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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법회] 한마음으로 중생을 구도하다

글/ 인도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1년 법을 얻은 후 매체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당시 한 방송국에서 일했습니다. 당시 방송국에서 자금을 마련하기에 여행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집에서 일하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더 많은 시간으로 영문 대기원의 인도사이트를 위해 글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동시에 신문에 글을 썼는데, 외출하는 기회에 소재를 수집했습니다. 이렇게 2년간 일을 했습니다. 나중에 방송국 자금이 마련되지 않았고 이렇게 일을 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영문 대기원에서일하기 위해 저는 많은 기타 기회를 포기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중생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기원을 위해 일할 때 에너지, 사유, 지혜가 체현됐는데, 모두 기타 일을 할 때 있어 본 적이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매체를 위해 일하는 것은 저의 오래된 서약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인도 대기원 신문을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인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영문 대기원에 글을 쓰는 것입니다. 매 편의 보도와 매 차례 여행은 모두 진상을 알리는 기회이고 저를 도와 수련에서 제고하게 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다른 도시에 이사하게 됐습니다. 저는 일자리를 찾았고 매달 15일 일했고 남은 15일은 전문적으로 우리 매체를 위해 일했습니다. 저는 한마음으로 매체를 위해 일하려 생각했습니다.

2014년 4월, 저는 뉴욕에 가서 두 달 훈련을 받았습니다. 인도에 돌아온 후 저는 뉴델리로 이사 갔습니다. 우리 매체가 거기에 기자 거점이 있으면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생활에서 큰 조절을 해야 했습니다. 몇 개월 동안 저는 적당한 거처가 없었습니다. 여름에 더운데 에어컨도 없고 바닥에 자야 했습니다.

이어 9개월간 저는 매일 18시간 일할 때, 동시에 영문 대기원과 NTD에 원고를 제공해야 했습니다.

저의 일은 많은 체력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저는 큰 카메라 가방을 메고 인도의 붐비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대다수 취재하는 길에 많은 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루 일하고 밤에 잠을 잘 때 허리와 등이 아팠습니다. 카메라 가방 때문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것은 이것은 제가 수련해야 할 것입니다. 이튿날 저는 적극적으로 일에 몰두했고 취재와 연락은 모두 순조로웠습니다.

새로운 도시에 와서 기자가 되면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생활 조건은 비교적 어렵고 그곳에는 수련생이 없습니다. 저는 기타 사람의 지지와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별일이 아니지만, 당시 저는 수련의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이란 곧 어려운 것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든지,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든지, 생사에 관계되든지를 막론하고, 당신이 여전히 수련의 이 한 갈래 길을 확고하게 걸어가면서 인류사회 중의 어떠한 일도 수련의 길에서 행보를 교란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1]

6개월 후 우리 매체는 이런 원고 제공 방식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내가 인도에서 보도할 필요가 없었고 저는 실업했습니다. 자금이 부족해 일부 직원도 그만두게 됐습니다.

저는 아주 낙담했습니다. 저는 한마음으로 매체를 하려 했지만 왜 변화가 이렇게 큰지 몰랐습니다. 저는 당시 뉴욕과 멀리 떨어져 있어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다.

나는 새 도시에서 어떻게 머물러야 하는가? 계산서를 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셔서 저는 반달 만에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저의 경제 조건은 단번에 개선됐습니다.

그 후 2년, 저의 일은 매달 인도에서 서로 다른 지방으로 출장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저는 기회가 있어 서로 다른 도시에서 진상을 알리고 기차에서, 비행기에서 진상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저의 새 일자리가 안정되고 있을 때 우리 매체에서 또 저에게 연락했습니다. 저에게 전업으로 하라고 했는데, 인도에서 NTD TV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과거 매체에서 일부 경험 교훈에서 많은 어려운 상황을 만났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불평이 있었고 관리층에 믿음이 없었습니다. 저는 할 수 있지만, 그들을 믿지 않았습니다. 저는 또 번거로움을 만날까 봐 두려웠고 자신이 손해를 볼까 봐 두려웠습니다. 저의 경험이 이미 아주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비록 전단을 배포하고 대법 활동에 참여했지만, 매체에 대한 서약을 잊어버렸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악자(惡者)는 질투심의 소치로 자신을 위하고, 화를 내며, 불공평하다고 한다. 선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어, 원망도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 각자(覺者)는 집착심이 없으며 세인들이 환각(幻)에 미혹됨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2]

저는 겸직으로 일부 매체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퇴근 후 원고를 한밤중까지 썼습니다. 나중에 매체 단체 법공부와 교류에 참여해 수련의 긴박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사람을 구하는 초심을 찾았고 사람을 구하니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저는 서약을 한 방향에 따라 걸어갈 수 있었다고 느꼈습니다. 매일 수련의 변화를 느꼈습니다.

저는 속인 일에서 많은 것을 배웠지만 이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대법의 힘을 느꼈습니다. 나는 손에 있는 일을 끝마친 후 전업으로 우리 매체에서 일하려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연공인으로서, 남이 아주 대단하게 여기는 것이 당신에게는 아주 작게, 아주 작게, 아주아주 작게 보인다. 왜냐하면 당신의 그 목표는 참으로 장원(長遠)하고 원대(遠大)한 것으로서, 당신은 우주와 같은 나이가 되려고 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다시금 그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이며, 당신이 크게 생각하면 그런 것들은 다 지나칠 수 있다.”[3]

저는 인도NTD TV에 참가할 때 일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없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일했고 우리는 과거 인도 관중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 그들을 대상으로 글 쓰는 것을 시도해야 하고 어떻게 그들을 마음을 사로잡을지 생각했습니다.

어느 하루 뉴델리 거리에서 걸으며 저는 갑자기 많은 파룬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여기의 NTD TV로 인도 사람을 구하시려 한다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인도에서 션윈을 공연한 적이 없습니다. NTD TV는 바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인도인을 구하는 선물을 주신 것입니다. 정법 노정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사명을 완성하지 못해도 정법은 반드시 성공하고 사부님께선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사부님께선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우리에게 수련하게 하는 동시에 우리의 세계를 원만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한 달 후 기타 수련생도 인도 매체에 가입했습니다. 그들은 회사의 규칙과 제도를 제정하고 사무실을 설립했습니다. 3개월 후 저는 뉴델리에서 벵갈루루로 이사했습니다. 글쓴이와 에디터가 필요했는데 우리는 수련생이 부족해 처음에 속인을 모집했습니다.

모집하고 훈련하고 효율적인 업무 과정을 제작했습니다. 매일 우리에 대해서 말하자면 수련과 지식이 쌓이는 과정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완전히 모르는 데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머리는 명석했고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머릿속에 명확한 지령이 있는데 모든 것은 저의 수련과 긴밀히 연결된 듯했습니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속인 직원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에게 연공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직면한 것은 큰 도전입니다. 우리 두 명의 에디터는 곤경에 처했습니다. 한 에디터 부모님의 집과 상점이 타버렸습니다. 다른 한 명은 자주 작은 일과 많은 가정의 번거로움에 부딪혔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선한 마음으로 그들을 돌봐줘야 했습니다. 그들은 수련하지 않아 만나는 것은 모두 속인의 일입니다. 한 에디터는 자주 병이 났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논어(論語)’를 읽으라고 격려해 주었고 연공을 하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어느 하루 그녀에게 나와 함께 가부좌하겠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우리의 일하는 주력이기에 저는 정념으로 그녀를 지지하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저에게 알려줬습니다. 우리가 함께 가부좌할 때 그녀는 따뜻한 담요에 감싸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대법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게 됐고 대법의 초상적인 힘을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리는 작용은 필연 일종의 연쇄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한 사람이 일단 진상을 알게 된 후에 그는 ‘아, 원래 이런 것이었구나, 원래 대법은 이렇게 좋구나.’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진상을 안 사람 중 어떤 사람은 수련하려는 생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은 매우 동정하게 될 것이고 어떤 사람은 행동으로 지지하게 될 것이다. 진상을 밝히는 중에서 가져온 이런 반응은 역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지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듯이 확충(擴充)되고 있다.”[4]

저는 효율적인 업무과정과 장기적인 훈련계획을 제정했습니다. 그러나 내부에 많은 씬씽(心性) 고험이 있어 목표를 완성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 여동생도 약혼이 취소됐습니다. 저의 가정관이 커졌습니다.

우리 지역의 관리층은 우리에게 베트남사무실을 참관하고 훈련, 지도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베트남에는 큰 사무실이 있고 그들의 수련환경은 좋았습니다.

단체 발정념을 할 때 저는 많은 것이 청리된 것을 보았습니다. 교류할 때 자신의 허영심이 강하고 속인 속에서 자신의 업무 성적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정진하지 않는 수련생 사이에 모순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전체 이런 상황은 모두 자신의 수련 상태 반영이라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나는 베트남사무실을 참관하기 전에, 속인 방식으로 일하는 것에 집착했고 일만 했습니다. 베트남 수련생의 도움으로 저는 의식했는데 매일 수련 표준도 높아져, 우리는 속인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안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에 대해 말하면 모든 것은 수련과 관계있습니다.

과거 저는 잠을 자지 않아도 시간을 내어 일을 완성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법 공부와 연공은 이런 상태가 아닙니다. 만약 시간이 없어 2시간에 다섯 가지 공법을 완성하지 못해도 나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는 것을 저는 임무 완성을 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이런 태도는 제 주변의 환경에 반영됐습니다. NTD TV 사무실에서 부딪히는 문제가 나타날 때 베트남 대표는 저에게 시간을 들여 법 공부를 많이 하라고 일깨워줬습니다. 그러나 저는 속인의 집착심이 있어 시간을 내어 영화를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생활이 전혀 없으면 느낌에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책임은 큽니다. 매일 많은 사람을 관리하고 돌봐줘야 했는데, 그들 생활 중의 일도 포함됩니다. 저는 더 정진해야 하고 기타 빠른 방식은 없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당신은 이지적이고 청성하여 수련인다워야 하며, 자신의 책임과 자신의 정념이 주도적으로 된 후에야 비로소 당신의 진정한 선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수련인과 신(神)의 다른 점이다.”[5]

저는 법 공부 시간을 배로 늘렸습니다. 매일 4시간 법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베트남에서 돌아온 후 제 여동생은 원래 약혼자와 결혼하게 됐습니다. 여동생이 약혼하고 헤어지고 또 결혼한 일에서 저는 대법의 신기한 힘을 체험했습니다. 평화로운 결혼 분위기는 결혼식에 온 모든 사람을 감쌌습니다.

저의 머릿속에는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의 소리가 들렸고 머릿속의 기타 잡념을 대체했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만약 정진하여 세 가지 일을 하고 한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려 한다면 기타 일은 모두 사부님께서 관여해 주십니다.

때로 수련생은 속인 생활의 일을 걱정하고 기타 일은 우리 수련과 직접 관계있습니다. 잘 정리하려면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는데, 우리 생활에서 모든 것은 수련과 관계됩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일들은 모두 속인 사회의 일이며, 일은 수련이 아니다. 그러나 당신의 수련은 일 속에 반영될 것이다.”[6]

매체에서 알린 진상 내용이 인도인 백만 명이 보게 됐고 어떤 동영상은 수천만 명이 접촉했습니다. 매 하나의 숫자가 대법의 힘이 접촉한 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동영상은 인도 수련생을 도와 더욱더 많은 사람이 접촉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수련생을 열렬히 요청해 학교와 기타 지방에 가서 대법을 소개하게 했습니다.

우리 매체 그룹에서 운영상 위기에 처해 인도NTD TV는 문을 닫았습니다. 제가뉴델리에 가기 전에 그들은 제게 몇 개 도시에 가서 수련생의 수련 이야기를 쓰라고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이런 지방에 가서 진상을 알리라고 하시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뉴델리로 돌아온 지 몇 개월 후, 저는 또 뉴욕 본사에 가서 3개월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뉴욕 인터넷 팀에서 글을 씁니다.

저의 느낌에 매체는 하나의 특수한 수련 환경이고 특수한 곳입니다. 생활, 일, 업무, 매 작은 일도 모두 법의 원칙에 따라 우리는 완성하고 계획하여 지도해야 합니다.

이것은 작은 일이 아닌데, 과거 이런 곳은 없었습니다. 이런 전업 인재는 속인 사회 매체 형식으로 무사(無私)한 마음으로 중생을 구도하는데, 이런 것은 과거에 없었습니다. 미래의 사람은 우러러볼 것입니다. 우리는 의견 차이를 없애고 불만을 제거하며 이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9년 뉴욕 법회 발언고)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길’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경지’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파룬궁-제3장 심성 수련’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4-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설법: ‘각 지역 설법9-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 설법’
[6]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7]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8-2008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5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23/3877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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