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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이 두려움을 제거하자 다른 물질 환경이 있다는 것을 깨닫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두려워하는지 안 하는지는 신과 사람의 차이입니다. 저는 층층이 두려운 마음을 제거한 후, 또 다른 물질 환경을 느끼게 되어 진일보 수련의 내포를 알게 됐습니다.

2001년에 저는 퇴직하고 컴퓨터 등 설비를 사서 대법진상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고 수련생들이 나가서 배포했습니다. 한 수련생이 납치됐다가 나온 후 제게 휴대폰을 바꾸라고 했습니다. 저는 무지하고 두려움을 몰라 동의하지 않고 그녀에게 두려운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휴대폰과 컴퓨터를 모두 경찰에게 빼앗겼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단번에 두려운 마음이 올라와 휴대폰을 얼른 처리했고, 문을 나서면 이리저리 살폈는데 숨어 있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가면 그도 갔고 제가 멈추면 그도 멈추었습니다. 어느 날, 제가 연공할 때 사부님의 법이 들어왔습니다.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1] 저는 그 중의 내포를 안 것 같아 정념으로 머릿속의 두려운 물질을 제거했습니다. 단번에 명백해졌습니다. 정신이 물질 환경의 개변을 이끌어 환경이 달라지고 저도 태연해지며 두렵지 않아, 예전처럼 매주 큰 주머니들에 자료를 담아 배포했습니다.

나중에 또 한 수련생의 집이 수색당했습니다. 분위기가 또 긴장해졌고 저는 또 이끌려 물건들을 치우고 자료 제작도 잠시 중단하려 했습니다. 이때 한 수련생이 와서 진상편지를 포함한 자료 2백 부를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난처했습니다. 두려운 마음이 올라와 더는 만들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그 수련생은 “이것은 당신의 책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저는 바로 이것을 위해서 세상에 왔습니다. 마지못해 동의하긴 했으나 두려운 마음은 적어지지 않아 기계 7대를 아무도 쓰지 않는 차고로 갖고 갔습니다. 생각밖에 갑자기 어떤 사람이 와서 차고 문을 열어 저는 할 수 없이 다시 집으로 옮겨왔습니다. 정말 무엇이 두려우면 그것이 옵니다. 점차 법공부를 함에 따라 두려운 마음이 또 사라지고 자료 2백 부를 다 만든 다음 또 계속해서 만들었습니다.

장쩌민 고소 붐이 일어나 실명으로 고소해야 해서 제 두려운 마음이 또 올라왔습니다. 우리는 온 가족이 다 수련하는데 얼마나 큰 손실이 조성되겠습니까? 생각할수록 두려웠습니다. 실명으로 하지 않으면 또 진실하지 않을까 봐 걱정됐고, 실명으로 하면 또 만일 이럴까 봐 저럴까 봐 걱정됐으며 다 두려웠습니다. 제가 망설일 때 남편이 먼저 적어서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어디 주소를 적었냐고 물으니 우리 사는 이곳이라고 해서 저는 걱정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 다른 주소를 적었습니다. 그런데 저녁까지 생각했는데 갑자기 법리가 머릿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집착을 남김없이 수련한다.”[2] 단번에 명백해지고 두려운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고소장을 다 쓰고 프린트를 끝내니 고열이 나고 온몸에 힘이 없으며 어지러워 마치 독감에 걸린 것처럼 설사하고 토했습니다. 이튿날, 저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우체국에 가서 고소장을 부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주소를 잘못 적은 것이 생각나 저는 다시 우체국으로 찾아갔습니다. 우체국 직원에게 틀린 곳을 고쳐야 하니 편지를 찾아달라며 큰 소리로 장쩌민을 고소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직원은 이런 편지가 아주 많다며 그들이 압력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것은 다 좋은 일이고 공덕이 무량하니 당신들은 나중에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 고치고 집에 돌아오니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무엇 때문에 두려운 마음이 하나도 없이 다 사라졌는지 알게 됐습니다. 남편도 제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 육신을 내려놓지 못합니다. 잘 수련하지 못했어요. 당신이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잃는 것은 진정한 생명입니다.” 저는 알아들었습니다. 사부님의 ‘무루(無漏)’ 법리의 가지 하에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장쩌민 고소를 완성했습니다.

딸이 곧 출국하는데 장쩌민 고소장을 쓰겠다고 해, 저는 조급하고 두려운 마음이 또 올라왔습니다. 비자가 나오고 비행기 표도 다 사 놓았는데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떡합니까? 저는 딸을 말리며 출국하면 제가 부쳐주겠다고 했습니다. 딸은 빠를수록 좋다면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딸에게 비행기 표를 내일로 바꿔 출국하라고 하니 그래도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딸은 고소장을 쓰고 다음 날 부치러 갔습니다. 저는 안달이 나서 밤새 한숨도 자지 못했습니다. ‘딸은 출국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가?’ 이런저런 ‘만일’이 제 마음속에서 맴돌았습니다. 딸은 제 이런 상태를 보고 말했습니다. “다 사부님께 맡기자고요. 사부님께서 가라고 하면 가고 사부님이 가지 말라고 하면 가지 말자고요.” 저는 이것은 정이고 두려운 마음이며, 정에서 나온 두려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법을 외우며 정을 내려놓았습니다. 두렵지 않았고 잊었는데 정말 사부님께 맡겼습니다. 딸이 간 지 며칠이 되어서야 저는 생각이 났습니다. 딸은 장쩌민을 고소했는데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어느 수련생에게 사건이 일어날 거라는 소식을 듣고 판결문도 보았습니다. 그 위에는 한 부부 수련생을 제보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저는 저와 남편을 말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더 생각하지도 않고 원망하지도 않고 승인하지도 않으며 마치 저와 무관한 것처럼 여기니 정말 가상이 됐습니다. 지금까지도 아무도 저를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장쩌민 고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에 부합하니 사부님이 보호해주고 계신 것입니다.

환희심이 일어나니 오빠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잘 아는 경찰에게서 들었는데 요즘 너희들이 너무 활발하다고 하던데”라고 했습니다. 저는 단번에 긴장됐습니다. 제가 무엇을 하면 경찰이 다 아는 것 같았습니다.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얼른 오빠에게 무슨 일인지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어서 또 경찰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선생님은 그곳에서 너무 활발하시네요.” 저는 두려운 마음이 또 일어나 무슨 일인지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다그쳐 법공부와 발정념을 하며 청리했습니다. 천천히 법리의 지도하에 두려운 마음이 점차 사라졌습니다. 나중에 경찰과 만났어도 경찰은 그 일을 말하지 않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외국에 딸을 보러 가니, 한 수련생이 외국에 있으면 좋고 환경도 좋으니 이곳에 남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대륙이야말로 가장 좋은 환경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 두려운 마음을 어떻게 제거하겠습니까? 저는 제가 중국 대륙에 태어나 법을 얻은 것이 기쁘고 위안이 됩니다. 중국에서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수련생도 말합니다. “수련으로 말하자면 쌀 둥지에서 태어났는데, 왜 겨 둥지로 가야하나요.”

두려운 마음을 이렇게 한 층 한 층 제거했습니다. 겪은 것이 많으니 사상 깊은 곳에서 일종 질적인 비약이 왔습니다. 두려운 마음은 일반 의미상의 두려움이 아니라 확실하고 확실한 마음속의 일종 물질입니다. 그것은 선택 대응 작용이 있습니다. 그것이 선택하면 상응하는 물질 환경이 대응되어 옵니다. ‘전법륜’ 요시공능(遙視功能)에서 말한 것처럼 하나의 목표를 선정하고 친척의 이름, 상대방의 상황, 환경을 말하면 대응되어 와 자신의 공간장에서 보이게 됩니다. 또 내외 겸수하는 사람이 쟁투심이 오래도록 제거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그를 찾아와 무예를 겨루는 일이 대응되고, 마음속에 두려운 물질이 생기면 즉시 두려운 환경이 대응되어 나옵니다. 제가 두려움을 닦아내니 환경이 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위험한 환경에 부딪히면 모두 우리의 바르지 못한 마음이 불러온 것이 아니라, 자비로운 사부님이 장계취계(將計就計)해 가상을 연화해 내, 제자에게 수련환경을 제공해주고 신의 몸을 새로 만들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모두 알았다면 박해는 벌써 끝났을 것입니다.

개인의 이해이므로 합당하지 못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미혹 속의 수련’

 

원문발표: 2019년 5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12/384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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