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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긴 밤 끝에 아름다운 노을

글/ 허난 대법제자 양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1세이고 퇴직 노동자이다. 나는 가정 출신성분 문제로 어려서 많은 고생을 했다. 23년 전 불치병에 걸려 고통스러워 희망이 없을 때 나는 운 좋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얻어 병이 없는 가뿐한 몸이 됐다. 경지는 끊임없이 승화됐고 사부님의 자비와 수련의 아름다움과 수승함, 기쁨과 행복을 깊이 느꼈다.

불치병에 걸려 죽음의 문턱에서 허덕이다

우리 집은 허난(河南) 모래강변 옆에 있었다. 할아버지는 본래 배를 끄는 인부였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온 가족은 아끼고 아껴 반평생 돈을 모아 마침내 화물선을 샀다. 화물을 운송하며 먹고 사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기뻐했다. 그러나 배를 산 지 얼마 되지 않아 공산당이 왔다. 이 배가 우리 집의 큰 ‘화근’이 될지 누구도 몰랐다. 할아버지는 ‘자본주의’ 누명을 쓰게 됐고 우리의 자손은 ‘개새끼’로 불리게 됐다.

그런 고생은 여기에서 더 언급하지 않고 내가 결혼을 한 후의 일을 말하겠다.

결혼할 나이가 되어 사람들이 나에게 몇 명의 남자를 소개해주었다. 그러나 모두 내가 ‘성분이 좋지 않다’라는 원인으로 깨졌다. 몇 년 후 나는 한 남자와 결혼을 했고 그는 나의 출신을 따지지 않고 나와 결혼하겠다고 했다. 결혼 후 남편은 내가 고생을 견디며 절약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웃으며 말하기를 아내를 잘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직장을 옮기고 몇 년간 비교적 편안한 생활을 했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남편은 쓸데없는 말을 들었다. “모모는 자본주의 아내를 찾았고 썩은 고기 한 점이 온 솥의 국을 망쳤어요. 자신의 미래에 영향을 받고 아이도 크면 군대도 가지 못해요.” 그는 듣고 마음이 상해 나에 대한 태도가 변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를 보면 마음에 들어 하지 않고 이어 나를 때리기도 했는데 호되게 때렸다. 나중에는 나를 때리는 것이 일상이 됐고 내 몸과 얼굴은 자주 멍이 들었다, 어느 하루 작은 일로 서로 다투다가, 그는 나의 갈비뼈를 때려 부러뜨렸다. 나약한 여자로 끝없는 가정폭력에 직면해 나는 고통과 슬픔으로 얼굴을 씻는 외에 무엇을 할 수가 없었다. 남편에 대한 원망은 겹겹이 쌓여만 같다.

비록 혼인은 이러했지만, 남편은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자신에게 위로했다. “이를 악물고 그럭저럭 살자. 아이를 위해서.”

나중에 나는 불행하게 불치병에 걸렸고 본래 어려운데 엎친 데 덮친 처지가 됐다!

그것은 1988년, 나는 자주 현기증이 났는데, 처음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버티면 나아진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갈수록 심각했다. 어느 하루, 나는 갑자기 바닥에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마음 착한 동료가 나를 병원에 데려가 검진을 받았다. 검사 후 어떤 병을 진찰해냈다.

의사의 소개로 남편은 나를 데리고 베이징 쉬안우(宣武)구 의과대학 텐타이(天壇)국제중의연구원에서 가서 진찰을 받았다. 뇌혈관 방사선, 자기공명영상 등 관련 검사를 한 후 ‘뇌혈관 기형과 부정기 출혈’ 확진을 받았다 이 병은 기이한 불치병이다. 의사는 말했다. 병원에서 이런 사례를 받은 것이 나를 포함해 3개 사례밖에 없는데 두 사례의 환자는 모두 이미 사망했다고 말했다.

현대 기기는 냉랭한 결론을 주었다. 나는 상심해 눈물을 흘렸다. 오래 살지 못하면 두 아들은 아직 성년이 되지 않았는데 누가 그들을 돌봐주겠는가? 그러나 무슨 방법이 있는가? 전국의 가장 좋은 병원도 치료하지 못하는데 또 어디에 가서 치료하겠는가? 집에 돌아가 죽을 날만 기다리자. 집에 돌아간 후 병 증세는 더욱 악화했다. 머리의 병이 갈수록 심해질 뿐만 아니라 폐기종, 심장병, 간질, 기관지염 등 몇 가지 병은 모든 의사도 골치 아픈 난치병이었다.

내가 병이 이런 정도에 이르자 본성이 나쁘지 않은 남편은 마음이 약해졌다. 게다가 당시 사당이 세인을 유혹해 ‘모든 것은 돈을 향해 보게’ 하고, 물욕 속에 빠져 타락하여, 더는 ‘성분이 나쁘다’라는 것으로 손을 대지 않았다. ‘마음의 병’이 사라짐에 따라 남편은 점차 마음이 바뀌었고 더는 나를 때리지 않았다. 자발적으로 나를 현지 병원에 데려다 치료해주었다. 한동안 병원에 입원했다가 느낌에 좀 나아지면 퇴원했고 퇴원한 후 병 증상이 나빠지면 또 입원했다. 1년 중 최소 300일은 나는 병원 침대에서 지내야 했다.

나중에 모 야전 부대 병원에서 감마나이프 장비 한 대를 수입했다는 말을 듣고 또 한 뇌 외과 수술 의사는 의학박사이고 국내에서 일류 뇌 외과 전문가라고 했다. 남편은 나를 데리고 가서 감마나이프 수술을 했다. 뜻밖에 수술 후 병 증상은 호전되기는커녕 더욱 심각해졌고 수술 후유증이 남았다. 두통, 구역질, 토하고 온몸이 붓고, 머리가 아플 때 머리, 눈은 찢어지는 듯 아파 비명을 질러야 했다. 전문가도 무슨 방법이 없어 나에게 퇴원하라고 권했다.

나는 지방에 가서 입원하고, 주사를 맞고 링거를 맞아도 효과가 없었다. 내가 비명을 끊임없이 지르고 주사와 약도 소용없어, 이웃도 편치 못하게 했다. 의사는 나에게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남편은 하는 수 없이 나를 그 부대 병원으로 데려가 나를 받아달라고 했다. 전문가는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나의 고통은 전혀 감소하지 않았고 병 증상은 하루하루 더 악화했다.

몇 년간 나는 병 치료를 위해 많은 돈을 써서 회사도 부담이 됐고 집의 돈도 모두 다 써버렸다. 나와 남편은 상의했다. “병원에 있을 수 없으니 집에 돌아가서 집에서 죽자. 밖에서 죽는 것보다 낫다.” 우리가 물건을 정리하고 퇴원하려 할 때 한 전문가가 왔다. 나에게 말했다. “당신 먼저 가지 마세요. 저는 내일 광저우에 국제의학연구회에 참가하러 가요. 당신의 병 사례를 가져가서 국외 권위자들에게 협진을 부탁해보겠어요, 무슨 방법이 있는가 볼게요. 내가 돌아온 후 다시 봅시다.”

우리는 한 가닥 희망을 품고 병원에서 초조하게 기다렸다. 보름 후 전문가는 돌아와서 우리에게 알려줬다. “회의에서 전문가들이 병 사례에 관해 연구 토론회를 열고 모두 일치하게 뇌척수액과 두개골 내 점액이 섞여 있어 지금 의료 수준에서 전혀 분리할 수 없대요. 유감스럽지만 당신들은 돌아가세요.” 이 말을 듣고 살려는 나의 한 가닥 희망은 철저히 파멸됐다! 길이 없다. 단지 집에 돌아가 죽기를 기다려야만 했다.

나는 죽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다

내가 야전병원에서 집에 돌아온 그 날은 1996년 가을 10월이었다. 그해 파룬따파가 우리 시에 전파됐다.

집에 돌아온 지 막 이틀이 지나, 직장의 젊은 남자 동료가 우리 집에 왔다.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권했다. 그는 나에게 파룬따파가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소개해줬으며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을 말했다. 원래 1년 전 그는 뇌종양으로 베이징에서 뇌수술했다. 수술 후 화학치료를 해 그의 원기가 크게 손상됐고 머리카락이 빠졌으며 얼굴이 누렇고 여위었으며 걸어도 숨이 찼다. 사람의 소개로 파룬궁을 수련했다. 연공을 얼마 하지 않아 몸은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했고 머리카락도 자랐으며 체중도 증가하고 얼굴색도 불그레해지며 온몸은 힘이 났다고 했다.

동료의 경험이 나를 감동케 했다. 당시 내 병이 어떻게 되는가를 생각하지 않았고, 자신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어떤 일이 왔다는 것을 은근히 느꼈다.

기회는 잃으면 안 된다! 그날 밤에 나는 아들에게 자전거에 나를 태우고 근처 법공부팀에 데려다 달라고 했다. 당시 나는 극히 허약하고 얼굴도 부어 보기 흉했으며 길도 걷지 못하고 머리도 흐리멍덩하였다. 법공부팀은 한 회사 정원의 빈 공터 등불 아래서 몇십 명이 앉아 함께 법공부를 했다. 누구도 나를 상대하지 않았다(나중에 알게 됐는데 위중한 환자는 법공부팀에 들어오지 못하게 요구했다). 나는 한쪽에 앉아 수련생이 책을 읽는 것을 들었다. 읽는 것은 무엇인지 똑똑히 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 장에 있으면서 나는 특히 편안했다. 집에 돌아간 후 그날 밤에 나는 잠을 편안하게 잤다. 일어난 후 나는 배가 고팠다. 이것은 몇 년간 없던 느낌이었다. 밥을 배불리 한 끼 먹고 편안하게 잠을 잤다. 나는 딴사람으로 바뀐 듯했고, 힘이 있고 일어나 걸을 수 있었다.

밤이 되어 나는 또 법공부팀에 가서 수련생의 법공부를 들었다. 갈 때 아들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갔다. 돌아올 때 나는 스스로 걸어왔고 머리는 전혀 아프지 않았으며 어지럽지 않고 숨도 차지 않았으며 온몸은 편안했다. 속으로 그런 유쾌함, 사부님에 대한 감사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셋째 날 아침 나는 혼자 연공장에 가서 동공을 배웠다. 연공 후 돌아와 연립 주택 우리 집 입구에 와서 아들의 자전거가 밑에 있는 것을 보았다. 연립 주택의 치안 상황은 좋지 않아 자주 자전거를 잃어버린다. 나는 많이 생각하지 않고 직접 자전거를 어깨에 지고 단숨에 5층 우리 집 문 앞 복도에 가져다 놓았다. 당시 아들과 친구는 방에 있다가 소리를 듣고 문을 열고 보니 자전거가 문 앞에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어머니, 어떻게 지고 올라온 것이에요?!” 친구는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다. 며칠 전 그가 우리 집에 올 때 아들이 나를 업고 1층에서 5층까지 올라왔다. 매번 한 층 올라갈 때마다 좀 휴식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나는 괴로워 버티기 어려웠다. 오늘 반대로 내가 자전거를 지고 1층에서 5층까지 올라왔다.

상상하지 못할 일이다! 두 아이의 놀란 표정을 보고 나도 정신이 돌아왔다. ‘아, 나는 어떻게 올라온 것인가? 아, 내 병은 나은 것이 아닌가? 나는 파룬궁을 수련해 나아졌다! 파룬궁 사부님께서 나의 명을 구해주셨다!’ 감격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무릎 꿇고 사부님께 절을 하고 말했다. “사부님, 사부님께서 저를 고생 속에서 건져주신 것이고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제자는 반드시 대법을 잘 수련하겠습니다.”

연공장에 가서 나는 자신의 경험을 말했다. 수련생들은 모두 박수쳤고 기뻐했다. 모두 다시 한번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고 수련에 자신감이 더해졌다. 내기적의이야기는 인연이 있는 사람이 법을 얻게 하는 전형적인 사례가 됐다. 주변의 사람은 모두 알게 됐다.

현지에 한 고위공무원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선량하고 사려 깊다. 부하 직원은 그에게 파룬궁이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어떤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소개해주었다. 그는 듣고 좋다고 생각했지만 느낌에 좀 묘하다고 생각해 직접 몇십 명의 파룬궁 수련생 집을 방문했다. 시에 있는 사람, 현에 있는 사람, 시골에 있는 사람, 그중 나도 있었다. 나중에 이 공무원은 파룬궁 수련생이 됐고 우리의 수련생이 됐다. 대법이 탄압당한 후 이 수련생은 큰 압력을 무릅쓰고 신념을 견지했으며 조사정법하고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했다. 본명으로 최고법원에 고소장을 전했고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했다.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다

연공 초기,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나에게 격려해주셨다. 어느 하루, 나는 집에서 법공부를 할 때 머리 위에 한 사람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40여 세 남성이었다. 부드럽게 나에게 미소를 지었고 오랫동안 머물다가 떠났다. 나는 당시 놀랐고 어찌 된 일인지 몰랐다. 법공부팀에 가서 수련생에게 말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그분은 사부님이에요.” ‘전법륜(轉法輪)’을 꺼내 첫 페이지를 보니 사부님의 법상이었다. 나는 당시 뵌 그분이었다. 속으로 기뻤고, 격동했다. 나는 사부님을 만났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수련생들은 나에게 연분이 크고 근기가 좋다며 나에게 반드시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라고 격려해 주었다.

나는 겨우 며칠 동안 야간학교에 다녀, 몇 글자밖에 모른다. 나는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 글자씩 배웠고 모르는 글은 겸손하게 타인에게 물어보거나 사전을 찾았다. 한가하면 법공부를 했고 밥 먹기 전후, 가정 일을 하며 잠깐 휴식해도 한 단락 법을 배웠다. 밤에 단체 법공부를 하고 집에 돌아와 또 한 단락 법을 보고 씻고 잤다. 짧은 몇 개월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전법륜’을 통독할 줄 알고 ‘전법륜 2’, ‘정진요지’, ‘파룬따파의해’를 모두 읽을 수 있었다. 대법은 정말로 초상(超常)적인 과학이며 정말로 지혜를 열어주었다.

법공부를 한 후 나는 인생의 참뜻을 알았고, 사람이 난을 당하고 병이 있고 3일이 되지 않아 나쁜 일이 생기는 근본 원인을 알게 됐으며 과거에 알지 못했던 일을 알게 됐다. 남편에 대한 오랜 원한, 나에게 상처를 준 그런 사람에 대한 원한은 순식간에 담담해졌다. 그것은 내가 생생세세 진 빚이고 그들은 빚을 받으러 온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들의 마음 씀씀이는 좋지 않았지만, 수련의 각도에서, 나를 위해 소업하고 덕을 준 것이다. 내가 오늘 법을 얻고 수련을 하기 위해 초석을 깔아 놓은 것이다. 나는 더는 하늘을 원망하고 남을 탓하지 않았으며, 자격지심이 없었고 근심·걱정이 없으며 행복하고 자부심이 생겼다. 나는 사부님께서 직접 법을 전해주신 제자이다. 만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법, 우주대법을 얻었다. 나의 진정한 집은 하늘에 있다. 나는 잘 수련해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고 하늘의 가족과 만나겠다. 그때의 나는 온몸에 힘이 있고 근심·걱정이 없고 매일 싱글벙글했다. 대법을 전파하기 위해, 인연이 있는 사람을 인도해 법과 인연을 맺게 하기 위해, 나는 도처에 친척과 친구를 찾아다녔다. 수련생과 함께 현성에 가서, 농촌에 가서 고생을 낙으로 삼고 바람이 불든 비가 오든 다녔다. 매일 기뻤고 인연이 있는 사람이 법을 얻었고, 나도 기뻤다. 자신이 법에서 승화되고 심성관도 성공적으로 넘겼다. 세인이 대법, 연공인에 대한 칭찬을 듣고 나도 기뻤다. 만나는 것은 모두 기쁜 일이었다. 느낌에 수련은 정말 수승하고 미묘했다.

내 가족은 내가 대법을 수련해 만병이 나은 것을 보았고, 낙관적이고 활달하게 변한 것을 보았다. 사람마다 대법에 탄복했고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지지했다. 나는 연공하니 가족도 혜택을 받았고 가정도 화목해졌다. 남편은 나의 수련을 전력으로 지지했다. 그해 그는 모든 재산으로 내 병 치료를 해 압력은 한계에 달했다. 내가 신속히 건강을 회복하자 그는 얼굴에 웃음이 가시지 않았다. 대법과 사부님께 감사한 마음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내가 더욱더 많은 시간에 법공부와 연공, 홍법을 하게 하기 위해 그는 매일 나를 도와 가정 일을 하고 밥을 짓고, 만나는 사람마다 파룬궁이 어떻게 좋다고 알렸다. 대법이 비방당하고, 탄압 초기, 누가 대법이 좋지 않다고 말하면 남편은 상대방과 논쟁했다.

직장의 동료는 내가 대법을 배워 죽을 고비에서 벗어난 것을 보고 모두 대법을 인정했다. 한 간부를 관리하는 책임자는 나에게 말했다. “과거 당신은 1년에 몇 번 입원했고 매년 청구되는 약값은 건물 한 채를 살 수 있었어요. 지금 연공을 해 약값은 청구하지 않아도 되니 매년 회사를 위해 건물 한 채를 남긴 것이네요. 당신이 혜택을 받으니 회사도 혜택을 받았어요. 이 공은 좋으니 잘 수련해요.”

1996년 11월부터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해서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이 대법을 탄압하기 전까지, 2년이 넘는 시간이 내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가 있기에 사람 마음을 내려놓기가 가벼웠고, 안으로 찾는 것이 현묘하고 대법을 전파하는 것이 기뻤다. 나는 매일 행복과 기쁨에 빠져 지냈다.

맺는 말

기나긴 밤 기다림을 겪고, 나는 마침내 구름이 걷히고 해가 나는 것을 맞이하게 됐고, 생생세세 윤회, 나의 긴 꿈은 이미 깨어났다. 나는 하늘 높은 곳에 한 가닥 금빛 무지개가 있고, 미묘하고 빛이 눈부신 것을 보았다. 거기에 나의 오랜 집, 내 생명이 탄생한 곳이 있다. 신성한 인연은 이미 맺었고 나는 사부님을 따라 진선인(眞善忍)에 동화하고 오랫동안 바라던 집(家園)으로 돌아갈 것이다.

사당은 20년간 미친 듯이 탄압하고 여러 차례 나를 불법 수감, 노동교양, 형을 선고하고 23kg의 족쇄에 가혹한 형까지 가했으며, 회사에서 24시간 감시하고 임금 지급을 중지해도, 나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고 포기하지 않았으며 태만하지 않았다. 금강백련(金剛百煉), 나는 반대로 더욱 명석해졌고 이지적으로 변했으며 심성은 끊임없이 제고됐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 보호로, 대법의 법리 지도로, 수련생의 서로 도움으로, 신의 길에서 어떤 장애, 시련도 모두 내가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었다. 남은 시간에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고 큰 소원을 품고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9/3859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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