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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공법을 연마한 후 교통사고로 부러진 허리가 아프지 않다

[밍후이왕]

육순의 아버지가 높은 지붕에서 떨어졌지만 무사했다

[허베이 투고] 1998년 겨울, 아버지가 파룬궁을 막 수련한 지 1년도 안 됐을 때다. 마을에서 고압 선로를 정비하려고 전기사용 부하를 줄여야 했기에 우리 집 뜰에 있는 아카시아 한 그루를 베어내야 했다. 마을에서는 500위안(한화 약 8만 원)을 보상해줄지, 임시 영수증을 줄지 망설이는 중이었다.

당시 이 나무의 수령은 30여 년이 됐는데 가지와 잎이 무성해, 해마다 회화나무의 꽃망울만 팔아도 수백 위안을 벌었다. 이전 같으면 아버지는 절대 동의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에 법리의 요구에 따라 일에 부딪히면 먼저 타인을 배려하며, 좋은 사람이 되려면 선타후아(先他后我)를 해야 한다는 법리를 깨닫고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동의하셨다.

나무를 베는 그날, 아버지는 도와주려고 지붕에 올라가셨다. 아버지가 막 나뭇가지 하나를 받으려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지붕에서 거꾸로 떨어지셨고 모두 깜짝 놀랐다. 지붕에서 바닥까지 약 3m 정도여서, 60대 아버지가 영락없이 위태로우리라 생각했다.

당시 벽 밑에는 배추 한 줄이 있었고 배추 옆에 물독과 물통 하나가 놓여 있었다. 아버지의 몸은 배추 위로 떨어지고 머리는 물통에 박혀, 물통이 몇 조각으로 박살났다.

나무를 톱질하던 젊은이가 재빨리 아버지에게 달려와서, 한편으로 당기고 한편으로 물어봤다. “다치지 않으셨어요?” 아버지는 그 순간 정신을 차리고, 입을 열자마자 말씀하셨다. “괜찮아요.” 옆에 있던 처남은 매형은 파룬궁을 연마하기에 사부님의 도움이 있어서 틀림없이 괜찮을 것이라고 했다. 모두 와서 함께 아버지를 부축해 집안으로 모셔서 얼른 의자에 앉히고는 머리부터 살펴보았는데, 어지러운 증상도 없었고 허리, 팔, 다리, 발은 아무 일도 없었다. 사람들은 감탄하면서 집으로 돌아갔다. 이 일은 재빨리 소문났고 사람들은 아버지가 파룬궁을 수련했기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많은 사람이 연달아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는데 99년 초에 작은 산촌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10여 명이나 됐다. 만약 아버지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20년 전이 바로 아버지 제삿날이었을 것인데 사부님께서 아버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이다.

5장 공법을 다 연마한 후에 교통사고로 부러진 허리가 아프지 않다

[중국 투고] 1998년, 어머니의 영향으로 나는 이미 파룬궁을 연마한 지 몇 개월이 됐다. 나는 무식하고 배운 것이 많지 않아 대법에 대한 인식이 깊지 못했기에 박해가 시작된 후 연마하지 못했다. 당시 우리집은 아이도 많고 나이도 어려서, 나는 오로지 돈벌이에만 전념했다. 아이들 뒷바라지만 하고 수련할 생각도 하지 않았으며 매일 삼륜차를 몰고 나가서 장사했다.

1999년 말 어느 날, 차를 막 운전했는데 갑자기 큰 돌에 부딪혀 차가 갑자기 뒤집혔다. 나는 허리를 심하게 다쳐 골절됐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자 의사는 수술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불구가 된다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걱정부터 앞섰다. 아이가 어려 학교에 다녀야 하고 집에 돈도 없는데 어떻게 수술한단 말인가? 게다가 수술하면 누가 시중을 들고 집안에 벌여 놓은 일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저녁을 먹은 후, 나는 온돌 위에서 벽에 기대 누워 눈을 감고 근심하고 있었다. 그때 전등이 희미하게 켜져 있었는데 한 사람의 그림자가 전등을 막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더니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병을 고칠 돈이 없잖아요? 어디에 돈더미가 있으니 당신이 가져다 쓰세요”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제 돈이 아니라 쓸 수 없어요.” 그는 또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돈에 대해 집착하지 않는데, 왜 연공하러 안 나가나요?” 나는 재빨리 눈치채고 눈을 떠보니 방에 아무도 없었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서 내가 연공하면 곧 좋아질 것이라고 점화해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다음날 밤, 나는 우리 마을의 한 수련생 집에 갔다. 비록 정부가 연공을 하지 못하도록 압박했지만, 우리 마을에 아직도 밤에 함께 연공하는 몇 사람이 있었다.

그녀들은 나를 보고 이렇게 오랫동안 연공을 하지 않다가 어떻게 지금 연공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내 몸의 상태와 전날 밤 사부님께서 점화해주신 상황을 그들에게 말했다. 그들도 내가 계속 연공할 의향이 있는 것을 보고 정말 기뻐했다.

나는 허리가 아파서 동공을 할 수 없었기에 그들과 함께 5장 공법을 연마했다. 막 양손을 결인하자마자 찬 바람이 내 허리를 파고드는 것 같아 참을 수 없었지만, 나는 이를 악물고 버텼다. 그러나 잠시 후 또 한 차례의 뜨거운 바람이 내 허리에 스며들더니 매우 편안했다. 이렇게 가부좌하는 동안 시원한 바람과 뜨거운 바람이 교차되는 과정이 네 번 있었고 연공이 끝난 후에는 허리가 아프지 않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아직도 날 관여하시어 병업을 없애주신 것임을 알았다. 나는 감격해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마음속으로 앞으로 아무리 큰 압력을 받더라도 끝까지 수련할 것을 결심했다. 수련생들도 대법의 신기함을 확인했다.

다음날 나는 일을 할 수 있었다. 당시 우리집 마당에 흙을 깔려고 했는데, 일곱 수레의 흙을 나 혼자서 하루에 다 폈다. 그 후 집안의 모든 육체노동을 나는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그 이후로 나는 꾸준히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고 줄곧 수련해 중생을 구하는 길을 걸어왔다.

대법을 수련하면 정말 좋다. 나는 사부님이 계시기에 정말 행복하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30/3920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