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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는 내 곁에서 나를 보호하고 계신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2008년 11월에 법을 얻었습니다. 당시 질병에 시달려 치료할 돈이 없어 병을 제거하기 위해 대법 수련으로 들어왔습니다. 법을 얻기 전, 저는 당뇨병, 척주병, 피부병(만성 피부병), 치질, 신허(腎虛), 자궁근종, 귀먹음, 혈당이 높아 발의 뼈가 변형됐고, 견주염 등 각종 질병이 있었습니다.

2008년 10월 저는 자궁근종으로 큰 출혈이 나서 입원을 했습니다. 당시 혈당은 217이었고, 피가 멈추지 않아 의사는 오랫동안 지혈을 했으며 과다 출혈로 생명이 위험하여 수혈을 해주었습니다.

현 병원에서 보름간 치료를 받아가 다시 시 병원으로 옮겨 자궁근종 및 난소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퇴원 후 한 달 만에 다시 검사를 받아보니 절제된 곳에 용종이 생겨 의사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치료해야 한다고 했고, 한번 받는데 490위안(약 8만3천 원)이었습니다. 저는 의사에게 레이저 치료를 몇 번 받아야 완치되는지 물었고, 의사는 장담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 한 달 월급이 1000여 위안(약 17만 원)이어서 받을 수 없어서 하지 않고 저는 집에 돌아가 이웃에게 법공부와 연공을 배우자고 생각했습니다. 이웃은 방문하여 파룬궁을 수련해 몸이 건강해졌다고 저에게 말한 적이 있었고, 그녀가 병에 걸린 것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이웃집 그녀에게 법공부와 연공을 하러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즉시 저에게 연공 동작을 가르쳐주었고, 또 저에게 ‘전법륜’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저는 원래 목등뼈가 신경을 압박해 다리에 힘이 없고, 들을 수 없어 길을 오래 걷지 못하고 아들에게 자주 부축해 달라고 했습니다. 수련을 결정한 후 저는 절실하게 법공부와 연공을 시작했고 ‘전법륜’을 학습할 때 제 목등뼈에서 ‘와드득’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 목등뼈를 바르게 해 주시는 것을 알고 대단히 기뻤습니다. 사부님께서 이렇게 빨리 저를 관여해 주신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짜로 수련하는 사람은 병이 없다.”[1] 저는 의사가 처방해준 당뇨병 치료, 산부인과 약, 모든 약을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모두 버렸습니다. 아들은 제가 법공부와 연공을 하는 것을 지지했고 혈당기도 버리라고 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게 쓰게 하자고 말하고 혈당기를 큰 사촌 언니에게 주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시간이 있으면 법공부를 했고, 이웃 수련생은 저에게 대법제자가 동시에 연공하는 시간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침 3시 50분부터 연공을 시작한 후 마지막에 발정념을 합니다. 저는 줄곧 견지해 왔고, 이따금 밤에 늦게 자거나 간혹 한번 빼먹은 적은 있습니다.

법공부를 한 후 저는 수련생 몇 분을 알게 되었고, 함께 법공부를 할 때 그녀들은 저에게 몸을 똑바로 하고 허리를 펴고 결가부좌를 하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반가부좌도 하지 못했고, 두 다리는 참을 수 없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저는 반가부좌를 견지했고 나중에 결가부좌를 했습니다. 나중에 결가부좌를 시작하고 단단히 틀었을 때 고통스러워 땀을 많이 흘렸지만 저는 견지했습니다. 법공부를 할 때 다리가 아파도 저는 견지했으며, 다리를 되도록 내려놓지 않으며, 이렇게 결가부좌 시간은 점차 길어졌습니다. 지금 단체 법공부를 할 때 저는 결가부좌를 견지하고 허리도 펴고 두 손으로 책을 가슴 위로 받쳐 들고 겨드랑이도 비웠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힘든 것 같지만 사실 저는 매우 수월하고 편안함이 느껴졌으며, 몸속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고, 등 쪽은 마치 태양이 내리쬐듯 따뜻했으며, 매우 편안하고 미묘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세 가지 일을 잘 하라고 하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발정념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이전에 저는 질병에 시달렸지만, 발정념을 할 때 사부님께서 많은 병을 몸에서 청리해 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본래 귀가 먹었는데 발정념을 할 때 하나의 손이 귀에 들어가 비틀어 잡아당기는 것 같았으며, 사부님께서 저의 귀를 청리해 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의 눈 역시 발정념을 할 때 사부님께서 청리해 주신 것입니다. 눈은 모래로 문지르는 것 같았고, 때로는 칼로 베고 눈알을 깎는 것 같은 느낌에 고통스러웠으며, 때로는 큰손이 밖으로 눈알을 파는 것 같았으며 당기고 비틀기도 했습니다. 한번은 발정념을 할 때 동그란 검은 물건이 확 튕겨 나왔습니다. 사부님께서 이렇게 저의 눈을 청리해 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제 곁에서 저의 몸을 청리해 주셨습니다. 저의 당뇨병은 매우 심각하여 발가락뼈가 모두 변형되었고, 두 개 큰 발톱을 안으로 누르면 안쪽에 고름이 느껴졌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의 췌장을 청리해 주실 때 저는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20대 때 피를 토한 적이 있습니다. 의사는 검사한 후 폐출혈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폐에 침을 놓는 것을 느꼈고, 약간 통증이 있었으며, 심장은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병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심장에 잠복해 있던 병을 저를 위해 청리해 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의 심장을 청리하실 때 심장은 핸드폰 진동처럼 하루에도 몇 번이고 진동하는 것이 느껴졌으며, 지금은 아무리 높은 아파트를 올라도 거친 숨을 헐떡이지 않습니다. 다리에는 20여 년 동안 피부병이 있었는데, 한번은 꿈속에서 사부님께서 저에게 침을 놓아주셨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만성 피부병 가장자리에 6개 바늘 자국(6개 빨간 점)이 있었으며, 제 다리의 만성 피부병이 나았습니다.

2013년 봄, 저는 갑자기 입만 벌리면 피를 토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의 몸을 청리해 주신다고 생각했고, 나쁜 피를 저를 위해 청리해 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저는 이사할 집을 알아보고 있었고, 저는 ‘사부님 저는 피를 토하면서 집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라고 생각했고, 생각한 즉시 피가 멈췄습니다. 저는 입을 헹구고 나가서 집을 찾으러 다녔으며, 집을 찾은 후 집에 돌아온 후 또 피를 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토했는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토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상적으로 일하고 물건을 나르며 물건을 옮겼고 당시 몇몇 수련생이 이사를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지난 후 아들 (수련생)은 말했습니다. “당시 그 일념이 틀리면 끝장입니다.” 나중에 저는 깨달았습니다. 제가 연공 후 몸의 매 세포는 모두 나의 형상으로 2008년 수혈받은 피가 어찌 저의 피와 용해될 수 있겠습니까? 사부님께서 저를 청리해 주셨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밍후이 주간’을 보고 혜택을 받았습니다. 한 수련생이 몸에 바르지 않은 상태가 나타나자 그녀는 속으로 이런 바르지 않은 상태를 사라지라고 생각하자 곧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한번은 제가 밤에 잠을 잘 때 오른쪽 어깨가 저려 깨어나 이런 바르지 않는 상태를 사라지라고 생각했고, 제가 이 몇 글자를 다 생각하기도 전에 좋아졌습니다. 또 한번은 밤에 잠을 잘 때 오른쪽 몸의 팔, 다리가 저려 깨어났고, 저는 즉시 이런 바르지 않는 상태를 사라지라고 했고, 제가 생각하기도 전에 나았습니다. 이후에 더는 저린 상태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제가 길을 걸을 때 겨드랑이 쪽이 고통스러워 두 팔을 벌리고 백맥이 모두 통했다고 생각하니 나아졌습니다. 정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2]입니다.

2008년에 자궁과 좌측 난소를 절제했습니다. 2017년 저는 생리가 3번 왔고(연달아 3개월) 2018년 또 한 번 왔습니다.

저는 현재 겨울에도 춥지 않고 여름에도 덥지 않습니다. 특히 잠을 잘 때 아무리 더워도 저는 덥게 느껴지지 않으며, 잠을 잘 때 몸 주변에 찬 공기가 있는 느낌이며, 매우 편안합니다.

저의 목숨은 사부님께서 구세력의 손에서 빼앗아 온 것입니다. 저의 생생세세 업은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감당해 주셨고, 제 공간장의 나쁜 영체를 사부님께서 제거해 주셨습니다. 저는 지금 수련 전과는 다른 사람으로 변했으며, 질병에 시달리던 사람이 심신이 유쾌한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저에게는 위대한 사부님과 위대한 법이 있으며, 저는 주불(主佛)의 제자이며, 저는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파룬따파의해-창춘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8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 //www.minghui.org/mh/articles/2019/8/6/3911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