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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제자, 대법에서 성장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5세부터 어머니를 따라 대법을 수련한 젊은 여성 대법제자입니다. 어머니와 외할머니는 모두 병을 치료하기 위해 대법을 수련했는데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어머니와 할머니에게 건강을 되찾아주셨으며. 집에서 행패를 부리는 아버지의 나쁜 성격을 고쳐주셨습니다. 저에게 온전하고 따뜻한 가정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1. 사부님께서 내가 약 2m 높은 담을 넘어 어머니를 구하도록 도와주시다

2001년 설날 며칠 전, 그때 저는 9세였는데 수련생 2명이 우리 집에 왔습니다. 집에 아버지는 안 계셨고, 시간이 너무 늦어 두 수련생은 우리 집에서 자게 됐습니다. 우리 집이 너무 비좁아 어머니는 이웃에 있는 수련생의 집에 가서 자게 됐습니다. 수련생들은 저와 외할머니 그리고 여동생에게 진상 비디오를 보여주었습니다. 한밤중 10시가 넘어 갑자기 경찰이 집안에 뛰어들었습니다. 우리 집은 단층집인데, 그들은 마당 대문을 뛰어넘어 들어왔습니다. 경찰은 외할머니와 수련생을 땅바닥에 내리눌렀으며, 한 경찰은 옷장 문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란 글자가 있는 것을 보고 발로 걷어차 망가뜨렸습니다. 이 글자는 7세인 여동생이 쓴 것입니다. 여동생은 놀라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지역 책임 경찰이 저에게 어머니는 어디 갔냐고 물었습니다. 이 경찰은 이전에도 우리 집에 와서 우리를 괴롭혔고 이웃에 있는 수련생의 집도 알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세 어른을 데리고 가려 했습니다. 외할머니가 말씀했습니다. “왜 우리를 붙잡아요. 우리는 나쁜 일도 하지 않았어요. 한밤중에 두 어린아이만 남겨 놓으면 아이들이 겁나서 병나면 당신들이 책임질 겁니까!”

수련생들이 경찰과 맞서는 동안 할머니는 기회를 타서 어머니에게 가라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골목에 나서니 어두운 골목에는 사람이 없었으나 저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련생의 대문 앞에 도착해, 대문이 안으로 잠겨있어 대문을 두드리면 소리가 너무 커서 담을 넘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담이 거의 2ⅿ 높이라 키가 작은 저는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두 번이나 뛰어서 오르려고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생각하자마자 마치 큰 손이 저를 밀어 올리는 것처럼 저는 담 위에 기어올라 울안으로 뛰어내려 어머니에게 달려갔습니다. “어머니, 경찰이 우리 집을 포위했어요. 빨리 피하세요.” 어머니와 수련생은 옷을 입고 곧 집을 떠났으며. 저는 또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어머니와 수련생이 막 떠난 후 지역 책임 경찰이 한 무리 경찰을 데리고 이 수련생의 집에 뛰어들었습니다. 경찰은 제가 소식을 전했다는 것을 알았으나 제가 너무 어려서 어쩌지 못했습니다. 후에 외할머니와 수련생들은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설이 지나서야 풀려났습니다.

2. 사부님께서 내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도록 도와주시다

고등학교에서 저의 학업성적은 보통이고, 어머니는 항상 저에게 공부하라고 재촉했습니다. 저는 노는 것에 빠져서 어머니와 다툼이 있었고, 수련도 착실하게 하지 않았지만, 사부님께서는 늘 저를 보호해주셨습니다. 바로 대학 입시 때 신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수학 시험 때 시험지를 받아 시험 문제를 보는 순간 저는 정신이 아찔했습니다. 큰 문제는 모두 제가 풀어보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머리가 ‘윙’ 하더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멍해서 앉아 있다가 갑자기 자신이 수련자고 사부님이 계신다는 생각이 떠올라 사부님께 도움을 요청하면서 계속 ‘파룬따파하오’를 외웠습니다.

30분 정도 외운 후 머리가 맑아져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어렵지 않게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고 답안지를 제출했습니다. 후에도 제가 어떻게 답안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험성적도 잘 나와 좋은 대학에 가게 됐습니다. 지혜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3.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정화해주셔 병업관을 넘다

어머니는 말씀하시기를 제가 출생한 지 3개월 됐을 때 폐렴을 심하게 앓았고, 5세에 법을 얻기 전까지 주사와 약으로 살았다고 했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후 사부님께서 저의 몸을 정화해주셔서 다시는 약을 먹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았습니다. 몇 번 심각한 병업관을 경험했지만 모두 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넘어갔습니다.

막 직장에 근무할 때였습니다. 낮에 바람이 부는데 밖에서 작업하게 됐습니다. 옷을 얇게 입었는데 밤에 기숙사에 돌아오니 온몸이 아프고 한밤중에 열이 나서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 아침에는 다리가 아파서 설 수 없었습니다. 당시 외할머니가 옆에 계셨고, 부모님도 곁에 안 계시는데 제가 심하게 열이 나니 몹시 걱정하시면서 버틸 수 있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끊임없이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또 외할머니와 함께 나의 몸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는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가지해주시기를 요청했습니다. 다음 날 몸이 매우 가벼워졌고 그다음 날에는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저는 대법의 신기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4. 진상을 알리면서 대법을 실증하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시작된 후 수련생들은 모두 밖에 나가 대법을 실증했습니다. 저는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늘 저녁이면 밖에 나가 대법 진상 자료를 배포했으며, 때로는 한밤중에 집에 올 때도 있었습니다. 우주에서 가장 신성한 일을 하는 우리는 항상 사부님께서 우리 곁에서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번은 어머니와 낮 동안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했는데 우리 둘 다 심성 고비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저녁에 골목에서 한 집 한 집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있는데 갑자기 골목 어귀에서 어떤 사람이 큰소리로 “멈춰!”라고 외쳤습니다. 제가 보니 골목 어귀에 경찰차가 서 있었습니다. 경찰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빨리 뛰라고 소리쳤습니다. 그 사람이 쫓아왔습니다. 저는 달리면서 뒤돌아보니 갑자기 그 사람이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우리 두 사람을 향해 손가락질하면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했습니다. 저와 어머니는 다른 골목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우리 둘은 우리가 심성을 지키지 못해 사악이 틈을 탔기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저와 어머니를 구해주셨습니다.

저는 인연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의 동창과 선생님, 현재의 동료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으며, 동시에 인연 있는 사람은 삼퇴했습니다. 그러나 또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선전에 심하게 속아 저를 담임선생님께 고발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담임선생님께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어떤 위험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5. 고압전기 접촉사고에 사부님의 보호로 무사하다

저는 기계를 수리하는 전기 기술자입니다. 제가 홀로 당직을 설 때 기계가 오작동하는 경우 기술적인 난제에 봉착하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많은 난제가 쉽게 풀렸습니다.

일하는 동안 때로는 위험한 일이 발생할 때도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항상 저를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두 명의 동료와 접촉기를 수리했는데 제가 실수로 전기 끊는 것을 잊고 접촉기를 만졌습니다. 접촉기는 600V 고전압인데 저는 그냥 손이 마비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즉시 사부님께서 보호하셨기에 제가 안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게서 일어난 기적이 아직도 많고 많습니다. 사부님께서는 항상 저를 지켜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성장에는 항상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습니다. 우리 온 가족은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꼭 합격한 대법제자가 되겠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13/39131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