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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가운데서 대법제자의 풍채를 보여주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현성의 의사이고 법을 얻은 지 22년이 된다. 지금까지 수련하면서 속인 속에서 수련하는 것이 보기에는 정말 평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 평범함은 표면형식에서 속인처럼 생활하고 일하고 사회에서 사람을 만나며 심지어 고난에 부딪혀도 별 차이가 없는 데서 반영된다. 하지만 여기에서 대법제자의 심성 경지와 풍채가 체현되어 늘 속인들이 괄목상대하고 진심으로 탄복해 한다!

오랫동안 법을 외우면서 자신을 닦고 남을 이롭게 하다

2001년 나는 불법으로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 수련생이 ‘전법륜’ 이 책을 보내주자 나는 반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한 번 다 외웠다. 정념이 나오자 사부님의 보호 아래 정정당당하게 소굴에서 나왔다. 2004년 불법으로 성 노동교화소에 감금됐을 때 고요한 밤이 되면 침대에 엎드려 날마다 ‘전법륜’을 외웠다. 법을 외우면서 확실히 정념을 확고히 했고 사악의 일체 배치에 협조하지 않았다. 비록 여러 번 불법으로 구금실(禁閉)에 감금되고 여러 차례 폭행을 당하고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지만 사악한 경찰들은 결국 내 의지를 꺾어 버리려는 사악한 목적에 도달하지 못했다. 그 어려운 세월에 법을 외우는 중에서 신사신법하며 하나 또 하나의 고비를 넘어갔다.

최근 7~8년 동안 비가 오나 바람이 불든 폭염이나 혹서를 불문하고 나는 거의 날마다 조용한 곳에서 법을 외웠다. 법을 외울 때 습관적으로 소리를 내며 외웠기에 가족들을 시끄럽지 않게 하려고 오는 사람이 별로 없는 조용한 곳에 네모난 탁자와 접이식 의자를 펴고는 외우기 시작한다. 책을 올려놓고 최대한 한 글자도 틀리지 않게 외우려 했다. 외우기 시작하면 흔히 한두 시간 걸리고 주말이나 이틀 연휴 때면 몇 시간씩 외운다. 거기는 공기가 맑고 부드럽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 참으로 행복하다. 외우면서 늘 법리가 떠오르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알듯이 종종 많은 일을 깨닫게 된다. 늘 자신과 수련생의 부족한 부분이나 사람의 구하는 방식, 방법 등을 깨닫게 되었다. 대법의 내포는 그야말로 심오(精深)하고 박대(博大)하여 아무리 배워도 늘 수많은 체득이 있었다. 법을 외우는 것이 그야말로 너무 행복했다!

지금 법을 외우면서 법공부하는 것은 나의 일상생활의 습관이 되었다. ‘전법륜’을 많이 외웠고 외울수록 확고하고 정확하게 마음에 들어오고 자연스럽게 서로 연관되었다. 물론 사부님의 기타 설법도 배우며 외우고 있다. 내가 법을 외우는 형식은 속인의 학습 형식과 별 차이가 없지만, 생각에는 환골탈태의 변화가 생겼다.

현재의 느낌은 법을 많이 외우니 오랫동안 질질 끌며 내려놓지 못했던 집착들을 감히 정념으로 대하고 대강대강 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무더운 여름이 되면 낮에 서쪽으로 볕이 들어오는 거실 벽 때문에 밤만 되면 열기가 거실로 몰려온다. 정말 토굴을 굽는 것처럼 더위를 참기 힘들었다. 오랫동안 나는 이것이 힘들어 선풍기를 틀면서 무더위를 지냈다. 하지만 법 공부를 많이 하니 감히 직면할 수 있었다. 지금은 거기에 앉아 가부좌할 때 비록 앉으면 참기 힘들 정도로 덥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견지하면 덥다가 차츰 시원해지고 답답하던 데서 고요해진다. 온 머리가 명석하고 고요하며 상서로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고생을 낙으로 삼노라”[1]의 경지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법을 많이 외우니 주위에 모순이나 두드러진 문제가 나타나면 단번에 자신은 이 부분에서 문제점이 큰지 작은지를 똑똑히 보아낼 수 있었다. 막막하지 않고 현상에서 맴돌거나 뒤엉키지 않으며 다른 사람이 또 어찌어찌했는가를 보지 않는다. 밖으로 보고 밖으로 찾고 밖으로 탓하는 마음들이 차츰 멀어져갔다. 또한, 일부 미세한, 작은 집착도 붙잡을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다리를 꼬기만 하면 이건 정중하지 못한, 좋지 않은 습관이라는 걸 깨닫고, 가려워 긁으려고 하면 즉시 정념이 나와 요만한 고생이 다 뭐냐고 생각하니 가려움도 금방 지나갔다. 또 예를 들면 일부 좋지 못한 미시적인 생각들, 자기도 모르게 아내에게 가까이 다가가 다정스럽게 어깨를 만지거나 스킨십 등을 하고 싶을 때마다 머릿속에 사부님의 법이 떠오른다. “속세의 깨끗한 연꽃 악(惡)에 물들지 않네”[2] 이때 그 ‘악(惡)’이 유난히 마음에 들어와 머릿속의 ‘색욕’이 단번에 해체되었다. 머리는 또다시 애초의 순정하고 조용한 상태로 회복되었는데 이런 상황이 여러 번 나타났다. 사부님의 법이 나오면 그 집착은 먼지처럼 단번에 털려 나갔고 그토록 쉽고 홀가분했다. 예전에는 법 공부를 중시하지 않아 아무리 밀쳐내려고 해도 그것은 산처럼 끄떡없었다. 오히려 색욕에 지배당해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고통 속에서 허덕였다. 수련의 의지를 무너뜨릴 지경에 이르렀고 몇 차례 감금되는 박해를 받은 것도 대부분 이 마음이 불러온 것이었다. 지금은 시간을 집중해 법을 외우면서 더럽고 나쁜 것들을 맹렬하게 씻어버리고 있다. 지금 다시 되돌아보니 그런 색욕심들은 작고도 작아져 더는 작용을 일으키기 힘들고 다른 집착들도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 이는 장기간 법을 외우면서 착실히 수련한 결과이다.

법을 많이 외웠기에 남을 도와 어려움을 해결하기도 훨씬 쉬워졌다. 수련생들이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단번에 나에게서 찾을 수 있고 동시에 상대방의 문제점이 어디에 있는지 흔히 바로 찾아내고 보아낼 수 있었다. 세인들도 여러 가지 곤혹에 처하면 늘 나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는데 그들에게 어떤 관념이 나타나면 머릿속에 그것과 대응되는 설법이 떠오른다. ‘전법륜’ 속의 내용일 때도 있고 ‘홍음’의 내용일 때도 있었다. 내가 한 글자도 틀림없이 법을 외워내면 그것이 바로 세인들이 찾던 답이었다. 듣고 나서 그들은 단번에 마음이 확 트이면서 감격해 마지않았다. 마치 오랫동안 가물던 논밭에 큰 단비가 내린 것처럼 편안하고 행복해했다.

한 젊은 동료와 오랫동안 같이 일하면서 많은 문제를 의논했다. 그가 이해되지 않는 문제가 있으면 나는 그의 상황에 딱 맞게 ‘홍음’ 시 한 수를 외워주었고 그는 늘 크게 깨달은 바가 있었다. 예를 들면 내가 늘 인내심을 갖고 환자를 대하고 세심하게 진료하며 아무런 원망도 없이 야근이나 잔업을 하는 것을 보고 그는 늘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사부님의 “마음에 眞善忍(쩐싼런) 품었나니 / 자신의 수련은 백성에게도 이롭도다 / 대법이 마음을 떠나지 않거니 / 언젠가는 반드시 초인이 되리라”[3]를 외워주었다. 내가 외우기 바쁘게 그는 놀라 하며 말했다. “방금 무엇을 외웠나요? 한 번 더 외워주세요.” 마치 그의 마음속 착한 본성이 움직인 것 같았다. 그는 이 시사(詩詞)가 남과 자신에게 다 이롭다며 너무 잘 썼고, 하려는 일과 상황에 너무나 어울리고 생생하며 부합된다고 했다. 내가 또 한 번 그에게 외워주자 그는 격동되어 같이 따라 외웠다. 가끔 잊어버리면 나보고 다시 외워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 나는 인내심을 갖고 다시 그에게 외워주었고 그도 반복해 외웠다. 얼마 뒤 누군가가 나에게 왜 늘 다른 사람을 그렇게 잘 대해 주냐고 묻자 그는 서둘러 사부님의 시를 외우면서 읊었다. 현장에 있던 사람이 물었다. “대법이 마음을 떠나지 않거니 에서 대법은 무엇을 말하나요?” 그러자 그는 바로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 답했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매우 감명을 받았고, 혜택을 받았다. 한 간호사는 감개무량해서 그에게 말했다. “많이 배우세요. 이 법은 너무나 좋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러겠다고 답했다. 나는 이 젊은 동료가 자발적으로 일을 하고 더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는 걸 발견했다. 사람이 되는 이치를 명백히 알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똑똑히 알게 된 것이다.

법 속에서 나는 대법은 지혜의 원천(源泉)이고 만능열쇠이며 수많은 문제의 매듭을 풀 수 있고 오랫동안 잊어버렸던 기억을 되살릴 수 있고 착한 본성을 일깨워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이 바로 내가 여러 장소에서 법을 외우는 것을 듣고 세인들이 그토록 감동과 혜택을 받은 진실한 원인일 것이다.

밍후이왕 이 자리를 빌려 수련생들에게 귀띔해주려 한다. 부디 큰 공을 들여 법 공부를 해야 하고, 넉넉한 시간대나 정신이 가장 맑은 시간대에 법 공부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일체 근심·걱정을 내려놓고 정신을 집중해 힘껏 돌파하고 날마다 끄떡없이 견지하다 보면 분명히 비약적인 발전이 있을 것이다. 각종 집착, 각종 좋지 않은 상태들이 순간적으로 변할 것이다. 특히 단체 법 공부 환경이 없는 수련생들은 이렇게 하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다. 나는 이렇게 해왔고 성공적으로 바로잡았다. 오늘 법 공부를 좀 잘하고 내일 좀 부족한 등등 법 공부가 안정적이지 못한 상태가 없었다.

질풍경초(疾風勁草), 바른 기풍이 되살아나다

전에 갑자기 이런 일이 발생한 적이 있다. 어느 날 병원 상사에게서 전화가 와 나보고 한번 병원에 다녀오라고 했다. 내가 병원에 가니 잇달아 위생국 상사, 병원 원장, 기율검사위원회 서기, 공회주석 등이 모두 왔다. 그들은 내가 예전에 이른바 불법 집회에 참여했고 처리한 지 이미 2년이 됐다고 말했다(사실 이런 불공정한 처분이야말로 헌법이 공민에게 부여한 집회, 언론 등 자유를 그들이 어기는 행위임). 규정에 따라 2년이 지났는데도 아는 것을 쓰지 않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면직시킨다고 말했다. 이때 위생국 상사는 나에게 파룬궁에 대해 두 마디 인식, 많이 말할 필요 없이 두 마디만 하면 된다고 했다. 이건 이익과 밀접히 관련된 고험이었고, ‘공산주의 최종 목적’ 책에서 언급한 공산당이 사람을 죽이는 두 번째 수단-밥그릇으로 사람을 죽이려는 것이었다. 속인은 직접적인 이익 앞에서 원칙을 포기하고 대부분 굴복하지만 나는 대법제자이다. 사악이 분명히 나의 두려워하는 마음을 향해 온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안으로 찾았다. 근본적인 이익에 대한 집착이 아직 있다는 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찾아낸 후 명리와 생사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 강한 정념으로 박해를 부정하고 확고하게 말했다. “첫 번째, 파룬궁은 진정으로 저의 예전 나쁜 성격, 습관을 고쳐주었고 진정으로 남을 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었습니다. 둘째, 파룬궁은 지금도 좋고 나중에도 분명히 좋을 것인데 역사는 이 모든 걸 증명해줄 것입니다.”

내가 막 말을 마치자 원장은 나를 동정하며 말했다. “당신은 이 지경이 됐는데 왜 아직도 이런 걸 말하나요?” 나는 그의 말에 이끌리지 않았다. 이때 원래 태도가 강경하던 위생국 상사도 온화한 태도로 나에게 말했다. “보아하니 당신은 성실하고 착한 사람 같네요. 여전히 예전처럼 직장 일을 잘하세요. 우리가 더 연구해보고 알려주겠습니다.” 걸핏하면 해고하겠다던 태도가 누그러들었고 나는 좋다고 말했다. 이 기간에 친척과 친구들도 전화로 나를 협박했다. 국(局)에서 그들을 해고할 수 있기에 나보고 얼른 수련을 포기해 그들에게 해고당하지 않게 하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약 몇 개월이 지난 후 병원에서는 나에게 다시 연도 고과표(考核表)를 작성하라고 했다. 이러면 그들이 전에 나에게 내렸던 불합격 고과표를 쉽게 수정할 수 있어 내가 해고당하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나는 진지하게 자신이 병원에서의 진실한 모습을 적었고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그 어떤 말도 적지 않았다. 병원에서는 내 고과표에 합격이라고 적었고 이렇게 한차례 질풍이 지나갔다. 그들이 아무리 난리를 쳐도 그들이 움직였을 뿐 나는 여전히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정말로 사부님 말씀과 같다.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4]

후에 누군가가 나에게 위의 상사 및 많은 공안이 가장 탄복해 하는 것이 바로 확고한 대법제자라는 말을 들려주었다. 그들은 반석처럼 단단하고 금강부동(金剛不動)한 대법제자의 위대한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어느 하루, 여든이 넘는 아버지는 이 일을 알고는 나에게 사람은 마땅히 입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나에게 전화를 해 협박하던 친척은 이 풍파가 지나간 후 내가 시골에 내려가 무료진찰을 해주고 내가 쓴 시를 보고는 다정하게 말했다. “이젠 시름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일부 칭찬하는 말을 해주었다. 그중에서 나는 대법제자가 바르게 하면 인간 세상의 바른 기풍이 재빨리 되살아난다는 것을 느꼈다.

중생들은 구도 받기 위해 우리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나의 표현이 주위 환경과 주위 사람들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깨달았다. 즉 중생은 구도 받을 희망을 우리에게 모두 걸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당신은 연공(煉功)함에 높은 표준, 더욱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5] 여러 해 동안 나는 곳곳마다 남을 위하라는 대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고 줄곧 법으로 자신을 대조했다. 그래서 세인들에게 정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들은 대법제자에게서 대법의 아름다움과 광명을 보아냈다.

내가 출근하면 내가 접은 이불들은 모두 모가 나고 가지런히 병상 위에 놓여있었다. 의사가 보면 감탄을 금치 못하고, 간호사가 보면 부끄러워했으며, 병원 상사가 보면 다들 칭찬했고, 환자가 보면 마음이 아주 편하다고 했다. 그래서 연달아 동료들이 나에게서 이불을 접는 방법을 배웠고 환자마저 비결을 물었다.

쉰 살인 나는 여전히 목마른 사람처럼 의학서적을 공부했고 법도 끊임없이 이 방면의 지혜를 열어주었다. 환자에게 내린 약 처방은 갈수록 효과가 좋아졌고 내 의술이 끊임없이 제고하고 돌파하는 것을 보고는 같은 업종에 있는 의사와 간호사도 잇따라 나에게 병 치료받으러 왔다. 환자도 자발적으로 나에게 병 치료를 해달라고 했고 그 가운데서 그들과 만날 기회를 얻게 됐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 조직에서 탈퇴)를 시키며 법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유리한 조건들이 마련되었다.

병원에서 법을 실증하는 환경이 변했고 의료진들도 얼음이 녹는 것처럼 변하고 있었다. 동료 A는 나의 표현을 보고 진상을 들은 후 근본적으로 대법에 대한 나쁜 인식을 바꿨다. 그녀는 말했다. “만약 파룬궁 제자들이 모두 당신과 같다면 이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지금 그녀는 연이어 복을 받았다. 시골 의사 편제에 합격하여 시골병원에서 일하다가 시 병원 편제에 연달아 합격해 지금은 시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야말로 연거푸 3등급이 올라갔다.

동료 B는 삼퇴를 하고 지금은 법을 배우고 있다. 그는 가슴에서 우러나와 나에게 말했다. “나는 당신 말을 듣겠습니다.” 동료 C도 삼퇴를 했고 직장에서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데 정말 달라졌다. 동료 D는 병원 사무실 주임으로 언제 한 번 함께 시골에 내려가 무료진찰을 하게 됐다. 그때 그는 나와 방사선 부서 부주임이 파룬궁 및 다른 방면에 관해 답변하는 것을 들었다. 우리는 정의와 사악 방면에서, 파룬궁이 중국과 해외의 표현 방면에서, 정부에서 모욕하고 민중을 선동한다는 여러 방면에서 답변을 주고받았고 방사선 부서 부주임은 결국 질문에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내 말에는 논리가 있고 증거가 있어 차에 있던 몇몇 동료들은 일제히 내가 말한 것이 맞고 일리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방사선 부서 부주임은 죄만 덮어씌울 뿐 한 말에 근거가 없다고 했다. 이때 차에 있던 몇몇 동료들은 모두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됐다. 그때부터 시골에 내려가 무료진찰을 할 때면 사무실 주임은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의사만 내 차에 앉힌다고 말했다. ○의사는 나를 말한다.

나를 접해보았던 의료진들은 모두 대법을 배우는 사람들은 남과 다르고 아주 친절하고 존경스러우며 말에 일리가 있다고 한다. 행동거지를 모방하려 했고 늘 진심으로 탄복했다. 어느 한 번 현과 국(局)에서 우리 병원에 나를 알아보러 온 적이 있었다. 병원 상사든 사무실 책임자든 모두 나를 좋다고 말했다. 나는 여기에서 법을 실증하고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하며 자신의 정법 노정을 걷고 있고 자신의 미래를 창조하고 있다.

물론 비교적 잘한 몇 가지를 골라 수련생들과 교류하는 것이고 정말 잘 수련한 수련생과 비교하면 보잘 것 없을 수도 있다. 그들은 더욱 착실하고 참되게 하며 심지어 큰 범위 내의 중생들을 일깨워 주고 구도하고 있다. 밍후이왕에서 이런 문장을 여러 차례 보았고 늘 감동과 계발, 고무 격려를 받았다. 또한, 일부 방면에 아직도 형편없기에 공을 들여 개변해야 하고, 끊임없이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 중책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문장에서 법에 부합되지 않거나 개인적인 주관이 들어간 부분, 심지어 실제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많이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마음 고생’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 3-수련형식’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원명(圓明)’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 2-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去掉最後的執著)’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4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28/3847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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