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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신 수련생이 대법을 수련해 기사회생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리화(麗華)라고 부르며 올해 57세입니다. 저는 대법수련에 들어선 지 4개월 된(주: 이 문장을 쓴 시간) 신 수련생입니다. 저는 중병으로 고칠 약이 없어 궁지에 빠졌을 때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고, 위대한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사부님의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남편은 일찍 사망했고 가족은 오직 고등학교에 다니는 18살 딸뿐입니다. 저는 원래 성격이 거칠고 급하며 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2018년 5월, 저는 다리가 참을 수 없이 아팠고 현지 병원에서는 어떻게 해도 치료할 수 없었으며 50여세의 사람이 온종일 침대에서 기어 다니며 아파서 통곡했습니다. 그리하여 둘째 여동생과 함께 차례로 하얼빈시 1의대와 2의대 등 7개 대형 병원을 찾아다녔습니다. 그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고 우리를 쫓아내면 동생은 곧 또 다른 병원을 찾았지만, 병원에서는 모두 제 병을 치료할 수 없었고 진통제만 주었습니다.

타이러닝(肽樂寧)이라는 약은 두렁딩(杜冷丁) 다음으로 내장에 대한 자극이 심해서 의사는 저에게 하루에 두 알만 복용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매일 아픈 고통으로 죽지 못해 살았는데 그런 것을 따질 겨를이 없이 조금이라도 편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매일 열 알, 스무 알씩 복용했고 이렇게 죽을 때까지 먹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딸이 아니라면 저 자신은 이런 고통을 참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딸을 생각하면 제 마음은 칼로 에이듯 아팠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장기간 진통제를 절제하지 않고 복용했기에 제 위장, 신장 등은 모두 문제가 생겼고 병원에서는 저에게 신증후군 진단을 내렸는데 이 역시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저는 먹는 대로 토했고 말라서 20kg이 됐으며 최후에는 단백질 수치가 20가까이까지 떨어져 늘 어지러웠으며, 어느 병원에서도 저를 받으려 하지 않았고 수시로 사망할 위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여동생은 더는 병원을 찾을 수 없어 곧 저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병원에 입원한 기간이 너무 길어 집에 돌아가 며칠 지내야 해요.”

저는 걸을 수 없어 남동생이 업고 계단을 올랐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반년을 입원해 9만여 위안(약 1500만 원)을 썼지만, 병세는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갈수록 더욱 심해졌습니다. 저는 여동생에게 물었습니다. “병원이 왜 나를 거부하는 거지?” 여동생은 저를 안고 울며 말했습니다. “맞아요. 언니, 병원은 일찍부터 나가라고 했고, 어느 병원에서도 모두 입원시켜주지 않아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어요.” 저는 시종 무슨 병에 걸렸는지 몰랐고 두 다리는 붓기도 없이 아프기만 했습니다. 저는 여동생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걸린 병이 무슨 암인지 알려줄 수 있어?” 여동생은 암은 아니라고 단정했고, 병원에서도 무슨 병인지 진단을 내지 못하고 신경통이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당시 철저히 절망했습니다. 병세는 더욱 심해졌고 매일 알부민 수액을 맞으며 유지했고 정신적으로도 철저히 붕괴됐습니다. 저는 자신이 며칠 남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여동생에게 빨리 가서 수의를 사 오라고 했고 죽은 후에 입을 옷도 없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여동생은 수의를 사 왔고 저도 입어보았는데 잘 맞았습니다. 우리 자매는 서로 끌어안고 통곡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곧 3~5일만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친척과 친구들도 모두 제 병세를 알았고 모두 마지막으로 저를 보러 왔습니다. 누구든 제 상태를 보고 모두 눈물을 흘렸고 또한 딸을 보고 울었습니다. 딸은 울며 말했습니다. “엄마 죽지마세요. 절대 죽으면 안돼요. 꿋꿋이 잘 살아야지 죽으면 저는 어떻게 해요? 공부를 해서 뭐하며 대학에 붙어서 누구에게 보여주겠어요?” 저는 듣고 정말 가슴이 찢어지듯 슬펐습니다. “엄마도 죽고 싶지 않아, 엄마도 너를 떠나기 싫어, 그러나 지금 또 무슨 방법이 있겠니?”

저를 보러온 사람 중에 싼거(三哥)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집의 셋째 형수가 파룬궁을 수련했습니다. 싼거는 오기 전 셋째 형수가 반복해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샤오화(小華)의 병은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어요. 그러나 살아가야 한다는 신심을 절대 포기하지 말고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전하세요. 이는 불법(佛法)이며 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데 뛰어난 효능이 있어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1억에 달하며 암에 걸린 많은 사람들,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이 연공한 후 모두 건강해졌어요. 이는 그녀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에 그녀에게 전하는 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

싼거는 원래 믿지 않았지만, 저를 본 후 연공 외에는 정말로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곧 저에게 죽은 말을 산 말로 생각하고 치료하듯이 시도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또 주위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 암 환자들이 파룬궁을 연마한 후 모두 나은 사례를 말해주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 어떤 이는 제가 들은 적이 있었고 알기도 했기에 곧 셋째 형수에게 공법을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셋째 형수는 그 마을에 일찍이 엉덩이뼈 관절 괴사와 유방암에 걸렸던 여성을 데려왔고 그녀는 연공한 후 모두 건강해졌으며 현재 정상적인 사람과 같이 무슨 일이든 모두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와 저를 가르쳤고 또한 저에게 그들이 줄곧 다른 사람을 도와 연공하게 한 후 많은 기적이 나타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또한 근 20년이 됐고, 일부 경험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노 수련생은 저에게 병을 치료하려면 곧 모든 사람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병을 내려놓으며, 모든 사람과의 은혜와 원한을 모두 내려놓고, 진심으로 선량함을 지향하며, 성실하게 수련해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사부님 설법을 들었고 연공은 할 수 있는 만큼 했습니다. 3일 째 되던 날 저는 곧 모든 약을 모두 끊었고 생사를 내려놓았는데, 저는 의외로 아프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관리하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제가 4~5일 연공했을 때 머리, 얼굴, 손, 다리, 발이 모두 붓기 시작했고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수련생은 이는 좋은 일이고 사부님께서 제 몸을 청리해주시는 한 가지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결국 저녁에 저는 배뇨하기 시작했고 부종은 곧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4~5일 반복하자 제 신장병은 완전히 나았습니다.

현재까지 수련한지 4, 5개월 동안 저는 한 알의 약도 먹지 않았습니다. 저는 위장도 아프지 않았고, 밥을 먹을 수 있었으며, 집에서 내려와 물건을 사거나 쇼핑할 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대법의 신기함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저승사자에게서 뺏어 오신 것이며, 사부님께서 저를 깊은 고통의 늪에서 벗어나게 해주셨습니다. 정말로 매우 감사드립니다! 동시에 또한 사부님께서 가르치신 좋은 제자인 노 수련생들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제 여동생과 싼거에게 이해되지 않는 것은 제가 그렇게 많은 약을 먹어도 모두 통증으로 죽도록 고통스러워했는데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연마한 후 약 한 알도 먹지 않아도 아프지 않는지 였습니다. 사실 앞에서 그들은 정말로 진심으로 탄복했습니다. 저도 후회했습니다. 예전에 파룬궁을 이해하지 못했을 때 저는 말했습니다. “병이 있으면 병원에 가야지. 현재 의학이 얼마나 발달했는데 암을 제외하고 무슨 병을 치료하지 못하겠어요? 그리고 지금 암 걸리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연공해서 병을 치료한다면 병원이 있어서 뭐해요? 병원은 모두 망하지 않겠어요?” 지금에야 저는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유치했는지 알게 됐습니다.

제가 보름정도 연공했을 때 둘째 여동생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우리 언니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지금 아마도 장례를 치른 지 7일이 됐을 거예요.” 제가 한 달간 연공했을 때 싼거도 웃으며 말했습니다. “연공하지 않았다면 아마 장례를 치른 지 21일이 되셨을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모두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둘째 여동생은 제 병이 나아지자 곧 웨이하이(威海)로 돌아갔습니다. 셋째 형수와 수련생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모두 저와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4개월간 해이해지지 않았습니다.

수련생은 줄곧 저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알려주었고 사부님께서는 업력 전환의 법리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수련 중에 고비를 마주칠 수 있고, 업력 전환을 정확히 알고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난 중에서 대법을 굳게 믿고 모순 중에서 안으로 찾고, 성격을 고치는 중에서 결심을 내리고 타인을 도와 많이 생각해야 했습니다.

제가 연공한 지 둘째 날, 한 친척이 저에게 가서 침을 맞으라고 하면서 침술사가 대단히 유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여동생은 마음이 끌려 저에게 가보라고 권했지만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여동생은 자신이 가서 침을 맞았습니다.

또 한 가지 일은 제가 병원비로 9만여 위안을 썼고 아이가 학교에 다니지만 한 사람이 저에게서 2만 위안(약 344만 원)을 빌렸는데 3년이 지나도록 갚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며칠간 새해를 맞이해 그녀 집에 가 소란을 피우며 주지 않으면 싸우려 했습니다. 수련생은 저와 법리로 교류했습니다. “만약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죽은 지 오래됐습니다. 돈을 받아서 무슨 소용이 있나요? 하물며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1] 혹시 상대방이 정말로 돈이 없을 수도 있는 것이며 또한 3년이나 지났는데 연공하기 전에 당신은 왜 달라고 하지 않고 지금에 와서야 생각이 났나요? 심성을 지키고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고 기회를 잡아 자신을 수련하고 제고해 올라가세요. 건강이 좋아졌으면 돈을 또 벌 수 있고, 상대방이 돈이 있으면 곧 당신에게 갚을 것입니다.” 당시 저는 이윤을 탐내는 마음이 생기지 않았는지 자신을 안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생각하자 곧 그러했고 이런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저는 또 청구하는 일 때문에 타인과 갈등이 발생할 뻔했습니다. 법공부를 한 이후 저는 깨달았고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줄곧 왕래하지 않던 시어머니께도 이번 새해를 맞아 찾아뵈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제가 방문할 것이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고 감동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저는 수련은 오로지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진정으로 수련해 진선인(眞善忍) 법리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 자신의 나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시골 옛집에 찾아갔고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의아해했습니다. 제가 걸을 수 있다는 것을 매우 신기해하며 어떻게 좋아졌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해 좋아졌습니다.” 그들은 모두 사부님께 감사를 표하며 이 대법이 정말로 매우 신기하다고 말하고 저에게 수련을 잘하라고 격려했습니다. 저는 궈씨 아주머니 집에 찾아갔고 그녀는 저를 보자 곧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딸을 생각하며 말했습니다. “자네는 불치병에 걸려 치료할 수 없었는데 파룬궁을 연마해 나았지만, 우리 딸은 자네와 같은 불치병인 뇌종양에 걸려 결국 죽었지. 우리는 예전에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 것을 몰랐고 우리 주변에도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이 없어서 텔레비전에서 말하는 파룬궁에 대한 거짓말만 믿었어.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 딸도 파룬궁을 연마해 건강해지지 않았을까? 그러면 그렇게 젊은 나이에 죽지 않았을 텐데!”

저는 정말로 자신이 사부님을 만나 대법을 수련할 수 있는 것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반드시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을 사람들에게 알려줄 것이며 그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딸은 제 병이 완벽하게 좋아진 것을 보고 더는 마음을 걱정하지 않았고 생활에도 자신감으로 가득했으며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딸은 며칠 전 수학시험에서 우수반에서 1등을 했고 100명 중 8등을 했습니다. 딸은 행복하게 저에게 기대어 말했습니다. “엄마, 이번에는 죽지 말고 잘 살아야 해요. 제가 반드시 좋은 대학에 붙어 장래에 효도할게요.”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합니다!
저를 도와주신 사부님의 제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5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11/3860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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