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타이완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수련생이 홍콩에 가서 법을 실증하는 체득을 서로 나누는 것을 듣게 되었고, 그 순간 자신도 마땅히 가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처음 홍콩에 갔을 때 매우 놀랐습니다. 사악이 만들어낸 악하고 독한 거짓말은 사부님을 먹칠했고 사악한 현수막이 대량으로 높이 걸려 있었으며 오만방자함으로 대법제자를 거의 포위하다시피 하여 보고 있으니 마음속으로 괴롭고 또 조급하여 사악한 중국공산당이 매우 나쁘다고 생각했습니다.
발정념을 할 때 사악한 확성기의 소리가 스피커에서 사방으로 폭격을 가하듯이 나왔고 저는 사상 속에서 끊임없이 사부님께 당시에 존재하는 일체 사악을 소멸할 능력을 달라고 청을 드렸습니다. 갓 법을 얻었으므로 법리가 분명하지 않아 사악한 공산당에 대한 강한 원망하는 마음과 증오의 마음을 갖고 있었으므로 당연히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였습니다.
그 이후 여건이 되기만 하면 매번 홍콩 반박해(反迫害) 퍼레이드에 저는 모두 참가했으며 매 한 번의 조사정법에 참여하여 사악을 해체할 기회에 참여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오늘은 홍콩에서 법을 실증하는 과정의 일부 몇 가지와 개인 체험을 서로 나누고자 하며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들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콩에서는 신문 배달 형식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매우 힘이 있습니다. 홍콩에서 신문을 배달하는 것은 행각하는 것과 유사하며 어떤 사람이든 모두 만날 수 있어 정말 심성 제고의 좋은 기회입니다. 거짓말에 매우 깊이 독해된 시민들이 표현해 나오는 격렬한 태도는 정말 사람을 조급하게 합니다. 심하게 욕을 퍼붓는 사람이 있고, 그에게 전달해준 신문을 바닥에 버리는 사람이 있으며 온 얼굴 가득 경멸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병원으로 가는 차를 기다리며 줄을 서 있는 한 여성이 제가 진상을 알리고 신문을 배포하는 모습을 보고 곧바로 저에게 깊고 큰 원한이 있는 듯이 저를 때리고 발로 차려고 했는데 한 남성이 하마터면 그녀를 단단히 붙잡지 못할뻔했습니다. 차가 왔기 때문에 그녀는 욕하면서 차에 올라탔습니다. 그런 반응을 보고 저는 곧 끊임없이 자신을 찾았고 선념으로 대하는 것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들이 대법제자의 선량함을 보고 사악한 중국공산당이 주입한 그 알 수 없는 원한과 증오를 화해하여 구도 받기를 희망했습니다.
한번은 저는 한 길목에 서서 ‘밍후이 주보’를 나누어주었고 빨간 신호일 때 진상을 알렸습니다. 한 남자가 일부 진상을 들은 후 사악한 얼굴로 저를 저주했습니다. 저의 몸은 즉시 대단히 불편함을 느꼈고 마치 몸이 바늘에 찔린 것처럼 괴로웠습니다. 몇 년 전 관광지 거점에서 저는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몰랐습니다. 몇 년이 지나서 지금은 모든 부딪힌 일은 자신의 수련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저는 안으로 이 느낌의 근원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실 그것이 어떤 사람의 마음에서 반영되어 나온 것인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당시에 가장 쉽게 일어난 것에는 반드시 쟁투심이 있었고 그 외에 사람을 소름 끼치게 했던 느낌에는 분명 두려운 마음이 작용을 일으킨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발정념을 하여 쟁투심과 두려운 마음을 해체하였고 그 느낌은 즉시 사라졌습니다. 다시 한번 대법 수련의 비할 바 없는 뛰어남과 아름다움 그리고 훌륭함을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다시 진상을 알렸을 때 효과가 바로 달라졌습니다. 당일 ‘밍후이 주보’의 제1면은 타이완의 대형인각 ‘진선인(眞善忍)’ 3개의 파란색 대형 글자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이 실렸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보세요. 파룬궁 수련생들은 진선인을 지키면서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어디에서든 모두 타인을 위해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만약 사람마다 진선인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타인을 대한다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갈등이 또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 때문에 진선인은 바로 파룬궁의 정신입니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은 하늘과 전쟁하고 땅과 싸우며 거짓말로 국가를 다스리고 진선인 앞에서 그 사악한 본질이 빠짐없이 폭로되기 때문에 그것이 비로소 그토록 두려워하는 것이고 비로소 그렇게 광적으로 박해하는 것입니다! 진상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스스로 가늠해보세요. 하늘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사(邪)는 올바름(正)을 이길 수 없습니다. 폭정은 꼭 망합니다! 진상을 알면 복보(福報)를 받고 선한 보응을 받으며 돈 한 푼도 들지 않습니다!”
한 사람은 진상을 들은 후 사람들이 신문을 가져가지 않는 것을 보고 자신이 한 부 가져가며 말했습니다. “뭐가 두려워요! 여러분 가져가세요!” 몇 사람이 둘러서서 가져갔습니다. 많은 사람이 신문을 가져가지 않았지만, 매우 우호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모두 무관심한 것을 보고 저는 조급해졌습니다. 마음 한편으로 그들의 명백한 일면이 주도 작용을 일으킬 수 있도록 일깨우며, 한편으로는 사부님께 가지 해달라고 청을 드렸습니다. 곧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멈춰 서서 저의 이야기를 들었고 신문을 가져가는 사람도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한 무리의 청소년이 진상을 듣고 사람마다 신문을 가져갔을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은 여러 부를 들고 저를 도와 배포해주었습니다. 같은 또래의 여자아이가 스스로 다가와 신문 한 부를 가져가며 자신이 중국에서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는 김에 사악한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보다 중국공산당이 무엇인가를 더 똑똑히 아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귀한 생명이 자신을 위해 하나의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또 한 번은 모임 장소에 갔는데 시간이 아직 일렀습니다. 한 사람이 우리가 주로 모이는 곳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다가가 그에게 인사를 건네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뜻밖에도 그 사람은 우리가 대법제자인 것을 알고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은 싱가포르에서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기원 시보’와 ‘NTD TV’를 모두 보며 파룬궁 수련생이 준 자료이기만 하면 모두 보기 좋아한다며 파룬궁은 정말 훌륭하고 중국의 희망!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매우 성실하게 말했습니다. “중국의 미래는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매우 빠르게 중국의 국면을 돌려세우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견지하셔야 합니다. 화이팅!”
홍콩 퍼레이드에 있어서 어떤 홍콩 경찰관은 우리를 따라 전체 코스를 완주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우리의 대열이 너무 길어 그들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가능한 앞 수련생을 바짝 따라가라고 요구합니다. 한번은 경찰관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따라잡을 것을 독촉하여 저는 그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현수막을 똑똑하게 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너무 바짝 붙으면 사람들은 똑똑하게 볼 수 없어 진상을 알 수 없게 됩니다.” 그 경찰관은 고개를 끄덕이며 더는 우리를 재촉하지 않았습니다. 한 구간의 대열은 멈춰선 시간이 매우 길어졌습니다. 그 경찰관은 마침 제 곁에 섰습니다. 저는 그에게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을 아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자주 퍼레이드를 합니다.” 그다음 손으로 우리의 현수막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일찍이 보았습니다!” 말을 마치고 그는 또 제가 앞으로 바짝 붙을 것을 사인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선의로 말했습니다. “앞쪽에 냉기가 있어 비교적 시원합니다.” 알고 보니 제가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두 걸음 더 가면 상가 입구가 있어 냉기가 바깥으로 불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의 호의에 감사를 표했고 마음속으로 그를 위해 정말 기뻤습니다.
또 한 명의 경찰관은 종착점에 거의 도착하게 될 무렵 우리를 도와 방향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지나갈 때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는 대답했습니다. “여러분이 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굴에는 감탄한 표정이 가득했습니다.
한번은 우리가 대형 진상 이미지를 행사 주위의 난간에 가득 걸었고 이미지는 완전하게 대법의 뛰어남과 아름다움 그리고 훌륭함, 아울러 전 세계에서 홍전되는 진상을 펼쳐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사악한 박해를 똑똑히 폭로하는 광적인 표현도 펼쳐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현장에서 발정념을 하면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저는 현장 밖에 있는 경찰관과 오가는 행인이 진상 이미지에 깊이 매료된 모습을 보았다. 또 끊임없이 오가며 자세히 관찰하는 사람 중에는 중국공산당이 돈을 들여 현장에 와서 소란을 피우는 것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생명도 아마 이런 기회를 통하여 대법을 인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참여 과정에서도 형식이 다른 교란이 자주 일어나곤 합니다. 어떤 때에는 신체에 대한 교란이 있습니다. 한번은 출발하기 며칠 전에 허리가 아팠습니다. 매일 아팠고 심한 정도가 달랐습니다. 저는 전혀 그것을 상관하지 않았고 무엇을 해야 하면 그것을 했습니다. 퍼레이드를 할 때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끝나서 공항에 도착했을 때 오히려 격렬한 통증이 와서 저는 반드시 허리를 굽혀야만 걸을 수 있었습니다. 숨 쉴 때조차 아팠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모두 맹렬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운전하던 친구는 저를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하여 제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승인하게 되는 게 아닌가요?” 저는 스스로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튿날 통증이 줄어들었지만 아픔은 허리를 곧게 펴지 못하였습니다. 저의 남편은 상태를 보고 말했습니다. “오늘은 나 혼자 갈게요. 당신은 집에서 나가지 말아요.” 저는 남편에게 일하러 갈 수 있으며 문제없다고 말했습니다. 작업복을 잘 챙겨 입은 다음 차가 아직 해변에 도착하지 않았는데 저는 온몸이 홀가분했으며 그 난은 지나갔습니다.
최근 한번은 저의 발바닥에 쥐가 났습니다. 퍼레이드 전날 밤 호텔에서 발정념을 할 때 교란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왜 그러는지 알아요. 이것은 나에 대해 소용없어요.” 결국, 바로 안 아팠습니다. 이튿날 퍼레이드 할 때 우리는 대열을 맞춰 거의 출발할 무렵 발바닥에 또 쥐가 났습니다. 저는 바로 인식하고 자신의 발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나와 함께 조사정법하러 온 거야. 아프려고 온 게 아니야.” 동시에 마음속으로 철저히 부정하며 일체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여 중생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였습니다! 정념이 나오자 사악은 해체되었고 발은 곧 아프지 않았습니다.
교란이 가장 많이 나타난 것은 퍼레이드 과정에서 졸린 것입니다. 처음 퍼레이드에 참가했을 때, 저는 너무 졸려 견지할 수 없었습니다. 발정념을 하고 법을 외워도 안 되어 곁에 있던 수련생에게 저를 도와 깨워달라고 했습니다. 수련생은 사실 저를 때리지 않고 한번 밀기만 했는데 대열이 멈추자 저는 졸려서 바닥에 넘어졌습니다. 이때 사부님의 시가 단번에 저의 뇌리에 들어왔습니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1] 이때, 길가에 커다란 ‘탱(撐)’자를 보았습니다. 글자 하나가 커다란 보드 위에 적혀 길가에 놓여 있었습니다. 저는 문득 온몸에 열이 났고 저를 교란하던 곤마는 해체되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줄곧 곁에서 저를 지켜봐 주시고 계신 것을 알았습니다.
가끔 사악한 마는 친정을 이용하여 교란합니다. 한번은 제가 홍콩에 가기 하루 전날 외지에서 일하던 딸이 갑자기 병이 생겨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딸은 신장결석이라고 말하면서 출근할 때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마음의 위치를 정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딸은 홀몸으로 외지에 살고 있으므로 저는 마땅히 가서 그녀를 돌봐줘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당시에 매우 분명했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사악의 교란이며 목적은 저를 홍콩에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일체는 모두 가상이며 딸에게는 일이 없을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딸은 남자친구가 그녀를 돌봐줄 것이며 저에게 마음 놓고 출국하라고 말했습니다. 자비로우시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돌아온 후 병원에 가서 기회를 봐서 딸의 주치의에게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수련생 생체장기적출의 진상을 알렸고 환자에게 안내하여 중국에 가서 장기이식 수술을 받지 않도록 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간접적인 살인이기 때문이라고 말했고 의사는 알았다고 했습니다.
매번 퍼레이드를 할 때, 저는 모두 가능한 한 수련생과 협력을 잘하도록 하며 손에 들고 있는 진상 현수막을 바르게 잘 들도록 노력하며 앞사람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려 하고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여 중생들이 진상을 똑똑히 볼 수 있도록 하고 진상을 알게 되어 구원받도록 합니다. 매우 많은 시민이 특히 현수막의 진상을 집중해서 보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지난번에 길을 걸으며 발정념을 하면서 길가에 사악한 공산당의 돈으로 소란을 피우러 온 가련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을 때, 눈을 한 번 마주치기만 하면 상대방은 바로 눈길을 피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전혀 저를 감히 마주 보지 못하였습니다. 또 한 여성은 몸짓을 매우 크게 하며 제 앞에 있던 수련생을 욕했습니다. 제가 지나갈 때 그는 곧 돌아서 계속 제 뒤편에 있던 수련생을 욕하면서도 저에게는 욕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 역시 매번 다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때로 심지어 매우 잘하지 못합니다. 한번은 퍼레이드가 끝나고 저는 왠지 모르게 서둘러 떠나 공항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현장에서 협조하는 수련생이 매번 공항으로 가는 수련생을 먼저 가라고 했지만, 호텔로 가는 수련생들을 먼저 차에 탑승하라는 방송을 듣고 저는 투덜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비행기를 서둘러 타야 하는데 왜 호텔로 먼저 가는가? 우리는 8시 비행기인데.” 나중에 수련생은 7시 비행기를 타야 하는 수련생에게 차에 탑승하라고 방송했습니다. 제 앞에 있던 두 수련생은 9시 비행기지만 차에 탑승했습니다. 그들의 모습을 보고 저도 따라서 탑승했습니다. 결국, 공항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릴 때 매우 난처하게 넘어졌습니다. 바지는 찢어지지 않았지만, 무릎은 오히려 피가 나 길을 걸을 때 바지가 상처에 닿아서 너무 아팠습니다. 저는 자신이 잘못했기 때문에 넘어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당일 밤 비행기는 태풍으로 연기됐고 11시가 다 되어서야 이륙했고 타이중 공항은 일찍이 문을 닫았습니다. 이렇게 되어 우리는 타오위안 공항에 가서 다시 타이중으로 가는 차를 타고, 다시 타이중에서 윈린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침 날이 다 밝았습니다.
이 일은 저에게 수련은 얼마나 엄숙한가를 체득하게 하였습니다. 수련에서 어떤 하나의 사람의 마음도 모두 가져서는 안 되며 모두 정체에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어떻게 잘했는지 관계없이 평소에 주의하지 않으면 다 안 되며, 그것은 바로 자신의 수련을 느슨히 하는 것과 같고 속인과 혼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시각각 자신이 수련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고 대법으로 일사 일념을 가늠해야만 비로소 매 한 걸음을 바르게 걸을 수 있습니다.
한번은 행사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는 길에 한 곳에서 잇따라 5개 동의 신축한 건물의 외면을 보았고 동시에 두 개의 커다란 파란색 글자 ‘정진(精進)’을 보았습니다. 매우 눈에 띄었습니다. 마치 사부님께서 간곡히 당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정진하라! 정진하라! 다시 정진하라!”
사부님께서 이런 난세에 대법을 우리에게 전해주시고, 우리를 도와 깊고 무거운 죄업을 없애주시며, 수련의 길에서 가까이에서 우리가 앞을 향해 나가도록 이끌어주시고, 줄곧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보호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노력하여 마음을 닦고 마음을 기울여 법 공부를 끊임없이 하여 정진해야만 비로소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잘 닦아 놓으신 최후의 한 단락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습니다.
다시 사부님 은혜에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정념정행(正念正行)’
원문발표: 2019년 5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8/3863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