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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로 20년간 계단을 쓸다

글/ 네이멍구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집 맞은 편 집은 모든 더러운 물건을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늘 복도 모퉁이에 쌓아두어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다니는 데 지장이 있었고 나도 보면 불편했다.

나의 큰아들이 결혼할 때 나는 이참에 맞은 편 집에 가서 물었다. “저 물건들을 가질 겁니까?”그 집 주인은 조금도 사양 없이 말했다. “다 필요 없는 겁니다.아주머니가 치우세요.” 나는 우리 집 큰 쓰레받기로 4, 5번은 담아냈다. 헌 신이며 헌 옷도 옮겼다. 1층 이웃은 내가 온몸이 더러워진 것을 보고 나에게 쉬면서 하라고 했다. 당시 나는 이미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고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파트 단지에 관리사무소가 없었기에 그 후부터 온 복도를 모두 내가 청소했다. 중간에 한동안 내가 외지에 손자 보러 갔다 돌아온 후 위층 아래층 이웃은 다 말했다. “쑨 아주머니가 드디어 왔네요. 우리는 모두 아주머니가 청소하길 기다렸습니다.”

작년에 새로 이사 온 이웃은 나에게 물었다. “아주머니는 매일 복도를 청소하는데 돈을 얼마 법니까?” 나는 말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한 푼도 받지 않고 20년 무료 봉사했습니다.” 그다음 나는 그녀에게 대법진상을 말했다. 그녀는 말했다. “아주머니가 이렇게 좋은 걸 보니 이 법은 진짜일 겁니다. 공산당이 나쁜 걸 나는 압니다. 파룬궁(法輪功) 것이면 다 보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는 다 두려워 감히 보지 못합니다.”

요 몇 해 나의 표현을 통해 위층 아래층 이웃은 다 대법을 인정했다. 아래층의 새로 온 가정부는 나에게 말했다. “지금 돈을 주지 않으면 누가 이런 일을 하겠습니까? 아주머니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나는 기회를 빌려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붉은 넥타이도 매지 않았지만 우리 집 남편은 농촌 지부 서기입니다. 그를 탈퇴시켜주세요.” 나는 그녀에게 이것은 그녀 남편 본인이 동의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말했다. “우리 남편은 다리가 아파 나오지 못합니다. 먼저 우리 남편을 탈퇴시켜주세요. 내가 돌아가 남편에게 말하겠습니다. 남편은 꼭 동의할 겁니다.”

3층 이웃은 선생님이다. 원래 나를 보면 늘 아는 체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주동적으로 나에게 인사한다. 20여 년을 견지하여 이웃들은 모두 감동해 말했다. “이제 청소하지 마세요. 매일 무보수로 복도를 청소하니 우리는 미안합니다. 이것도 아주머니 혼자 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시간이 있으면 그들도 다투어 했고 집마다 청결을 유지하기에 주의했다.

우리 집 위층에 새로 입주한 사람들은 매주 두 번 싸웠다. 하루는 내가 기회를 찾아 그녀 집에 가 그들에게 더는 싸우지 말라고 권하고 그들에게 내가 대법에서 사람 된 이치를 배운 것을 말했다. 차츰 그들 집은 화목해졌다. 하루는 그 집 여주인이 나에게 말했다. “아주머니, 이사 가지 마세요. 나는 아주머니가 사는 건물에서 사는 것이 마음이 아주 든든합니다.”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그녀가 며칠 전에 집에 돌아가 그녀 어머니에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말했더니 부처 수련을 하는 그녀 어머니가 듣고 파룬궁은 아주 좋다고 말했다고 알려주었다.

우리 집은 학구에 있기에 이웃은 한 무리가 이사 가면 한 무리가 이사 왔다.그들에게 무슨 어려움이 있으면 나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그들을 도와주었다. 이곳에 살았던 사람은 모두 대법진상을 안다.

손녀가 4살 되던 해 새로 이사 온 집 아이가 고열이 났다. 그녀의 아이가 방에서 우는 것을 듣고 나는 갑자기 그들이 최근 단수된 걸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났다. 우리 집은 큰 항아리에 적지 않은 물을 담아두어 주동적으로 그녀 집에 물을 가져다주었더니 그녀는 아주 감격해 했다. 나의 손녀는 이 장면을 보고 할머니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후에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람이 우리 집에 소란 피우러 왔을 때 4살짜리 손녀가 큰소리로 말했다. “경찰은 나쁜 사람을 붙잡지 않나요? 왜 좋은 사람을 붙잡습니까? 경찰은 좋은 사람을 보호해야 하지 않습니까? 왜 좋은 사람을 붙잡습니까?” 악당의 박해가 인심을 얻지 못한 것을 보아낼 수 있다. 4살짜리 아이마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임을 알고 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20/3916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