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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심혈을 기울여 사람을 많이 구하자

글/ 후난(湖南)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년 전 하루에 진상을 알려도 3, 5명도 구하지 못해 나는 당혹스럽고 조급했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다. 이후에 사부님의 설법에서 ‘심혈을 기울이다’라는 글을 보고 문제점을 찾았다.

나는 진상을 알릴 때 상점 입구에 예쁜 옷이 있으면 참지 못하고 가서 입어보고 적합하면 샀다. 식품을 특가 할인하는 것을 보게 되면 비집고 들어가 좀 샀으며 작은 이익을 탐낸다. 다른 물건을 구경도 하고 마음에 드는 것을 사는 것도 좋아한다. 이것이 어찌 ‘심혈을 기울인다’고 할 수 있겠는가?

원인을 찾아서, 나는 나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했다. 법공부, 연공, 진상을 알릴 때 심혈을 기울여서 했고 되도록 잡념을 버렸다. 그 결과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명확히 달랐다. 지금은 한 달에 몇백 명을 삼퇴시킨다. 중생은 구원받은 후 기뻐하며 말한다. “당신의 길언(吉言)에 감사합니다. 100살 넘게 사세요.” 등등. 사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고 사부님께서 가지(加持)해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현재 가장 큰 한 가지 일은 바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며 많이 구원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가장 큰일이다.”[1] “중생 구도가 제일위로서, 바로 사람을 많이 구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라”[2]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많이 구하라고 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몇 년 동안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든지, 엄동설한이나 혹서든 매일 꾸준히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사존의 자비로우신 가지하에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매우 순조로웠다. 시간이 오래 지나자 사람들은 내가 대법제자인 것을 모두 알았다.

중생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은 사례도 매우 많다. 한번은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나를 보고 “아주머니, 아주머니가 나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준 것이 정말 효과가 있어요. 나는 매일 아침 외워요. 이제는 허리가 아프지 않고 기침도 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매우 기뻤다.

진상을 들은 한 여사가 길가에서 나에게 손짓했다. “여사님, 나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라고 알려준 것이 정말 영험해요. 이도 아프지 않고 발도 아프지 않아요!”

진상을 듣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다. 한번은 한 여교사가 진상을 듣고 말했다. “평안을 보장받는다. 이것이 얼마나 큰일인데 이것이 당신 개인이 정하는 것인가요?”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해요. 고개를 들면 머리 석 자 위에 신령이 있다고 하는데, 당신이 진심으로 대법을 인정하면 복을 받아요!” 그녀는 마지막에 알아듣고 웃으며 머리를 끄덕였다. 또 한 번은 사복경찰이 진상을 듣고 바로 경찰증을 꺼냈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말했다. “당신이 경찰인 것이 뭐 어때서요? 당신도 똑같이 평안을 보장받아야지 않겠어요? 진상을 알리는 것은 당신을 구하기 위한 것이에요. 당신의 미래를 책임지지요!”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동시에 우리는 여러 방식으로 사람을 구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인민폐에 ‘파룬따파하오’, ‘탈당’(뭇사람 웃음)을 쓴다고 말하는데, (뭇사람 웃음) 이 방법은 정말로 좋다고 나는 말한다. (박수) 이 돈을 버리자니 버릴 수 없고 소각하자니 또 소각할 수도 없다.”[3]이 법을 배운 후 나는 매일 진상 화폐를 사용해 진상을 알렸다. 물건을 살 때 되도록 진상 화폐를 사용했고 또 아이들에게도 사용하게 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준 진상 화폐를 보고 말했다.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할 수 있나요? 모모 당은 현대 무기가 있고 비행기 대포가 있는데 소멸할 수 있겠어요?” 나는 웃으면서 그에게 물었다. “사람이 큰가요? 신이 큰가요? 신이 손을 한 번 내저으면 인간의 모든 일이 해결돼요!” 그는 들은 후 생각에 잠긴 듯했다.

우리는 매일 진상을 알리러 나갈 때 정교하고 아름다운 호신부와 차 걸이 호신부를 가지고 간다. 인연 있는 사람은 모두 받기를 원하며 어떤 이는 돈을 주려고 한다. 내가 “대법은 자비롭고 사람을 구하기에 돈을 받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자 모두 기뻐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8-2007년 뉴욕법회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09년 대뉴욕국제법회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로스앤젤레스시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6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27/3890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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