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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하니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보호하시다

글/ 중국 신장(新疆)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어려서부터 몸이 약했고 두 번이나 이미 돌아가신 가족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악당의 세뇌교육을 받긴 했지만, 불도신(佛道神)은 여전히 제 마음속에 뿌리 깊이 박혀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기공에 빠졌었고 나중에는 불교에 들어가 독실한 불교 거사가 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온몸에 병이 생겨 요통, 신장 낭종, 비염, 내분비 장애와 부인병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검고 여위었으며 온 얼굴에 황갈반이 생겼습니다. 매일 퇴근하면 극도로 피곤했고 두 다리는 납을 부어 넣은 것처럼 움직이려 해도 움직여지지 않았는데 의사를 찾아가는 것이 제 일상이 됐습니다.

2012년 5월 저는 생리가 멈춰 동료의 소개로 현지의 한 중의사를 찾아가 침을 맞고 쑥뜸을 하니 아주 빨리 나았습니다. 그 중의사는 제게 ‘전법륜(轉法輪)’ 책을 주었고 저는 일주일에 3번을 보았는데, 이렇게 대법 수련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겠다고 결정한 이튿날 저녁에 꿈 하나를 꾸었습니다. 꿈에서 저는 뱀 한 마리를 때려죽였고 사부님께서 제게 부체를 청리해 주셨습니다. 오래되지 않아 또 뱀 한 마리가 제 오른 손목을 무는 꿈을 꾸었는데, 저는 깜짝 놀라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소리를 질렀고 뱀은 즉시 사라졌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은 가부좌하고 있는데 괴물 5~6마리가 원망이 가득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그들은 철창에 갇혀있었습니다. 순간 저는 사부님께서 그들이 저를 교란하지 못하게 가두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한 번은 꿈을 꾸었는데 큰 뱀 한 마리가 도처에서 저를 찾아다녔는데, 뱀 머리가 제 방까지 들어왔지만 어떻게 해도 저를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셨다는 것을 알았고, 동시에 제 수련 층차가 제고되어 그것이 저에게 닿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둘째 주부터 저는 가부좌를 하기 시작해 처음에는 40분을 했는데, 사부님께서 곧바로 제 위장병을 제거해주셨습니다. 제가 더러운 것들을 다 토해내니 병이 나았습니다. 그 후 몇 달간의 가부좌 중에서 몸에 있던 습기, 한기가 점차 빠져나왔고 몸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져 갈수록 추위가 두렵지 않았습니다.

수련 며칠 후 이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가부좌만 하면 덜 아팠습니다. 아파서 잠도 자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저는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고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한 번은 가부좌 중에서 사부님께서 제게 큰 사냥개 한 마리를 보여주셨고 저는 그중의 인연 관계를 알았습니다. 어느 날 꿈에서 저는 그 검은 것을 쫓아냈고 그때부터 이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 후 많은 병업관을 넘었는데 모두 신사신법(信師信法)의 정념으로 지나왔습니다.

2016년 11월 21일 39살밖에 되지 않은 남동생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일주일 후 새벽, 저는 혀가 뻣뻣해 얼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고, 발정념과 법공부를 하니 사부님의 보호로 고비를 넘겼습니다. 만약 염두가 바르지 않았다면 그 즉시 중풍 가상이 나타났을 것입니다.

2018년 4월 27일, 저는 소변을 자주 보고 피가 섞여 나왔습니다. 일이 바쁘고 연공할 곳이 없어 자기 전에 가부좌만 좀 할 수 있었는데, 정념으로 집에 가는 날짜인 5월 1일까지 버텼습니다. 집에 가서 얼른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하니 아주 빨리 호전됐지만,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좋아졌다 나빠졌다 했습니다.

하루는 흐리멍덩한 중에 한 어린이가 제 복부에 엎드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태어나지 못한 아이가 빚을 받으러 왔다는 것을 알고 사부님께서 알려주신 중생과 선해(善解)하는 법을 읽어주었습니다. “우주는 정법(正法) 중에 있는데 내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지 않는 것이라면, 나도 너희에게 모두 합리적인 배치를 해주어 미래의 생명이 되게 할 것이다. 선해(善解) 되려고 하는 자는 나를 떠나 나의 주위의 환경 중에서 기다려라. 만약 정말 나를 떠날 능력이 없는 자는 어떠한 작용을 발휘해서 나를 교란하려고 하지 마라. 장래에 내가 원만할 때면 내가 너희를 선해(善解)시켜 줄 것이다. 완전히 나쁜 것들, 아직 나를 교란하고 있는 그런 것들은, 표준에 따라 남길 수 없는 것들은 제거할 수밖에 없다. 내가 제거하지 않아도 우주의 법이 역시 너를 남겨두지 않는다.”[1] 동시에 법 공부와 연공을 많이 했습니다. 약 2주 만에 저는 이 관을 넘었습니다.

수련 중에서 저는 사부님의 위대함과 자비를 느낄 수 있었고,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며, 사부님께서는 우리보다 더 우리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6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17/3887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