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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교통사고에도 무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빚진 것은 갚아야 한다. 그러므로 수련의 길에서 일부 위험한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유의 일들이 나타날 때 당신은 두렵지 않을 것이며, 또한 당신에게 진정한 위험이 나타나지 않게 할 것이다.”[1]

나는 25세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해서 40세 되던 해에 큰 교통사고가 발생했지만, 기적처럼 무사했다.

그날 나는 직장 동료와 각자 오토바이를 몰고 퇴근했다. 길을 따라 우리 마을 입구까지 와서 마을 쪽으로 방향을 트는 순간 승용차 한 대가 쏜살같이 달려와 서로 부딪쳤다. 나는 공중으로 높이 솟구쳤다가 차 위로 떨어져 자동차 유리를 깨뜨렸으며 그런 다음 다시 또 땅 위로 굴러 떨어졌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사람들은 놀라서 “사람이 잘못됐네, 사람이 잘못됐어!”라고 말했다. 직장 동료는 일이 지난 다음 회상하며 “그때 얼마나 놀랐던지 순식간에 멍해졌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당시 머리가 온통 텅 비어 아무것도 몰랐다. 내가 깨어난 후에는 이미 병원에 와 있었다.

의사가 검사하고 나서 말했다. “심각한 뇌출혈이며 머릿속과 뱃속이 전부 어혈입니다. 필름 사진이 온통 탁하고 끈적끈적한 붉은색으로 나와서 아무것도 똑똑히 볼 수 없습니다. 등뼈 왼쪽 갈비뼈 세 개가 골절됐으며 머리에 큰 상처가 났지만, 밖으로 피가 흐르지는 않았습니다.” 의사는 일단 내 머리의 상처를 꿰맸지만 이처럼 특수한 외상을 접한 세 명의 의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병상 앞에서 계속 서성였다. 우리 가족이 “수술해야 하나요?”라고 묻자 의사는 “수술할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때 나는 사부님께서 곁에 계신 것을 봤기 때문에 마음이 아주 차분했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이틀째 아침, 대법의 기적이 나타났다. 내 머릿속의 어혈이 입을 통해 한 덩이 한 덩이씩 나왔고 뱃속의 어혈도 한 덩이씩 배설했다. 어혈이 나오자 몸이 가뿐하고 편안함을 느꼈다.

오전 10시쯤 갈비뼈가 울리기 시작했다. 당시 큰 누나가 내 옆에 있었는데 그녀는 수련인이 아니다. 내가 “뼈가 울리는 소리가 들려?”라고 묻자 누나는 “들었어!”라고 말했다. 마치 밥공기 그릇이 부딪치는 소리 같았는데 아주 똑똑히 들렸고 아프지도 않았다. 대략 두 시간 정도 울리다가 멈췄다. 3일째 또 검사했는데 내 몸은 완전히 나았다.

내 병상 옆에는 환자 한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하며 물었다. “당신 보기에 제가 심하게 다쳤던가요?” 그녀는 “정말 심했지요”라고 말했다. 내가 “당신이 보기에 내가 아파 보였습니까?” 그녀가 말했다. “당신은 조금도 아파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녀의 병세를 물었다. 그녀는 전기톱에 다쳤는데 수술 당시 철심이 비틀어져 다시 한번 박아야 했으며 의사는 12일이 지나야 퇴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당신이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6일이면 퇴원할 수 있어요.” 이후 그녀는 정말로 6일 만에 퇴원했으며 나갈 때 나를 한번 포옹해줬다. 나는 그녀에게 집에 돌아가면 동료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말해주면 복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줬다.

4일째, 나는 당연히 집에 돌아가고 싶었다. 많은 사람이 내가 가서 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기에 나는 퇴원하려 했다. 그러나 사고 차량 기사는 퇴원하지 못하게 하며 며칠 더 관찰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나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는 나와 가족들에게 서명하게 해서 문제가 다시 생기면 책임지지 않겠다고 했다. 그날 나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모두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신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은 너무나 신기하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7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16/3895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