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 6월부터 현재까지 20년 동안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다. 수련의 길과 사악의 박해 속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서툴게 걸어왔지만, 언제나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를 느꼈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과 대법의 위력을 깊이 절감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법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1] 라고 훈계하셨고, 사악의 박해 앞에서 우리에게 “법을 스승으로 삼으라”[2]라는 가르침을 주셨다.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단체 법공부 참여 외에도 직장과 가정에서 업무와 집안일을 마치면 곧바로 앉아 고요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했다. 처음에는 단지 수량만 채우는 공부를 하면서 날마다 세 강의를 읽고 다시 ‘홍음’과 기타 경문을 읽었다. 나중에는 대법을 외우겠다고 생각했고, 관을 만나거나 어려움이 닥쳤을 때 즉시 법을 떠올리며 법으로 자신을 지도해 잘못된 일을 하거나 잘못된 길을 가지 않았다. 특히 사악의 박해를 만나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3]라는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법을 외우자 정념이 강해졌고, 끝까지 수련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져 사악이 어떻게 날뛰고 박해하고, 어떤 사기 수단을 쓰든 항상 평온하고 성실하고 위풍당당하게 좋은 사람이 되었다. 아래에 내가 만난 세 가지 일을 말하고자 한다.
철도경찰이 나의 신분증을 검사하지 않다
2009년, 나는 고향의 어머니를 만나고 베이징으로 돌아오는 기차에서 중학교 교사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녀는 베이징의 아들을 만나러 간다고 했다. 내가 기차에서 내내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자신이 있는 학교에도 파룬궁 수련생이 있다며, 박해를 몹시 심하게 당해 어떤 사람은 학교에서 해고됐다고 말했다. 나는 ‘9평 공산당’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녀에게 공산 사당이 역대 운동으로 8천만 명을 박해해 죽였고, 1989년 6·4 당시 베이징에서 대학생 등을 학살한 사건의 진상을 알려주어 그녀의 정의감과 양심을 일깨워주었다.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삼퇴를 권했다. 내가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는 목소리가 크지 않았지만, 중간과 위의 침대에 누운 젊은이도 들을 수 있었다.
잠시 후 베이징에 도착하자 철도경찰이 외쳤다. “모두 신분증을 꺼내요. 검사할 거예요.” 나는 곧 사부님의 말씀을 상기했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4] 당시 나는 협조하지 않고 신분증을 내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어떤 사람이 철도경찰과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 철도경찰이 말했다. “나는 공무를 집행하는 거예요. 당신은 한번 거역해 보세요.” 나는 그에게 잘 이야기하되, 완강하게 하지 않고 선한 마음으로 설명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철도경찰이 우리 침대 자리로 왔다. 철도경찰이 중학교 교사에게 신분증을 요구하자 그녀는 신분증이 트렁크 속에 있어서 꺼내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나 철도경찰은 집요하게 신분증 검사를 요구하면서 중간층에 있던 젊은이에게 화물 선반 위의 트렁크를 내려달라고 해 신분증을 꺼내어 검사했다. 철도경찰은 또 중간과 위 침대의 젊은이를 검사한 후에 떠나갔다. 나는 철도경찰 앞에 서 있었지만, 그는 나를 못 본 것 같았다. 중학교 교사가 흥미롭다는 듯이 나에게 물었다. “그는 왜 당신을 검사하지 않았을까요?” 나는 나의 일념이 법에 있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불법(佛法) 신통의 위력을 내 앞에 펼쳐 보이셨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24시간 만에 사건처리센터에서 나오다
2017년 9월 하순, 사당의 19대 개최를 앞두고 수련생은 나에게 최근 사당이 특별히 사악하고 특별히 날뛴다며, 외출하여 진상을 알릴 때는 물건(진상 자료를 지칭)을 가지고 다니지 말고, 진상을 알릴 때도 특별히 조심하라면서 진상 알리기가 잘 안되면 집에 며칠 머무르면서 법공부를 하라고 말했다. 나는 조금도 마음에 두지 않았다. 내가 2007년부터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 이래 지금까지 이미 10년이 됐지만, 해마다 사당 개회 시에는 늘 긴장 상태였고, 우리가 예전대로 진상을 알리면서 지내왔으므로 개의치 않았다. 그러나 그 며칠 동안 진상 알리기는 확실히 어려웠는데, 삼퇴라는 말만 꺼내면 사람들이 달아나기 바빴고, 나의 마음도 조급해졌다.
9월 말의 어느 날, 내가 오후에 한 랴오닝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그는 전혀 믿지 않았고, 대법에 대해 나쁜 말까지 하면서 공산 사당이 어떻게 좋은지를 이야기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사당의 거짓말을 믿는다며, 이렇게 하면 당신에게 좋지 않다고 알려주고 떠났다. 사당 회의 개최 전날에는 곳곳에 사복 경찰이 있었는데, 뜻밖에도 그는 나를 신고했다. 내가 한 모퉁이를 돌아 한 매점 옆에 왔을 때 경찰 3, 4명이 나를 둘러싸고 매점 안으로 끌고 가 강제로 내가 가진 가방을 수색해 진상 소책자 몇 권을 찾아냈다. 그들은 나를 거칠게 다루며 파출소로 끌고 갔다. 나는 마난이 닥치고, 나를 고험하는 시간이 왔으니 강대한 정념을 내야만 사악의 박해를 이겨낼 수 있음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바로 내 주변에 계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마음속으로도 두렵지 않았다. 나는 곧 법의 요구에 따르면서 그들이 어떤 것을 물어도 대답하지 않고 진상만 알렸다. 나는 그들에게 선악에 응보가 있는 것이 하늘의 뜻임을 가르쳐주고, 파룬궁을 박해한 저우융캉, 보시라이, 리둥성 등 그들의 우두머리가 모두 하늘의 징벌을 받았다며, 그들의 뒤를 따르지 말고, 대법을 선하게 대하겠다는 일념을 내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내릴 것이니 가족을 생각해 보라고 말해주었다. 내가 말하는 동안 마음이 평온했으므로 원망이나 노여움이 없없고 나를 지키던 경찰 한 사람을 탈당시켰다.
한 경찰이 나의 가방 안에 있던 노인 교통카드에서 나의 신분증 번호와 퇴직 전의 직장, 집 주소 등의 정보를 알아낸 다음 나를 강제로 경찰차에 태워 서너 명이 함께 우리 집으로 와서 재산을 강탈했다. 한 여자 경찰은 특히 악랄하고 뚱뚱하고 건장했는데, 나의 멱살을 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나는 당신은 왜 이렇게 악하냐며, 당신이 나를 졸라 죽이려 하느냐고 물었다! 그들 몇 사람은 곳곳을 제멋대로 뒤집어놓아 집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나중에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법상과 대법책을 모두 강탈해 나를 너무나 고통스럽게 했다. 대법 책과 사부님의 법상을 잘 지키지 못해 정말 사부님께 너무나 죄송했다.
재산을 몰수한 후 나를 차에 밀어 넣어 구치소로 데려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사건처리센터였다. 나는 차에서 사부님의 시를 생각했다.
“몸이 감옥에 갇혔다고슬퍼하지 말라 /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도다 / 조용히 생각해 보니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5]그때 여경이 자기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학업 성적을 물었는데, 불만스러운 기색이 역력했다.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이 파룬궁 박해에 가담하지 않으면 아들의 학업 성적이 아주 우수할 거예요.” 그녀는 단번에 화를 내면서 내가 그녀를 저주한다고 말하고 자신은 대법과 대법제자를 몹시 경멸한다고 말했다. 그녀가 말을 마친 후에 내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당신은 오해한 거예요. 저에게 다른 뜻은 없었고, 단지 당신이 잘되기를 바란 거예요.” 그녀는 그제야 웃으며 말했다. “그래도 비슷해요.”
그들은 나를 사건처리센터에 내려놓고 가버렸다. 나는 혼자 작은 방에서 자지 않고 발정념, 법 외우기, 안을 향해 찾기를 했다. 수많은 집착심을 찾아냈는데, 주로는 몹시 강한 자아, 이기심, 질투심, 원망하는 마음과 아주 강한 사람의 마음이었다. 수련이 표면에 머물면서 즉시 안을 향해 찾지 않았고, 가끔 안을 향해 찾아서 어떤 사람 마음으로 미끄러졌는지를 알아도 깊이 파 내려가거나 즉시 자신을 바로잡겠다는 일사 일념이 없었고, 법을 읽고 외우려는 마음도 일정하지 않았다. 또 자만심, 두려움이 없다는 생각,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마음, 자신이 한 것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 사당 문화의 독소 등이 있어 사람 마음이 사악을 불러들이고, 사악이 빈틈을 타게 하고, 스스로 마난을 초래하고, 자녀에게 번거로움을 보태고, 중생 구도에 손실을 초래한 것을 깊이 자책하게 되었다.
나는 끊임없는 발정념으로 이런 집착심과 사람 마음을 끊임없이 제거하고, 사건처리센터 공간장에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이튿날 오전에 세 명의 파출소 경찰이 와서 나의 사건을 맡아 강탈해온 모든 물품을 집계해 나열해놓고 나에게 서명하라고 했다. 나의 것이었고, 우리 집에서 강탈한 것이었기 때문에 서명했다. 그들은 아주 기뻐했는데, 사당의 19대 당 대회를 앞두고 이런 물증을 얻었고, 틀림없이 나를 기소하고 구속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되어 사당을 위해 큰 공을 세운 데다 그들이 큰 상금을 받고, 불법(佛法)을 박해해 재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생각은 공허했고, 사부님의 뜻대로 되었는데, 이 세계는 오직 사부님의 말씀대로 움직인다. 결국, 사건처리센터의 의료 담당자가 말하기를 나의 신체검사 결과가 불합격으로 나와, 사건처리센터가 나를 구속하는 데 동의하지 않으니 나를 귀가시키겠다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시고, 나를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마음속은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 찼고, 표현할 말이 없었다.
경찰 세 명에게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일이었다. 이런 가장 민감한 날, 가장 민감한 사건, 가장 공을 세우기 좋은 일, 돈을 버는 문제가 어떻게 단번에 물거품이 될까? 그중 한 사람이 말했다. “종일 바빴는데, 이런 결과가 나올 줄은 몰랐다.”
이렇게 해서 24시간 동안의 정사대전(正邪大戰)을 겪고 나는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야 알게 된 것은 딸이 그날 저녁 내가 파출소로 납치됐고, 문제가 엄중해 구류에 처하거나 모함 판결을 받을 것을 알았다고 했다. 딸은 즉시 수련생에게 알렸고, 수련생들이 모두 합심 협력해 나를 위해 고강도, 고밀도의 발정념을 했다. 십 년 동안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성실하게 수련하며 단련한 사람이니 정념만 족하면 사부님의 가지로, 반드시 관을 돌파할 것을 모두가 믿었다고 했다. 그래서 그들은 나에 대해 어떠한 부정적인 생각과 물질도 가하지 않고 순정 무구한 발정념을 했다. 결국, 이런 민감한 시기, 베이징의 이렇게 삼엄한 형세 속에 내가 24시간 이내에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으니 이것은 기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것은 곧 사부님과 대법의 위대함이고 사부님의 무한한 능력과 대법의 법력이 무한함을 증명한다! 마난 속에서 제자들이 하나의 정체를 형성해 강대한 정념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신사신법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생사의 고비, 사부님께서 다시 나를 구해주시다
2018년 새해에 아이들이 집으로 왔다가 내가 해 준 밥을 먹고 돌아갔다. 나는 위가 불편한 것을 느꼈고, 구토했다. 구토 후 나는 우유를 데워 마셨다. 결국, 구토 증세가 더욱 심해져 한 시간마다 구토했고, 물만 마셔도 토했고, 밤 12시 발정념 후에 눕자마자 또 토했다. 새벽 3시가 넘어 연공하러 일어났다가 단번에 넘어졌는데, 온몸에 빠짐없이 경련이 났다. 나는 곧바로 큰소리로 외쳤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그때는 입과 혀에까지 경련이 일어나 발음이 똑똑하지 않았고, 대변까지 뿜어져 나왔고, 입안에서는 걸쭉한 것이 분출됐다. 나는 이것이 속인들이 말하는, 죽으면서 지리는 똥임을 알았고, 사악의 구세력이 나의 목숨을 뺏으려 한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승인하지 않았다. 잠깐의 경련 증상이 사라진 후, 나는 발버둥 치며 한 수련생에게 전화 걸어 나를 위해 발정념을 해달라고 했다. 동시에 나도 필사적으로 외쳤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아침 6시가 넘어 수련생이 전화로 나의 상황을 물었다. 나는 아직 조금씩 구토를 하고, 경련이 있으니 많은 수련생을 모아 나를 위해 발정념 해달라고 했다. 수련생은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것을 알고 즉시 다른 수련생들에게 고밀도의 발정념을 부탁했다. 동시에 수련생은 사당의 양회 기간 나에 대한 사악의 감시에도 불구하고 우리 집으로 달려와 상황을 파악했다. 내가 말했다. “예전에는 내가 구토해도 아프거나 경련이 없었어요. 이번에는 토하고 배설하고 경련을 일으키고 아파요, 저희 어머니가 젊었을 때와 증상이 비슷해요.” 수련생이 말했다. “당신은 그런 생각을 하지 마세요. 우리 순정하게 발정념하고, 신사신법하고, 안을 향해 찾아요.”
그렇게 해서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고, 수련생들도 나를 도와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는데, 동시에 나는 발정념 시의 에너지장과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加持) 하실 때, 강대한 에너지장이 일으키는 위력을 느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다시 한번 나를 죽음의 문턱에서 끌어내어 주셨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롭고 고심한 구도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나를 도와주신 수련생들께 감사드린다. 나는 정체가 형성한 에너지의 위대함을 체험하게 되었다.
나중에 나는 이것이 변질한 우유를 마셨기 때문임을 발견했다. 왜냐하면, 딸이 우유를 인터넷으로 샀고, 딸이 우유 공장에 전화를 걸어 항의했기 때문이었다. 딸은 상대방에게 돈을 위해 어떤 나쁜 일이든 모두 해서는 안 된다며, 장사할 때도 양심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자기 어머니가 파룬궁 사부님의 보호를 받았기 때문에 목숨을 잃지 않았다고 말했다.
20여 년 전, 나는 병에 걸린 남편을 돌보다 기력을 잃고, 남편을 잃고 비통에 빠져 심신이 무너지기 직전에 기쁘게도 대법을 얻어 수련을 시작했다.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고, 생활의 목표와 반본귀진을 추구하는 마음이 생겼다. 비록 정진하여 수련하지 않았지만, 관과 난을 만날 때마다 사부님의 보호와 구도를 얻었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오직 정진 실수(實修)하고, 신사신법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많은 사람을 구해야만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고도에 면목이 설 것이다.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자 “쩐싼런(眞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 /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6]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부님께 무릎 꿇고 사죄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 ‘파룬따파 의해-베이징(北京)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회의에서 하신 건의’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시드니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정진요지 2-교란을 배제하자’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정진요지 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홍음 2-別哀(슬퍼하지 말라)’
[6]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홍음 4-萬法之宗(만법의 근본)’
원문발표: 2019년 7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수련경력>정념으로 박해 제거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9/7/5/3761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