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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수련생을 찾아오다

글/ 중국 대법제자,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인연으로 만나 나는 현지 7.20 이전의 일부 향진(鄉鎮)의 수련생 이름을 알고 있다.

낯선 이름들을 보고 나는 오래된 꿈이 떠올랐다. 꿈에 낡은 열쇠 10여 개가 있었고 녹슬었다. 수련하는 사람은 우연한 일이 없다, 그 열쇠는 자물쇠를 여는 것이 아닌가? 명단의 수련생을 찾아오라고 일깨워주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들이 길을 잃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을 느꼈고 그들이 기대하는 눈빛을 보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나도 이전에 어쩔 줄 몰랐기에 그런 느낌을 알고 있는데, 마치 물고기가 물을 떠난 느낌이다. 나는 협조인에게 말했다. “내가 이 일을 하겠습니다.” 나중에 G와 Y수련생도 동참했다. 우리 3명은 수련생을 찾는 여정을 시작했다.

G는 많은 마을을 익히 알고 있고 차도 운전할 줄 안다. 우리는 ‘한 사람씩 찾고 서서히 정체를 이루는’ 방법을 취했다. 우리는 먼저 한 수련생부터 시작했다.

우리는 A수련생을 찾았다. 그는 자신이 진상을 알릴 때 B수련생을 만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리하여 우리 3명은 B수련생 집에 가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B수련생은 집에 없었다. 나중에 알게 됐는데 그의 아내가 다른 공(功)을 연마하고 B수련생에게 소식을 전해주지 않았고 파룬궁 수련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들었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다른 방법을 생각했다.

반년 후 마침내 B수련생과 만나게 됐다. 당시 마음은 모두 격동됐다. 그도 마치 친인을 만난 듯했다. G수련생이 그에게 사부님께서 대법제자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으려고 하신다고 알려주었다. 현재 수련 형세도 알려주고 그가 빨리 걸어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알려주었으며 기타 수련생을 조직해 법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듣고 격동했다. 그는 7.20 그날 밤에 알고 있는 수련생에게 한 명씩 소식을 전한 적이 있지만, 나중에는 연락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 자기 마을에 한 쌍의 노부부가 아직 수련하고 있다며, 그도 도와 찾아주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이미 3명의 수련생이 연락됐고 우리가 만난 작은 육묘장에서 법 공부팀을 세웠다.

우리의 두 번째 정거장은 현성과 좀 떨어진 마을이었다. 그 거리는 약 60리가 된다. 그곳에 3개 마을이 연달아 있고 여러 차례 노력을 통해 10여 명 수련생을 찾았다. 7.20 이후 우리가 가지 않은 후 그들은 함께 법 공부를 한 적이 없었다. 단체 법공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 형식이다. 여러 사람의 편리를 위해 초보적으로 중간 마을의 한 수련생 집을 법 공부 지점으로 정하고 일주일에 한 번 법 공부하기로 정했다. 우리는 10일에 한 번씩 그들에게 자료를 가져다주었고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고 서로 교류했다. 1년의 단체 법공부를 통해 그들은 신속히 제고됐다. 이전에 그들은 정면에서 감히 사람을 구하지 못했고 진상 달력도 이전에 3박스밖에 배포하지 못했다. 심성이 제고된 후 모두 서로 격려하며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도 걸어 나오게 됐고 함께 협력해 사람을 구했다. 올해 진상 달력을 모두 정면에서 배포했고 모두 6상자를 배포했다.

우리의 세 번째 정거장은 소수민족 마을이었다. 단체 법공부를 오래 하지 못하고 법공부팀은 흩어졌다. 우리는 가서 현지에서 2개의 법공부팀을 세웠고 5명의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찾았다. 정체를 형성한 시간이 짧아 수련생 사이에 어느 정도 병업 상태가 나타났다. 우리 팀 3명은 일주일에 한 번 가는 데서 일주일에 두 번 갔다. 그들과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도 많이 하며 안으로 많이 찾았고, 법공부팀에서 어떤 교란이 있어도 우리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모두 가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구세력이 우리 정체 형성을 두려워한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안으로 자신을 찾고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모두 각자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지적해 주는 것을 듣기 싫어하는 마음을 찾았으며 명리심, 쟁투심,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이기적인 마음을 찾았다. 수련 상태를 개변한 후 사람마다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고 고생을 하는 ‘소화상’이 되기로 했다. 이번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 투고 때 이 마을만 6명이 심득교류를 썼다.

눈 깜빡할 사이에 400여 일 낮과 밤이 지나갔다. 우리는 선후 40여 명 수련생을 되찾았고 수련의 환경에 용해하게 했다.

그들의 이름이 시종 나의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고 때로 내 눈앞에 나타난다. 우리는 사존의 부탁을 잊지 않고, 우리는 무거운 책임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추호의 나태함과 의지의 동요가 없을 것이다. 일부 수련생은 아직 찾는 중이고 연락하는 중이다. 그러나 우리는 굳게 믿고 있다. 그런 길을 잃어버린 수련생은 결코 대법을 잊지 않고 자신의 사부님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아마 우리를 찾고 있을 것이고 우리와 만나는 한순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원문발표: 2019년 9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6/3923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