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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제자, 시련에 뜻을 굽히지 않고 바른 믿음으로 신의 위력을 펼쳐 보이다

글/ 후난(湖南)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한 청년 대법제자이다. 13세에 대법 수련에 걸어 들어와 올해 이미 19년이 지났습니다. 전반 수련과정을 돌이켜보면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살핌이 없으셨다면 저는 일찍이 속세에 떨어져 스스로 벗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1. 속세의 헛된 꿈속에서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하다

1999년 초, 어머니를 따라 수련으로 걸어 들어온 저는 대법 법리에 대해 깊이 알지 못했고 다만 대법 수련은 모두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요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며 매사에서 ‘진선인(眞善忍)’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며 심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 시절 비교적 단순했던 저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매우 이치가 있다고 생각했고 성격이 급하신 어머니가 수련 후 평온하고 자애롭게 바뀌신 모습을 보고 저도 잘 수련해보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3개월 동안 저는 매일 연공을 견지하면서 평소에 학우들과 지내면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양보하며 물러서서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는 법을 알게 되었고 저의 심신에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원래 저를 위해 준비해두었던 한 서랍 약들을 모두 버렸고 학우들도 저와 노는 것을 좋아했으며 성적은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저는 매일 수련하는 즐거움에 잠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시절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7월, 모든 언론과 신문은 천지를 뒤덮을 듯이 대법과 사부님을 모함하고 비방했습니다. 어머니와 다른 수련생들은 끊임없이 관련된 부서에 가서 대법 수련의 진실한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어머니는 나중에 직장에서 ‘눈엣가시’가 되어 온종일 교란과 협박을 당했습니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어머니는 줄곧 온갖 차별과 박해를 감당했습니다. 저의 마음속은 줄곧 매우 억압되었지만 우리는 수련의 결심을 절대 흔들지 않았고, 자신의 능력으로 대법의 일을 실증하고 있었습니다. 그 몇 년 동안 외부의 압력이 막대했지만 우리는 모두 매우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정법 시기의 대법제자이고 사부님께서 부여해주신 세인을 구도하는 위대한 사명을 이행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형세가 긴박했던 그 몇 년 동안 저는 수련의 발걸음을 느슨히 한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악은 오히려 세간의 유혹으로 저의 수련을 교란하였습니다. 점차 어른이 된 저는 오히려 속인 속세의 명, 리, 정(名利情)의 유혹을 참지 못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학업이 힘들다는 핑계로 서서히 법공부를 줄였고 연공도 주말에만 연마했습니다. 음악 감상, 소설 읽기, 드라마 보기에 빠지게 되었고 특히 고3의 압력이 증폭되어 저는 공부마저 잘 안 되었으며 법공부와 연공은 어머니의 계속되는 독촉 하에 겨우 유지하고 있었고 진상 알리는 일도 매우 적게 했습니다. 4년간의 대학 생활에서 나중에 직장에 다니게 될 때까지 저는 모두 어머니의 강력한 감시하에 세 가지 일을 해왔습니다. 흥미가 오르면 좀 정진했고 대부분 모두 어머니께서 데리고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고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저는 한 손으로는 사람을 잡고 놓지 않았고 한 손으로는 불(佛)을 잡고 놓지 않으며 무지몽매하게 여러 해를 보냈습니다.

2. 신사신법하여 정념으로 관을 돌파하다

몇 년 전, 몸에 나쁜 상태가 나타났고 씬씽(心性)수련은 줄곧 제고하지 못해 업무 스트레스가 매우 커져 스스로 먼저 일을 멈추고 한동안 잘 조정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휴식하는 반년 동안 저는 법을 외우기 시작했고 매일 자신에게 적어도 2페이지의 ‘전법륜’과 3편의 ‘홍음’을 외우도록 요구했습니다. 법을 외우면서 매일 외운 그 한 단락은 모두 마침 당일 날 부딪힌 심성 문제에 답을 줄 수 있었고 매번 한 단락을 외우고 나면 흉금이 조금 넓어지고 예전보다 안목이 더 멀리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후 자신이 법을 실증하는 것에 적합한 항목을 찾게 되었고 매일 어머니와 모두 평온하게 세 가지 일을 했으며 매우 평온하고 든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평온하던 수련 환경은 오히려 어머니가 납치를 당하면서 갑자기 뚝 끊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산을 몰수당하던 때부터 불법으로 파출소에 구류될 때까지 마음속으로 줄곧 사부님의 ‘논어’를 외웠습니다. 그다음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습니다. 하지만 두려운 마음은 멈추지 않고 계속 끓어올라 왔습니다. 그리하여 사악의 일부 문제에 답할 때 그 마음이 들어가게 되었고 정념의 불안정을 초래하였습니다. 사악이 파출소에서 세뇌반으로 데려갔을 때 정말로 마음속에 두려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가 폭력으로 세뇌 박해를 하지 않을까? 나를 추궁하여 수련생의 상황을 캐묻지 않을까?’ 이때 갑자기 사부님의 한마디 말씀이 저의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1] 저는 곧바로 자신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이며 아무도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 비록 그들이 그날 밤 몇 번이고 저를 협박 강요하여 저와 어머니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는지 말하게 하였으며 그렇지 않으면 절대 저를 풀어 보내주지 않는다고 했지만 저는 모두 대답을 거절하였고, 또한, 그들에게 저는 자원하여 여기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며 당신들의 이것은 연금하는 것이고 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저의 태도가 단호한 것을 보고 내일 다시 이야기하자고 말했습니다.

깊은 밤이 되어 저는 눈물을 흘리면서 사부님께 청을 드렸습니다. ‘사부님, 여기는 제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닙니다. 어머니는 아직 갇혀 있습니다. 저는 반드시 가서 어머니를 구해야 합니다. 제자가 정념이 부족하여 여기의 사람들을 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자는 절대 사부님을 배반하지 않을 것이며 절대 어떤 수련생도 팔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 해주십시오!’ 다음날이 되어 저는 자발적으로 610 관계자와 정치 법률 위원회 관계자를 찾아가 온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저와 어머니가 수련한 변화를 이야기했고 저는 절대 수련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며 바로 내보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 태도가 여전히 매우 강경했지만, 서서히 태도를 바꾸며 고려해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줄곧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하신 한마디 말씀을 묵념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2] 또한 시시각각 발정념을 했습니다. 결국, 셋째 날 오전에 그들은 저를 돌려 보내주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줄곧 제자 곁에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보니 집은 텅텅 비어있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떨어져 있어 본 적 없던 저는 마음이 극히 괴로웠습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강렬해졌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정성스레 저를 위해 밥과 반찬을 준비해주셨고 매일 밤 어머니와 함께 법 공부를 하며 서로 의견을 나누었으며 어머니와 함께 진상을 알리던 장면도 눈에 생생했습니다. 특히 어머니가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갇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을 때, 박해 문장에서 대법제자가 겪은 고통스러운 장면이 저의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어머니가 폭력으로 형사 고문을 당하지 않을까? 단식하여 반 박해를 했을까? 형을 선고당하게 되지 않을까……?’왜냐하면, 저는 어머니가 절대 수련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더욱 수련생을 팔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머니가 도대체 무엇을 겪고 있는지 저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고 특히 예전에 사악이 저를 위협하고 협박할 때 했던 한마디 말이 줄곧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너의 어머니는 너를 위해 감당하고 있어. 너의 어머니는 너를 위해 무엇이든 자신이 책임졌어. 하지만 딸로서 연로하신 어머니를 보면서도 오히려 아무것도 감히 인정하지 못하는구나!’ 후회와 자책이 저를 짓누르고 있어 저는 온 밤 잠들지 못했습니다. 너무 견디기 힘들 때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청을 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는 어머니에 대한 정을 정말 내려놓지 못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끊임없이 사부님께 청을 드리고 있을 때 천천히 마음속의 그런 괴로움, 마음의 쓰라림, 자책이 서서히 옅어져 없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후 일념이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의 제자이다. 관을 넘고 있을 때 확고할수록 사부님께서는 더욱 하시기 수월해지며 이것은 시련의 과정에서 우리가 내려놓는지 아닌지를 시험하는 것이다.’ 저는 갑자기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의 머릿속에 반영되어 나온 모든 어머니에 관한 생각들은 다 구세력이 제가 어머니에 대하여 내려놓지 못하는 정을 빌미로 대법제자의 의지를 소모하게 하는 것이었으며 저는 그들에게 속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곧바로 법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정말 마음이 몹시 심란했으며 스스로 한 글자씩 소리로 읽어내도록 자신을 강요했습니다. 서서히 법을 읽는 과정에서 저의 마음은 평온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매 글자가 마음에 들어올 무렵 어머니에 대한 저의 생각도 아주 옅어졌습니다.

3. 상유심생으로 안에서 원인을 찾다

하지만 다른 한 가지 나쁜 생각이 끊임없이 저를 교란하였습니다. 어머니가 불법으로 갇힌 후, 일부분의 수련생은 서로 의견을 나눌 때 저의 어머니가 심성 어딘가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가, 두려운 마음이 심했던 것이 아닌가, 수련생에 대하여 사심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등의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들은 후 마음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당시 제가 가장 바라는 것은 수련생이 저와 함께 가서 사람을 찾거나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여 저의 어머니를 위해 발정념을 하고 어머니가 시련을 건너도록 도와주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련생이 어머니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하는 말을 듣고 그들이 또 어떻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어머니를 위해 발정념을 할 수 있겠는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사악이 여전히 종종 찾아와 제 말 속에서 증거를 꾸며내어 어머니를 해치려고 했습니다. 저의 마음속에는 갈수록 원망이 심해졌습니다. 한 방면으로는 사악의 끊임없는 교란에 대하여, 다른 한 방면으로는 수련생에 대하여 ‘대법제자는 안으로 찾는다고 자주 말하지만 어째서 모두 다른 사람에게서 찾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저는 이미 심각하게 밖으로 찾는 것에 빠졌고, 밖으로 구하는 악순환에 빠졌습니다. 다행히 사부님의 점화 아래 두 명의 수련생이 옆에서 저를 일깨워주었습니다. “우리는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반드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아야 해요.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그런 경찰관을 포함하여 모두 부정적인 사유가 생겨서는 안 돼요. 그들이야말로 미혹 속에 빠진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저는 이런 원한의 출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일부분은 어머니에 대한 정을 내려놓지 못하여 조성된 것이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은 곧 이 마난(魔難) 중에서 수련해야 하며, 당신이 칠정육욕을 끊어버릴 수 있는가 없는가, 담담히 여길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당신이 그런 것들에 집착한다면 당신은 수련해 내지 못한다. 어떤 일이든지 모두 인연관계가 있는 것으로서, 사람은 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바로 사람에게는 정(情)이 있으며, 사람은 바로 이 정을 위해서 산다. 육친정, 남녀지정, 부모지정, 감정, 우정, 매사에 정분(情份)을 중시하며, 곳곳마다 이 정을 떠날 수 없다. 하려고 하거나 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기뻐하거나 기뻐하지 않거나, 사랑과 미움, 전반 인류사회의 모든 것이 전부 이 정(情)에서 나온 것이다. 만약 이 정을 끊어버리지 못하면 당신은 수련하지 못한다. 사람이 이 정에서 뛰쳐나왔다면 누구도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속인의 마음은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것을 대체하는 것은 자비이며, 더욱 고상한 것이다.”[2] 그렇습니다. 대법제자는 우주 대법이 만든 생명이고 위타(爲他)의 생명입니다. 이런 경찰관도 고층 생명이 적지 않으며 모두 대단히 큰 담력을 무릅쓰고 말겁시기에 법을 얻어 자신을 구하기를 희망한 것이지만 우리 대법제자가 서약한 것은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인데 어떻게 원한이 생길 수 있겠습니까?

또 다른 것은 저의 질투심이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이 반년 동안 모두 매우 정진하며 어머니와 함께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갑작스레 찾아온 시련은 저를 이해하기 어렵게 하였고 심지어 왜 그런 정진하지 않는 수련생들은 아무 일도 없으며 저와 어머니는 오히려 이런 것을 감당해야 하는지 마음속으로 불평했습니다. 사부님의 말씀과 같았습니다. “그는 속인의 이치로 부처의 心性(씬씽)을 가늠하는데, 그 어찌 가늠해 낼 수 있겠는가? 그는 속인의 표준으로 고층차의 일을 대하는데, 어찌 그럴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흔히 이런 문제가 나타나는데, 생활 중의 고생을 자신에 대한 불공평으로 여겨, 많은 사람이 아래로 뚝뚝 떨어진다.”[2] 사부님의 ‘전법륜’에서 하신 말씀 “바로 마의 교란이 있는 정황에서만 비로소 당신이 수련해 나갈 수 있는가 없는가, 당신이 진정하게 도를 깨달을 수 있는가 없는가, 당신이 교란을 받아낼 수 있는가 없는가, 이 한 법문에 견정(堅定)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체현해 낼 수 있다. 거센 파도가 모래를 일듯이 수련이란 곧 이런 일로서, 남은 것이야말로 진짜 금이다.”[2]를 보았을 때, 저는 대법제자로 놓고 말하면 부딪힌 일체의 시련은 모두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로 자신을 대조하여 심성 제고를 엄격하게만 하면 일체의 나쁜 일은 모두 좋은 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 나쁜 마음을 서서히 내려놓았을 때, 형세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많은 수련생이 24시간 번갈아 저의 어머니를 도와 발정념을 해주었고 단체로 서로 의견을 나눌 때, 모두 단지 한 수련생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정체를 형성하여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해야 하는지 생각했습니다. 또 어머니를 납치하는 것에 가담한 직장 직원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가장 먼저 밍후이왕에 게재하여 폭로했고, 제가 속인 가족과(일부 가족은 지지하지 않았으므로, 처음에는 그들에게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연락하자 그들은 격려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경로를 이용하여 어머니가 갇힌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어머니가 구치소에서 매우 확고하게 여전히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저는 완전히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대로 하고 있으며, 사부님께서 반드시 어머니가 가능한 한 빨리 나오도록 해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한 달이 채 안 되어,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가지 하에 어머니는 ‘병업’가상의 형식으로 정정당당하게 돌파하여 나왔습니다! 이 전반 과정에서 저도 “상유심생(相由心生)”[3]의 법리를 체득하였고 대법제자가 일체를 법의 표준에 따라 문제를 볼 때면, 모든 일체는 다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이라는 것을 체득하였습니다.

맺음말

정법 결속이 이미 초읽기에 들어갔을 무렵, 제자는 아직 많은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지 못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직 이 최후의 중요한 시기에 자신의 일사 일념을 다잡아 일언일행에서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여 사전의 큰 소원을 완성하고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되돌아가겠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절을 올려 감사드립니다! 대법의 무상(無上)의 불은(佛恩)에 절을 올려 감사드립니다!

이상은 저의 약간의 수련 체득과 깨달음으로 수련생 여러분들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怕啥(두려울 것 뭐냐)’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0-따지웬(大紀元)회의설법’

 

원문발표: 2019년 6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어린이제자마당>청소년이 대법을 배우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27/3771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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