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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법을 위해 왔다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00년 5월 악당이 파룬궁 제자를 가장 심각하게 박해할 시기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2002년 초 현지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에 참가했다가 납치되어 3개월 후 세뇌반에서 신기하게 탈출했으며 그 후부터 떠돌이 생활을 했다.

그 박해로 나는 직장, 집, 가정을 모두 잃어버렸다. 나는 신기하게 세뇌반에서 탈출한 후 재빨리 외지에서 편안하고 대우가 좋은 일자리를 찾았다. 거주지를 떠나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순간 나의 마음은 갑자기 가벼워졌다. 온 생명이 하늘로 날아오른 것 같았다. 그 후 16년 동안 나는 확실히 그 한몫의 감동을 확인했다. 나는 그 후부터 수련의 길에서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고속 행진하게 됐다.

외지에서 5년 넘게 일했고 여가에는 세 가지 일만 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나는 지금 있는 도시에 와서 전적으로 자료점의 일을 담당하게 됐고 전심으로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면서 묵묵히 자신의 서약을 지켰다. 이렇게 하다 보니 11년이 됐다. 비록 크고 작은 풍파를 겪었지만, 사부님의 보호아래 일일이 관을 모두 넘겼다.

우뚝 선 넘어지지 않는 자료점

내가 있는 도시는 현급 도시다. 이 자료점은 거의 현지 유일한 자료점이다. 내가 간 후 원래 이 자료점에서 일하던 수련생은 납치, 박해당해 그 후 대법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나는 홀로 이 일을 감당하게 됐다.

나는 현지에서 자료점의 중요성을 알고, 내가 홀로 감당하고 있기에 자료점 안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악이 여러 번 공격했지만, 매번 사부님의 사전 점화로 피했다. 그 사이에 자료점은 여러 번 이사했다. 때로 이사하는 일은 몇 시간 만에 결정한다. 심지어 밤에 이사가기도 한다. 그 사이의 간고함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초기에 나는 여러 번 자료점을 온 천지에 꽃 피워야 한다고 제기했다. 그러나 수련생은 상의한 후 결과가 없었다. 그리하여 나는 열심히 자료점을 지켰다. 핸드폰을 줄곧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핸드폰이 없다고 중요한 일을 지체한 적은 없었다. 수련생의 협조가 필요하면 수련생은 늘 제시간에 내 눈앞에 나타났다. 평소 필요한 소모품과 완제품을 가져다주는 외에 되도록 수련생이 자료점에 적게 오게 했다. 매번 중요 안전문제에 부딪히면 제 때에 현지 수련생에게 발정념을 하라고 통지하고 정체 협력했고 효과는 비교적 좋았다.

몇 년 전 기계가 자주 고장 나 기계를 바꾸는 빈도가 빨랐다. 때로는 밖에 가져가 수리했다. 그러나 도시가 작아 기계를 수리하는 상가가 많지 않았다. 한번은 프린터를 수리하러 갔는데 기계를 수리하는 사람이 전원을 컴퓨터에 연결하고 갑자기 안색이 변하면서 핸드폰을 가지고 재빨리 떠났다. 나는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즉시 침착하게 기계를 안고 돌아왔다. 나도 컴퓨터에 전원을 연결하자 컴퓨터에 프린터에서 내가 최근 인쇄한 대법 내용이 나타났다.

이번 교훈이 있고 난 뒤 나는 외출해서 기계를 수리하지 않고 문제가 생기면 천지행 포럼에 문의했다. 혹은 법 공부를 하면서 영감을 얻고 혹은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기본상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정법 시간이 추진됨에 따라 그 몇 년 후 기계를 구매한 것은 갈수록 잘 되고 문제도 비교적 적게 나타났고 심지어 영감이 있었다. 최근 사용한 캐논7280 프린터는 전원을 열자 자동으로 양면이 인쇄됐다. 컴퓨터에 이런 설정을 아직 하지 않았는데 인쇄된 자료는 내가 필요한 것이었다.

온 나무에 열매가 맺기에 거의 모든 자료점의 일은 모두 나 여기에 집중됐다. 나의 시간을 모두 차지했다. 그러나 나는 시종 법 공부를 최우선 위치에 놓았다. 몇 년 동안 ‘전법륜’을 몇 번이나 외웠지만, 매번 늘 정확하게 외우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 지금은 ‘전법륜’을 외울 때 책을 옆에 놓고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곳은 책을 펼치고 한번 보고 이어 외운다. 내가 외출해 일을 처리할 때 소극적으로 대처한다. 몇 년 전 거의 대면 진상을 알리지 않고 단지 진상지폐로 물건을 구매하고 나와 접촉하는 수련생은 자료점의 안전을 생각해 내가 외출해 진상을 알리는 데 동의하지 않았다. 이런 상태는 줄곧 2016년까지 지속됐다.

이 자료점은 2007년 설립된 후 안전하게 11년을 운영했다. 현지 수련생은 모두 흐뭇해했다. 주변 지역의 자료점은 오래되지 않아 사악에게 파괴됐다. 거기의 수련생은 우리 여기의 수련생에게 우리에게 어떻게 운영하는지 물었다. 나는 말했다. “자료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누가 얼마나 잘해서가 아니라 이것은 사부님께서 요구한 것이고 사부님의 보호가 있기에 비로소 문제가 생기지 않고 이런 결과가 있어요.” 확실히 이렇다.

그중 위험도 있었다. 한번은 우리가 막 이사했는데 현지 공안이 거기에 가서 문을 부수고 들어갔지만, 허탕 치고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또 가장 위태로운 일이 있었다. 자료점을 한 수련생의 친척집으로 이사했다. 수련생 친척은 이미 사망한 지 몇 개월이 됐다. 이 집으로 이사 간 후 나는 비로소 이 집이 얼마나 더럽고 어지러운지 알았다. 집에 들어서자 코를 찌르는 쥐 오줌 냄새가 났고 여기저기에 쥐똥이 널려 있었다. 청소할 때 죽은 쥐와 술병에 담겨 있던 작은 뱀 새끼도 있었다. 그리고 각종 기타 종교 중의 DVD와 서적이 있었다. 쥐는 날뛰었고 밤에 불을 끄면 쥐는 내 베개 옆에서 뛰어다니고 귀 옆에서 찍찍 소리 지르고 낮에는 밥상 위와 그릇 위에 올라갔다. 매일 아침 일어나 입을 헹구는 컵, 세면대, 물 받는 통에 모두 쥐똥이었다.

이것만이 아니다. 다른 공간의 교란은 더 심각했다. 프린터가 작동할 때 내가 기계 옆에 지키고 있지 않고 잠깐 떠나면 쥐는 인쇄된 자료를 여기저기 흩어놓고 온 바닥에 펼쳐 놓는다. 그 한동안 나는 매일 그 환경을 청리했고 정력, 시간을 많이 소모했다. 마음이 지치고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집을 임차한 수련생에게 환경이 더럽고 어지럽다고 원망했다. 결과 간격이 생겼다. 집을 임대해 준 수련생도 교란 받아 몇 번이나 자료점이 이사 가기를 희망했다. 한번은 자료를 인쇄할 때 갑자기 4대의 프린터가 동시에 멈췄다가 몇 초 사이에 전부 다시 각자 인쇄하는 임무를 작동했다. 동시에 컴퓨터에서 프린터 아이콘이 원래 4개에서 갑자기 8개로 변했다. 당시 나는 정신적 감당이 극에 달했다. 이런 어지러운 현상은 분명히 내외 공격이다. 수련생은 나에게 자료점을 빨리 이사 가라고 했다. 그때 나는 즉시 자신의 물건을 정리해 떠나고 싶었다.

의자에서 일어나는 순간 나는 컴퓨터에 있는 서랍에 크게 부딪혔다. 동시에 컴퓨터 화면 대화 상자가 나타났다. 표시된 내용은 “당신이 최근 본 문장은 ‘사부님은 당신 곁에 있다’였다.” 나는 놀랐다. 즉시 냉정해졌고 나의 이런 충동은 이지적이지 않고 사악의 속임수에 넘어간 것으로 생각했다. 나는 마땅히 반대로 문제를 봐야 한다. 이 환경이 이렇게 복잡하고 사악이 여기에서 이렇게 수작을 부리는 것은 장래 여기에서 더욱 중요하고 더욱 큰일을 완성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장쩌민 고발, 이 큰일을 할 때 여기에서 원만하게 완성했다. 나는 현지에서 최초로 장쩌민을 고발한 사람이고 고등법원, 고등검찰원에서 영수증을 받았다. 협조수련생도 밤새 고소장을 썼고 내가 도와 정리하고 인쇄했다. 또 수련생과 함께 우체국에 가서 발송했다. 협조수련생도 영수증을 받았다. 이렇게 현지 수련생을 대대적으로 이끌어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를 고발하게 됐다. 몇십 명 수련생의 고소장은 전부 자료점에서 정리하고 인쇄했다. 나중에 우편물 발송에 저애가 생겨 전부 자료점에서 인터넷을 통해 고등법원, 고등검찰원에 전달했다. 일부 수련생의 고소장은 중공기율위원회 사이트에 전달됐다. 우리는 제 때에 쓴 고소장을 밍후이왕에 전달했다. 나중에 많은 속인도 익명으로 장쩌민을 고발했다. 그중 고소장은 자료점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고등검찰원으로 전달됐다.

자료점에 새 컴퓨터를 장만하고 인터넷 접속과 프린터 컴퓨터를 분리해 사용했다. 안전문제를 고려한 것이다.

사망한 집주인은 생전에 대법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법 호신부는 더럽게 만들어 벽돌 아래 눌러져 있었다. 나는 천목으로 보았는데 사망한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모두 이 집에 있었는데 그녀는 원망하는 마음이 많아 여기에서 대법제자가 자료점으로 사용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해 교란했다. 나는 의념으로 그들과 소통했다. 여기는 지금 대법제자가 자료점으로 선택했다. 당신과 당신들 가족에 대해 모두 자랑스러운 일이다. 당신들도 혜택을 받을 것이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고 되도록 여기에서 떠나라. 장래 당신들은 좋은 곳으로 갈 것이다. 만약 가지 않고 교란하면 나는 발정념을 해 당신들을 해체할 것이다.

나는 집주인을 찾아 모든 사진을 정리해 집을 임대해 준 수련생에게 보관하게 했다. 그 후부터 그들을 본 적이 없고 나타난 적도 없으며 교란도 받지 않았다. 임대한 수련생의 동의를 거쳐 쥐똥과 쥐 오줌으로 오염된 구린내가 나는 소파를 버렸다. 몇 개 창문을 모두 철망 창으로 바꾸고 쥐를 막았다. 환경은 점차 변했고 자료점도 정상으로 운영됐으며 안정적으로 그 시기를 넘어왔다.

낡은 관념의 장애를 타파하고 더욱 정진

대략 2년 전 나는 꿈에서 한 정경을 반복적으로 보았다. 한 극장인데 그곳은 나와 관련된 곳이라는 것을 알았다. 2층으로 구성됐는데 마치 션윈 공연의 그런 극장인 것 같다. 온 관객은 모두 내가 ‘삼퇴(공산당의 당, 단, 대를 탈퇴)’시킨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1층에 관객이 절반밖에 없고 2층은 완전히 비어 있었다.

나는 법으로 깨달았는데 부동한 층차에 제자에 대한 부동한 요구가 있다. 나는 자료점에만 제한돼 있으면 안 되고 나가서 대면하여 사람을 구해 관객을 극장에 가득 차게 해야 한다. 2016년 전 내가 대면해서 삼퇴시킨 사람이 약 1000명 정도였다. 지금 나는 이 방면에서 보충해야 한다. 반복 고려한 후 나는 진상화폐를 사용하는 이 부분을 기타 수련생에게 맡겼다. 이 부분은 그리 많은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능숙하게 조작만 하면 된다. 그러나 드는 시간은 많다. 이렇게 나는 일부 시간이 있게 됐다. 수련생은 내키지 않아 했지만, 나의 견지 아래 수련생도 동의했다.

2017년 1월부터 나는 거의 매일 나가 대면으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시켰다. 나갈 때 정념을 유지하고 때로 사부님의 법을 외우면서 외출했다. “이처럼 큰 법이 있으며, 정념 중에서 대법과 당신들은 같이 있는바, 이는 거대한 보장이다.”[1] 거리 여기저기의 감시카메라도 갈수록 많아지고 특수경찰, 순찰경찰도 많았다. 그들을 대면해 나는 단지 한 가지만 생각했다. “이 모든 것이 대법제자에게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자신에게 좋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일깨워주었다. 삼퇴 인원수가 적다고 실망하지 않고 삼퇴 인원수가 많으면 환희심이 생기지 않게 하고 간혹 한 사람도 구하지 못하면 산책한 걸로 친다고 생각했다.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은 행각을 하는 것과 같다. 어떤 사람도 모두 만나고 사람 마음을 단련시킨다. 중생이 구도되고 싶은 마음은 초조하고 구도된 후 그 기쁨은 사람을 감동하게 한다.

한번은 버스를 타고 인근 도시로 갔다. 마침 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업이 끝나고 교문을 나서고 있었다. 한 무리의 학생들이 나와 역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걸어가면서 앞에서 오는 학생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말했다. 몇 명을 말한 후 뒤에서 누가 불렀다. “여기요 기다려 봐요!” 나는 외침을 듣지 못했다. 계속 앞으로 갔는데 한 여중생이 숨이 차게 나를 따라와 얼굴이 빨갛게 되어 말했다. “소선대에서 탈퇴하는 것 어떻게 해요?” 그녀 친구가 내가 한 말을 그녀에게 알려준 것이다. 그리하여 그녀는 나를 쫓아온 것이다.

나는 그 여학생에게 알려줬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붉은 스카프는 열사의 선혈로 물들인 것이라고 알려주지 않았니? 열사는 죽은 사람이다. 죽은 사람이 피로 물들인 것을 목에 매고 다니면 불길하다. 또 소선대에 가입할 때 공산당에 자신의 생명을 바친다고 맹세하고 그것을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했지 않았니? 이것은 독한 맹세다. 탈퇴하면 이 독한 맹세는 폐지되고 작용을 일으키지 않고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어서 장래 큰 재해를 피해 무사할 것이다.” 내가 말하는 과정에서 그녀 두 친구도 와서 듣고 진상을 알고 3명의 학생이 모두 소선대를 탈퇴했다.

한번은 자전거를 타고 교외에서 진상을 알릴 때 한 할머니를 만나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호신부를 주었다.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무사하다고 알려줬다. 할머니는 기뻐하며 호신부를 받았다. 원래 할머니는 100세 노인이고 집은 대나무 숲 뒤에 있었다. 그 대나무 숲을 가리키며 말했다. “나는 원래 외출을 하지 않는데 오늘 나와 걷고 싶었어요.”

생명이 오랫동안 기다려 마침내 이 한순간에 사부님의 배치 아래 소원을 이루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과정에는 부정적인 요소가 있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사람에게 말한다. “믿지 않으면 그만이오.” 그와 더 말하지 않고 발정념을 하고 떠난다. 한번은 아마 정부공무원 같았다. 나와 그는 정면에서 만났다. 나는 그에게 삼퇴를 권했다. 그는 악하게 몇 마디 한 후 되돌아와서 나를 미행했다. 그러면서 전화를 걸었다. 이 사람이 나쁜 생각을 움직이고 나쁜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재빨리 거리를 지나 떠났다. 발정념을 하는 동시에 사부님께 도움을 요청했다. 이곳 근처는 이미 익숙한데 내가 몇 분을 걸었는데 주변 환경이 낯설었다. 이 몇 분 사이에 멀리 갈 수 없었을 텐데 속으로 이상해서 행인에게 내가 온 그곳을 어떻게 가는지 물었다. 나에게 그곳은 너무 멀어 몇 정거장을 타고 가야 도착한다고 말했다.

돌아온 후 나는 교통노선을 찾았다. 그 몇 분 사이에 나는 5개 정거장 노선을 지나왔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족통’ 공능을 주신 것 같았고 제자를 위해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셨다.

나는 대다수 자전거를 타고 외출하는데 기적이 나타난 적이 있다. 겉으로 보면 이 공간은 내가 자전거를 타고 거리에서 인연이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그러나 꿈속에서 나는 오히려 사부님께서 자전거를 타고 제자를 태우고 강바닥 같은 진흙탕에서 사람을 구하시는 것을 보았다. 큰 진흙탕을 만나면 사부님께서 제자를 언덕 깨끗한 곳에 올려주시고 사부님께서 홀로 자전거를 타시고 진흙탕에서 계속 사람을 구하신다. 나는 깨달았는데 대법제자는 단지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세간에서 대법 정보를 전달할 뿐이고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2017년 1월부터 2018년 8월 16일까지 나는 2393명을 탈퇴시켰다. 얼마 전 나는 다시 꿈에서 내가 이전에 여러 번 보았던 극장을 보았는데 1층은 이미 가득 찼고 2층도 거의 차려고 한다. 단지 중간에 몇 곳만 자리가 비어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만족하면 안 된다. 극장에 사람이 가득 차면 더욱 큰 체육관으로 바꾸고 계속 노력해야 한다.

생명은 법을 위해 왔다. 지금 정법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거리에 모두 사람이고 사람을 더 구하려 하고 장래 도태될 때 너무 송구스러운 마음과 유감을 많이 남기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는 최선을 다해 유감없이 세인에게 구도될 기회를 여러 번 주었기 때문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10-맨해튼 설법’

 

원문발표: 2019년 7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9/3838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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