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가뭄이 든 해에도 우물이 마르지 않다

[밍후이왕]

가뭄이 든 해에도 우물이 마르지않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나는 랴오닝 서부 산악지대에서 사는 대법제자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통해 나에게는 많은 신기한 일들이 일어났다. 오늘 나는 우리집에 있는 우물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수련생 여러분께서 대법의 신기함이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굳게 믿길 바라며, 세상 사람들이 대법에 대해 제대로 알기를 바라는 바이다.

우리집은 산간 지역에 있고 과수 재배로 생계를 유지한다. 2000년부터 매년 봄에 농사를 지을 때마다 가뭄이 들어 물을 줘야 했으며 특히 과수에는 물을 더 많이 줘야 했다. 2015년 이후에 식수까지 큰 문제가 됐다. 그래서 집집마다 우물을 파고 더 깊은 지하수 물을 써야 했다. 사람들은 하늘과 땅을 원망하면서도 그 근원이 ‘진선인(眞善忍)’ 신념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박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사회 전체의 도덕의 타락으로 조성되어 천벌을 받는다는 것을 더욱 모른다.

지하수를 너무 많이 끌어올려서 온 마을의 오래된 우물이 전부 말랐으나 우리집 우물만은 아직 마르지 않았다. 이웃 사람이 나에게 새 우물을 파라고 권했지만 나는 조금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내가 알기로는 천재(天災)는 악한 자와 나쁜 자를 벌하는 것이며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나는 대법을 수련해 도덕이 승화되고 좋은 사람이 됐기에 천재는 나와 상관이 없다. 나는 그 우물과 소통했다. 그것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나는 알고 있으며 이 세상의 만물은 모두 영적이고 생명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만약 우물이 말랐다면 이 생명이 죽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과연 우리집 우물은 죽지 않았고 신기하게도 끊임없이 물이 쏟아져 나와 여러 가족들의 생활용수를 공급한다.

이렇게 되어 나는 또 우물을 팔 비용 2만여 위안(한화 약340만원)을 절약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내가 대법을 수련해 복을 받았다고 말한다.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글/중국대법제자 펑엉싱

2004년 어느 날, 딸은 나를 데리고 건강검진을 하러 갔다. 그때 나는 고향 사람의 소개로 막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대법에 대해 믿는 둥 마는 둥,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했다. 병원에 가는 길에 오토바이 한 대가 우리를 덮쳤다. 나와 함께 간 한 사람이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나는 기절해 병원에 실려가 구조됐다. 막 깨어나자 내 눈앞에 “내가 널 구해주지 못했다면 나의 가장 큰 유감이 됐을 것이다”이라는 글자가 나타났다.

나는 갑자기 파룬궁 사부님께서 나의 목숨을 구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당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느껴져 그냥 집으로 돌아갔다. 이때부터 나는 파룬궁은 일반적인 공법이 아니며 사부님께서는 일반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반드시 끝까지 견지하리라고 다짐했다. 그 이후로 나는 수련에 정진하기 시작했고 집에서 어떤 갈등을 겪든 간에 마음이 편했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으며 화도 내지 않았다. 만약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나는 도저히 이런 일을 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나의 도덕성을 다시 회복시켰다.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9년 6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10/38842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