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무엇이 당신의 눈을 흐리게 하는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수련인은 모두 알고 있는바, 사람이 무엇을 보건 모두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인체의 가장 표면에는 큰 입구가 2곳 있다. 하나는 눈, 다른 하나는 귀이다. 보는 것, 듣는 것 모두 인체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코도 마찬가지다. 나는 호흡함에 따라 보이지 않는 것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몇 차례 겪었는데 매우 괴로웠다.

최근에 너무나 잘하지 못했다. TV드라마를 보고 나서 전법륜을 봤는데 눈에 어떤 것이 있어서 늘 나와 대법서적 글자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대법책의 글자는 보였지만 비교적 투명하지 않은 어떤 것이 눈을 가려서 간격을 형성했다. 법에서 거리가 멀어지게 하고 진지하고 분명히 글자를 보지 못하게 하며 사람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것을 느꼈다.

한 강의를 다 보고 나서 책 속의 파룬도형을 보는데 눈을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다.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이 눈에서 기어다니며 날뛰었고 강제로 눈을 감기며 보지 못하게 했다. 나는 알아챘다. 이는 내가 속인의 책, 속인의 영화, TV를 봤기 때문에 눈 속에 어떤 것이 들어온 것이며 이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다.

잘못을 깨달았다. 마땅히 속인의 그런 것을 보지 말아야 했다. 내가 필사적으로 눈을 뜨고 기어코 파룬을 보려 하자 눈과 코에서 눈물 콧물이 연신 흘러내렸다. 내가 주저하지 않고 기어코 파룬을 보려 하자 눈이 찌르듯 아파서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계속 견지했다. 한동안 지나니 눈이 아프지 않았고 눈물도 흐르지 않았다. 나는 파룬이 제자를 도와, 뚫고 들어온 속인의 문자와 영상 배후의 난귀와 사악한 영체를 제거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현재 사회가 매우 타락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현대 인류의 비자연물, 예를 들면 좋지 않은 서적, 영화와 방송, 음악, 회화, 조각 등의 배후에는 무언가 달라붙어 있다. 생명 자체의 영혼을 제외하고도 부체가 위에 붙어있는데 어떤 고서에도 이런 것들이 달라붙어 있다. 이런 것을 알면서도 오히려 나는 잘 장악하지 못했다. 이런 부체는 대부분 난귀, 사령, 요괴 등이다. 현대 인류는 다른 공간의 좋지 않은 사악한 생명체가 다들 죽기살기로 몸을 숨길 곳을 찾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인체와 인류가 만들어낸 것들은 그것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숨기 좋은 곳이다. 인체가 특히 그렇다. 지금 우주와 삼계는 한창 법을 바로잡는(正法) 중이기 때문에 인체는 사령이 비교적 가장 안전하게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이 됐다.

사람들이 이런 책, 영화, TV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 이런 것들이 사람의 눈과 귀로 들어온다. 그것들은 확실히 인체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 수련인이 이런 것을 보면 마찬가지로 파고 들어온다. 나는 수련 정도가 부족해서 이런 일을 수차례 겪었다. 전에 대륙에서만 허용된 션윈 공연 CD를 봤을 때 공연 영상을 보는 내내 눈이 찌르는 듯 극도로 아팠고 눈물이 났으며 눈을 뜰 수도 없었다. 눈을 뜨기만 하면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몹시 아팠다. 이전에 한동안 자주 속인의 동영상, 글 등을 봤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파고 들어와 조성한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션윈이 나를 도와 이런 좋지 않은 것들을 깨끗이 제거해줄 것이므로 찌르듯 아픈 고통과 눈물을 억지로 참으며 죽을힘을 다해서 눈을 뜨고 봤다. 션윈 CD를 다 보고 나니 눈이 말할 수 없이 시원하고 편안했고 얼굴 배후에 있던 좋지 않은 것들이 션윈에 의해 깨끗이 씻겨서 얼굴 전체가 온통 비워진 것 같았다. 이런 일은 수차례 발생했다. 내가 속인의 동영상과 글을 보면 이런 일이 생겼는데 다시 션윈이나 밍후이왕 영상 작품을 보면 좋아졌다. 속인의 것을 보지 않으면 이런 일이 없었다.

과거의 수련인은 눈과 귀가 주된 오염경로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다. 수련인이 눈과 귀로 들어오는 형상을 볼 수 있다면 다시는 속인의 것이나 기타 좋지 않은 것을 보지 않을 것이다. 그런 것들은 어떤 것은 뱀, 독충이고 괴상망측하며 혐오스러운 생명인데 그것들이 눈으로 파고 들어온다. 만약 사람이 (그것들이) 간절히 (사람) 눈을 가리고 싶어하는 것을 볼 수 있다면 더는 (나쁜 것을) 보지 않을 것이다. 어떤 것은 사람이 보지 못하지만, 그것들은 사람의 몸속으로 파고 들어오는데, 주로 얼굴로 파고 들어온다. 나는 이런 것을 수차례 경험했다. 역사적으로 세상이 이처럼 복잡한 때가 없었다. 지금은 복잡하고 이런 정도까지 난잡해졌다.

내 경험을 써내어 자신에게 정진해야 한다고 경고하는 동시에 수련생들께서 본보기로 삼기를 간절히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7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득>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 해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16/3899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