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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확실히 회천력이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9년 1월 20일 아침 8시, 나는 전동차를 타고 수련생 집에 갔다. 교차로에서 나는 아우디 승용차에 부딪혔다.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나에게 어떠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괜찮아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세요. 저는 당신의 돈을 뜯어내지 않을 거예요. 저를 집에 좀 데려다줘요.” 당시 허리가 아파서 참기 어려웠고 행동이 불편했다. 운전자는 곧 120, 교통경찰에 신고했다. 또 나에게 아들 연락처를 물었다. 나는 말했다. “아들에게 전화를 걸지 않아도 돼요. 올해 나는 69세이고 아들손자가 많아요. 그들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아요. 그들은 내가 이렇게 부딪힌 것을 보고 당신을 놓아주지 않을 거예요.”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오늘 아침 나는 꿈을 꿨어요. 꿈에서 검은 승용차가 진흙에 빠진 것을 보았는데 검은 차 지붕은 위에 조금 남았어요. 나는 당시 내 몸은 아주 크고 진흙탕은 깊었지만 내 발목까지 왔어요. 내가 손으로 승용차를 빼냈어요.”

그는 듣고 격동돼 말했다. “감사합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나에게 감사하지 마세요.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들을 구하라고 했어요. 당신이 진상을 알고 삼퇴를 하면 구도된 것이에요. 당신은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 감사하세요.” 그는 더욱 격동돼 말했다. “리훙쯔 사부님께 감사합니다! 리훙쯔 사부님께 감사합니다!”

2시간이 지났는데 신고를 5, 6번 했어도 소식이 없었다. 운전자는 큰소리로 욕했다. 나는 생각했다. ‘이 구세력은 너무 나쁘다. 그가 가로막고 있고 이런 사람들이 진상을 듣지 못하게 한다.’ 나는 운전자에게 말했다. “당신, 사람을 시켜 내 전동차를 몰고 우리 집에 갖다줘요.” 이번에 그는 동의했다. 집 입구에 온 후 나는 전동차를 타고 온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전동차를 타고 온 사람은 말했다. “당신의 전동차가 망가졌고 앞뒤 브레이크가 망가졌어요.” 이때 운전자는 1천 위안(한화 약 17만 원)을 꺼내 나에게 전동차를 수리하라고 했다. 나는 갖지 않았다. 그는 또 500위안(약 9만 원)을 주었다. 나는 갖지 않았다. 이때 운전자가 급하게 500위안을 내 주머니에 밀어 넣었다. “저는 당신을 위층까지 바래다주지 않을게요. 아들이 있으면 복잡해질 것 같아요.” 그들은 차를 몰고 사라졌다. 이튿날 나는 돈을 자료점에 주었다.

집에 도착한 후 1시간마다 혈뇨를 배출했고 7, 8일 후 비로소 멈췄다. 8일 후 대변을 봤는데 농과 피, 장 점막 그런 것들이 배출됐다. 사타구니 양측 근육, 인대는 파열되었고 고통은 참기 어려웠다. 꼬리뼈는 부러졌거나 어긋났다(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지 않았기에 감히 단정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분명히 알고 있다. 내가 좀 움직이면 꼬리뼈는 어긋난 것처럼 칼로 오려내는 듯 고통스러웠다. 다른 관절은 어떤 불편함이 없었다.

나의 큰 손자, 큰 손녀는 대학생이다. 그들은 말했다. “과학을 믿어야 해요. 사진을 찍어 근육과 뼈가 상하지 않았는지 검사해보고 빨리 치료해야 해요. 장애인이 되는 것을 피해야 해요.” 나의 친척은 의사이다. “겉으로 외상이 없지만 만약 내상이 있으면 예를 들어 내출혈이 있으면 위험해요. 병원에 가셔서 전체 검사를 하는 것이 좋아요.” 아들도 말했다. “사고 운전자를 그냥 놓아주면 어떻게 해요? 그의 차량번호가 기억나지 않아요? 그의 신분증도 보자고 하지 않았어요? 최소한 병원에 가서 검사받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아요?” 한 조카가 말했다. “이 사고를 낸 운전자는 정말로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부끄럽지 않네요. 그렇게 넓은 흉금이 있고 보통 사람이면 70세가 된 사람이라 10만 위안(약 1700만 원), 8만 위안(약 1400만 원) 돈을 달라고 해도 절대 많은 것이 아니에요.”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가 나를 권해 병원에 가서 검사, 치료하라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기에 고맙다. 나는 진정으로 불법(佛法)을 믿어. 몇 년 전 나는 차 사고 중에서 견갑골 3개가 부러졌고 등 뒤 선골(扇骨)이 부러져 높게 튀어나왔어. 왼쪽 흉골도 부러졌고 부어서 높이 올라왔고 흑자색으로 변했고 심장과 폐를 눌렀으며 숨쉬기도 고통스러워 참기 어려웠어. 이런 상황에서 나는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어. 7일 후 나는 전동차를 타고 외출할 수 있었어. 만약 병원에 갔다면 7일이면 아직 실도 뽑지 못했을 것이야. 누가 더 과학적이니? 그러니 지금 과학은 과학적이지 않고 진정한 과학, 더욱 높은 과학은 불법이야. 왜 세계에 많은 유명한 과학자, 아인슈타인, 뉴턴은 마지막에 종교로 들어갔을까? 그들이 바로 이 한 층의 이치를 깨달았기 때문이지.” 당시 나는 나를 보러 온 사람들을 접대했다(며느리의 몇 명 동료도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에 감탄했다.

나는 말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예요. 만약 병원에 가면 모두 알겠지만 지금 병원은 모두 돈을 벌기 위한 것이고 병이 없어도 당신에게 검사해 병이 있게 만들어요. 내가 이렇게 부딪혔는데 그들은 나를 놓아주겠어요? 각종 수입 기계, 설비, 전체 검사, 입원, 수술을 하게 하고, 약을 먹고 주사를 맞고 링거를 맞게 하고 병상 간호도 모두 할 거예요. 지금 명절 기간이라 누구 집에 일이 없을까요? 당신들 몇 집에서 나를 위해 병원에 왔다 갔다 하고 놀라워하고 두려워하면 명절을 잘 쇨 수 있을까요? 사고 운전자는 산시(山西) 사람이라 베이징으로 달려와야 하는데 그들 온 가족은 명절을 잘 보낼 수 있을까요? 나 본인도 몸에 칼을 대 신경을 잘못 건드리면 정말로 하체가 마비될 수 있고 평생 장애인이 될 수 있어요. 또 몇만 위안, 몇십만 위안 의료비용을 사용해야 해요. 수련인으로 늘 타인을 위해 생각해야 해요. 나는 당신들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주려 하지 않아요. 또 사고 낸 운전자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요. 나는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어요. 나는 꼭 나아질 거예요.”

설날 전후 친척 친구와 후배들이 내 일을 알고, 모두 인사하러 왔다. 모르는 사람도 나에게 세배를 하고 나도 일일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했다. 섣달 27일 그날 오후 4명의 수련생이 우리 집에 법공부 하러 왔고 나를 도와 발정념을 했다. 갑자기 두 경찰이 와서 새해라 보러 왔다는 이유로 노크했다. 나는 그들을 다른 방에 안내하고 그들에게 내가 차에 부딪힌 경과를 이야기했다. 듣고 그들은 모두 놀랐다. 대법제자에 대한 존경과 미안함을 보여줬다. “당신들이 녹음하고 촬영하여 당신들 상급자에게 보여줘요. 그들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해요.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이에요. 대법을 박해하지 말아요.” 그들은 미소를 지으면서 돌아갔다.

며칠 후 나는 또 파출소 소장에게 이번 차 사고 경과를 알려줬다. 소장은 듣고 말했다. “지금 사람은 일이 없어도 와서 부딪쳐요(방언, 그 뜻은 일부러 사고를 내고 돈을 갈취해 간다). 사고 낸 운전자는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집에 돌아가 향을 피워야 해요.” 나는 기회를 빌려 그에게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야 하고, 선악은 응보가 있으며 공산당은 토끼를 다 잡고 나서 사냥개를 죽이는 격인데, 자신을 위해 퇴로를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에게 몇 개 사례를 말해줬다. 그는 말했다. “신이 저를 위해 생각하는지 알아요. 감사해요.” 우리는 평온하게 40분간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지막에 나는 그에게 밥을 먹자고 했다. 그는 말했다. “제가 밥을 사야 해요.” 우리는 손을 잡고 헤어졌다.

나는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부정한다. 나는 수련에서 누락이 있지만 사존께서 관여하시고 대법으로 바로잡는다. 구세력은 참여할 자격이 없다. 나는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해야 한다. 이튿날부터 나는 법공부와 연공을 했고 사존의 설법을 들었다. 넷째 날부터 이틀간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보고 고통을 참으며 다섯 가지 공법을 한 번에 다 완성했다. 제4장 공법 ‘파룬쩌우톈파’ 동작은 표준 위치(쪼그리고 앉고 허리를 굽히는 것)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나의 마음은 제 위치에 도달했다. 제2장 공법과 제5장 공법을 할 때 시간이 좀 길어 고통이 오면 때로 기절하려 했지만 나는 이를 악물고 절대 ‘아이고, 엄마야’ 이런 소리를 내지 않았고 묵묵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를 염하고 ‘마음고생’[1]을 외우고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2]를 외웠다. 끊임없이 염하고 염하면서 느낌이 가벼워졌다. 사존께서 제자를 위해 고통을 감당하신 것이다.

섣달 30일에 한 수련생이 나를 보러 왔다. “당신 하루에 연공을 두 번 해야 해요.” 나는 속으로 말했다. ‘나는 한 번 하는데도 땀이 비 오듯 한다. 두 번 연공하면 얼마나 아픈가?’ 초하루 법공부를 할 때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이것은 사존께서 수련생의 입을 빌려 나를 점화해 주신 것이다. 연공은 본체를 개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고생해야 소업할 수 있다.

초이튿날 나는 매일 연공을 2번 하니 보통 일이 아니었다. 나의 몸은 급변했다. 하루하루 달라졌다. 명절 전 화장실에 가면 지팡이를 짚고 가야 하는데 벽을 잡고 가기도 했다. 명절 후 나는 걷는 것이 자유로워졌다.

더욱 신기한 것은 초 여섯째 날 나는 단번에 5층까지 올라가 수련생 집에서 법공부를 했다. 한 계단씩 걸어 올라갔다. 대법은 너무 신기하고 대법은 확실히 회천(回天)력이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한동안 수련생들의 도움이 컸다. 모두 나를 위해 발정념을 했고 나와 함께 법공부를 했고 법리에서 교류하고 안으로 찾았다. 나에게 정념을 더해줬고 순조롭게 관을 넘기게 했다. 여기에서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마음고생’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4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28/3844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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