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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일념에서 구세력의 박해를 해체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와 남편은 1995년부터 수련한 노 제자다. 20여 년의 수련에서 갖은 시련을 겪었다. 남편은 전에 사당(邪黨)에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소굴에서 여러 해 박해를 받았다. 나도 이전에 구치소와 사악한 세뇌반에 납치됐다. 그러나 사부님의 보호와 대법의 지도로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오늘까지 왔고 평온하게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1개월 전, 나는 가벼운 기침을 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느낌에 소업이라고 생각하고 해야 할 일을 다 했다. 일주일 전부터 기침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3일 전 밤, 나는 밤 12시 발정념을 하고 잠을 잤다. 새벽 2시에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쉬지 못해 잠에서 깼다. 심장이 이상하고 괴로웠다. 나는 버둥거리며 일어나 허리를 굽히고 가부좌 방석을 가져다 거실에서 발정념을 하려 했다. 내가 방석을 들고 일어나자 심장은 더 괴로웠다.(속인의 관상동맥 질환 증상) 허탈 증상이 나타났다. 나는 재빨리 바닥에 앉아 소파에 기댔는데, 이때 숨이 가빠지고 숨쉬기가 갈수록 어려웠으며 갈수록 숨이 찼다. 수시로 숨이 넘어갈 느낌이었다. 이어서 한 남자의 목소리가 내 머릿속에 들렸다. “당신 천명이 끝났어요. 가야 합니다.”

나는 당시 주의식이 명석하지 않아 따라서 답했다. “70세가 됐으니 아마 가야겠죠.”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가면 현지 풍속에 따라 집에서 3일간 있어야 하고, 빈소는 어떻게 설치하고 거실 물건을 어떻게 배치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또 생각했다. ‘내가 가면 손녀는 초등학교 다니는데 누가 돌봐주지? 남편도 봉급이 없는데(박해 이후 사당은 퇴직 처리를 해주지 않았음) 어떻게 생활하지? 누가 그를 상관할까? 아, 내가 가면 5만 위안(약 850만 원)위로금으로 생활할 수 있겠구나.’ 혼미하고 있을 때 갑자기 머리가 명석해졌다. ‘나는 갈 수 없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기타 배치는 인정하지 않고 나는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어디도 가지 않는다. 나는 절대 대법에 먹칠하는 일을 하면 안 된다.(이 주택가에서 두 명의 수련생이 사망했는데, 속인은 이해하지 못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나는 아직 많은 일을 해야 한다. 나는 정정당당하게 수련에 소질이 있는 대법제자가 되겠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겠습니다.’ 이때 숨쉬기가 더 어려웠고 곧 숨이 넘어갈 듯했다. 생사의 순간 나는 마음속에서 구원을 요청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그런 후 죽어가려는 느낌이 완화됐다. 이것은 구세력이 내 목숨을 가지러 온 것이었지만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것을 절실히 느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교란이 나타난 것은 일반적으로 모두 이 구세력이 일으킨 작용이다.”[1] “왜냐하면 여러분 자신에게도 아직 확실히 의식하지 못하는 요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비로소 빈틈을 타게 되는 것으로, 구세력은 곧 그것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억지로 강요하려는 것이다.”[1] “사부는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는다. 당신들도 그것을 승인하지 말고 당당하게 잘하도록 하라. 그것을 부정하고 정념이 충족하도록 하라.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1] 나는 구세력에 말했다.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이고 나는 사부님만 관여할 수 있으며 넌 건드릴 수 없다. 수련에서 나는 부족한 점이 있고 누락이 있다. 그러나 대법이 있어 나는 법에서 바로잡을 수 있다.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계시고 나는 반드시 잘 수련할 수 있다. 내 육신을 잃게 하고 일찍 떠나게 하려고 생각하는 것은 망상이다! 어떤 사악한 생명과 요소든 날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다른 공간에서는 바로 그곳에 한 영체가 엎드려 있는데, 아주 깊은 공간 중에 한 영체가 있다.” “더욱 깊은 한 공간 중에 그런 영체가 하나 있는데, 그것이 내보낸 이 장(場)이다.”[2] 나는 사부님께서 가지(加持)를 청했다. 나는 위대한 신인데 이 작은 일은 해결할 수 없는가? 다른 더욱 깊은 공간에 어떤 사악한 생명과 요소, 사령(邪靈)이든 진정한 수련인 앞에서는 정말로 새끼손가락으로 비빌 나위도 없다. 나는 자신감이 백배 올랐다. 의념에서 강대한 공과 파룬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한 영체를 철저히 해체했다. 이렇게 발정념을 새벽 4시까지 했다.

날이 밝고 내 몸은 기본상 정상으로 회복했다. 아침에 초등학생인 외손녀는 우리 집에 밥을 먹으러 왔다. (우리는 한 단지에 살고 아들과 며느리는 출근하며 초등학교 여름방학이었음) 나는 이전처럼 해야 할 일을 했고 누구도 내가 평소와 다른 점이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나는 그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남편은 다른 방에서 잠을 자고 있고, 그도 어젯밤에 발생한 일을 모르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일념이 생각났다. 남편에게 말해야 하는가? 만약 돌발 상황이 나타나면 그에게 마음의 준비라도 하게 할까? 순간 사부님의 법이 내 머릿속에 나타났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2] 나는 방금 그 일념을 부정했다. 그것은 사람의 생각을 움직인 것이고 구세력의 사유에 따른 것이며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 나의 인생은 사부님께서 이미 개변하셨고 수련의 일생이다. 나는 구세력이 강요한 모든 사악한 배치를 철저히 해체해야 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걸어야 한다. 이 시각 내 확고한 신사신법(信師信法)의 마음은 반석 같고 한 가지 길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조사정법(助師正法)하며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는 길이다.

나는 사람의 정과 사람의 생각을 조금도 갖지 않고 수련의 각도에 서서 남편과 교류했다.

교류에서 남편은 그날 내가 기침을 한 시간에 외래 정보가 남편 머릿속에 ‘○○(내 이름)은 죽으려 한다. 아내가 죽으면 당신은 벗어날 수 있다. 아내는 여러 해 동안 박해를 받았다.’(소굴에서 나온 후 사당은 그에게 퇴직을 처리해 주지 않아 생활 자금이 없었음) 남편은 그때 이 일을 마음에 두지 않았다. 나중에 이 일념이 여러 차례 나타났다. 그는 안으로 찾았다. 자신이 질투심과 원망심이 있다고 생각하고 발정념으로 제거했다. 며칠 전 또 이런 교란이 있었다. ‘아내가 죽으려 한다. 당신은 젊고 예쁘고 착하고 돈이 많은 여자를 찾을 수 있다.’ 이런 나쁜 생각이 여러 차례 강하게 나타났다. 남편도 이 일로 괴로웠다. 자신이 생생세세 환생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관념과 욕망의 가상이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남편은 색마 교란과 박해를 청리했다. 15분에서 20분, 30분에서 40분, 청리는 되지 않고 이런 생각이 더욱 강해졌다. 그는 끊임없이 자신을 찾았고 자신을 닦았다. 그러나 남편의 이 모든 것을 나는 몰랐다. 단지 남편이 자주 발정념을 하는 것을 보았다. 줄곧 나에 대한 박해가 발생한 후 이때 남편은 의식했다. 구세력은 동시에 우리 둘의 생명을 가지러 온 것이다. 만약 남편이 바르지 않는 염두가 있으면 구세력은 구실을 찾아 틈을 탈 수 있었다. 죽을힘을 다해 내 육신을 빼앗아 가려 했다.

이틀 후 밤 12시 발정념을 한 후, 나는 몇 분 정도 짧은 괴로운 증상이 나타났다. 나와 남편은 간단히 교류한 후 남편과 함께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발정념을 했다.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됐다. 동시에 남편을 교란하는 나쁜 염두도 전부 사라졌다.

남편과 대조해 안으로 자신을 찾은 결과, 자신의 일념은 흔히 사람의 생각이었는데 정념으로 부정했다. 최근 나는 수련에서 느슨하고 나태해졌다. 손녀 정에 집착하고 사람 마음과 사람의 생각이 중하고 수련이 이전보다 정진하지 못했다. 일마다 법을 우선으로 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하늘에서 정한 원래의 생명노정을 지나 나중에 이어온 생명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연공하는 데 쓰라고 준 것이므로, 당신이 사상적으로 조금이라도 편차(偏差)가 생기면 생명에 위험을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생명노정은 이미 지나가 버렸기 때문이다.”[2] 나의 생명은 사부님께서 연장해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연장해주신 것은 수련하라는 것이지 속인 생활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후에 수련에서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사람의 생각을 제거하고, 사람의 사유 방식을 제거하며 이기적인 것을 닦아버리고, 무사무아(無私無我)한 경지를 수련해 확실히 정정당당한, 수련에 소질이 있는 대법제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 본 지방의 수련생 중에서 육신을 잃어버린 수련생이 있다. 어떤 이는 병업가상으로 난이 좀 길어지고, 어떤 이는 수련을 잘했지만 갑자기 떠난 사례도 있다. 대다수 한밤중에 발생했다.

오늘 내가 시련에서 걸어온 체험을 글로 적어 한편으로 사악을 폭로하고 한편으로 병업가상 난 중에 있는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수련생들이여,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만능이시고 대법은 만능이다. 우리가 바르게 가면 사부님께서 무엇이든 우리를 위해 해주실 수 있다. 사부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위해 책임지신다. 우리도 반드시 우리의 중생을 제도하는 역사적 사명을 완성해야 하고 사부님을 따라 진정한 우리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법에 부합되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8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1/3901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