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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학습팀의 수련생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인의 일상생활은 어떤지, 그들의 고통과 즐거움을 외부인은 많이 알지 못한다. 나는 여기에서 그들이 학습팀에서 이야기한 체득을 여러분에게 소개하려 한다. 사실 역시 아주 음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여러분도 일부 이야기로 삼아 듣기 바란다.

1. 남편이 빚진, 수십만 위안의 부채에 직면해

갑 수련생은 국영 기업에 출근했고, 수련하지 않는 남편은 개인 사업을 하겠다고 직장에서 나왔다. 그러나 장사를 하는 데는 위험이 있는데, 남편은 손해를 보고 수십만 위안을 빚지게 됐다. 채권자들이 날마다 찾아오자 남편은 이를 피해 달아났다. 그녀는 웃는 얼굴에 좋은 말로 채권자들을 대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돈을 갚아야 했다. 설이 되면 채권자들이 그녀의 집에 와서 살면서 빚 독촉을 했는데 그들에게 밥까지 제공해야 했다. 젊은 나이에 여섯 살의 어린아이와 어머니와 함께 지낸 그녀는 박해의 공포 속에서 빚 독촉까지 받으니 견딜 수가 없었다. 그녀는 직장에서 밤새 울면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수련인으로서 수련의 법리로 모든 것을 대해야 한다. 그녀는 이것은 전생에 진 빚이라는 것을 알고 친척 친구들에게서 돈을 빌려 채무를 갚았다. 그녀는 남편을 비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이 가정을 지키고 아이들을 잘 키웠다. 이때부터 남편은 아내의 연공을 지지했으며,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좋다고 말했으며, 특히 경찰들과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진상을 모르는 경찰을 질타했으며, 항상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좋고 나쁜지, 내 아내가 어떤지 내가 모르겠는가?”

몇 년이 지나, 가정생활이 좀 안정됐다. 하지만 2017년 10월 23일, 그녀의 남편이 갑자기 발음이 똑똑하지 않고, 반신을 쓰지 못했다. 그녀는 급히 남편을 병원으로 데려갔고 뇌 검사를 했다. 검사결과 90%의 큰 면적이 혈전이라고 했다. 의사는 젊은 사람이 이런 병에 걸려 정말 고생하겠다고 말하면서 후유증으로 반신불수가 되어 어떤 일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남편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권고했다. 반신반의하면서 외우던 남편이 나중에는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다. 기적이 나타났다. 입원해서 보름이 지나 다시 뇌 검사를 했는데 혈전이 모두 없어졌다. 의사는 놀라면서 말했다. “이렇게 빨리 나았다니 당신은 정말 행운입니다.” 그녀는 남편의 대법에 대한 존중과 경건함이 남편에게 혜택을 받게 했으며, 사부님께서 그녀 남편의 목숨을 구해 주셨음을 깊이 알고 있었다.

2. 쓰러진 노인을 보고서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려 하지 않으며, 구경하거나 곁에서 한마디 하다가도 생명이 위험한 일에 봉착하면 수수방관한다.

2017년 12월 어느 날, 젊은 대법제자가 아침에 출근하는데 70여 세 되는 노인이 그녀와 50ⅿ 되는 곳에서 갑자기 ‘쿵’하고 쓰러졌다. 노인 옆에서 걸어가던 사람들이 모두 우르르 멀리 달아났다.

이 대법제자도 이 느닷없는 장면에 놀랐다. 그녀가 직장에서 하는 일은 혼자서 하는 일이라 그녀가 출근이 늦으면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리므로 서둘러 출근해야 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라고 가르치셨는데 나는 대법제자로서 못 본척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녀가 급히 달려가 보니 노인은 인사불성이었다. 이상한 것은 노인을 피해 달아났던 사람들도 ‘우’ 모여와서 열성을 보였는데 어떤 사람은 ‘120’을 부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그녀는 노인 옆에 웅크리고 앉아 노인에게 말했으나 노인은 대답이 없었다. 이때 여러 사람이 외쳤다. “120을 불러요!” 그녀의 마음은 너무 슬펐다. 나는 출근길이 급한데 당신들은 왜 부르지 못하나요? 그녀는 다급한 가운데 좋은 생각이 떠올라 노인의 귀에 대고 말했다. “할아버지, 빨리 깨어나세요.” 노인은 대답이 없었다. 그녀는 계속 말했다. “할아버지, 들리세요. 빨리 ‘파룬따파 하오’라고 외우세요. 대법 사부님이 당신을 도우실 겁니다.” 그리고 그녀는 연거푸 세 번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다.

노인이 서서히 눈을 떴다. 그녀가 노인에게 집 전화번호를 물으니 노인은 고개를 저었다. 잠시 후 노인은 좀 좋아진 것 같았고,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부축해 달라고 했다. 그녀는 “할아버지, 일어나시면 안 돼요. 제가 120을 불러 병원으로 모실 때까지 움직이지 마세요.”

노인은 기어이 일어나게 부축해달라고 했다. 그녀는 말했다. “좋아요. 그럼 마음속으로 계속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세요. 당신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노인은 알겠다고 했다. 그녀가 노인을 부축해 일으켰다. 노인이 떠났는데 120차가 왔다. 이 젊은 대법제자는 이때야 그 구경하는 사람들이 왜 120을 부르지 않았는지 알았다.

3. 목숨을 갚다

한 노대법제자는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따라 사냥을 했다. 자라서 군인이 됐고, 퇴역 후에는 기업 보안 부서에서 일하면서 자주 상급자를 모시고 사냥을 나갔다.

1995년 그는 기쁘게 대법을 얻었으며, 시련 속에서 오늘까지 걸어왔다. 그는 사람들 사이에서 평이 좋았으며, 그를 언급하면 모두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그는 배관, 전기, 목공 등 무엇에나 능해서 이웃이나 친구들이 도움을 청하기만 하면 무보수로 성의껏 처리해주었다. 이웃의 독거노인이 몸이 불편해 전화하면 그는 곧 달려가 노인을 업고 계단을 오르내렸다. 사람들은 그에게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파룬궁에 대한 탄압이 시작된 후 그는 국영 기업에서 실직하고 다른 사람과 합작해 마루를 까는 일을 했다. 그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으며, 박해받는 진상을 알리면서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에게 삼퇴를 도와줬다. 그는 매일 아침과 저녁에 법을 학습하고 연공을 했다.

2018년 3월 20일 심야에, 그는 갑자기 참기 어렵게 배가 아팠다. 그는 의학에 대해 몰랐는데 심지어 맹장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 심하게 아프니 온갖 생각이 다 났다. 혹시 맹장에 구멍이 나지 않았을까? 통증은 다음 날 아침까지 계속됐다.

그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후 혼자 이곳에서 살았고, 아내와 딸은 모두 이곳에 있지 않았다. 이런 상태가 여러 날 계속됐다. 그는 학습하려고 했으나 책을 들기만 하면 더 아팠다. 가부좌 하려고 다리를 틀어 올리기만 하면 왼쪽 하복부, 허리 위쪽, 등 뒤와 위까지 함께 쥐어짜는 것처럼 아프고, 위는 타는 것처럼 참기 어려웠으며 잠을 잘 수 없고 밥을 먹을 수 없었다.

어쨌든 그는 노대법제자였다. 그는 이것은 박해이며 목숨을 빼앗으러 왔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책을 볼 수 없으니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으면서 자신을 찾아보았다. 너무 아파 눈을 감았는데 눈앞에 영화처럼 화면이 나타났다. 언덕 위에 그의 총에 세 개의 다리가 부러진 노루가 누워있었는데 애원하는 눈빛으로 그를 한 번 쳐다보고 외발로 껑충껑충 앞으로 뛰어갔는데 그의 다른 친구가 칼로 찔러 죽였다.

엿새가 지나 수련생들이 알고 함께 법을 학습하고, 발정념을 하면서 서로 교류했다. 몸 상태가 점차 완화됐으며 10일째 되는 날 완전히 회복됐다. 그의 가족은 이 정황을 알고 매우 감동했으며, 대법이 정말 특별하다고 말했다. 그의 딸은 남편에게도 자랑스럽게 말했다. “우리 아버지는 병원에 가지 않으셔도 병이 나아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이 노대법제자는 팀에서 이 일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마지막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가 아니라면 저는 이미 목숨을 갚고 저세상으로 갔을 것입니다.”

 

원문발표: 2019년 6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18/3888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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