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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하게 신의 길을 가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매일 새벽에 첫 번째로 하는 일은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수련해 반드시 정과를 얻겠다고 다짐하는 것이다. 3시 50분에 전 세계 단체 연공에 참여하고, 네 번의 정시 발정념을 견지한다. 이것을 한결같이 요지부동으로 지켜왔다.

1. 법공부와 연공으로 도덕이 되살아나다

사부님께서는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내 신체를 정화해 주셨다. 원래 여러 병에 시달렸던 내 신체는 현재 병이 없고 가벼운 신체가 되어 나는 듯이 길을 가고, 멀리 가도 지치지 않으며, 가부좌할 때는 늘 땅에서 뜨는 느낌이 있다. 가끔 마치 공중에서 앉아 있는 것 같았는데 정말 미묘하고 신기하다. 나는 대법과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 전혀 다름을 절실히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고층차에서 공을 전하시면서 우리에게 고층차의 법을 가르쳐 주시고, 도덕을 다시 높여 주셨으며, 일이 생기면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게 하셨으며, 선타후아(先他後我), 무사무아(無私無我)의 참다운 깨달음을 얻게 하셨다.

남편은 당(黨) 문화의 해독을 아주 깊게 받아 연공을 미신으로 여겼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자 그는 불똥이 튈까 봐 나에게 연공을 못하게 하면서 이혼하겠다고 협박했다. 내가 말했다. “이혼해도 상관없지만, 이 대법을 나는 반드시 수련해야 하니 누구도 간섭할 수 없어요.” 그는 곧 이혼서류를 작성해 서명하고는 나에게 서명하라고 했다. 나는 좋다고 했다. 그런데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연공 때문에 부부가 이혼해서는 안 된다.”[1] 나는 대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없어 이혼서류를 아들, 딸에게 보여준 다음 한쪽에 놓아두었다. 나는 대법의 일을 지체할 수 없고 그의 화를 돋울 수도 없어 그에 관한 관심과 배려와 보살핌에 더 공을 들였다. 그도 흐지부지하게 그만뒀다.

나중에 남편은 뇌출혈에 걸렸고 나는 수련인의 도덕 표준으로 세심하게 그의 시중을 들면서 더럽고 힘든 것을 개의치 않았다. 또 그에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려주고 계속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우게 했다. 그의 병은 아주 빨리 호전됐다. 내가 그에게 사부님께서 당신을 돌보시고 신체를 정화해 주셔서 나은 것이라고 알려주니 그는 굳게 믿었고, 내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지지했다. 수련생이 우리 집에서 법공부를 하면 그도 아주 기뻐했고, 나에게 관심을 기울일 줄도 알았다. 내가 농담 삼아 그에게 아직도 이혼하고 싶냐고 물으니 그는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정말 이혼하면 이렇게 절 돌보는 사람이 없어서 저는 끝장났을 겁니다.”

2. 법을 외우고 발정념한 이야기

나는 이전에도 두 강의의 법을 외웠지만, 너무나 어려웠고 기억을 못 해 포기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 당신들은 혼탁한 세상(濁世)의 금빛이며, 세인의 희망이며, 사부를 돕는 법도(法徒)이며, 미래의 법왕(法王)이다.”[2] 법왕이 되려 하지만 사부님의 법을 기억하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법왕이 되겠는가? 그래서 반드시 법을 열심히 외워 마음속으로 녹아들게 해야 했다. 현재는 오랜 시간 통독을 하니 대법에 대한 인상도 깊어져 외우기도 쉬워졌다. 법공부를 잘해야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세 가지 일도 잘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또한, 많은 제자들은 모두 정념(正念) 중에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거의 무엇을 쓰려고 하면 무엇이 있다.”[3]

한번은 내 왼쪽 허벅지에 뱀 모양의 부스럼이 났는데, 면적이 아주 넓은 데다 온통 고름이었고 화끈화끈해 고통을 참기 어려웠다. 나는 나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할 수 없도록 발정념을 했다. 걸어가며 발정념을 하니 정말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오니 다시 아프기 시작해 잠들 수 없었다. 나는 곧바로 장시간 발정념을 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잠이 들었다. 그렇게 20일을 하니 나았는데,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일에는 하루도 영향을 주지 않았다.

우리 법공부 팀 29명이 관광지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걸어가며 진상 자료를 배포하거나 붙이다가 여행객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우리의 행동은 안내원의 눈에 띄었고 현지 파출소에 신고를 당했다. 우리는 모두 파출소로 납치됐고 나중에 유치장으로 보내졌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여기는 내가 머무를 곳이 아니고 나는 나가서 사람을 구할 것이다. 수많은 인연 있는 사람이 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 흑수(黑手), 공산사령(共産邪靈)을 해체한다.” 또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했다. 결국, 신체검사를 할 때 혈압이 180을 넘었고 심한 심장병 진단이 나왔다. 다시 시(市)의 큰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혈압이 200에 달했고 심장병이 더 심했다. 유치장은 나를 수용하지 않았고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나를 집으로 데려가게 했다. 당시 내 가슴은 아주 평온했고 조금도 힘들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연화시켜 주신 것을 알았다. 나에게 사람을 구할 마음이 있는 것을 보시고 돌아가 사람을 구하게 하신 것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니 아이들이 나에게 정말 병이 있는 줄 알고 병원에 가자고 했다. 내가 사부님께서 나를 구하기 위해 연화해주신 것이라고 말했지만 믿지 않았다. 이튿날 딸이 머리가 아프다며 나에게 진료소에 데려가 달라고 했다. 그곳에서 딸이 혈압을 잴 때 나의 혈압도 측정했는데 정상 혈압이 나오니 그제야 마음을 놓았다. 나중에 딸도 수련의 길로 들어왔다.

법공부 장소가 없으면 어떻게 하지? 나는 다른 수련생들을 몰라 사부님께 법공부 장소를 찾는 것을 도와달라고 청했다. 나는 시장에 갔다가 막 들어서자마자 이전에 함께 법공부를 했던 수련생을 만났다. 내가 사정을 말하자마자 그녀가 통쾌하게 말했다. “우리 집이 법공부 장소예요.” 그리고는 나를 자기 집으로 데려갔다. 그 모든 것은 사부님의 배치였고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우리 곁에 계셨다. 나는 감격의 뜨거운 눈물이 눈에 가득했다.

2년 전, 머리에 손톱만 한 멍울이 생겼는데 아프지도 않고 가렵지도 않았다. 약 1년 동안 자라더니 가끔 가렵다가 가끔 아프기도 했고, 머리카락도 빠졌다. 나는 외출하면서 추위를 막기 위해 모자를 썼다. 아이들이 병원에 가서 떼어내는 수술을 하자고 했지만, 나는 내가 수련인이고 이것은 병이 아니며 가상이므로 병원에 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평소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고 해체했고 나중에는 장시간 발정념을 했다. 안으로 찾으니 수련 중의 각종 사람 마음이 보였고 찾는 대로 버렸다. 수련은 바로 우리의 이런 마음을 닦는 것이 아닌가! 동시에 나는 사부님께 제자에게 강대한 화공(化功)을 부여해 종양이라는 ‘가상’을 제거해달라고 부탁드렸다. 나는 두 손으로 번갈아 가며 ‘화공’으로 종양이라는 ‘가상’을 잡아내면서 발정념을 하다 잠이 들었다. 내가 꿈을 꾸니 ‘종양’이 떨어졌는데, 손으로 더듬으니 평평했고 약간 축축했다. 내가 수련생들에게 보이니 그들은 정말 없어져서 정상적인 두피와 같다고 말했다. 대법은 너무나 신기했고 사부님께서는 너무나 위대하셨다. 나는 사부님께 세 번 절하고 입으로 끊임없이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 내 머리 위의 종양이 수술하지 않았는데, 사부님께서 떼어주셨다고. 그들에게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위대함을 알리고 싶었다! 그때 나는 깨어났다. 생생한 꿈이었고 지금 생각해도 아주 또렷하다. 그러나 내가 보니 종양은 여전히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에서 이 종양을 이미 떼어내셨고, 우리의 이 공간에서는 내가 강대한 정념으로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날마다 장시간 발정념을 하자 그 종양이 매일 조금씩 작아졌고 지금은 완전히 사라져 나에게 대법제자의 정념의 위력을 체험하게 했다. 정말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4]였다.

3. 진상 알려 사람을 구하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며 중생도 구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가장 큰 감당을 계속하시는 동안 우리에게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게 하셨다. 처음에 나는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붙이며 세인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과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알렸다. 나는 선(善)을 권하는 편지를 쓰고, 휴대전화 자동전화 진상을 하고, 휴대전화로 직접 진상을 알리는 것도 좋지만,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좋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보다 열 살이 많은 수련생과 짝을 이루었고, 내가 말할 때 그녀는 발정념을 했다. 우리 두 사람은 엄동과 혹서, 천지가 얼어붙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서로 의지하며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렸는데, 날마다 10여 명을 구할 수 있었다. 나중에 수련생이 이사했지만 나는 혼자 나가서 진상을 알려 날마다 10여 명을 탈퇴시킬 수 있었다.

나는 여러 차례 꿈을 꾸었다. 길바닥이 도랑처럼 질퍽거렸고 가운데에만 아주 좁은 길이 있었는데 그렇게 편편하지 않았다. 내가 가끔 자전거를 타고 그 좁은 길을 지나갔지만 아주 순조롭게 지나갔다. 가끔은 스케이트를 타는 것처럼 좁은 길 위를 미끄러지며 지나갔고 전혀 막힘 없이 미끄러졌다. 나는 매번 나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때 걸어 다녔는데, 정말 몸이 가벼운 것을 느꼈고 멀리 걸어도 피곤하지 않았다. 어떤 때는 꿈을 꾸면 내가 앞으로 미끄러졌는데 정말 가볍고도 미묘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완성했다. 여러 차례 모두 같은 꿈을 꾸었고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시므로 수련의 길에서 자신을 잘 수련해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당연히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순조롭지 않았고 전화로 신고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내가 발정념을 하자 전화가 걸리지 않았다. 파출소로 끌고 가는 사람도 있었고 사복경찰을 만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경찰이라며 우리를 전담한다고 했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경찰도 목숨을 구해야죠! 당신이 잘되게 하고 당신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하려는 건데, 당신은 당원인가요?” 그는 자신이 당원이고, 단원이며 공무원이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나는 70세를 넘었는데,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개인의 안전은 상관없어요. 이게 당신의 일인 줄 알지만 탈퇴하세요.” 그는 기쁜 표정으로 탈퇴하겠다며 나에게 앞으로 이곳에 오지 말라면서 사복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이 있어서 잡혀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경찰을 여러 차례 만났지만 탈퇴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한 수련생과 함께 1년을 넘게 잘 협력하며 날마다 각 버스 정류장과 큰 상가를 찾아다녔다. 우리는 매일 그 노선으로 다니며 2~30명을 구했는데, 어떤 때는 40명을 구했다. 환희심이 생겨서 노선을 바꾸지 않았고 시간이 길어지자 사복경찰에 미행을 당하고 사진을 찍혔다. 하루는 집으로 가는 길에서 특수 경찰차 두 대에 의해 파출소로 납치됐다. 교훈은 혹독했다. 그들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돼 재산을 몰수당하고, 대법 책 두 권을 강탈당했으며 컴퓨터까지 빼앗겼다. 컴퓨터는 내가 대기원에 삼퇴 명단을 올리고 밍후이왕 문장을 보는 법기로 잃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파출소에서 나는 발정념으로 나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했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나를 감시하는 경찰을 구했다. 그는 단원이었고 가명으로 탈퇴했다. 저녁에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온 후, 나는 컴퓨터 모니터에 도청기가 달린 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것을 비닐봉지로 싸서 떼어 버렸다. 이튿날 나는 여전히 나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나는 인연 있는 사람 4만여 명을 탈퇴시켰다. 신의 길을 걸어온 내 수련 여정을 회고하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와 보호에 감사를 드린다. 정법은 이미 최후에 이르렀고 나에게는 아직 많은 사람 마음이 있다. 정진하는 수련생과 비교하면 여전히 차이가 있지만 오로지 확고하게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반드시 법 속에서 승화하며 무조건 안으로 찾고, 자신을 바로잡으며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모든 것을 다 다져 놓고, 당신이 가서 하기만을 기다린다.”[5] 나는 반드시 갑절로 노력해 자신을 잘 닦아 공성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서: ‘정진요지 3-축사’
[3] 리훙쯔 사부님 저서: ‘정진요지 2-무엇이 공능(功能)인가?’
[4] 리훙쯔 사부님 저서: ‘홍음 2-사도은’
[5] 리훙쯔 사부님 저서: ‘각지 설법 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원문발표: 2019년 9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수련경험>언행으로 대법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13/3715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