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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 21일 만에 병이 사라져 온몸이 홀가분해지다

글/ 중국 지린(吉林)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2년 1월, 저는 딸의 예비 시어머니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녀는 50대였습니다. 그녀의 집은 난방장치가 된 아파트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가 솜저고리와 솜바지 그리고 큰 외투를 입고 털실로 짠 커다란 모자까지 쓰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모습을 보고 마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저는 감히 인사도 건네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춥다며 방안의 모든 열리는 창문은 털이 난 것처럼 전부 솜으로 틈을 막았습니다. 당시에 저는 마음속으로 그녀의 건강은 끝장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그녀는 자신이 매일 여러 가지 약을 먹어야 하지만 소용없다고 말했습니다.

1993년 초, 딸이 결혼할 때 그녀를 다시 보니 다른 사람 같았습니다. 안색이 불그레하고 피부도 매우 부드럽고 매끄러워졌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사돈,몸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 좋아졌어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연공해서 좋아진 거예요.” 저는 또 물었습니다. “무슨 공이 이렇게 신기한가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파룬궁(法輪功)이에요.” 저는 의심하며 말했습니다. “어떻게 가능해요?” 그녀가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연공 당일 바로 효과를 봤어요.” 저는 여전히 믿지 않았습니다.

1995년 겨울, 저는 자주 기침해서 출근을 못 하고 자주 휴가를 냈습니다. 학생들의 수업을 제때 가르칠 수 없었고 제때 치료되지 않아 병세가 매번 심해졌습니다. 나중에는 크게 피를 토했고 몇 년 후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때는 병이 재발하면 계속 반달 간 병원에 입원해도 각혈이 멈추지 않았으며 나중에는 출근할 방법이 없어 조기 퇴직했습니다.

그 이전에 안사돈이 여러 차례 저에게 파룬궁 수련을 권했지만 저는 무신론의 독해(毒害)를 당하여 전혀 그녀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중국공산당의 독해를 당하여 저는 전혀 믿지 않았으며 연공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전혀 그녀의 권고를 듣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저는 또 병원에 입원하였고 안사돈은 병원으로 저를 보러 왔다가(저는 1인실에 입원했으므로) 병원에서 저를 돌봐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간에 그녀는 또 자세히 저에게 파룬궁이 세계에 홍전된 성황을 이야기해주었고 저에게 한 권의 파룬궁의 주요 저작 ‘전법륜(轉法輪)’을 모셔다주었으며 저에게 연공 동작까지 가르쳐주었습니다. 연공한 지 사흘 만에 저는 각혈을 멈추었으며 당시에 손발에 채워진 수갑을 벗어 던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주사를 맞지 않고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가 파룬궁을 수련하기로 했습니다. 의사는 듣고 놀랍게 저를 바라보면서 떠날 때 저에게 많이 휴식하고 약 먹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며 거듭 당부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저는 매일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면서 몇 시간씩 ‘전법륜’을 읽었고 잠깐 읽다가 잠시 휴식했습니다. 연공 후, 하루가 다르게 이완되어 저는 가슴을 활짝 펼 수 있게 되었고 깊이 숨을 들이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21일째 되던 날, 저는 고통이 없었고 괴로운 느낌이 없어져 진정으로 병이 사라져 온몸이 홀가분해진 것이 어떤 느낌인지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우 흥분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일을 저는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운이었습니다. 고칠 약이 없던 폐인에서 단지 짧은 21일 만에 신체가 건강한 다른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정말 불가사의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몸에서 일어난 일이었으므로 저는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3월 10일은 제가 영원히 잊기 어려운 날이 되었습니다. 그날은 제가 정식으로 법과 연공을 배우기 시작하여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으로 걸어 들어오게 된 날입니다.

안사돈의 신체 변화가 그렇게 컸고 저는 직접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오성이 너무 차(差)해 12년 동안 더 죄를 짓게 된 것이 한스럽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법상을 바라보며 얼굴 가득 눈물을 흘렸습니다. 마음속에는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시고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의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한 감격이 일었습니다. 저는 손으로 대법 책을 받쳐 들고 사부님께 말씀을 올렸습니다. “저는 영원히 사부님의 제자이며 파룬따파에서 자신을 연마하고 자신을 바로잡으며 영원히 사부님을 따라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29/3919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