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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법광에 동화되어 본성으로 돌아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위

[밍후이왕] 나는 1986년생으로 무신론이 기승을 부리고 인류 도덕은 급격히 추락하며 금전물욕(金錢物欲)이 극도로 팽배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나는 대법과 인연을 맺은 후 이 난세 중에서 시비(是非)를 명백히 가릴 수 있고, 정사(正邪)를 분명히 구분할 수 있으며, 선량(良善)을 굳게 지키고 부단히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갈 수 있게 됐다.

대법이 나를 변하게 하다

나는 법을 얻기 전 거의 20년 동안 전자오락을 즐겼던 게임광이었다. 법을 얻어 수련하기 시작한 이후 내 생활은 비록 게임에서는 벗어났지만, 후천적으로 양성된 부정적 관념과 나쁜 습관은 마치 거대한 산처럼 단단히 남아 있었다. 이 한 해 동안 꾸준히 법을 배우고 언제나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하자 커다란 수확을 얻게 됐다.

먼저 내가 문제를 사고하는 방식과 각도가 천지가 뒤집히듯 변했다. 사람의 사상으로는 보이지 않고 파악하지 못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 다른 사람을 보면 어떤 때는 사유 중에 저주와 비슷한 생각을 지니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다른 사람을 보더라도, 설령 그가 내게 악한 모습을 보여도 나는 진심으로 미소 지으며 바라볼 수 있고 마음속으로 그를 축복한다. 머릿속에 나쁜 생각이 떠오르면 배척해낼 수 있으며 자신에게 그것은 내가 아니라고 알려준다. 나는 피동, 광기, 극단, 머리에 꽉 찬 부정적 사유와 같은 것들을 점점 버렸으며, 적극적이고 낙관적이며 이타적인 사상으로 조금씩 나의 사유를 채워나갔다.

사존께서 ‘전법륜(轉法輪)’의 ‘업력의 전화’에서 “백색물질과 흑색물질 사이에는 전화(轉化) 과정이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모순이 발생한 후, 그것은 전화 과정이 있다. 좋은 일을 하면 백색물질-德(더)를 얻고, 나쁜 일을 하면 흑색물질-업력을 얻는다.”라고 말씀하신 바와 같았다. 나는 업(業)이 없어지면 덕(德)으로 채워지며 나쁜 사상이 없어지면 좋은 것으로 채워짐을 깨닫게 됐다.

나는 사상이 서서히 변함에 따라 내 심미관(審美觀), 취미, 생활 방식과 습관 등 모든 것이 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내가 법을 얻기 전 어머니는 매년 새해 내게 씬탕런(新唐人) TV가 방영하는 션윈(神韻)예술단 공연을 강제로 보게 했다. 당시 나는 좋아하지 않았고 배척했으며 심지어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올해의 션윈 공연을 세 번이나 봐도 싫증나지 않았으며 완전히 그 속에 융화됐다. 션윈의 전체 편성에 진심으로 찬사를 보내며 감탄했다. 음악, 무용, 복장 등 일체 요소가 천상에만 있는 것으로 생각했고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

이전에 심취했던 유행가와 TV 드라마는 듣지도 보지도 않았는데, 접촉하기만 하면 머리가 아팠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서양 고전음악을 듣기는 매우 좋아했으며,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평온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전에 나는 힙합 스타일의 옷이나 운동복을 즐겨 입었을 뿐만 아니라 항상 지저분했다. 내의와 양말 빨래는 결혼 전에는 어머니가 해주었고 결혼 후에는 아내의 임무였다. 더러운 옷을 아무 데나 던져놨는데 식구들은 나 때문에 매사에 걱정했다. 그런데 지금은 셔츠에 양복을 입고 구두 신는 것을 좋아하며 간혹 한복(漢服)도 입는다. 옷차림이 깔끔하고 제격으로 변하자 동료들은 옷 입는 수준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운동화는 하얀색이지만, 옅은 색이 대부분인 것을 신는데도 동료들은 이렇게 하얀 신을 아내가 빨아준 것 아니냐고 놀린다. 나는 그들에게 지금은 스스로 처리한다고 말했다.

전에 학교 다닐 때 나는 초서로 흘려 쓰기를 좋아했다. 노력을 덜 들여도 되고 또 자신의 초서가 아주 품격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지금 이전의 글씨를 보면 마치 거미가 기어가는 것 같아 보기 어렵다. 이후 대법제자가 제작한 영화 ‘유유자재(悠遊字在: 글자 속에 여유로움이 담겨있다)’를 보고 난 후에야 나는 문자(文字)는 신이 사람에게 전해준 것임을 비로소 알았고 이후부터 규범적인 해서(楷書)를 사용했는데 글자체가 이전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말은 내가 가장 통제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우리 식구들은 다 큰 소리로 말하며 게다가 할아버지는 90여 세로 귀가 좀 어두워 작은 소리로 말하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나는 큰 소리로 말하는 버릇이 생겼다. 나는 또 잡담하기 좋아하는 버릇이 있으며 자신이 알고 있는 바를 늘 뽐낸다. 특히 사회도덕의 타락, 정권의 부패 등을 말하기 시작하면 언제나 끝낼 줄 모르고 길게 말하거나 지나치게 흥분해서 대뇌가 화끈거리고 두통이 생기는 수도 있었다.

그 후 나는 대법에 대조하며 자신의 내면을 향해 찾아보고는 말할 때 정서를 통제할 수 없는 문제는 사실 집착심이 훼방을 놓는 것임을 깨달았다. 예를 들면 과시심, 증오심, 모종의 목적을 위해서 애써가며 몇몇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은 집착심이었다. 나는 문제점을 깨닫고 난 후 곧장 ‘전법륜(轉法輪)’ 중에서 요구하는 수구(修口)에 따라 하기 시작했고 아울러 시시각각 자신에게 경고하며 말하는 방식에 주의했으며, 온갖 노력을 다해 온화하고 우아하고 부드러운 태도로 말했다.

시류와 타협하지 않고 금전을 담담하게 보다

2018년 말 회사 회의실은 설비를 갱신하거나 구조를 개조해야 했는데 상사는 내게 전체 공사의 책임을 맡겼다. 나는 단독으로 이런 임무를 맡기는 처음이라 전체 과정에서 여러 차례 마음이 동요되었다. 돈에 직면했을 때 흔들렸고, 성취했을 때는 부풀었으며, 권력의 압력에 직면했을 때도 타협을 고려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언제나 자신은 대법제자라고 타일렀으며 마침내 이러한 사람 마음의 시험을 하나하나 지나왔다.

공사가 시작될 때, 전체 기획과 설비의 선택까지 나는 조금도 빈틈없이 착실하게 대처했다. 설비를 구매하기 전 다방면으로 조사하고 연구하여 작은 것 하나를 끼워 넣는 것까지 현장 상황과 이후 사용 문제를 고려해서 했다. 나는 전체 과정에서 시공자와 함께 일하며 주동적으로 여러 차례 잔업도 하여 회사의 자금과 시간을 많이 절약했고 간부들도 매우 만족했다.

하루는 상사가 갑자기 나를 찾더니 시공할 사람을 찾아보라고 했다. 나는 이 일로 이익의 유혹과 맞닥뜨리게 되었다. 만약 수련하기 전이라면 나는 즉시 응낙했을 것이다. 그 당시는 일을 소개해주고 중간에서 사례금을 챙기려고 했지만, 지금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에 더는 그럴 수 없음을 바로 의식했다. 그리하여 상사에게 가서 말하기를 “이런 일은 돈과 관련되는데 저는 한 푼도 받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고인(古人)은 ‘군자는 위험한 담장 아래 서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투명한 방법으로 공정이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저 혼자 권한을 독차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상사는 듣고 나서 내게 기술과 시공을 책임지도록 했으며 자금 쪽은 입찰 절차를 밟도록 했다.

입찰 때 다른 상사 한 사람이 내게 넌지시 그의 뜻을 전했다. 내가 직접 설비 예정 가격을 제공해주면 그가 두 회사의 입찰을 거들어주며 입찰을 진행하면 된다고 했다. 나는 거절했다. 이렇게 입찰을 돕는 것은 사실 조작이다. 나는 미리 내정된 이런 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나중에 시공자와 접촉할 때 두 공급업자 모두 자발적으로 내게 사례금을 주려고 했으나, 나는 모두 거절했다. 나는 선의로 그들에게 “저는 돈은 필요 없고 설비 원가를 낮춰주시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아마 나의 진실함이 그들을 움직였는지 시공자는 직접 저가로 납품했는데, 최종적으로 산 설비 대부분이 보통 정도의 가격이거나 시장가격보다 낮게끔 해줬다. 그 뒤로 시공자와 나는 아주 좋은 친구 사이가 됐으며 또 그들은 나를 통해서 일부 대법 진상을 알게 됐다.

이와 유사한 금전적 유혹은 적잖이 있었다. 예를 들면 내게 주는 월급과 근무연수가 일치하지 않은 것인데 매월 몇백 위안을 더 받았다. 나는 상사에게 가서 이 일을 비공식적으로 말했다. 그는 “나는 당신에게 일은 많이 시키면서 월급은 매우 적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사장에게 당신 임금을 인상해주자고 했으나, 사장은 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암암리에 당신의 근무연수를 5년 늘려 보상으로 삼은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의 처지에서 선의로 거절했다. 내가 말하기를 “만약 사장이 나의 재직 연수가 실제와 일치하지 않음을 안다면 당신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께서 고쳐주십시오. 그뿐만 아니라 이전에 여러 번 받았던 돈도 회사에 돌려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선의를 느꼈는지 웃으며 “이전의 돈은 돌려줄 필요 없고 재직 연수는 잠시 후 고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가 웃으며 나를 문밖까지 배웅할 때 나는 그의 눈에서 일종의 믿음을 봤다. 그 눈빛을 뭐라 형용할 수가 없다. 하지만 내가 바르게 했다는 것은 알 수가 있었다.

가족을 잘 대해 칭찬 듣고, 세인을 감화시켜 진상을 밝히다

우리 대법제자는 누구나 가족과 친구가 있다. 우리 집은 4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이다. 오늘날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데 이런 복잡한 가정환경을 마주해서는 반드시 수시로 자신을 대법으로 바로잡아야 함을 깨달았다. 이른바 ‘중국은 살기 어렵다’라고 하는 복잡한 환경은 내가 사람 마음을 더욱더 많이 제거하게 했으며, 또 더 많은 세인이 대법제자는 일반인과 다르다는 것을 보게 했다.

얼마 전 89세의 할머니가 갑자기 감기로 열이 나자 고모와 큰아버지들이 모두 보러왔다. 이 친척 중에 둘째 고모네를 제외하고는 다 대법 진상을 알고 있다. 둘째 고모부는 이전에 사당(邪黨: 중국공산당)의 촌 서기였다. 그는 사당에 매우 심각하게 세뇌되었고 그의 가족도 영향받았기에 모두 대법을 배척했다.

이번에 둘째 고모가 할머니를 보려고 우리 집에 왔다. 고모는 손자인 내가 할머니를 모시고 화장실에 가고 세수하고 양치하는 것도 돕는 것을 봤고, 또 할머니가 자신은 팔자가 좋아 손자와 손부가 보살펴준다고 감탄하는 말을 들었으며, 우리가 항상 할아버지, 할머니를 씻겨드린다는 등의 말도 들었다. 둘째 고모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밥 먹을 때 할머니는 다 먹지 못한 밥을 할아버지에게 주려고 했으나, 주저했다. 감기가 다 낫지 않은 데다 밥이 좀 지저분해졌기 때문이었다. 수련인으로서 이런 것은 두렵지 않기에 나는 밥을 가져다 먹었다. 둘째 고모가 보고는 “나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이 남긴 밥을 먹은 적이 없는데 네가 이렇게 할 수 있다니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할머니가 들으시고 평소에도 항상 이렇게 한다고 말씀하셨다.

사존께서는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시기를 “물론 우리는 속인사회 중에서 수련하기에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을 가르치는 것은 모두 마땅한 것이다. 각종 환경 중에서 모두 다른 사람을 좋게 대해야 하고, 남을 선하게 대해야 하는데, 하물며 당신의 친인(親人)임에랴. 누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서, 부모에 대해, 자녀에 대해서도 모두 잘 대하고, 곳곳마다 다른 사람을 고려하는 이 마음은 곧 이기적인 것이 아니며, 모두 자선지심(慈善之心)이고 자비(慈悲)이다.”라고 하셨다.

둘째 고모는 우리가 노인을 여러 가지로 선하게 대하는 것을 보고 자기의 며느리가 돈 때문에 그녀를 무리하게 매도하는 것을 떠올리고는 마음이 몹시 불편해졌다. 나는 사존의 법리(法理)로 고모와 교류하며 “고모 며느리가 만약 대법을 수련한다면 이런 일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수련 전에는 돈과 집 문제로 아버지와 매우 심하게 다퉜습니다. 이전에 아버지를 화나게 해서 잠도 못 주무시게 했고 저도 이 때문에 여러 번 울었지요. 심지어 집을 나가려고도 생각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이후 아버지와의 갈등은 완전히 해소됐지요. 제 돈을 전부 아버지께 드려서 처리하시게 합니다.”라고 말했다.

내 말을 들은 고모의 말투에는 이런 화목한 가정 분위기에 대한 기대로 가득했다. 그 뒤 그녀는 파룬궁 진상 동영상을 봤고 나는 작년에 밍후이왕(明慧網)에 투고한 문장을 직접 읽어드렸다. 그녀는 뜻밖에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그것은 우주 특성 ‘진선인(眞善忍)’이 그녀의 본성을 자극한 것이며 그녀가 대법을 철저히 인정하게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둘째 고모는 집에 갈 때 진상 자료를 여러 권 가지고 갔다.

또 하나의 이야기는 지난주에 생긴 일이다. 나는 늘 같은 이발소에 가서 이발한다. 주인이 선량하고 입심도 좋기 때문이다. 이발할 때마다 나는 그녀가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고려하여 중국 전통문화 중의 선악유보(善惡有報)에 관한 이야기를 몇 가지 들려줬다. 그녀는 나와 우리 가족을 만나본 후, 대법제자의 몸에서 선량, 순진, 참음과 양보가 드러나는 것을 느꼈고, 4대가 함께 사는데도 이처럼 화목할 수 있음을 봤다. 거기에다 전 가족이 건강하고 장수하기에 그녀는 마음속으로 대법을 인정하게 됐다. 원래 진상을 배척했으나, 나중에는 딸과 함께 진심으로 삼퇴(중국공산당 3대 조직에서의 탈퇴) 했다.

최근에 그녀의 남편과 친정 식구 간에 금전 문제로 다툼이 있었는데 두 사람이 이혼해야 할 정도로 소란스러웠다. 남편이 그녀와 함께 죽겠다고 한 말을 떠올릴 때마다 그녀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나는 전에 그녀와 만난 적이 있었기에 그녀의 운명이 매우 고생스러웠으며 오늘까지 오기도 사실 쉽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어려움 속에서 그녀의 감당 능력이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나는 오직 대법만이 그녀를 혼란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고 그녀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음을 알고 있기에 그녀에게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廣州講法)’ 녹음을 주며 어떠한 관념도 갖지 말고 꼭 들어보라고 했다.

10여 일 후 나는 그녀가 법을 듣는 정황을 알아보려고 일부러 이발소에 갔다. 막 들어서자 그녀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핀 것을 볼 수 있었다. 내가 “설법 들었습니까?”라고 묻자 그녀는 벌써 한 번 들었다고 했다. 처음 들을 때는 사존께서 하신 말씀의 뜻을 알 수 없었으나, 나중에는 들을수록 명백해졌으며 자신이 생활 속에서 부딪힌 많은 문제를 사존의 법 중에서 모두 말씀하신다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웃으며 말했다. 그녀는 사존께서 말씀하신 법으로 부딪힌 모순을 가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와 남편이 아주 좋게 화해하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웃음꽃이 활짝 핀 그녀의 모습은 이전의 처량한 얼굴과는 완전히 달랐다.

사존께서 그녀의 인생행로를 바꾸어주신 것이다. 그날 우리의 이야기는 무척 유쾌했다. 나는 그녀에게 반드시 설법을 여러 번 들어야 한다고 신신당부했으며, 법 중에서 말씀하신 바에 따라 하면 생활 중의 일체 문제가 자연히 순조롭게 해결될 것이라고 했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아 이 영광스러운 날 더욱더 많은 세인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득>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13/3860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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