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모종이 부족했던 옥수수를 다량으로 수확하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71세로, 1998년 7월에 법을 얻었습니다. 수련하기 전에는 심장병, 디스크, 뇌동맥 경화증, 경미한 뇌진탕, 결장염, 부인병, 치질 등 여러 가지 병을 앓고 있었는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고 한 달도 되지 않아 여러 해 동안 저를 괴롭혔던 병이 모두 나았습니다.

가족들은 저의 수련 후의 엄청난 변화를 보고 모두 저의 수련을 적극적으로 지지했으며, 이로 인해 우리 가족은 모두 대법 중에서 혜택을 얻었습니다. 아래는 우리 가정에서 일어난 몇 가지 신기한 일들의 이야기입니다.

좀도둑이 소를 훔쳐 가지 못하다

2002, 2003년 경, 당시 우리 집은 농촌에 있었습니다. 그해 봄에 밭을 갈 때 가족들은 밭에 나가 일을 했고, 저는 집에 새끼거위가 부화해서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 기간 낮에는 단수가 되었기 때문에, 저는 수도꼭지를 틀어 놓은 후에 잠그는 것을 잊고 있었고, 물이 나왔을 때 저는 잊고 있었기 때문에 그 결과는 온 바닥에 물이 넘쳐흘렀습니다. 가족들은 모두 밭에 가서 일하여 매우 지쳐있어서, 저는 즉시 혼자 한 대야 한 대야씩 물을 치웠고, 다 치우고 나니 밤 10시가 넘었습니다. 그런 후에 저는 가족들에게 줄 끓인 물을 다시 끓이려고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도련님(남편의 동생)과 한집에 같이 살고 있어서 집에 물건이 가득하여 물을 다 끓인 후 저는 도련님에게 물었습니다. “보온병이 어딨어요? 물을 채워줄게요.”하고 저는 도련님을 불러 깨웠습니다.

정리를 빨리 끝내고 11시가 되어 저는 앉아서 발정념을 했습니다. 아무튼 거위 두 마리가 부화했고, 3시간마다 확인해야 해서 12시 전에 잠자리에 들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정념을 내보냈고, 제가 깨운 도련님은 뒷밭에 인기척이 있는 것을듣고는 창문에 기대서 한번 보더니 곧 큰소리로 저를 불렀습니다. “둘째 형수, 늙은소가 왜 뒷밭에 있어요?” 저는 대답했습니다.“ 그럼 여섯째(우리 집 시동생)를 불러서 끌고 오라고 해요.” 이때 동서가 일어나 창문에 기대어 자세히 들여다보다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안 돼! 계속 발정념 하세요.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동서가 이렇게 외쳤습니다. 제가 뒤뜰에 가서 살펴보니 좀도둑 둘이 보였습니다. 한 명은 앞에서 소를 끌고, 한 명은 뒤에서 막대기로 소를 때렸으며, 뒤뜰의 울타리는 모두 좀도둑에 의해 뽑혀있었습니다. 그러나 좀도둑이 어떻게 엎치락뒤치락해도 늙은 소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두 도둑은 동서가 소리치는 것을 듣고 놀라서 늙은 소를 버리고 재빨리 달아났습니다. 우리는 늙은 소를 도둑맞지 않았기에 쫓아가지 않았습니다. 5일이 지나 그 임신한 늙은 소는 송아지를 낳았습니다. 당시 그 소는 1만 위안(약 170만 원)의 가치로 이것은 당시 우리 집 재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우리 집 늙은 소를 도둑맞지 않은 것은 모두 사부님의 보호 때문이고, 제가 대법을 수련해서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했기 때문입니다. 시동생에게 마실 물을 담아주느라 깨우게 되었고, 소를 도둑맞지 않았습니다.

모종이 부족했던 옥수수를 다량으로 수확하다

2018년 봄은 유난히 가물었습니다. 우리 집 옥수수는 얕게 심어서 그처럼 넓은 땅에 띄엄띄엄 모종이 몇 그루없었고, 다른 집은 깊이 심어서 멀리서 보면 짙푸른 일체를 이루었습니다. 며느리가 씨를 더 뿌리자고 말했습니다. 저는 하지 않았고 얼마나 많든 적든 있는 만큼거두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에 우리 집은 이미 시내로 이사해 살고 있었고, 우리 집은 법학습장이었기 때문에 만약 옥수수를 심으려면 농촌에 며칠 머물러야 해서 수련생들은 법 공부를하지 못하게 될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다. 우리는 굶지 않을 것이다. 마음을 내려놓자. 사부님께 맡기자.’

다음 날 아침,저는 발정념을 마치고 밭으로 나가 땅의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왔다 갔다 걸으면서 묵묵히 염(念)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 도와주세요.’ 들에서 한 바퀴 돌고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날 비가 내렸습니다. 며칠 후 다시 갔을때 우리 밭의 새싹은 모두 나왔지만 다른 집의 새싹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추수할 때 우리 집 옥수수는 다른 집보다 생산량이 많았습니다. 우리 집 2헥타르(약 6050평)에서 7무[亩-중국면적단위(약 1400평)]면적에서 3만 7천여 근을 생산했고, 사돈댁의 옥수수는 더 잘 자랐지만 1헥타르(약 3025평)에서 9천여 근밖에 추수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의아하게 여겼습니다. 저는 기회를 틈타 이것은 모두 내가 대법을 수련해서 축복받은 것이라고 말했고, 며느리는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우리 집 땅은 정말 신기해요.”

가족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한 후 대법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많은 남편 몸에 생긴 신기한 일

2005년부터 2007년 사이 저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국공산당 사당의 박해를 받았습니다. 저와 남편은 할 수 없이 천 리 타향인 저장성 타이저우에서 일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두 가지 일을 했고 폐품을 조금 더 팔면 한 달에 천여 위안(약 17만 원)을 벌 수 있었습니다. 농촌에서 돈을 벌지 못하던 저는 이익의 유혹을 받았고, 그런 생활이 꽤 좋다고 여기면서 돌아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수련에도 정진하지 못했고, 매일 ‘전법륜(轉法輪)’만 보았습니다.

뜻밖에도 남편이 갑자기 병에 걸려 왼쪽 간장에 혈관 종양, 오른쪽 간장에 간경화가 생겼습니다. 남편의 형은 59세에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 남편은 가족 내력이 걱정되어 집에 돌아가겠다고 아우성치며 죽어도 집에서 죽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저는 남편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돌아온 후 저는 정법의 흐름 속으로 녹아들었고, 남편은 약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고 한 달도 안 되어 병이 나았습니다. 병원 두 곳에 가서 검사해도 아무 병도 없었습니다. 간질환은 술을 마실 수 없는데도 남편은 매일 술을 마셔도 아무 문제가 없었고 혈색도 좋았습니다. 원래 남편의 병은 모두 가상이었고,제가 돌아와서 수련의 길을 잘 걷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2009년 어느 날, 남편은 농촌에 있는 아들 집에 가서 한밤중에 갑자기 뇌혈전 증상이 나타났고, 신체 절반이 움직여지지 않자 그는 곧 사부님을 생각하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밤새도록 염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몸은 정상으로 회복했습니다. 남편은 흥분해서 저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어젯밤에 하마터면 뇌혈전에 걸릴 뻔했는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밤새 염하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무 일도 없이 좋아졌어.” 낮에 남편은 온 마을을 걸어 다니며 사람을 만나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알려주면서 자신이 얼마나 잘 외우는지 보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이 대법 속에서 혜택을 받은 것은 제가 법 학습하고 연공하는 것을 적극 지지했기 때문이며,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수련생이 우리 집에 오면 꼭 친절하게 식사를 청했기 때문입니다. 며칠 동안 오지 않는 수련생이 있으면 왜 오지 않는지 궁금해했습니다. 박해가 극심했던 2003년,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5.13때 한 차례 교류회를 결성하려고 생각했지만 수련생들은 감히 자신의 집에서 하자고 하지 못했고, 저는 듣고 나서 그들에게 우리 집에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밤 남편은 마당에서 밤 11시가 넘을 때까지 보초를 서면서 조금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대법에 대한 정념으로 대법이 주는 한 차례 또 한 차례의 복보(福報)를 받았습니다.

올해 5월 초, 다롄시에서 대학을 다니는 외손녀가 우리 집에 와서 며칠 머무르려고 했고, 남편은 외손녀에게 “돌아오지 말아라. 내가 너에게 놀러 갈 테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딸은 저와 상의했고, 저에게 남편을 데리고 함께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법 학습과 사람을 구하는 일에 방해될까 봐 별로 원치 않았지만 돌봐줄 사람이 없는 남편과 아직 어린 외손녀를 고려해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따라갔습니다.

어느 날, 우리 세 사람은 다롄에 있는 상하이공원을 갔고, 공원에 도착했을 때, 제가 앞에서 걷고 남편과 외손녀는 뒤에서 따라왔습니다. 이때 앞에서 갑자기 회색 소형승용차가 우리를 향해 질주해왔습니다. 그 차는 내 주머니를 찢은 후 계속 앞으로 돌진했고, 저는 속으로 이 차는 일을 낼 것 같다는 생각이 막 들었을 때 얼핏 “엄마야”라는 비명이 들렸습니다. 제가 뒤돌아보니 두 여자와 한 남자가 꼿꼿하게 바닥에 누워있었고, 입에서 피를 토하여 흘렀습니다. 남편과 외손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시 제 머리는 텅 비었고, 정신을 가다듬고 ‘괜찮아’하고 생각했습니다. 재빨리 발정념으로 가족에 대한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의 박해를 제거한 후사부님께 그들을 구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저는 사방으로 찾아다녔고, 외손녀가 전방 도로에 누워 꼼짝하지 않고 있었고, 남편은 왼쪽 잔디밭에 누워서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먼저 외손녀에게 달려가 손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외손녀는 곧바로 깨어나 천천히 일어났고 무슨 일은 없었습니다. 저는 손녀에게 말했습니다. “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렴. 사부님만이 너를 구할 수 있단다.” 외손녀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했습니다. “할머니, 알았어요. 어서 할아버지한테 가보세요.” 이때 경찰이 와서 누워 움직이지 않는 남편을 보고 저 노인은 끝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에게 어떠냐고 물었고, 저는 아무 일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할머니는 평생 덕을 쌓았는지 복이 있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남편을 한참 동안 불렀고, 남편은 느리게 의식이 돌아왔지만 얼굴 혈색이 핏기가 없이 창백했습니다. 72세 노인이 이런 사고를 당하고 몇 명이나 버틸 수 있겠습니까? 저는 말했습니다. “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세요.” 남편은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구급차가 왔고, 남편은 계속 대법은 좋습니다를 염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니 남편에게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외손녀는 팔에 금이 조금 가서 의사는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흘 후에 우리 집에서 교류회를 열려고 생각했었고, 외손녀가 입원하면 돌아갈 수 없어 교류회는 취소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의사가 다시 검사한 후 말했습니다. “수술할 필요 없어요. 깁스를 하면 괜찮을 겁니다.”

남편은 사흘 동안 병원에 있었고 우리는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남편은 정밀 검사를 했고, 결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무 병도 없이 건강했습니다. 지금 남편은 이미 밭에 나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외손녀의 팔도 한동안 지나 건강해졌습니다.

하지만 누워있던 세 사람은 한 명은 척추가 골절되고, 한 명은 이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으며, 한 명은 심각한 뇌진탕으로 세 번에 걸쳐 수술을 받았습니다. 남편은 그들의 모습을 보고 감회를 말했습니다. “리 사부님 덕분이야, 당신이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죽었을 거야.” 남편은 당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될 때 갈비뼈가 아파서 ‘파룬따파하오’를 계속 염했고, 병원에 도착하니 아프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철저하게 대법을 믿게 되었고, 이전에는 이해하지 못하는 일에 의심을 품는 말을 했지만 이후부터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외손녀는 어릴 때 순진무구해서 설이나 명절을 쇠면 저와 함께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절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간 후 명리심이 갈수록 심해져 사회라는 큰 염색 항아리에 오염되었습니다. 일주일 전에는 입당하지 않아서 학생회장에 출마할 수 없어서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 일주일 후 이번 생사의 재앙을 넘고 나서야 철저하게 깨달았습니다. “외할머니, 높은 관리가 되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중요하지 않아요. 생명이 가장 중요해요. 한 순간에 죽을 수도 있어요.” 가족들도 더욱 대법과 사부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딸의 이야기

저의 딸은 제가 수련하는 것을 매우 지지했습니다. 언제나 발정념 때면 딸은 항상 저에게 알려줍니다. “엄마, 발정념 시간이에요. 발정념 하는 동안 내가 요리를 해 놓을게요.” 딸은 밍후이 주간을 보기 좋아하고 행동이나 일 처리도 대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합니다. 딸은 시골 학교 선생님으로 사위는 돈을 벌지 않고 모두딸이 기르고 있는데, 아마도 다른 사람이라면 벌써 이혼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딸은 사람 사이의 인연 관계를 알았고, 순리에 따라 이혼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완전한 가정을 이루어 주었습니다.

한번은 딸의 학교에서 월요일 아침에 깃발을 올렸고, 딸은 밍후이 주간에서 수련생이 발정념으로 사당의 깃발이 올라가지 못하게 한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딸도 한번 시험해 보고 싶은 생각에 마음속으로 발정념 구결을 외웠습니다. “법정건곤, 사악전멸.”[1] 아니나 다를까 홍위병 노래가 나오는 스피커가 고장 나고,사당 깃발은 절반 올라가다 떨어졌습니다. 그 깃발 게양식은 흐지부지되었습니다.

2016년, 딸은 학교 중등 직함으로 승진했고, 정원 세 명에 네,다섯 명이 경쟁했습니다. 중국 학교에서는 승진하려면 선생님들과 교장에게 뇌물을 주지 않으면 승진하기가 몹시 어렵습니다. 민주 평가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한데 거의 성패가 결정됩니다. 진급대상자 중에서 한 명은 교장의 누이동생이었기 때문에 저의 딸은 별로 자신이 없어 했습니다. 집에 와서 저에게 교사들과 교장에게 선물을 보내야겠다고 말했고, 저는 대법의 법리로 일깨워 주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2] 밤에 딸은 꿈을 꾸었습니다. 딸은 강가에 서서 물 위에 백 위안짜리 지폐 세 장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깨어나서딸이 말했습니다. “엄마, 선물 안 보낼래요.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셨어요. 선물을 주는 것은 돌팔매질하는 것과 같아요.” 딸은 오성이 좋아서 사부님의 점화를 바로 알아차렸고, 저는 몹시 기뻤습니다. 그날 딸은 사부님 상에 과일을 올렸습니다. 그 결과 직위 심사를 할 때 뽑힌 심사위원은 통찰력이 예리한 사람이었고, 점수를 거짓으로 꾸민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높은 점수를 주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딸은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승진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여러 해 동안 사부님의 불은 호탕(佛恩浩蕩)의 혜택을 입었습니다. 여기서 사부님의 보호와 구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자는 오직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대법을 실증하고,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아직 대법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선하게 대하여 신불의 가호를 받기를 바랍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정진요지2– 발정념 두 가지 수인
[2]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5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30/38800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