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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고향 사람들이 나를 ‘대법 대(大)제자’라고 부른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윈하이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명실상부한 농민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지 이미 21년이 된다. 고향사람들은 나를 존중하고 감탄한다. ‘대법 대(大)제자’는 나를 부르는 호칭이다. 나는 중병이 있고 죽음에 이른 사람이었는데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과 파룬따파의 크나큰 불은(佛恩)이 나에게 새로운 삶을 주셨다. 고향사람들은 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를 인정한다.

이야기를 처음부터 하겠다.

고목에 꽃이 피다

한 남자에게 40대는 인생의 장년으로 사업하기 좋을 때인데 나는 병에 걸려 종일 바닥에 누워있었다. 남자는 집안의 기둥이다. 가정생활이 워낙 어려웠는데 나 이 기둥마저 넘어졌으니 우리 집의 생활이 어땠을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병에 걸렸지만 나는 죽을까 봐 두려워하는 생각은 없었다. 속으로 나아도 좋고 낫지 않아도 좋으니 아무튼 치료는 하러 가지 않기로 했다. 형제들은 나를 찾아와 상의했다. “가 봅시다. 가 봐서 정말 치료하지 못한다면 치료하지 말고 돈을 쓰지 않으면 되죠.”

그들을 이기지 못해 병원에 갔다. 검사해보니 폐결핵과 심장병이 이미 아주 심했다. 현지 결핵예방 치료소에서 결핵을 치료하면 환불해 준다고 해서 그곳에 갔다. 의사는 내 폐에 이미 구멍 3개가 나서 치료해도 낫지 않는다며 약을 좀 처방한 후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사실 집에 돌아가 죽기를 기다리라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길도 걸을 수 없어 방문에서 대문 앞까지 가는 것도 몇 번이나 쉬어야 했다. 이후에는 누워만 있었다. 10살 넘은 아들딸을 보며 마음이 찡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뒤에서 의논했다. “이 사람은 안 될 것 같아. 죽기를 기다리고 있어.”

그러나 내 생명이 사경에 이르렀을 때 서광이 나타났다. 1998년 파룬따파가 우리 고향에 전해졌다. 내 셋째 여동생이 먼저 법을 얻었다. 동생은 나에게 법을 알렸다. “오빠, 오빠의 병이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 ‘전법륜(轉法輪)’ 책을 보세요. 이 책은 아주 좋아요.” 나는 말했다. “나는 앉지도 못하는데 무슨 책을 본단 말이냐? 볼 수 없다.” 동생은 들을 수는 있냐고 물었다. 나는 듣는 건 괜찮다고 했다. 동생은 집에 돌아가 파룬궁 사부님의 설법 녹음테이프를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이튿날 동생은 나에게 사부님의 설법 녹음테이프를 가져와 나에게 틀어주었다. 나는 앉을 수 없어 누워서 들었다. 제1강을 절반 들었을 때 손 하나가 내 흉부에 들어와 잡는 것 같아 나는 숨을 쉴 수 없어 잇따라 앉았다. 당시 셋째 여동생은 밖에서 옷을 빨고 있었다. 나는 동생에게 말했다. “안 좋아, 손 하나가 내 폐 있는 곳을 한 번 잡았어.” 동생은 말했다. “좋은 일이예요. 이것은 사부님께서 오빠를 관여하신 거예요. 이 공법은 병을 치료할 수 있어요. 오빠 계속 들으세요.”

나는 들을수록 이 법을 어쩌면 이렇게 잘 얘기했을까 생각했다. 제7강을 들었을 때 사부님께서 담배를 피우고, 술 마신 해로운 점을 얘기하셨는데 마치 나를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이전에 나는 세 가지 불량한 취미가 있었다. 담배, 술, 도박이었다. 마을에서 유명했다. 끼니마다 술이 없으면 밥을 먹을 수 없었고 매일 술 500mL를 마셨다. 사부님의 설법을 한 번 듣고 정말 깨달았다. 어떻게 처세해야 하고, 사람이 사는 것은 반본귀진을 위한 것이며, 각 방면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하고, 진선인(眞·善·忍)의 요구대로 자기를 요구해야 가장 높은 경지의 사람으로 될 수 있는 것이다. 대법은 내 마음의 어두운 그림자를 싹 쓸어내 나는 어둠 속에서 광명을 보았고 희망을 보았다.

이 법을 나는 반드시 배울 것이다. 나는 얼른 대법 책을 달라고 하고 연공 동작을 배웠다. 원래 방에 들어서면 눈에 들어오는 것이 모두 약이었는데 대법을 배운 후 나는 약을 버릴 것은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은 주었으며 정식으로 대법 수련을 했다.

20일 연마했을 때 나는 길을 걸을 때 헐떡이지 않았고 2달이 지난 후 병이 철저하게 나았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이상해했다. “그는 어떻게 약을 먹지도 않고 그렇게 심한 병이 나았을까?”

신사신법, 진정한 수련인이 되다

파룬따파는 수련자에게 진선인을 수련의 표준으로 삼으라고 요구했다. 파룬궁은 불가(佛家)의 수련 대법이다.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고 진선인에 따라 자신의 도덕성을 제고하는 기초에서 병을 제거하고 몸이 건강해지는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신체를 청리해주시고 병을 제거해주실 수 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내 마음은 정말 밝아졌고 삶에 희망이 있었다.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다. 도박을 하지 않았고 완고한 담배 중독, 술 중독을 끊어버렸다. 사부님의 요구대로 각 방면에서 좋은 사람이 되어 몸이 건강해졌고 농사일도 할 수 있었으며 집안에서 아내를 도와 집안일도 했다.

수련은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 한다.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자기를 수련인으로 여겨야 한다.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한 해 봄, 나는 밭을 갈고 모내기를 할 때 발이 뾰족한 나무에 찔려 구멍이 났고 피가 줄줄 흘렀다. 나를 도와 일하던 남동생이 말했다. “형 발이 장화를 신었는데도 피가 나와요. 이곳은 모두 더러운 물이고 농약도 있으니 감염되지 않게 일하지 말고 집에 돌아가세요.” 나는 말했다. “괜찮아. 나는 수련인이야. 아무 일도 없을 거다.”

집에 돌아가 신을 벗으니 양말이 살에 붙었고 온통 피라서 벗을 수도 없었다. 동생이 나를 도와 씻어주어서야 벗을 수 있었다. 당시 폐 쪽도 좀 아팠다. 나는 병으로 여기지 않았다. 나는 수련인이기에 업력을 갚아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튿날 저녁 꿈에 사부님께서 오셨다. 흰 의사 가운을 입으시고 모자, 마스크를 쓰시고 내가 자고있는 침대를 한 바퀴 도시더니 내 폐를 가리키며 ‘이곳은 며칠이면 낫고 발은 내일이면 낫는다’라고 말씀하시고 가셨다.

이튿날 내 발은 정말 나았고 폐는 며칠 뒤 아무 증상이 없었다.

어느 한번은 아주 심한 병업 반응이 나타나 아주 괴로웠다. 잠잘 때 누울 수 없었다. 눕기만 하면 숨을 쉬지 못했다. 들숨은 있어도 날숨은 없어 물건에 기대어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다. 눈도 감을 수 없었다. 눈을 감기만 하면 죽을 것 같아 하루 밤낮을 앉아 있었고 가래를 많이 뱉었다. 뱉어낸 것은 모두 누런 가래였다. 마을 사람들은 이 일을 알고 “이번에 죽을 거야, 틀림없이 죽을 거야”라고 말했다.

나는 나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대법을 실증하러 온 것이다. 내 신체를 사부님께 맡기자.’ 아울러 속으로 사부님께 자신이 이 난관을 넘을 수 있도록 빌었다. ‘사부님께서 저를 가지해 주고 저의 육신을 박해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 주세요.’ 사부님의 보호로 2~3일 후 내 신체는 정상으로 회복되어 또 밭에 나가 일할 수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나를 보고 말했다. “정말 대단하네, 정말 대단해!” 사실 그들은 내가 대단하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대법이 대단하다고 말한 것이다.

대법을 진수(眞修)하면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제자를 보살펴주신다. 어느 날 새벽 연공 시간이 거의 됐을 때 나는 깨어난 후 좀 더 누워있다가 일어나려 했다. 이때 나는 사부님이 오신 것을 보았다. 설법 동영상에서 본 양복을 입으시고 내 정수리에서 한 바퀴 도시고 내 손을 잡고 악수하고 가셨다. 나는 얼른 일어나 연공했다.

박해를 저지하고 수련을 견지하다

파룬궁 수련으로 나는 기사회생해 마을에서 유명해졌고 악의 박해 대상이 됐다. 민감한 날이 오기만 하면 향(鄕) 파출소 경찰이 우리 집을 ‘돌봤다’.

한 번은 파출소 경찰이 우리 집에 소란을 피우러 와서 국가에서 파룬궁을 연마하지 못하게 하면 연마하지 말라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말했다. “대법은 사람에게 마음을 닦고 선량해지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는데 나쁠 게 뭐 있습니까? 어디가 잘못됐습니까? 연마하지 못하게 해도 나는 연마할 겁니다.” 그들은 연마하면 안 된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들은 모릅니까? 내 목숨은 대법이 준 겁니다.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았다면 목숨이 없어졌을 겁니다. 나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말했다. “나는 당신이 나쁜 일을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말했다. “내가 나쁜 일을 하지 않았는데 당신은 뭘 하러 왔습니까? 나를 붙잡으러 온 겁니까?” 경찰은 보러 온 거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보십시오. 마을 사람들이 다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에게 내가 파룬궁을 연마해야 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물어보세요.”

그날 고향사람들은 경찰이 마을에 들어온 것을 보고 모두 둘러쌌다. 많은 사람이 둘러쌌다. 한 사람이 경찰에게 말했다. “이전에 그는 바닥에 누워만 있었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어요. 집에 돈이 없어 치료할 수도 없었는데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벌써 죽었을 겁니다. 대법이 그를 구해주었어요!” 사람들은 다 말했다. “맞습니다. 파룬궁이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경찰은 보고 할 말이 없어 가버렸다.

복음을 고향 사람들에게 알려주다

사부님께서 내 목숨을 구해주셨고 나는 대법에서 혜택을 보았기에 대법의 복음을 고향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한 번은 로산터우툰(老山頭屯)의 저우(周) 노인이 골암(骨癌)에 걸렸다는 말을 들었다. 이미 바닥에 누워 일어나지 못했고 집에서 죽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얼른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가서 보니 그의 아들이 옆을 지키고 있었다. 그의 오른쪽 허벅지가 부어서 고관절에 큰 혹이 튀어나와 이미 설 수 없었다. 정말 집에서 죽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이미 아들에게 장례를 준비하게 했다. 관을 짜는데 쓰는 목재를 살 돈이 없어 이웃집 큰 옷장을 사서 관 짜는데 쓰려고 했다. 그는 키가 컸기에 큰 옷장이 모자라 큰 옷장의 한쪽을 떼어내고 이어서 사용할 생각이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당신과 같았습니다. 병 때문에 바닥에 누워 일어날 수 없었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러 오셨습니다. 당신이 믿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관여해주십니다.” 나는 책을 볼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볼 수 있다고 했다. 이튿날 나는 그에게 대법 경서를 가져다주고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그가 가입했던 공산당 조직을 탈퇴하라고 했다.

며칠 지나 나는 가서 그에게 물었다. “책을 보니 어떠세요?” 그는 말했다. “형, 이 책을 나는 볼 수 없어요. 보면 행이 잘못 보여요.” 나는 교란일 것으로 생각하고 물었다. “진심으로 보았나요?” 그는 말했다. “난 이 지경이 됐는데 진심으로 보지 않을 수 있나요?” 나는 말했다. “그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다)’ 이 아홉 글자를 외우세요. 진심으로 외우면 사부님께서 당신을 관여하실 것이고 병도 나을 겁니다.”

내가 간 후 그는 정말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기 시작했다. 4~5일 외웠을 때 고관절 부위에 튀어나왔던 혹이 터지면서 고름과 핏물이 흘러나왔는데 반 대야를 받아냈고 다리의 큰 혹이 사라졌다. 이전에 부어서 바지도 벗을 수 없었는데 열흘도 되지 않아 일어나서 길을 걸을 수 있었다. 병원에서 골암으로 진단된 불치병이 이렇게 약을 쓰지 않고 나았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고향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내가 저우 노인에게 파룬따파를 알리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게 하자 그가 나았다는 것을 알고 온 마을 사람들은 다 나에게 말했다. “저우 씨는 죽게 될 사람이었는데 대법이 그를 구해주어 병이 나은 겁니다.”

10여 년이 지났지만, 이 ‘죽게 될 사람’이었던 저우 노인은 지금 베이다황에서 농사짓고 있고 여전히 즐겁게 살고 있다. 이것은 의학적으로 해석할 수 없는 기적이다.

많은 말이 필요 없다. 이 생생한 사실이 바로 ‘파룬따파하오’를 실증하는 가장 좋은 증거다! 최근 몇 해 나는 진상을 알리기가 쉬웠다. 나 자신의 표현이 바로 진상이기 때문이다. 어떤 때 지나가면 예를 들면 여름에 참외를 살 때 참외 파는 사람이 참외 하나를 더 주는 것도 나는 다른 사람의 이득을 점해서는 안 되기에 도로 빼놓았다. 참외 파는 사람은 고향사람들과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보세요. 정말 다르다니깐. 경지가 얼마나 높아요!” 옆에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을 가리키며 말했다. “당신들을 봐요, 부족하지 않아도 하나를 더 가지려 하다니.”

내가 어딜 가든 고향사람들은 모두 나를 “대법 대제자가 왔습니다!”라고 말한다. 촌장마저 나를 보면 이렇게 말한다. “대법 대제자가 또 오셨군.” 박해가 가장 심했던 시기에 누구 앞에서든 고향사람들은 모두 ‘대법 대제자’라는 이 칭호로 나를 불렀다. 중국공산당이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던 억압 속에서도 사악한 거짓말을 어떻게 주입하든 고향사람들 마음속 정념을 동요시키지 못했다. 나와 구도된 세인들 몸에서 그들은 대법의 위력을 보았기 때문이다. 대법제자의 일언일행 중에서 그들은 대법제자가 착실하게 ‘진선인’을 실행하는 것을 보았다. 세인의 마음 깊은 곳에서 얼마나 ‘진선인’을 인정하고 동경하고 있는가!

여기에서 나는 진상을 모르는 사람과 중국공산당에 속은 사람에게 알려주겠다. 대법은 사람에게 약을 먹지 말라고 하지 않았다. 신사신법(信師信法) 하기만 하면, 대법의 표준으로 자기를 요구하기만 하면 심신이 건강해진다. 건강한 사람이 약을 먹을 필요가 있는가? 대법을 수련하고 건강을 회복한 후 나는 다시는 약을 먹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셔서 나는 이 건강한 신체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했다. 우리 고향 사람들이 바로 가장 좋은 증인이다.

내 목숨은 사부님께서 주셨다. 내가 겪은 경과는 내 사부님께서 위대하시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사부님 생신을 맞이하며 제자는 사존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2019년 5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7/3859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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