 것을 의식했고 사부님의 자비를 이용한다고 느꼈다. 큰일과 위기에서 비로소 사부님을 생각하고 평소 속인과 혼동하고 많은 일에서 속인 사유로 사고한다. 자신이 공부를 많이 하고 학업에 성과가 있으면 속인 중에서 마땅히 자신이 얻어야 할 것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이후 길을 배치한다. 잘살아야 하고 잘 먹어야 하고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고 한다. 법을 실증하는 요구와 너무나도 멀다. 완전히 속인 중의 자신을 실증하는 것으로 변했다.

한번은 우연히 수련생 교류문장을 읽을 때 한마디 사부님의 법에 대한 이해를 읽고 깊은 계발을 받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보라. 정신병원의 그 의사가 손에 전기봉을 들고 흔들기만 하면 그는 즉시 겁이 나서 한마디 허튼소리도 하지 않는다. 무엇 때문인가? 그때 그의 主元神(주왠선)이 정신을 차린 것이며, 그는 자기를 감전시킬까 봐 겁이 난 것이다.”[1] 나와 딸은 왜 큰 관과 위기에서 비로소 정신 차리게 되는가를 생각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신이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하고 고통스러워할까 봐 두려워하고 속인의 좋은 생활을 잃어버릴까 봐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타 선택이 없거나 핍박을 받아야 비로소 사부님이 생각난다. 우리가 말하는 신사신법도 이기적인 기점에서 온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하고 우리는 부끄러웠다! 마치 정신병처럼 ‘전기봉’을 만나야 비로소 정신을 차린다. 이때 구세력은 ‘진기봉’을 충당하고 틈을 탄 것이다.

그러나 딸과 교류할 때 발견했는데 나와 딸은 마음속으로 동시에 다른 자아가 있는 것 같다. 우리는 모두 이 법을 위해 온 것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고, 우리가 천년만년 기다린 것이며, 우리는 이 기회와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우리는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의 정진하지 않는 상태는 마치 정신병자와 마찬가지이고 흐리멍덩하게 자신을 속인으로 보고 태만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 공법은 모두 당신이 명명백백하게 당신 자신을 수련할 것을 요구한다.”[1] 우리는 정신병자처럼 되면 안 되고 더욱이 ‘전기봉’에 의거해 수련하면 안 된다.

사부님께서 자비로 거듭 우리를 위해 감당하시는데 우리는 지금 문득 이 점을 깨닫게 됐다. 정법의 최후시각,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바로잡고 자아를 내려놓으며 신사신법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자!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9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18/3934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