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나는 파룬궁 자료 보기를 좋아해요”
[허베이 투고 원고] 나는 두 사람이 길가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다가가 진상 소책자를 건네며 말했습니다. “아우들, 진상 자료 좀 봐요.” 그들은 파룬궁(法輪功)인 것을 알고, “주세요. 나는 파룬궁(자료) 보기를 좋아해요.”
그중 한 사람이 자료를 들고 걸어가다가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그는 가다가 되돌아와서 나에게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이렇게 큰길에서 크게 말해도 돼요?”
나는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돼요. 정말 좋아요. 당신은 큰 복을 받을 겁니다.” 그는 다시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파룬궁(法輪功) 만세! 대법 사부님 만세!”
나는 사람들이 대법의 진상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이 사람처럼 대법제자가 말해 주는 진상을 듣고 이해한다면 중국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중국은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 번 더 삼퇴 시켜주세요. 이번에는 실명으로 하겠어요”
[대륙 투고 원고] 밖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을 때였는데, 겨우 한 사람만 지나갈 수 있는 작고 굽은 샛길이었습니다. 나는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지나가는 모두에게 진상을 알리겠다는 생각에서 길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니 조금 넓은 길이 나왔고,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렸습니다. 세 명의 여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파룬궁)진상 자료를 본 적 있어요?” 한 사람은 글을 모른다고 했고, 다른 두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아직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있는 듯했습니다.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 주고 이름이 뭐냐고 묻자, 그녀들은 두려운 마음에 대답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두려워하지 마세요. 지금은 이미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하려는 시기입니다. 이는 천상변화입니다. 당신들은 선량한 사람이니 복음을 들어도 됩니다. 천상변화에 순응해야 평안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가명을 지어주어 삼퇴(중국공산당 조직 탈퇴)시켜 주었습니다. 글을 모르는 사람이 먼저 알아듣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은 모두 우리에게 좋게 해주려는 것이 아닌가요? 대법을 알려주며 삼퇴하라고 하는데 뭘 우물쭈물하고 있어요? 나는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은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세 명 중 한 사람은 발을 다친 듯 옆에 지팡이를 놓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얼마 후 한 곳에서 (진상) 달력을 나눠주고 있을 때 다리를 다친 사람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녀에게 달력을 한 부 주자 즐겁게 받는 모습을 보고 “지난번에도 내가 대법 자료를 주지 않았나요?”라고 묻자, 그렇다고 기쁘게 대답했습니다. 그로부터 또 얼마 후 한 갈림길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말해 주고, 진상 자료를 주며 삼퇴를 권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정신없이 자료를 배포하고 있을 때 발을 다친 그녀가 다른 두 명과 함께 다른 방향으로 가다가, 사람들에게 삼퇴를 시켜주고 있는 나를 보더니, 내 앞으로 다가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한 번 더 삼퇴를 시켜주세요. 이번에는 실명으로 삼퇴하겠어요. 나는 당원입니다. 내 이름은 모모입니다.”
중생이 진상을 알고 대법의 구도를 받아 참으로 기뻤습니다.
읍내의 사람이 왔다
[대륙 투고 원고] 사거리 한 집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세 명의 남성도 그 주위에 있었는데, 4~5명의 여성이 카드놀이를 하고, 핸드폰을 보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먼저 인사를 한 후 소책자를 주면서 진상을 알리자, 세 명의 남성은 쉽게 진상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때 한 여성이 말했습니다. “잠시 후 공안국 파출소 사람이 올 것인데 당신은 아직도 그런 말을 하고 있나요?” 깜짝 놀란 나는 더는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동쪽을 한번 쳐다보고 다시 말했습니다. “정말 읍내의 사람이 오고 있는데, 당신은 아직도 여기서 감히 말하고 있겠어요?”
읍내 사람은 내가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이미 대법 진상을 알고 있었고 ‘9 평 공산당’도 읽었으므로 대법을 지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인사를 한 후 그대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돌아가다가 그 여성이 나에게 계속 좋지 않은 말을 하는 것을 듣고 고개를 돌려 큰소리로 내게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나는 당신들의 말이 옳다고 들었어요. 나는 당원을 탈퇴했어요.” 나는 기쁜 마음에 그에게 ‘공산주의의 최종목적’의 책자를 주었고, 그는 즐거운 듯이 다시 말했습니다. “모모도 진상 자료를 보길 원해요. 그에게도 얼른 보내줘요.”
진상을 모르고 잔소리를 했던 그녀가 전화하면서 “오지 마세요. 그녀는 벌써 갔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분명 공안국 국 파출소에 신고했고, 읍내 사람의 긍정적인 태도를 보고 좀 후회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일을 통해, 선량한 사람이 독해 당했으므로 우리 대법제자는 계속 노력해서 더 많은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25/3918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