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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 신적이 나타나다

글/ 산둥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올해 70세다. 시련 속에서 나의 체득은 한 수련인으로서 무슨 일이 생겨도 신사신법(信师信法)하고 대법의 요구에 따라 안으로 찾으면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타인을 고려하자 자신이 이로움을 얻다

법을 갓 얻었을 때 많은 수련생이 우리 집에서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았다. 당시는 겨울이라 날씨가 추웠다. 우리 집은 난방장치가 없어 찬바람이 집안으로 들어와 수련생들이 매우 추워했다. 수련생들이 마음 놓고 사부님의 설법을 보게 하려고 나는 문 뒤에 앉아 찬바람을 막았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전, 나는 산후조리할 때 바람을 맞아 찬 것을 매우 두려워했다. 여름에도 옷을 단단히 입고 허리에 또 한 벌 두른다. 이렇게 찬 것을 두려워하던 내가 문 뒤에 한 시간 반을 앉은 후 도리어 갈수록 따뜻해지고 심지어 앉은 자리도 따뜻해졌다. 그때부터 찬 것을 두려워하던 나는 좋아졌고 더는 추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법을 얻은 초기에 또 한 가지 일이 있었다. 나와 수련생들은 촌 위원회 연공장소에서 연공했다. 당시는 여름이어서 모기가 매우 많아 수련생들을 물었다. 나는 ‘모기야, 모두 와서 나를 물고 수련생을 물지 말라.’고 생각했다. 내가 이 일념을 내보낸 후 모기는 더는 나를 물지 않았다.

어느 날 겨울, 날이 매우 추웠고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그날 저녁 나는 갑자기 열이 나 이불을 덮어도 온몸이 떨렸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이 생각났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해 주겠다. 내가 법을 전하기 전, 그런 고층의 요소들이 오기 전에는 구세력도 없었는데, 그때 나는 추위에 대처하는 별도의 방법이 있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네가 추위인가, 네가 나를 춥게 하고, 나를 얼게 하려 하는가? 내가 너보다 더 차가워져 너를 얼려 버리겠다. (뭇사람 웃음, 박수) 네가 나를 덥게 한다면 거꾸로 내가 너를 덥게 해서 네가 더워서 견디지 못하도록 하겠다. 나는 바로 이런 뜻을 말할 뿐이다. 당신들이 하지 못할 것 같지만, 당신이 그것을 정념으로 대한다면 당신은 그것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1] 나는 생각했다. 나를 춥게 하려는 것이 아닌가. 나는 네가 추워서 견디지 못하게 하겠다. 나는 밖에 나가 너를 얼게 하겠다. 나는 가을옷을 입고 밖에 10여 분 서 있었다. 집에 들어오자 더는 춥지 않았고 몸도 떨리지 않았다. 나는 완전히 나았다.

정념정행하자 시련이 구름같이 사라지다

어느 해인지 똑똑히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언니와 함께 길가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호신부를 배포했다. 길가에는 많은 노무자가 일하고 있었다. 나와 언니는 길을 따라가면서 진상을 알렸다. 한창 진상을 말하는데 먼 곳에서 흰색의 승합차가 오더니 나의 앞에서 멈추었다. 차에서 젊은이 세 명이 내렸다. 나는 한 젊은이에게 다가가 말했다. 젊은이, 호신부 하나를 주겠네. 이렇게 많은 사람을 모두 주었는데 자네에게도 한 장 주지. 자네의 평안을 축원하네. 그는 말했다. “할머니는 내가 누구인지 아나요? 나는 610인데 저에게 주시겠어요?”

나는 말했다. 자네가 610인지, 무슨 공인지 상관하지 않네. 자네는 먼저 사람이네. 나의 사부가 우리에게 구하라 한 것은 사람이네. 세 젊은이는 멍해 있더니 움직이지 않았다. 우리는 계속 앞으로 걸어가 앞에 있는 노무자에게 진상을 알렸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갈 때 머리를 돌려 보니 그들은 여전히 멍해서 움직이지 않고 거기에 서 있었다.

2011년의 어느 날, 나와 언니가 공원에서 진상을 알릴 때 누군가 경찰에 고발했다. 나는 한 경찰이 휴대용 무전기에 대고 대화하며 재빨리 우리 쪽으로 달려오는 것을 보았다. 그는 내 앞에 다가왔다. 나는 마음을 단단히 먹었고 두려운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나는 그를 향해 호신부 한 장을 꺼냈다. 그는 물었다. “할머니, 뭐 하세요?” 나는 말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호신부를 주고 있다네. 자네에게도 한 장 주겠네.” 그는 손을 내밀었다. 나는 호신부를 그의 손에 쥐여 주었다. 나는 몸을 돌려 언니를 찾아갔다. 나는 그에게 대법진상을 알려주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를 쫓아갔다. 나는 “젊은이 멈추게”라고 말했다. 그는 머리를 돌려 “왜요?”라고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게”라고 말했다. 그는 “기억했어요.”라고 말하고 더는 언니를 쫓아가지 않고 가버렸다. 난데없이 기세등등하던 마난(魔难)이 갑자기 사라지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나와 언니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신사신법, 정념으로 시련을 타파하다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나는 마당에서 의자를 딛고 포도를 따다가 조심하지 않아 의자에서 떨어졌다. 왼쪽 손목이 안으로 구부려져 손등이 먼저 시멘트 바닥에 닿았고 탁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골절되어 왼손을 움직일 수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수련생이 약속대로 나에게 연공동작을 가르쳐주러 왔다. 1장 공법을 배울 때 나는 아픈 것을 상관하지 않고 동작요령에 따라 힘껏 팔을 늘렸다. 늘릴 때 왼쪽 손목에서 탁, 탁 하는 소리가 났다. 1장 공법을 배운 후 나의 손목은 정상이 되었다. 심지어 어혈마저 없어졌다. 이튿날 나는 빨래를 하고 만두를 빚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다.

2008년 어느 날, 나와 남편은 큰 무쇠난로를 옮겼다. 뜻밖으로 무쇠난로 밑의 무거운 받침대가 떨어져 나의 발을 찍어 발의 뼈가 움푹 꺼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어 아무 일도 없다. 아무 일도 없다.’고 외쳤다. 발이 차가워졌다가 더워진 것을 느낀 후 매우 편안했다. 두 시간 후 움푹 꺼졌던 곳이 회복되었고 발이 좋아졌다.

2016년 7월 어느 날, 손녀가 수박을 먹겠다고 했다. 나는 수박을 씻은 후 한 손으로 수박을 들고 거실 쪽으로 향했다. 갑자기 발이 미끄러져서 얼굴을 들고 바닥에 심하게 넘어졌다. (아마 아이가 타일에 물을 쏟았을 것이다) 당시 오른쪽 다리를 움직일 수 없었고 허리가 심하게 아파 움직이지 못했다. 나는 외쳤다. 사부님, 빨리 구해주세요! 사부님, 빨리 구해주세요! 나는 마음속으로 외쳤다. 사부님, 나는 반드시 일어서겠습니다. 나는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나의 심성이 누락이 있어도 구세력이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며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가겠습니다. 나는 천천히 움직이며 소파까지 기어가 다리를 쭈그리고 앉아 소파에 올랐다. 내가 오른쪽 다리를 보니 무릎이 앞으로 향하지 않고 한쪽으로 쏠렸다. 나는 이것은 가상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고 아픈 것을 상관하지 않고 억지로 가부좌하고 법 공부를 했다. 30여 분 견지하고 ‘전법륜(轉法輪)’ 제5강을 다 읽은 후 가부좌를 풀고 보니 비틀어진 다리가 원래로 회복된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오른쪽 다리는 말을 듣지 않았고 다리를 들기는커녕 움직일 수도 없었다. 나는 무엇 때문에 문제가 생겼는지 안으로 찾았다. 나는 과시하는 마음,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과 손녀에 대한 정이 중한 등 집착심을 찾았다. 동시에 절대로 오른쪽 다리의 이 가상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외치면서 힘껏 오른쪽 다리를 들었다. 나는 다리를 천천히 조금 들고 내려놓고 다시 조금 들어 올리고 다시 내려놓았다. 온 저녁 다리를 들어 올렸더니 다리가 나았다. 이튿날 나는 마을에 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같은 해 9월 어느 날, 나는 장을 보려고 자전거를 타고 가다 한 화물차 곁까지 갔는데 갑자기 차 문이 열리더니 나와 자전거를 쳤다. 나는 3m나 튕겨 나갔다. 운전사와 곁의 사람은 놀라 급히 나를 일으켰다. 운전사는 “장례 치르는 사람이 채소를 사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사람을 건드렸으니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운전사가 장례를 치르는 한 가족을 도와주고 있었다) 나는 말했다. “괜찮아요. 나는 사부님이 상관하고 있어요. 우리 연공인은 먼저 타인을 생각해요. 빨리 채소를 사고 나는 신경 쓰지 마세요.” (우리 마을 사람들은 내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것을 다 알고 있다) 운전사는 떠나갔고 다른 사람도 갔다. 그러나 나는 그곳에 서서 움직일 수 없었다. 보니 왼쪽 다리가 부어서 매우 굵었고 다리 피부가 반들반들 윤기가 났다. 무릎뼈가 깨져 이쪽이 튀어나와 있고 저쪽이 움푹 패었다. 나는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다. 나는 괜찮다. 나는 사부님께서 상관한다. 수련인이 만난 좋은 일, 나쁜 일은 모두 좋은 일이다. 좀 지나 나는 수련생의 남편을 보았다. 나는 그에게 수련생을 불러 달라고 부탁했다. 다음 그들 부부가 나를 삼륜차에 부축했다. 한 사람은 뒤에서 나를 부축하고 한 사람을 차를 운전해 내 집 소파까지 데려다줬다. 수련생이 간 후 나는 가부좌하고 연공하려 했다. 나는 손으로 왼 다리를 틀고 가부좌한 후 종아리 몇 군데가 움푹 팬 것을 발견했다. 마치 세 개의 움푹 들어간 선처럼 보여 손으로 만져보니 종아리의 뼈가 여러 토막으로 부러진 것을 발견했다. 나는 생각했다. 어디에 누락이 있어 사악이 빈틈을 탄 것이다. 나는 안으로 찾았고 또 많은 집착심을 찾았다. 나는 이 집착심을 내려놓겠다고 결심했다. 거의 한 시간 가부좌한 후 다리를 풀자 무릎과 종아리가 기적처럼 회복된 것을 발견했다. 나는 천천히 일어났고 발을 옮길 수 있었다.

오후에 화물차 운전사가 우리 집에 와 나를 병원에 데려가려 했다. 그는 또 나에게 돈을 주려 했다. 나는 그에게 나는 다 나았고 병원에 갈 필요가 없으며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이후 나를 보러 올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나는 또 그에게 대법진상을 말했다. 그는 매우 감동했고 대법이 초상적이고 대법제자가 타인을 위해 생각하는 착한 마음이 있는 것을 견증했다. 며칠 후 나는 수련생과 함께 3, 4리 밖의 공원에 갔고 수백 개의 계단을 올라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2018년 정월 19일 오후, 수련생은 전동차에 나를 싣고 달리다 교통경찰대대 대문 입구까지 왔을 때 승합차 한 대가 길옆에 멈춰서 가는 길을 막았다. 수련생은 승합차를 피해 가려고 했다. 그러나 커브를 돌 때 너무 크게 돌아 전동차가 차선에 올라탔다. 이때 고속으로 달리던 큰 화물차가 나의 등을 들이받아 나와 수련생, 전동차까지 함께 그 충격으로 앞으로 나갔다. 큰 화물차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뺑소니쳤다. 수련생은 넘어져서 기절하고 발목도 부러졌다. 그러나 나는 아무 일도 없었고 벌떡 일어섰다. 나는 수련생 귓가에 대고 “사부님, 그녀를 구해주세요”라고 몇 번 외쳤다. 수련생은 깨어나 바닥에 앉아 있었다. 좀 지나 교통경찰이 와 나에게 물었다. “당신을 부딪쳤나요?” 나는 “네.”하고 대답했다. 경찰은 “당신이 부딪쳤는데 왜 아무런 일도 없나요?”하고 말했고 구경하던 사람들이 웃었다. 교통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를 찾겠다고 CCTV를 보자 나와 수련생은 “우리는 괜찮아요. 그를 찾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교통경찰은 더는 운전자를 찾지 않았다. 이렇게 일이 지나갔다. 수련생 가족이 그녀를 병원에 데려가 사진을 찍어 검사하자 발목이 골절되었다. 수련생은 깁스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온 후 한 시간 넘게 가부좌를 한 후 일어설 수 있었고 7일 후 정상으로 걸을 수 있었다.

엄동설한에 100마리 공작이 대법제자를 위해 병풍 모양으로 날개를 펴다

또 매우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2017년 12월 10일, 나는 수련생과 한 공원에 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날씨가 매우 춥기에 관광객이 적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질 때 나는 10여 명의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때 동물원까지 걸어갔다. 나와 수련생은 우리는 평소 진상을 알렸다. 오늘 여기까지 왔으니 동물 구경을 하자고 말했다. 우리가 공작원 부근까지 갔을 때 백여 마리의 공작이 모두 머리를 깃털 속으로 틀어박고 몸을 덥히고 있었고 생기가 조금도 없는 것을 보았다. 나는 “대법제자는 너희들을 구하러 왔다. 왜 약간의 표시도 없니, 날개를 펴보렴.”하고 말했다.

말이 떨어지자 비가 내리는 소리처럼 쏴, 쏴, 쏴 하더니 모든 공작이 날개를 병풍처럼 폈다. 수컷 공작새가 편 날개는 매우 보기 좋았고 그 어미 공작새와 작은 공작새도 날개를 병풍처럼 폈으며 깃털이 매우 짧아 집에서 쓰는 쟁반처럼 동그랬다. 우리는 매우 놀라 눈물을 머금고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너희들은 반드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해라. 꼭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

이때 한 젊은이가 걸어와 말했다. “어찌 된 일이에요? 공작이 왜 이때 날개를 펴나요, 종래로 본 적이 없어요.” 우리는 그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알려 주었다. 또 그에게 대법진상을 말했다. 그는 매우 감동하고 단원, 소선대 조직을 탈퇴했을 뿐만 아니라 또 가족도 ‘삼퇴’시켰다. 우리가 계속 가도 공작은 계속 날개를 펼쳤다. 우리가 어디를 가면 공작은 머리를 그쪽으로 향했다. 우리는 공작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안녕히, 내려놓아도 돼.”라고 알려주었다. 우리가 동물원 입구까지 가서 공작에게 손을 흔들어서야 공작들이 하나하나 날개를 거두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원문발표: 2019년 5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11/3840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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