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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대단하다 파룬궁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곧 다가오는 제20기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맞이하여, 나는 자신이 겪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민중들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은 이야기 몇 가지를 여러분과 교류하려 합니다.

경찰 “저는 반드시 당신에게 세 번 허리 굽혀 절을 해야 합니다”

한번은, 제가 공원에서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알리고 돌아가는데 맞은편에서 한 사람이 걸어오기에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당신께 자료 한 부 드릴게요.”그는 자료를 받더니 깜짝 놀라 말했습니다. “아이고! 어서 거기에 바로 서 계십시오, 저는 당신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반드시 당신께 세 번 절을 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나에게 허리 굽혀 절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서둘러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저는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경찰인데, 당신의 집에 가서 수색한 적이 있습니다. 집 수색할 때 가만히 소책자 한 권을 주머니에 넣고 집에 가져가 장기간 병을 앓고 있는 연로하신 어머니께 보게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반신불수인데 읽은 후 몸이 편안한 감을 느껴 매일 들고 보셨습니다. 나중에는 바닥에 내려 걸을 수 있었는데, 다리가 예전처럼 절뚝거리지 않았습니다. 계속 읽으셨는데, 반년이 안 되어 반신불수의 상태가 거의 완쾌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본래 안경을 쓰고 보았으나, 나중에는 안경도 쓰지 않았고, 몸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져, 채소를 사서 밥을 짓고 집도 정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파룬궁 소책자는 너무 신기합니다! 어머니는 저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하셨습니다. 네가 만나게 되면 파룬궁에 깊이 감사드려라. 뜻밖에도 오늘 여기에서 당신을 만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 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경찰은 이미 얼굴이 눈물범벅이 되어, 울먹이며 끊임없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우리에게 두 권 주세요!”

어느 날, 내가 병원 입구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밍후이(明慧) 달력을 나눠주고 있는데 이때 옆에 어떤 사람이 “경찰이 오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경찰이 저를 향해 오는 것을 보고 뛰려고 하였는데, 이 경찰이 “뛰지 마세요, 우리에게 두 권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 들렸습니다. 나는 이것은 아마도 대법 진상을 알려고 온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나머지 두 권의 달력을 그들에게 주면서 중공의 당, 단, 대조직에 가입했는지 물었습니다. 경찰이 말했습니다. “모두 가입했어요, 우리를 도와 모두 탈퇴해 주세요.” 제가 말했습니다. “잘됐네요, 당신들이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 선, 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외우세요, 복을 받을 것입니다.” 경찰은 “감사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옆에 있던 사람들은 경찰도 와서 파룬궁 자료를 달라는 것을 보고 다들 모여들어 자료를 요구했을 뿐만 아니라 삼퇴(三退)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려 하는 것을 보고 나도 몹시 감동되었습니다. 자료가 부족하였기에 그들을 도와 삼퇴를 해주면서 그들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어 그들이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계속 외워서 죽은 사람을 살려냈습니다.”

한 노 수련생이 병업관을 건너게 되어 우리는 문안을 갔습니다. 노 수련생은 이미 대소변을 가누지 못하고 혼수상태에 빠져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둘러 병원에 보내 응급조치를 취했습니다. 의사 검진 시 이미 동공이 확대되었습니다. 간호사는 계기를 치우고 나가고 의사는 손을 흔들며 말했습니다. “안 되겠습니다. 후사를 준비하십시오.”

노 수련생의 딸도 대법을 수련하고 있는데 며칠 더 관찰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나는 노 수련생의 딸을 먼저 집에 돌아가 쉬게 하고, 내가 노 수련생을 지켰습니다. 나는 노 수련생의 병상을 둘러싸고 있는 커튼을 올리고 속으로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加持)하고 수련생의 정념을 가지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바로 수련생의 머리맡에서 그녀의 귀에 대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습니다. 줄곧 외웠는데 자신의 몸이 없어지고 비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밤낮없이 쉬지 않고 일주일을 외웠습니다.

당시 병실에 8개의 병상이 있었는데 모두 위독한 환자였습니다. 원장과 의사 선생님은 매일 회진했습니다. 며칠 전에는 수련생의 병상에 와서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였습니다. 나중에는 체크할 때 보지도 않고 묻지도 않았습니다.

화요일 저녁 2시가 넘어 나는 수련생의 손이 가볍게 움직이는 것 같아 간호사를 급히 불렀습니다. 간호사는 환자의 얼굴이 빨개졌다며 또 의사를 불러왔는데 의사는 청진기로 듣더니 말했습니다. “징 소리가 있습니다. 살아났습니다.” 오전 8시경이 되자 원장과 의사가 회진하러 왔다가 눈을 뜨는 수련생을 보았습니다. 원장이 보더니 말했습니다. 그래요, 정말 좋아졌어요, 눈도 떴네요, 그리고는 바로 저를 보며 말했습니다. “역시 친딸이 좋네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저는 친딸이 아닙니다.” 원장은 놀라서 입을 벌렸습니다. “뭐라고요? 당신은 이분의 친딸이 아니라고요?”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교도소에서 이 아주머니의 딸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때 원장은 저의 손을 꼭 잡고 “와, 당신은 정말 대단합니다, 진정으로 저를 감동하게 했습니다! 정말 감탄합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의료진과 환자 그리고 환자 가족들은 내가 그녀의 친딸이 아니라는 것을 듣고 모두 놀라서 말했습니다. “너무 대단합니다. 정말 생각도 못 했습니다. 이분은 매일 침대 커튼을 빈틈없이 둘렀는데 알고 보니 안에서 외우고 있었네요, 너무 장합니다. 참 대단합니다, 계속 외워서 죽은 사람을 살려냈습니다.”

원장은 감동하여 저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당신들의 치료비를 반으로 줄여 드리겠습니다, 우리 병원은 3백여 명의 직원이 있는데 당신들 마음대로 파룬궁을 알리고 병원 설비를 마음대로 쓰세요.” 원장은 또 방 한 칸을 배치해 주었는데 안에는 컴퓨터 한 대와 프린터 한 대가 있었습니다. 원장은 CD 복제기를 사 주었고 의사와 간호사는 인쇄용지와 공 CD를 사 주면서 우리에게 병원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와 CD를 만들게 하였습니다.

원장이 말했습니다. “만약 허용된다면 저는 당신들에게 TV에 출연하게 하겠습니다. 기자들을 청해 파룬따파를 홍보하고 리훙쯔 대사님이 가르친 훌륭한 제자라고 홍보하겠습니다.”

저와 수련생이 진상을 알려 병원의 의료진 모두 ‘삼퇴’를 하였습니다. 한 환자 가족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그녀의 집에서는 당신에게 얼마를 주나요?”제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같은 수련생입니다. 돈을 받지 않습니다.”다른 환자 가족들은 “이쪽에서 제가 오천을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저쪽에서는 “제가 당신께 만 위안을 드릴 테니 저의 집에 가서 우리 노인을 돌봐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돈을 받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진상 자료를 집에 가지고 가서 가족분께 보여주고 이 이야기를 그들에게 들려주세요, 동시에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시면 바로 복을 받을 것입니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8/3859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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