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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박해에 참여했던 경찰이 대법을 얻다

글/ 후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원래 파출소의 경찰이다. 오늘 여러분에게 내가 어떻게 대법 수련에 들어왔는지, 그리고 지금까지의 수련 과정을 말하려 한다. 1999년 장쩌민 사악한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텔레비전과 라디오, 신문 등 매체에서 파룬궁에 대한 유언비어가 쇄도했다. 나는 완전히 믿었고 게다가 무신론으로 세뇌되어 파룬궁을 미신이라고 여겼다.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임을 아예 믿지 않았다. 수련, 신앙에 대해 모두 우매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업무 관계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에도 참여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는 줄곧 이해할 수 없었다. 전국에 그렇게나 많은 지식인과 고위 관료, 사업에 성공한 인사들이 파룬궁을 배우고 있다는 것, 게다가 그 속에 발을 들여놓으면 모두 매우 확고했다. 무엇 때문일까?

1. 대법을 인식하다

2004년 대법제자와의 접촉 중에서 한 대법제자가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일을 얘기했는데 나에게는 매우 큰 충격이었다. 그리하여 어쩔 수 없이 엄숙하고 진지하게 사고해보았다.

이 대법제자는 나와 한 고향 사람이고 나보다 나이가 많다. 겉으로도 매우 성실하고 선량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그는 자신이 대법 수련을 하게 된 경과를 말했다.

“이전에 저는 신불(神佛)을 믿지 않았고 사람이 신불로 수련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은 아예 믿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매우 일찍부터 대법 수련을 했고 수련한 후 확실히 이전보다 더욱 건강해졌습니다. 아내는 줄곧 저에게 대법을 수련하라고 권했지만 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아내는 책 한 권을 들고 제 옆에 와서 굳이 읽어주겠다고 했지요. 저도 별다른 일이 없는지라 마지못해 들었고요. 듣고 듣다가 갑자기 눈앞에서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동그란 점을 보았습니다. 당시 깜짝 놀라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책 속에서 말한 파룬(法輪)이란 말인가? 속으로 이 점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정말로 파룬이라면 좀 크게 변해서 내가 똑똑히 볼 수 있게 하렴.’ 그러자 회전하는 원점은 단번에 선풍기만 하게 변해서 바로 돌고 반대로 돌고 했는데 똑똑히 보았습니다. 확실히 파룬이었습니다! 이에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남이 더 말할 필요도 없이 대법 수련에 들어왔지요.”

그가 직접 경험한 진술을 듣고 속으로 ‘너무 신기하다’라고 생각했다. 반신반의했지만 이성은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는 절대로 이야기를 꾸미는 것이 아니다. 이 파룬궁은 어쩌면 정말로 신기할지도 몰라. 그럼 나도 한번 연구해볼까.’

이후에 파룬궁수련생에게서 강제로 압수해온 대법 책을 집으로 가져갔다. 그 외에 인터넷에서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경문을 받아 2년 넘게 계속 보았다. 그 속에서 일부 신기한 것을 볼 수 있기를 바라기도 하면서 말이다. 비록 아무것도 보지 못했지만, 서서히 대법에 관심이 생겼다. 특히 책 속에 진술한 지식과 대법의 법리, 관점은 독창적이고 금시초문이었다. 나는 견문을 크게 넓히고 문득 깨닫기도 했는데 혜택을 많이 받았다.

사부님의 저작을 배우는 중에 최소한 두 가지 방면에서 매우 깊은 감동과 깨달음이 있었다. 하나는 사람은 육신 외에도 원신(元神)이 존재하는데 원신은 고층 공간에서 내려온 것으로 육신의 사망에 따라 소실되는 것이 아니라 줄곧 육도윤회 중에서 왕복 윤회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은 우리의 대뇌는 90%가 개발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데 사실은 잠긴 것뿐이다. 사람은 수련을 통해 승화할 수 있고 승화함에 따라 한 걸음 한 걸음씩 이 자물쇠들을 열 수 있다. 나는 인터넷에서 ‘후난(湖南) 퉁따오(通道)현 재생인(再生人: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의 문장을 보았는데 거기에는 1백여 명의 재생인이 있었다. 외국에도 ‘임사체험’과 ‘최면 전생 치료법’이 있는데 피시험자는 원신이 신체를 떠난 후 전생의 일을 기억할 수 있었다. 모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우리 사람은 元神(왠선)이 있으며, 元神(왠선)은 불멸(不滅)하는 것이다.’[1]라는 법리를 증명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우주 중에는 하나의 천기(天機)가 감춰져 있다. 즉 우주에는 영원한 법칙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진(眞)·선(善)·인(忍)’이다. 이것이 바로 우주의 특성인데 우주의 이 특성은 바로 불법(佛法)의 근본이다. 이 특성에 위배되면 반드시 이 특성에 제약을 받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흔히 ‘착한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고, 나쁜 일을 하면 반드시 나쁜 결과가 있다’라고 말하는 원인이다. 그러기에 한의학에서 ‘분노하면 간을 상하고 기뻐하면 심장을 상하고 생각이 많으면 비장을 상하고 걱정하면 폐를 상하며 두려워하면 신장을 상한다’라는 이론이 있다. 무엇 때문에 이러한가? 몇 사람이나 생각해 보았는가? 대다수는 자연 상태라고 여기는데 사실은 바로 우주의 특성이 결정한 것이다.

이 외에도 원신이 무엇 때문에 세상에 오고 사람은 무엇 때문에 고통과 기쁨이 있는지 알게 됐고, 천지(天地), 인생, 신불(神佛) 등 풀지 못했던 많은 의문에 해답을 찾았다. ‘전법륜’은 진짜로 사람들을 지도해 높은 층차로 수련하는 체계적인 논저(論著)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미신이 아니다. 그는 박대정심(博大精深)하고 일반인의 지식을 초월한 과학이며 더욱이는 천지, 인생, 신불의 해답을 찾고 사람을 이끌어 반본귀진(返本歸眞)하는 황금열쇠다.

실질적으로 이러한 이치를 깨닫고 책을 덮고 탄식했다! 어쩐지 옛사람에게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된다(朝聞道 夕可死)’라는 감격에 찬 말이 있고, 역사상 많은 황제가 제위(帝位)를 포기하더라도 수행을 하려 했으며, 세계에 거대한 성취를 이룬 대과학자들도 대부분 모두 경건하게 신을 믿었구나! 전 세계에 신을 우러러보고 신앙을 가진 사람이 이렇게 많은 이유가 이거였구나! 원래 우리의 생명의 본질은 이렇듯 고귀하고 현묘하고 복잡하고, 원래 인생에는 이렇게 아름답고 신성한, 반본귀진의 대도(大道)가 있었던 것이다.

2. 수련으로 들어오다

예전에 자신은 무엇이나 다 알고 무엇이나 모두 통찰했다고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은 미신을 믿고 우매하다고 비웃었다. 우리야말로 그 속에 미혹된 줄도 모르고 현재를 살면서 꿈속에서 자신이 손님인 줄을 몰랐다. 정말이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이 세상을 헛살고 있었다. 이때 내 마음은 수련에 비할 바 없는 열정과 희망을 품게 됐고 2007년 용감하게 대법 수련 중으로 들어왔다.

정식으로 수련한 후 대법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고 도덕 경지도 재빨리 제고됐다. 연공을 시작해서부터 대법의 신기함은 끊임없이 나타났다. 우선은 매일 수련과 관련이 있는 꿈을 꾸는데 자신을 점오(點悟)해 주는 것이 있고 고비를 넘는 것도 있었다. 역사상에서 생생세세에서 일부 윤회하던 장면이 있었고 수련 중에서 층차와 경지가 제고되는 과정도 매우 많았다.

한동안 수련한 후 내 신체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이전에 류머티즘과 신경쇠약을 앓고 있었는데 무슨 불치병은 아니지만, 무릎관절이 자주 아프고 특별히 시렸다. 수련한 지 20일이 지나자 갑자기 무릎 관절에서 열이 나고 팽창하며 며칠이나 지속하더니 류머티즘이 나았다. 예전에는 저녁에 잔업을 하든지 또는 마작을 하거나 컴퓨터 작업을 좀 하면 그날 저녁은 잠을 자지 못했다. 옆에서 코를 고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못 잤는데 지금은 이런 증세가 모두 사라졌다.

어떤 사람은 아마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약과 주사가 필요 없고 수련만 하면 병이 낫는다면 병원에 가서 뭘 하는가? 사실 그것은 과학적인 이치가 있는 것이다. 사람이 병에 걸리면 신체에 이상이 생긴 것이기에 약을 먹고 주사를 맞는 것과 기타 치료법은 모두 병균을 소멸하고 신체 방어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우리가 연공하는 자체가 바로 고에너지 물질을 우리 신체의 매 하나의 세포 중에 저장해 자동으로 병균을 소멸하고 병균을 막아내는 것이다. 층차가 높을수록 이런 에너지는 강하다. 이것이 바로 전 세계 많은 대법제자가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던 많은 난치병과 불치병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나을 수 있었던 원인이다. 내가 제4장 공법 ‘파룬쩌우톈파(法論周天法)’를 하면 손이 머리 위를 넘을 때 정수리에서 ‘팍, 팍’ 하는 전기 충격 소리가 들리는데 이런 에너지가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008년, 백 년에 한 번 보기 드문 한파가 발생했다. 어느 날 당직 중 신고 전화를 받았다. 모 산에 한 사람이 얼어서 목숨이 위중하다고 했다. 운전해서 동료 몇 명과 도착해 보니 머리와 수염이 더부룩하고 천을 감고 있는 한 사람이 몸을 둥글게 말고 땅에 앉아 있었다. 얼어서 온몸을 벌벌 떨고 있었고 뭘 물어봐도 대답이 없었다. 나는 얼른 양털 카디건을 벗어 그에게 입혀 주었다. 그러자 정신을 차린 그는 단번에 내 경찰복을 붙잡고 놓지 않았다. 수련인으로서 이익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을 수는 있지만, 이 경찰복은 내 유니폼이기에 그에게 줄 수 없었다. 그리하여 동료와 함께 그의 손을 떼어냈다.

그를 파출소에 묵게 할 수 없었기에 사회 구조시설에 데려갔다. 시설에서 사람을 수용하려면 상세한 신원을 기록해야 한다. 그런데 그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에게 종이와 펜을 주면서 쓰라고 했다. 한참 후 가 봤더니 아무것도 쓰지 않고 종이에 단정하게 한 여성을 그려 놓았다. 섬세하고 생생한 캐릭터였다. 세상을 비탄하고 백성의 질고를 불쌍히 여기는 한 여성의 자태가 종이 위에 생생하게 나타났다. 사람들은 모두 크게 비웃었다. 하지만 나는 침묵했고 내심 크게 감격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는 현지의 오래된 노숙자였다.

한동안 수련한 후 내 천목이 열렸고 숙명통공능도 나타났다. 자신과 타인의 전생과 금생의 상황 및 인연 관계를 알게 됐고 다른 공간의 아름다움, 장관(壯觀), 신성한 장면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매우 진실했다.

파룬궁 제5장 공법은 한 시간 동안의 결가부좌를 요구한다. 시작 단계에서 아무리 애써도 반 시간밖에 할 수 없었다. 1분만 늘려도 매우 힘들었다. 어느 날 2분을 더 늘리겠다고 생각했다. 30분이 됐을 때 큰 통증을 참으면서 견뎠다. 이때 천목으로 자신이 거대한 공기둥에 앉아 빠른 속도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대법 책 속에 있는 “흑색 물질은 바로 업력으로서 고통을 겪으면 소업(消業)할 수 있으며, 이로써 德(더)로 전화된다.”[1]를 진실하게 보고 체험했다. 그날 통증을 참고 38분을 견지했다. 반년도 안 되어 결가부좌를 1시간 할 수 있게 됐다.

또 한 번은 가부좌할 때 하늘의 신불(神佛)이 빼곡히 전체 허공을 가득 채운 것을 보았다. 붉은 가사(袈裟)를 입은 이가 있고 하얀 가사를 입은 이가 있으며 기타 복식을 한 이도 있었다. 그리고 머릿속으로 큰 소리가 들렸다. “신들은 명을 들어라!” 옛사람이 말하기를 “머리 석 자 위에 신령(神靈)이 있다”라고 했는데 진짜로 그렇다. 다만 수련하지 않는 사람과 천목이 열리지 않은 사람은 다른 공간을 보지 못할 뿐이다.

3.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다

수련해 지금까지 이 길에 많은 고난을 겪었다. 두 차례 세뇌반으로 납치돼 수련을 포기하라고 핍박받았고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악의적인 신고로 여러 차례 경찰에게 납치됐다. 하지만 이런 고비를 모두 확고하게 돌파했다.

한번은 8명의 수련생이 동시에 현지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파출소 내에 감금됐다. 20여 명의 경찰이 삼엄하게 지키고 문과 창문을 모두 봉쇄했다. 하지만 많은 경찰의 감시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들 눈앞에서 파출소에서 걸어 나왔다. 1년 넘게 떠돌아다니다가 당당하게 직장에 돌아와 출근했다.

이 일은 모든 관련 인원과 각급 상급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얻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내부의 누군가가 사람을 놓아준 것으로 의심했고 위층에서 뛰어내려 가버린 것이 아니냐고 의심했지만 시종 설득력이 없었다. 첫 번째 미스터리는 20여 쌍의 눈이 직접 지키고 있고 밀폐된 실내에 갇혀 있는데 누구도 내가 떠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두 번째는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상처도 없이 떠났는데 어떤 방법으로 해냈는지였다. 듣는 말에 의하면 위에서 이 ‘사건’을 매우 중시해 여러 사람을 파견해 장기간 조사하려 했다. 그중의 원인을 반드시 캐내려 했으나 결국 흐지부지될 수밖에 없었다.

대법은 이렇게 신기하고 현묘하다. 일반인이 표면의 논리와 추리, 과학으로는 전혀 풀 수 없는 것이다.

2015년 최고법원에서 ‘안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건하고 소송이 있으면 반드시 처리한다(有案必立, 有訴必理)’라는 새로운 규정을 공포했다. 그리하여 전국 21만 대법제자가 공개적으로 실명으로 박해 원흉 장쩌민을 기소하는 붐을 일으켰다. 나도 비교적 일찍이 고소장을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에 제출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기왕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했으니 아예 이 기회를 이용해 지방의 고층 당(黨)과 정치부 사람들에게 진상을 잘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성(省), 시(市), 현과 정치법률위원회, 공안 지도자에게 공개편지를 썼다. 몇 해 동안 받은 박해와 불공정한 대우, 그리고 수련 전후의 심신의 변화와 일부 신기한 현상을 썼으며, 장쩌민이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한 구체적인 범죄행위와 우리나라와 국민에게 조성한 재난을 썼다. 파룬궁수련생이 생사를 내려놓고 박해를 반대하고 진상을 알리는 목적과 의의를 진지하게 진술했다. 동시에 법률적 각도에서 상세하게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책과 수단은 완전히 중국의 현행 법률을 위배한 것임을 지적했다. 왜냐하면, 신앙 자유와 언론 자유는 헌법에 명문으로 규정됐기 때문이다. 설사 정부의 관련 기관에서 14가지 사교를 공포했다 하더라도 그 속에 파룬궁은 포함되지 않았다. 파룬궁수련생의 행위는 법률적으로 모두 합법적이다. 동시에 자비와 정념으로 그들의 정의와 양심을 일깨워주어 자신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고 했다.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같은 내용의 편지를 여러 부 복사해 차례로 직장 상사, 동료와 현(縣) 공안국, 정치법률위원회, 610 지도자에게 보냈다.

처음에 편지를 본 지도자들은 매우 긴장하고 두려워했다. 각각 나를 찾아 면담하고 공안과 610은 나에게 면담 자료를 쓰라고 했다. 나는 당당하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장쩌민은 나라를 팔고 탐오하고 부패하며 6·4(천안문사건) 당시 애국 학생을 탄압하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이렇게 많은 좋은 사람도 잔혹하게 박해해 죄가 커서 천인공노한다고 했다. 지금은 법에 따라 국가를 다스린다고 했으니 법률 앞에서 사람마다 평등해야 한다. 이런 천고의 죄인을 고소하지 말아야 하는가? 그가 죄를 범하면 예외로 할 수 있는가? 나는 그들과 형세를 분석하고 동시에 대법제자의 자비로 절대 대법에 죄를 짓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당시 나는 확실히 개인의 안위와 영예와 치욕을 도외시했다. 다만 내심으로부터 그들이 진상을 알게 하고 싶었다. 최종적으로 상부에서도 확인만 하고 나와 같은 합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처리를 하지 않았다.

내 수련 경력을 보면 어떤 내용은 매우 신기한데 진실일까에 대해 의심할 수도 있다. 사실 이 모든 것은 내가 확실하게 겪은 것이다. 진심으로 사람마다 이지적이고 각성해 재빨리 ‘삼퇴’해 자신을 구하기 바란다. 특히 공안, 검찰, 법원, 사법기관과 정부기관, 교육기관 사람들은 절대로 파룬궁을 반대하지 말고 더욱이 박해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5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9/3859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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