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션윈 전단지 한 장이 그를 구하다

글/ 라스베이거스 대법제자

[밍후이왕] 도박의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의 번화한 거리에는 세계 각지의 웅장하고 화려한 건축 양식이 모여있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수상 도시, 로마의 시저 궁전, 파리의 에펠탑이 있고 뉴욕의 뉴욕건축물이 있다. 또 명성이 자자한 벨라지오가 있고 장관인 분수 쇼와 화산 쇼 등이 있다. 여기에 오면 세계 각지에 온 것과 같다. 낮이든 밤이든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관광하러 온다.

밤이 되면 도박의 도시 다른 한 곳에는 특수한 풍경이 있어 관광객의 흥미를 더 자아냈다. 화산 쇼 현장에 라스베이거스 대법제자들이 자발적으로 삼퇴 진상 거점을 만들고 일 년 내내 이곳에서 중국에서 온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여 해마다 1만 명에 가까운 사람을 삼퇴시키고 있다. 동시에 세계 각지 각 민족 관광객에게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우리에게 종종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서양인 관광객이 있다. 어떤 관광객은 중국공산당의 인체 장기 생체 적출 범죄 사실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어떤 사람은 분노하며 외쳤으며 어떤 사람은 이것이 정말이라고 믿기 어려워했다. 각 민족 관광객은 진상 라디오를 들은 후 자발적으로 손을 내밀어 자료를 받아갔으며 어떤 사람은 자진해서 우리에게 일부 소식을 알려주었다.

작년에 션윈이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한 후 얼마 되지 않아 카지노 에비뉴 근처의 한 회사의 보안직원이 일부러 파룬궁(法輪功) 진상 거점에 와 파룬궁 수련생에게 그가 겪은 한 가지 일을 알려주었다.

그의 전임 경비원은 작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 그가 보안업무를 인계받았다. 얼마 되지 않아 전임 경비원이 그의 꿈에 나타나 그에게 ‘션윈 전단이 그를 구했다.’라고 알려주었다. 그가 소재한 회사는 경비원이 어떤 자료도 받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션윈 자원봉사자가 그의 회사에 갔을 때 전임 경비원은 션윈 전단을 받았다. 얼마 되지 않아 그는 세상을 떠났다. 사람이 죽으면 지옥에 가는데 그는 션윈 전단을 받았기에 좋은 곳으로 갔다고 했다. 현임 경비원 본인은 그를 모르는데 그가 자기 꿈에 나타났다면서 아주 충격을 받았다며 격동되어 수련생에게 이 일을 말했다.

사람들은 션윈이 다 사람을 구하는 것임을 알고 있는데 나는 션윈 전단 한 장이 이렇게 큰 위력이 있는 줄은 생각지 못했다. 이 일에 나도 놀랐다.

하루는 관광지에서 중국 관광객 한 쌍이 우리 앞을 지나갔다. 그 남성은 진상 자료를 받은 후 즉시 세게 땅바닥에 내동댕이쳤다. 수련생이 주운 후 그에게 왜 자료를 던지느냐고 묻자 그는 가지지 않겠다는데 당신이 나에게 주어서 던졌다고 말했다. 나는 그 전단을 받고 복 받은 경비원이 생각나서 즉시 쫓아가 진상 자료를 들고 그에게 이 자료가 선생님에게 복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은 파룬궁(수련생)입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네.”라고 대답했다. 그의 태도는 즉시 온화해지면서 이것이 파룬궁 자료인 줄 몰랐다고 말했다. 다른 것인 줄 알았다고 했다. 우리는 의문이 풀렸다. 그가 길을 다그쳐야 했기에 그에게 더 말하지 못했지만, 그의 명백한 일면이 그를 빨리 되돌아오게 하여 이때 다른 한 수련생이 제때에 따라가 삼퇴를 권해 그들은 삼퇴에 동의했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게 된 사람이 많긴 하지만 여전히 많은 중국인은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고 삼퇴를 거절한다. 어떤 때 심지어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의 손에 침을 뱉거나 수련생을 부딪쳐 미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이든 다 있다. 이런 중국인의 악담과 악행에 수련생들은 큰 관용과 자비로 대했고 애써 선을 권하고 잘 협력하면서 다그쳐 사람을 구했다. 우리는 진상을 거절하는 사람들이 모두 진상을 알고 자기 고집을 고수하지 말며 구도(救度)될 기연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4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25/38548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