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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감시와 스파이웨어’를 읽고 느낀 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 2019년 7월 23일 ‘핸드폰 감시와 스파이웨어’라는 글을 발표했다. 글에서 “7월에 들어서 전국 각지에서 잇따라 대규모 납치 박해 사건이 발생했고 장시(江西) 주장(九江)지역 근처에서 여러 차례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많은 수련생이 사당에 납치 박해당하고 자료점이 파괴되어 대법을 실증하는데 큰 손실을 조성했다. 마음이 아프다.”

납치 박해의 발생 원인은 자기의 수련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겉으로 보면 여러 면에서 법에 부합되지 않는 요소가 존재한다. 만약 이런 문제에서 확실히 주의하면 아마 어느 정도 박해 발생을 피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안전문제에 대해 여러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이 글은 나와 수련생에게 충격이 컸다. 처음에 수련생은 이 글을 인쇄해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한 수련생에게 핸드폰 안전에 더욱 주의해야 하고 소홀히 하면 안 된다고 알렸다. 호시탐탐 지켜보고 있는 사악에게 약간의 틈도 주지 말아야 하고 마지막일수록 이지적이고 지혜로워야 하며 수련생에 책임지고 중생 구도에 책임져야 하고 동시에 자신을 책임져야 한다.

그러나 매번 교류에서 뭔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았다. 핸드폰의 범위는 넓다. 자신의 핸드폰에 주의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족 핸드폰도 언급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마치 어찌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몇 번 글을 써 교류하려 했지만, 똑똑히 말할 수 없어 몇 번 내려놓았다. 오늘 수련생이 발표한 문장 “당신은 핸드폰 자동 감시 프로그램을 알고 있는가?”를 보고 중국공산당의 핸드폰에 대한 감시는 깡패 수단이다. 사부님께서 ‘홍음 5’의 첫머리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우주건달 짓을 며칠이나 더 할쏘냐”[1] 사부님께서 처음으로 우리에게 ‘우주 건달’이라고 알려주셨다. 이른바 감시, 감청, 빅 데이터는 우주 건달이 사용하는 수단 중의 하나가 아닌가? 대법제자는 우주 건달이 존재하게 할 수 있는가?

사부님께서 ‘정념’ 두 글자를 내 머릿속에 넣어주셨다. 나는 어찌할 방법이 없는가? 우리는 사부님이 계신다! 안전에 주의하는 동시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통과 법력을 사용해야 한다. 우리는 뭘 하러 왔는가? 우리는 바른 요소를 위해 책임져야 하지 않는가? 바르지 않는 모든 요소를 해체해야 하지 않는가? 그는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은 나쁜 일을 하고 가장 사악한 것이 아닌가? 대법제자는 우주 건달이 존재하게 할 수 있는가? 사부님께서 이 우주 건달을 우리 대법제자들의 수련에 남겨 그것을 해체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제자에게 하늘을 올라가는 초석을 깔아놓은 것이 아닌가? 이것은 우리를 성취하게 한 좋은 기회가 아닌가? 어찌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이런 이야기를 말씀한 적이 있다. 사부님께서 밀봉된 유리관의 알루미늄의 분자 배열 순서를 깨뜨렸다. (대략 의미) 우리 모든 대법제자는 모두 자신이 대응하는 층층의 공간을 감당하고 있다. 대법제자는 층층 공간에 모두 바른 물질이 있고 바른 에너지가 있고 정체를 형성할 수 있고 무맥무혈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 사악은 이때 틈을 탈 수 없다. 다른 공간의 모든 사악의 배치를 부정할 수 있다.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우주 대법이고 사부님께서는 우주 밖에서 대궁을 바로 잡고 계신다. 삼계 내에서 생성된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반드시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능력은 사부님께서 일찍이 우리에게 주셨다. 단지 우리가 믿고, 안 믿고 사용하느냐, 안 하느냐에 달렸다. 물론 정념은 대법에서 온다. 우리는 또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우리는 단지 사부님의 말을 듣고 백 분의 백으로 신사신법하고 가족의 핸드폰 앞에서도 수구 해야 한다. 수련은 각 방면에서 닦는 것이고 진정으로 부동한 층차의 표준에 도달하는 것이다. 다른 방면에서는 사부님께서 모두 하신다. 만약 우리 사람 표면의 한 층의 안전도 지키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핸드폰에 대해 사부님께서 줄곧 우리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려주셨다. 이것도 우리 수련의 일부분이고 우리가 사부님의 말을 듣는가에 대한 표현 중의 하나이다. 사부님께서는 자신보다 우리를 더욱 소중히 아낀다. 수련생들도 여러 번 이 문제를 교류한 적이 있다. 어떤 수련생은 아직 중요시하지 않는다. 마침내 우리는 반박해에서 수련하고 사악의 배치를 끊임없이 타파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법에서 예를 들은 그런 이지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은 나의 책을 손에 들고 거리를 걸어가면서 큰 소리로 떠들어댄다. ‘리(李) 스승님의 보호가 있으므로 자동차에 부딪힌다 해도 두렵지 않다.’ 이것은 대법(大法)을 파괴하는 것이며, 이런 사람은 보호하지 않을 것이다.”[2]

진정으로 핸드폰을 내려놓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고 단지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사실 나도 여러 해 동안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았다. 특수 상황에서 반드시 연락해야 하는 상황에서 핸드폰을 사용하고 아내와 고향에 갈 때도 핸드폰을 지니고 가지 않았다. 연락해야 할 사람이 곁에 있어 내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 마음을 내려놓았다. 예를 들면 친구가 위챗을 하자고 할 때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을 내려놓았다. 지금 거의 모든 사람은 앉으면 핸드폰을 본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다. 가족과 친척, 친구가 연락이 닿지 않으면 나에게 듣기 싫은 말을 하는데 이것은 나의 쟁투심을 제거하는 것이다. 몇 년이 지난 후 모든 것은 자연스러워졌다. 모두 나의 전화는 잘 통화되지 않는다는 습관이 생겼다.

우리는 더는 핸드폰으로 사부님이 걱정하시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핸드폰에 대한 의지, 좋아함 집착심을 내려놓고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가자.

층차의 제한으로 법리에서 바르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홍음5-우주건달 짓을 며칠이나 더 할쏘냐’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8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http: //www.minghui.org/mh/articles/2019/8/17/3915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