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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병치료와 구인(救人)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5년에 법을 얻은 노년 대법제자며 올해 78세다. 몇십 년 동안 의료 업무에 종사해왔고 업무를 보면서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을 수련했다. 대법은 도덕을 향상하고 건강하게 하며 지혜를 더해 준다.

의사 업무를 잘 보기 위해 나는 자신의 조건에 맞게 기술업무를 열심히 공부하고 진료 범위를 넓히고 중의(中醫) 요법도 일부 장악했다.

나는 치료받으러 온 모든 환자를 자비롭게 대한다. 사부님께선 말씀하셨다. “마음에眞善忍(쩐싼런)품었나니 자신의 수련은 백성에게도 이롭도다”[1] 어떤 환자는 보기에 병이 매우 심각하고 3갑(三甲) 병원에서도 치료하지 못했지만 나에게 치료하면 기적처럼 좋아진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말하고 대법 복음을 전파한다. 어떤 사람은 진상을 명백히 알고 어떤 사람은 ‘삼퇴’하고 또 어떤 사람은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환자가 진상을 알고 중공을 버리다

나는 한 작은 병원의 내과 의사며 중의 정골(正骨)수법, 침술 요법 등도 좀 알고 있다. 나는 대부분 병원의 진료소, 약방에서 일하기에 나의 검사설비는 바로 청진기, 혈압계다. 조건이 좀 좋은 진료소는 간단한 화학 검사실만 있으며 큰 3갑(三甲) 병원의 교수와 비교할 수 없다. 그곳에는 많은 검사설비가 있고 자기공명, CT, 칼라 초음파검사, 방사선과 다양한 화학실험 등등이 있다.

어느 날, 톄링(鐵岭)의 한 환자가 말했다. “내 아들이 선생님이 병을 잘 치료한다는 소문을 듣고 선생님을 찾아 요통을 치료하라고 했습니다. 여기 오니 아직 손대지도 않았는데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그는 매우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신기하다고 생각했지만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그가 쳐서 내보낸 에너지는 당신 신체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 모두 이롭게 할 수 있다. 불가(佛家)는 자신을 제도하고 남을 제도하며 중생을 널리 제도함을 중시한다. 자신을 수련할 뿐만 아니라, 또한 중생을 널리 제도하기에 다른 사람도 따라서 이로울 수 있는데, 무의식중에 다른 사람의 신체를 조정(調整)해 주거나 병 치료 등등을 해 줄 수 있다.”[2]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날 어떤 사람이 와서 “뇌전증을 치료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사람은 또 “내 아내가 2병원(二院)에 입원해 치료해도 효과를 보지 못해 병원에서 사망 통지서를 내렸습니다. 듣자 하니 선생님이 병 치료를 잘한다는 말을 듣고 여기에 데려왔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뜻은 사람이 이 정도인데 치료할 수 있겠느냐는 뜻이다. 내가 환자를 보니 병세가 확실히 심각하고 위험했다. 굽은 목에 산소를 주입하고 링거를 맞고 있었으며 두 눈을 모두 감고 인사불성이었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구부러진 경추를 바로잡은 후, 그녀의 가족에게그녀의 귓가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게 했다. 그 사람은 나에게 “아내는 원래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습니다. 몸이 정말 건강했습니다. 후에 공산당이 파룬궁(法輪功)을 탄압하자 놀라서 내가 수련하지 못하게 하자 지금 이 모양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정말 어리석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또 그에게 물었다. “아내를 죽게 하겠습니까? 아니면 살게 하겠습니까?” 그는 “당연히 살게 해야죠!”라고 말했다. 나는 “그러면 아내 귓가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주세요. 그리고 아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할 자유를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승낙했고 몸이 완쾌되면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환자가 진료소에서 하루 동안 대법이 좋다고 염한 후 이튿날 병이 좋아졌다. 그는 2병원(二院)에 가 퇴원 절차를 밟았다. 그는 격동되어 나에게 “병원 치료를 따르면 나는 유골함을 들고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법이 내 가족을 살렸습니다. 리(李) 대사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익의 마음을 내려놓고 타인을 구하다

지금 사회는 물욕이 넘치는 사회로 모든 것을 돈으로 보며 사회도덕은 일일천리(一日千里) 아주 빠른 속도로 타락하고 있다. 어떤 의사는 환자가 돈을 많이 쓰게 높은 가격을 받는다. 어떤 의사는 병이 없는 환자에게 오히려 병이 있다고 속이고 작은 병을 큰 병이라고 하는데 모두 돈을 사취하기 위해서다. 한 대법 수련자는 절대로 물결 따라 흘러가지 않고 거슬러 올라가 세풍을 차단해야 한다.

나는 지금 거의 80세가 된다. 대법을 수련한 후 건강할 뿐만 아니라 사고방식이 뚜렷하고 총명하다. 특히 진료 기술 향상이 매우 빠르고 치료 효과가 좋아 기적이 자주 일어난다.

2000년 나는 본 시의 한 약방에서 진료했다. 하루는 심장병 환자가 왔다. 그는 중심병원(우리 시에서 제일 좋은 3갑 병원이다)에 입원한 지 1개월이 넘었지만 호전되지 않아 다른 사람의 소개로 나에게 오게 되었다. 나는 진찰하고 나서 어떤 치료 방안을 채택하는 것이 효과가 있는지 알았다. 내 치료를 받고 이 환자의 심장병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았다.

또 뇌혈전으로 말하는 데 장애가 있는 사람도 나의 치료를 받고 좋아졌다. 어지럼증으로 두 달 동안 침대에 누워있던 환자도 한 번에 치유됐다. 이 환자들은 모두 고마워한다.

나는 환자를 일심으로 생각하고 매우 낮은 비용을 받는다. 또 많은 난치병과 큰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한 일부 병을 치료해 환자의 호평을 받았고 입소문이 나면서 치료받으러 온 환자가 매우 많아 환자가 제일 많을 때는 매일 하루에 80여 명에 달했다. 비록 나는 나이가 많지만 별로 힘들지 않다.

주위의 진료소, 약방의 많은 환자가 모두 나에게 오자 다른 진료소에서 질투해 위생국에 고발했다. ‘모모 약방은 약방인 것이 아니라 병원이 되었어요!’ 어디 병원인가, 나는 단지 진료만 했을 뿐이고 그렇게 많은 환자가 병 보러 올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그들이 늘 고발하기에 위에서 연속 3일간 약방에 전화해 이렇게 하지 말라고 했다. 약방 사장은 견디지 못해 나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다. 나는 내가 여기에 있으면 많은 환자가 병 치료하러 올 것이니 사직하자고 생각했다. 사장은 내가 가는 것이 아쉬웠으나 방법이 없었다. 그는 또 의학원 의사에게 나에게서 의술을 배우게 했다.

이 약방에서 일하는 동안 혈압을 측정하고 병을 치료한 돈은 내가 소유해 하루에 수입이 4백 위안이었다. 나의 환자가 이 약방에서 약 산 돈을 사장이 나에게 10%의 공제로 해주었다. 나는 약방의 종업원이 온 하루 힘들게 서 있는 것을 보고 사장에게 10%의 공제를 종업원에게 보너스로 주라고 했다.

약방을 떠난 후 나는 병원, 진료소, 약방도 안 가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 지금 사람은 너무 가련하다. 중공 악당의 무신론에 세뇌되어 신불(神佛)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하늘의 이치를 믿지 않는다. 심지어 무엇이 좋은 일이고 나쁜 일인지 모르며 돈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다 해 업을 많이 빚어 많은 병을 얻었다! 나는 병을 보는 것으로 돈을 벌고 싶지 않고 병을 치료하는 기회에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한 공원의 길가를 선택해 무료로 혈압을 재주고 중의의 정척법(正脊法)으로 사람을 치료했고 한 번에 10위안 받았다. 혈압을 재는 환자가 한사코 돈을 주겠다면 나는 50전을 달라고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1위안을 준다.

한 심장병 환자를 치료해 낫게 한 후 10위안을 받았다. 그는 “의사 선생님, 왜 이렇게 받나요? 작년에 나는 성(省) 중심병원에 가 똑같은 방법으로 치료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3000위안을 요구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며 모두 타인을 생각합니다. 지금 많은 사람이 실업해 돈이 없습니다. 몇 위안으로 성의를 표시하면 됩니다. 라고 말했다.

한 병원에서 나에게 한 달에 1만 위안 월급을 주겠으니 출근하라고 했지만 가지 않은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다.

나이가 많은 한 할머니의 병을 치료해 주면서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말했고 대법이 박해받은 진상 및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말했다. 그녀는 공산당의 당원, 단원, 소선대를 탈퇴했다. 그녀는 진상을 알고 매우 기뻐하면서 나에게 1000위안의 치료비를 주었다. 나는 돈을 자료점에 가져갔다. 이 할머니는 지금 신 수련생이 되었다.

나는 기쁨과 위안을 느꼈다. 오직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으면 그 외의 것은 모두 개의치 않는다.

경찰이 나를 위해 보초 서다

공원에서 사람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한동안 한 사람이 옆에서 내가 병을 치료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내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그는 듣고 있었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나에게 불손하게 험담을 많이 했다. 그는 나를 어떻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나의 곁에 서 있던 그 사람이 다가가 그에게 “점잖게 있으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말하면서 경찰증을 내보였다.

나는 매우 놀랐다. 그는 나에게 “두려워 말아요. 나는 선생님을 보호해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나의 친척은 대법을 배우며 모 은행 총재입니다. 후에 파룬궁을 배웠다고 붙잡혔습니다. 그는 청렴결백하여 국가의 돈을 한 푼도 횡령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 후 차례로 취임한 세 명의 총재는 모두 횡령으로 붙잡혔습니다. 공산당은 너무 부패합니다. 파룬궁이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후에 매번 공원을 지나다가 나를 보면 그는 “파룬따파하오!”라고 말한다. 나는 듣고 그가 각성한 것에 정말 기뻤다.

공원 안의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어 많은 관광객이 난처하게 되었다. 나는 화장지를 화장실에 갖다 놓았다. 그 후 한 사람에 나에게 “화장지를 그곳에 놓지 마세요. 어떤 사람은 곳곳에 화장지를 버려 낭비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해 나는 화장지를 진료하는 테이블에 놓고 누가 달라고 하면 무료로 주었다.

나는 공원에서 병을 치료하며 대법의 복음을 전파했고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게 했다. 많은 사람이 이로움을 받았고 또 어떤 사람은 대법을 수련했다. 어떤 사람은 중공의 사악을 인식하고 당원, 단원, 대원에서 탈퇴했다. 나이가 좀 많은 사람, 수련할 조건이 되지 않은 사람에게 나는 집 한 채를 임대하고 법공부 장소를 만들어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게 했다.

나는 금생에 대법을 얻을 수 있어 너무 행운이고 비할 바 없이 행복하다! 사존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원명(圓明)’[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19년 5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8/3859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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